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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는 지난 26일 백산면 지평선산단 다목적홀에서 김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및 읍면동 담당자 117명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확대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과‘읍면동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통장, 복지기동대 등으로 구성된 무보수 명예직으로 각 마을마다 1명씩 위촉돼 위기가구 발굴과 지자체 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으로 김제시에는 700여명이 활동중이다.
이번 역량 교육은 서천군 시초면 허수자 면장의"인적안전망 위원들의 역할 및 사례발표"와 광주광역시 은둔형 외톨이지원센터 백희정 사무국장이 "은둔형 외톨이 유형의 이해 및 고립사 예방법"을 주제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제시는 코로나19 이후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1인가구 증가에 따른 고립사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체계를 갖추고 초기 위험을 감지해 복지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적안전망을 새로이 정비하고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는데 힘써오신 김제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껏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노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에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활동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26일에 이어 28일 금산면 문화복지센터에서 동부지역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차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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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김제모악산축제 손님맞이 준비 마무리
김제시청
[AANEWS] 김제시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금산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릴 제16회 김제모악산축제에 대한 현장보고회를 갖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25일 오후 4시 정성주 시장 주재하에 부시장, 유관기관, 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프로그램, 안전 등 추진현황에 대한 관광홍보축제실장의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장 및 주차장, 주변 상가, 교통시설물 등을 둘러보며 모악산을 방문하는 상춘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특설무대와 체험·판매 부스 등 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축제장 입·출입로 현황, 전기시설물 등을 세세히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안전한 축제를 위해 주변 음식점의 위생 및 가격표시,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축제기간 동안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음식문화로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행사기간 중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남은 기간 분야별 맡은 업무를 한 번 더 점검하는 등 모악산 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제16회 김제모악산축제에서는 ‘모악산은 봄을 품고 우리들은 추억을 품고’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비롯해 체험·전시 등 5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으로 모악산 품속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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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파주경찰서‘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운영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파주경찰서‘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운영 업무협약 체결
[AANEWS] 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가 24일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파주시가 지난 1월 경기도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 시군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112신고 접수 시 피해자 초기상담, 복지지원, 지원기관 연계 등을 수행하고 경찰서와 신속하고 원활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간의 공동대응체계 구축 및 공동대응팀 운영관련 유관기관협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학대예방경찰관 지원 폭력피해자에 대한 통합 사례관리와 관련한 정보 공유 등이다.
경기북부 최초로 운영될 파주시 ’가정폭력·성폭력 공동대응팀은‘ 오는 6월 파주시청 여성가족과 내에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민·관·경 협업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피해자 보호 체계가 마련돼 더욱 견고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피해자 보호에 공동대응팀이 중심이 돼 피해자 지원 서비스 확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통합적 접근을 통해 파주시와 파주경찰서가 함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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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 아파트 추락 사고…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용인소방서 아파트 추락 사고… 소중한 생명을 구해냈다.
[AANEWS] 용인소방서는 26일 청사 2층 소회의실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기여한 3명에게 ‘민간인 구조활동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9일 오후 4시23분께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소재 공동주택 아파트 주민과 관리소장은 6층 베란다 난간에 여학생이 매달려 있는 상황을 목격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으며 출동대원이 현장도착해 상황을 인계받고 에어매트 전개를 위해 조경수 및 관목을 제거하는 중에도 이불을 이용해 추락 사고를 대비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이날 실제로 추락 사고가 발생했지만 펌뷸런스대원과 관계인이 추락하는 여학생을 이불로 받아 1차 충격을 완화 시켰고 관목 등을 제거작업 중인 펌뷸런스대원과 부딪히며 2차 충격이 완화되어 최종 낙상의 피해는 크지 않았다.
즉시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구급대에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하고 현재는 회복 중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당시 구조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관리소장 이종배, 직원 김필회, 주민 전희호 이상 3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으로 소화기를 수여했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수상자 세 분의 투철한 봉사 정신과 헌신의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사고를 방지해 안전한 용인특례시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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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올해‘첫 모내기’실시
삼척 올해‘첫 모내기’실시
[AANEWS] 삼척시는 지난 4월 25일 미로면 하거노리 새마을뜰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삼척시 미로면 최수용 씨는 삼광 품종을 2.3ha에 이앙하며 관내 첫 모내기를 실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일이 빠르다.
최수용 씨는 이번 주에 5ha를 추가로 이앙할 예정이며 친환경 벼 재배를 통해 학교급식으로 납품하고 있다.
현재 삼척시에서는 농업인 1,056여명이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기준 468ha에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이앙 적기는 5월 20일 전후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고품질의 쌀을 생산해 농민들이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시도 농가를 적극 지원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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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3.1.1.기준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성북구청
[AANEWS] 서울시 성북구가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을 4월 28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2023년 4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토지·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이의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51,234필지, 주택은 20,787호로 개별공시지가는 6.04%, 개별주택은 6.14% 하락했으며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결정·공시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부동산 공시가격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 또는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토지대장 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토지 및 주택 공시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주택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구청 또는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방문,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된 개별부동산 공시가격에 대해서는 토지·주택특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심의해 이의신청인에게 처리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는 “감정평가사 상담서비스”를 열람기간에 이어 이의신청 기간에도 실시한다.
상담서비스를 원할 경우 사전예약으로 상담일을 지정해 방문 또는 유선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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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람마을 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 준비
파주시, 가람마을 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시설 개장 준비
[AANEWS] 파주시는 근린공원 11호 내 설치한 어린이 물놀이시설의 안전대책을 강구해 5월 말 개장 예정이다.
이 어린이 물놀이시설은 지난 2021년 12월 가람마을 공원 지하주차장 건설공사 건립 시 설치됐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일부 시설 미비로 그동안 개장 시점이 미뤄졌다.
