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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AANEWS]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4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류영환 회장을 비롯해 임원진과 소속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가장 먼저 자원봉사의 능동적인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전국장애인탁구대회⋅제5회 창선 고사리축제 봉사활동 참여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4월 28일~29일 개최되는 전국장애인탁구대회와 5월 5일~6일에 열리는 제5회 창선 고사리 축제에 각 단체별로 2명 이상 참석해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봉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13일 실시할 예정인 ‘마을재생’ 봉사활동을 토의안건으로 논의했다.
올해 대상 마을은 서면 동정, 대정, 남정, 금곡 마을이다.
‘마을재생’ 봉사활동을 통해 노후된 방충망 및 전등, 수도꼭지 등을 교체해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봉사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플로깅’ 봉사활동을 토의 안건으로 다뤘다.
회의 결과 농번기와 폭염을 피해 회원들이 모여 해안변이나 주요 관광지 등을 방문해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향후 단체별 자원봉사활동계획을 공유하고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남해 방문 계획 등 기타 안건을 토의 하면서 정기회의를 끝마쳤다.
류영환 회장은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정기회의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해군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총 23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마을재생사업, 희망 가꾸기 봉사활동, 축제 및 각종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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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비스로봇산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청
[AANEWS] 대구광역시는 최근 급성장 중인 서비스로봇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서비스로봇산업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0년부터 추진 중인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은 대구광역시의 대표 로봇기업 육성사업으로 지난해까지 로봇의 보급과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2021년 기준 대구의 로봇기업 수는 233개사, 매출액은 9,194억원으로 제조로봇을 중심으로 한 규모의 발전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서비스로봇의 기술발달 및 활용분야 확대로 인한 급성장 추세에 따라 대구광역시에서는 서비스로봇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올해 사업부터는 서비스로봇 완제품 제작·실증 중심으로 확대·전환해 추진한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주요개편 내용은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등으로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의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비스로봇 개발·제작 및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개발·제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내·외 산·학·연의 전문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애로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 전역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으로 로봇도시 대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투자자와 로봇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해 지역 로봇 벤처·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역외 로봇기업 유치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년 ‘로봇가치사슬 확장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4월 27일부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 통합공고하며 참여기업 및 사업 상세 내용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광역시 혁신성장실장은 “로봇산업은 혁신적인 기술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로봇이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일상생활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며 “서비스로봇 전주기 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통해 대구 대표 서비스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로봇산업의 구조 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해 대구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봇도시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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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 실무협의회 개최, 지방행정-치안행정 상생협력 견인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방행정-치안행정 연계 사무의 효율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경북도청-경북경찰청-경북교육청-경북소방본부 등 기관 간 공동사무의 협력·조정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경북자치경찰위원회에서 주관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경북경찰청 자치부장, 경북도청 관계부서장 등 15명이 모여 기관 간 공동사무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3개 안건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경북도청 빅데이터과에서는 자치경찰제가 도입되면서 지역 맞춤형 스마트 치안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유동인구 분석을 통한 순찰 효율성 강화, 데이터 기반 적재적소의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 자치경찰 사무분야에 빅데이터를 접목할 수 있는 분야를 발굴해 경북형 자치경찰로 특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이어 경북경찰청 교통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고령 운전자 비율과 노인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감안해 관계기관과 고령 운전자의 면허증 자진 반납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 나들이 차량 도입, 면허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 현실화 등을 논의했다.
