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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가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단체와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심화과정’ 수강생을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사회적경제 주체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워주는 강의로 구성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과정은 6월 19일~21일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19일 서진석 SK텔레콤 부장이 사회적 경제와 환경·사회·투명 20일 유명훈 코리아CSR 대표가 사회적경제 최신동향 분석을 21일 정태은 비콥코리아 선임매니저가 ESG경영을 위한 비콥인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단체와 시민은 6월 18일까지 수원시청 홈페이지’수원소식’시정소식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와 ESG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의 최신동향을 분석하고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ESG도 함께 배워볼 수 있는 좋은 계기”며 “기존 사회적경제 주체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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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행정통신망 통신사 이원화한다
수원시, 행정통신망 통신사 이원화한다
[AANEWS] 수원시가 정보통신 서비스 중단 사고가 발생해도 중단없이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행정통신망 통신사를 이원화한다.
수원시와 SK브로드밴드는 25일 수원시청에서 ‘행정통신망 이원화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하기관에 대한 통신사 이원화 구축을 하는 기초지자체는 수원시가 처음이다.
협약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4개 구청과 주요 사업소 등 22개소에 행정통신망 이원화 광케이블을 포설포설 : 케이블을 지하 관로 해저, 벽체 등에 추가해 설치하는 것하고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한다.
통신망 장애가 발생하면 이원화 회선으로 자동 절체되는 무중단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계약기간에 정기적인 유지·보수를 추진한다.
또 경기도·수원시 간 노후화된 암호화장비 2대를 지원하고 앞으로 수원시 IT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경덕 SK브로드밴드 CIC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화재 등으로 정보통신 서비스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며 “행정통신망 이원화 구축으로 재난이 발생해도 중단없이 행정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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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집 노후 CCTV 전면 교체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앞장서
강서구, 어린이집 노후 CCTV 전면 교체로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앞장서
[AANEWS] 서울 강서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예산을 최대 규모로 확보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학대 예방을 위한 CCTV의 역할도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영유아보호법에 교체 기준이 없고 많은 어린이집들이 자체 예산만으로는 노후된 CCTV를 교체할 여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지난해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어린이집에 설치된 CCTV 중 86%가 2017년 이전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과거에도 수차례 서울시와 보건복지부에 CCTV 교체비용 지원을 요청했으나 한정된 예산으로 모든 어린이집을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민선 8기에 들어서며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를 구정목표를 내세운 강서구는 한시라도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구는 발상을 전환해 CCTV를 비싸게 구매하는 대신 장비 임차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는 방안을 생각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에 해당 사업을 적극 건의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강서구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어린이집 노후 CCTV 관리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구는 사업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울시로부터 8,391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어린이집 노후 CCTV 관리운영비 지원사업’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12개 자치구가 선정됐으며 타자치구 대비 10배가 넘는 최대 지원금을 확보해 강서구 내 총 184개소 어린이집이 2015년 이전 설치된 노후 CCTV 1,238대를 교체하고 관리 비용을 지원받게 됐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어린이집 CCTV는 아동학대 예방뿐만 아니라 학대 사건을 조기에 발견하고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강서구를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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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재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모색
보령시청
[AANEWS]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 참가해 보령시 관광자원 홍보를 추진했다.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여행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이다.
이날 상담회에는 지자체, 여행사, 면세점, 호텔, 카지노 등 전국 유관기관 및 인바운드 관광업체가 참여해 관광상품 판매 및 여행상품개발을 위해 열띤 상담을 벌였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전담하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담당자와 일대일 전문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특히 외국 단체 관광객 모객을 위한 여행상품 개발 시 보령의 핵심 관광자원 및 다양한 축제, 머드테마파크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여행사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제도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노력을 했다.
김동일 시장은 “향후 지속적으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각종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며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보령시가 보유한 핵심 관광자원의 여행 상품화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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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3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보령시청
[AANEWS] 보령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28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조사된 필지는 모두 24만629필지로 지난해 대비 1044필지가 증가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6.89%가 하락했다.
보령지역 최고지가는 신흑동 1996번지 부지로 ㎡당 327만8000원이며 최저지가는 미산면 도화담리 300-37번지 임야로 ㎡당 501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 변동요인으로는 정부의 부동산가격 현실화 반영계획이 수정됨에 따라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보령시청 누리집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보령시청 누리집 또는 토지정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보령시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사항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 및 유선 상담도 가능하며 정밀 검증과 보령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7일 조정·공시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복규범 경제도시국장은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조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기준 산정자료로 활용된다”며 “이번 결정·공시에 이의가 있는 시민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이의제기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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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 ‘우주항공청 설립에 따른 항공우주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 간담회’ 개최
사천상공회의소, ‘우주항공청 설립에 따른 항공우주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 간담회’ 개최
[AANEWS]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사천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사천시, 경남도, KAI, 항공부품제조기업 대표, 유관기관, 금융계 등과 ‘우주항공청 설립에 따른 항공우주산업 발전 생태계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송호철 KAI 운영센터장, 김태형 KAI 제조분과협의회장 및 항공부품 제조기업 대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장 및 금융기관장 30여명이 참석했다.