물놀이시설의 담수가 가능한 마운딩 부분이 야간에 시야 확보가 안되고 높은 턱으로 안전상 위험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이에 25일 현장에 방문한 파주시장은 “관련 부서에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초점을 맞춰 안전대책을 강구해 시설 보강 후 가람마을 대표적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관련 부서에서는 해당 시설물에 대해 마운딩 색상 변경과 공원 내 보안등 밝기를 개선해 어린이 및 약자가 이용 시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보강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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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협의회 개최…구축 방향 정비
파주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협의회 개최…구축 방향 정비
[AANEWS] 파주시는 25일 파주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공약의 신속한 추진과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관련부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주재하에 관련부서 과장 및 실무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복합센터 부지선정 및 사업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로컬푸드 공공조달체계 구축 추진 방향을 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며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로컬푸드는 중소농을 육성해서 농촌지역을 살리고 시민들의 바른 먹거리를 책임지는 파주시 최우선 역점사업”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강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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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 2조 597억원 확정
파주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 2조 597억원 확정
[AANEWS] 파주시가 제23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21일 의결 확정되면서 성매매 집결지 정비사업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추경예산 총규모는 2조 597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7,094억원, 특별회계 3,503억원이며 기정예산 대비 세입·세출 규모 증감 없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조정된 예비비를 사업 재원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매매 방지 홍보물 제작 등 순찰초소 운영과 집결지 순찰을 위한 성매매 집결지 정비 1억 3천 3백만원, 성매매 집결지 정비계획에 따른 실태조사·정비 물품 구매 및 위반건축물 철거를 위한 성매매 집결지 위반건축물 정비 7억 7천만원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는 역사의 상흔을 딛고 인권을 향상시키며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시대적 소명’이며 시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고 있다”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힘을 실어준 시의회에 감사의 뜻을 밝히며 향후에도 소통과 협치를 통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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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살펴보니…기간 2배 늘리고 주거지원에 초점
파주시청
[AANEWS] 성매매피해자를 지원하는 조례 이름이다.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가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조례 제정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안전망을 위한 인큐베이터라고 정의 내렸다.
전문가들은 성매매피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기에 성매매에 유입되기에 이들이 사회에 새롭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상당한 적응 시간이 걸린다고 입을 모은다.
길게는 5년이 넘는 시간까지 소요된다며 주거지원비부터 직업훈련비와 생계비까지 꼼꼼한 ‘핀셋 점검’을 주문한 이유다.
성매매가 불법인 현실에서 성매매피해자에게 시민들의 혈세를 지원하면 안 된다는 일부 비판에 대해서도 파주시는 조목조목 설명했다.
첫째로 인간의 몸을 사고파는 행위 자체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기 때문에 국가가 나서야 하고 둘째로 성매매피해자가 성매매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 자체가 국가에 책임이 있다는 측면이다.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조례는 첫째도 둘째도 파주시의 역할에 방점을 찍었다.
다른 지자체보다 자활지원 기간 2배 길다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지원 조례가 바람대로 시의회 문턱을 넘었다.
생계비부터 직업훈련비와 자립지원금 등을 포함하는 내용이 주요 뼈대다.
수원과 전주, 창원 등 성매매집결지가 있던 다른 지역보다 자활지원 기간이 2년으로 2배나 길게 기획되었는데, 눈여겨볼 부분은 주거지원비다.
성매매피해자 중에는 가출청소년이나 가정 형편의 어려움으로 성매매에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가 불안정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반영됐다.
파주시장 명의로 임차 계약을 추진해 혹시 모를 사기 피해 예방 등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는 여성인권센터와 협력해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자활기간이 새로운 삶의 기반을 다지는 기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인 상담과 개개인의 적성에 맞는 직업훈련을 지원한다.
기존에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간호조무사 등으로 취업한 경우뿐만 아니라 애견미용사부터 바리스타, 필라테스 강사로 자리 잡은 사례를 참고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성매매피해자 자활에 아낌없는 지원…대화 문 열려 있다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유예하라며 시청을 불법으로 난입하는 등 성매매 업주의 격한 시위가 곳곳에서 발생한 상황에서 김경일 시장은 기존 원칙을 고수했다.
파주시는 시위를 주도한 성매매집결지 업주 등 관계자를 공무집행방해죄 등 관련법률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하며 성매매집결지 폐쇄에도 한결같은 모습이다.
성매매업주가 주장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3년 유예 성매매집결지 CCTV와 초소 철거 성매매집결지에서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여행길‘ 걷기 행사 중단 주장에 대해서는 완고한 입장으로 대응하는 한편 성매매피해자의 자활지원에 대해서는 대화의 문을 열어놨다.
파주시는 성매매피해자의 탈성매매를 통한 자활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부터 운영된 여성인권센터의 성매매피해자 구조 및 지원 활동도 계속된다.
성매매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파주시와 관계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대처한다.
민관협력으로 시민 참여 늘린다…전국민 참여하는 SNS 운동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가 뜻을 모아 성매매집결지 폐쇄 방안을 협의한다.
성구매자와 알선자에 대한 단속은 늘리고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지원은 확대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성매매 문제를 해결한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끝내 시의회 문턱을 넘으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성매매집결지 내 불법건축물부터 철거에 나선다.
동시에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전국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지서명과 SNS를 통한 해시태크 운동도 전개한다.
김경일 시장은 “성매매집결지는 70년 넘게 파주에 있었다”며 “쉽지 않더라도 임기 내에 성매매집결지를 완전히 폐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사지마, #가지마, #안심해,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리본 프로젝트다.
명실상부 여성친화도시인 파주시가 여성과 문화, 사회안전망을 잇는 ’여성중심 더 큰 파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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