서희영 회장은 “항공부품제조기업들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받은 타격에 더해 고금리와 고물가, 인력난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우주항공청이 연내 개청되고 사천시가 우주항공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존의 우주항공 생태계가 튼튼하게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KAI와 협력사, 금융계, 유관기관, 경남도와 사천시가 원팀이 되어 지금의 위기를 또 하나의 기회로 만드는데 뜻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항공부품제조기업 대표들은 근로소득세 감면, 교통비 지원 및 셔틀버스 운행, 저가형 기숙사 건립 등 근로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주도 장기임대 형태의 공장부지 확보, 운영자금 대출 및 3% 이하 금리지원, 투자 목적의 부채상환 최소 5년 이상 장기상환, 5축가공, 3차원 측정 프로그래머 교육 프로그램 개설도 요청했다.
박동식 시장은 “항공부품제조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경남도와 유관기관, 금융계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보자”며 “5월 중에 해결책을 가지고 다시 한번 간담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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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도서관 지원·주민 이용… 모두 ‘순항’
마포구, 도서관 지원·주민 이용… 모두 ‘순항’
[AANEWS] 마포구가 구립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독서지원 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두고 전년 대비 도서관 운영에 드는 전체 예산을 늘리는 등 도서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구가 도서관 운영의 목표로 삼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 역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마포구에는 현재 15개 구립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구는 이러한 구립도서관 간의 대출·반납을 지원하는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8300만원 많은 약 2억원의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주민이 이용하기 편리한 도서관에서 다른 도서관의 책을 편리하게 대출, 반납할 수 있는 제도다.
2022년의 경우 전년 대비 60% 가까이 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지원하는 대표 서비스로 손꼽히고 있기 때문에, 구는 이 상호대차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
지역 내 구립도서관 간의 상호대차 뿐 아니라, 협약된 타 지역의 도서관 자료도 이용할 수 있는 국가 상호대차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우체국 택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 대상 국가 도서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의 낡은 부분을 수리하는 등 작은도서관 및 어린이영어도서관의 환경 개선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마포의 구립도서관 중 가장 규모가 큰 마포중앙도서관의 이용현황을 전년도와 비교해보면, 일평균 방문자 212명 증가 일평균 도서대출 13권 증가 일평균 전자책 이용 294건 증가 일평균 오디오북 이용 1854권 증가 등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지난해보다 훨씬 활발해졌음이 눈에 띈다.
구는 도서관 운영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강화 뿐 아니라, 운영 내실을 키우기 위해 실제 도서관 운영을 맡고 있는 도서관장들과의 소통에도 집중하고 있다.
구는 도서관장 및 구 관계자가 함께하는 ‘구립도서관 운영 네트워크 회의’를 통해 도서관과 관련된 정부 및 시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도서관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지난 3월, 복지동행국장 주재로 작은도서관 9곳의 관장을 비롯한 업무 관계자가 모여 마포구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 방안을 강구한 바 있다.
오는 6월에는 마포구청장 주재로 15개 구립도서관 관계자가 모두 모여 구립도서관 운영 네트워크 회의를 열 계획이며 이는 하반기에도 두 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금과 마찬가지로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우리 구의 15개 구립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주민이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자기를 개발해 갈 수 있는 곳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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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해요…‘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개최
동작구,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해요…‘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개최
[AANEWS] 동작구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을 위해 내일 대방공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사전 신청 없이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인 걷기대회와 함께 체험존 배움존 홍보존으로 구성된 치매 인식개선 부스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치매 예방 체조법’을 알려주고 참가자에게는 물티슈를 증정한다.
배움존에서 치매상식 O/X 퀴즈를 풀면 위생 봉투를 증정하고 홍보존에서는 치매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완주기념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제공한다.
또한, 치매인식개선 부스 중 2개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음료와 홍보 물품을 증정한다.
한편 구는 동 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가족대상 ‘돌봄교육’ 등 치매 예방 및 극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는 2026년이면 노인비율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이라며 “100세 시대에 발맞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의 공적돌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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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119구조대원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강진소방서 119구조대원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실시
[AANEWS] 강진소방서는 관내 내수면에서 발생하는 익수사고 및 차량인양 인명구조에 대비한 119구조대원들의 지속적 수중 적응훈련을 위해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특별수난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119구조대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잠수장비 등 장비 활용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능력 등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했다.
훈련내용은 수난사고 실종자 수색 익수자 응급처치 수난장비 숙달 팀 단위 수중 인명구조기술 비상상황 시 응급대처법 등 실제 수난구조상황 가상 훈련 등을 실시했다.
소방서 담당자는“관내 내수면에서 발생한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군민은 물론 강진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서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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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출격…“어린이 먹거리 안전”
동작구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출격…“어린이 먹거리 안전”
[AANEWS] 동작구가 학교 주변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식품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식품위생 관련 지도·점검을 수행한다.
구는 지난 5일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23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지난 6~14일 관내 15개 구역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83곳을 대상으로 1차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위생 관리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계도 및 시정조치했고 지적된 사항 또는 미점검 업소에 대해서는 보건행정과에서 2차 점검을 진행했다.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는 올해 학교 주변 문구점, 슈퍼마켓, 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계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서울·경기 지역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마약 음료를 거짓 광고해 무료 제공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의 허위 과대광고 행위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활동과 학교 주변 식품판매업소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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