또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문화의 개선이 꼭 필요한 만큼 교통 분야 전문 9개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정지선 및 신호 준수, 안전띠 착용, 무단횡단하지 않기 등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교통 홍보를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자치경찰제 시행 첫해인 2021년부터 운영된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는 그동안 29건의 안건 토의를 통해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 거점 정신응급의료기관 추가 지정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예방·단속 협업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치안과 지방행정 간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실무협의회 위원장인 서진교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갈수록 복잡·다양하게 나타나는 행정수요와 주민들의 높은 요구 수준을 고려해 어떠한 문제든 관련 기관, 단체와 연계·협업을 폭넓게 진행할 것”이라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의 결과 도출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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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직자 대상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함평군, 공직자 대상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AANEWS] 전남 함평군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맞춤형 반부패·청렴교육이 지난 25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6급 이상 공직자, 신규임용자, 부패취약부서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정영오 행정학박사가 강사로 나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및 공공재정환수법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공정한 직무수행 저해 업무지시, 갑질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 강의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교육이 다시 한 번 청렴한 함평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자가학습시스템, 자율적 내부통제를 위한 자기진단 수행, 청백-e시스템을 활용한 부패예방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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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대표 농식품가공 CEO 양성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도내 농산물 가공사업 대표자 25명을 대상으로 ‘농식품 가공CEO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5년 이내 창업한 농산물 가공사업자가 식품생산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특별과정으로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등 총 7회 차로 교육으로 구성됐다.
농식품 산업 최신 트렌드, 소규모 사업장 HACCP, 식품표시기준 및 포장 등 가공사업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전략 수립,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마케팅 숏폼 제작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농식품 가공분야 우수업체를 벤치마킹해 경영사례, 가공공장 등을 학습하고 본인 사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등 농식품 가공경영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지막 교육에는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역량 강화를 위해 직접 제작한 숏폼과 생산제품을 전시하고 품평회를 가질 예정이며 경쟁력 있는 우수상품에 대해서는 향후 온라인 기획전, 박람회 등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1990년부터 소규모 농산물 가공사업장을 약 260개소 육성했다.
최근 3년간 창업한 가공업체 경영 분석 결과 매출액이 6천4백만원으로 일반농 4천7백만원에 비해 소득이 1.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식품 산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원은 변화하는 국내외 식품산업 환경에 기술성장과 경영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 등으로 시군별 지역을 대표하는 농식품가공 CEO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은 시군 단위 농식품 창업 전담기관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전국 최다인 19개소 구축해 가공전문가 양성과 로컬상품 개발, 공동마케팅 등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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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은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 구입하세요”
“어버이날 선물은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에서 구입하세요”
[AANEWS] 경상북도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농업 6차산업 안테나숍 8개소’에서 “2023년 가정의 달 맞이 특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판전에는 전통 장류, 꿀, 인삼, 버섯, 차류 등 77개 업체에서 약 774개의 다양한 6차산업 제품이 판매된다.
또한 5월 6일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어버이날 효도 꽃 선착순 증정 3만원 이상 구매고객 휴대용 선풍기 증정 4만원 이상 구매 고객 룰렛 선물 증정 5만원 이상 구매고객 1+1 증정 행사 등 다채로운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친구, 동료 등 주변의 소중한 이들에게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고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한 6차산업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북 농특산품의 판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6차산업 제품의 홍보·전시, 판매를 통한 소비자 반응과 성향을 파악해 제품개선 및 시장 진입가능성 파악 등에 활용돼 6차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6억1천만원으로 2016년 12억6천만원 대비 107% 증가했고 해마다 조금씩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어 도내 6차산업 인증경영체의 판로확보와 매출향상, 경북 6차산업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4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체국쇼핑몰’에 ‘경북 농업 6차산업 우수 인증상품 특별판매전’ 전용 기획관을 개설해 10% 할인 쿠폰 증정, 업체별 자체 할인 등 6차산업 인증제품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6차산업 제품으로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면 주고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며 “이번 특판전에서 마련한 좋은 품질의 6차산업 제품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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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 활성화 본격 시동, 온라인 대축제 연다
경북도 내수 활성화 본격 시동, 온라인 대축제 연다
[AANEWS] 경북도는 전국 소비 진작 행사인 ‘함께 하면 대박 나는 2023 동행축제’기간에 맞춰 범정부 차원의 내수 활성화 조성을 위해 온라인 대축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대축제 행사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 일환으로 11개 제휴 온라인채널에서 진행되며 동행축제와 연계한 ‘경북제품 전용관’을 개설해 5월 1일부터 한 달 간 진행한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 5천여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는 식품, 유아동, 생활·주방, 반려동물용품 등 8천여가지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제공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제품 구매 방법은 검색엔진 네이버, 다음, 구글 검색창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최상단에 노출된 “경북세일페스타”공식홈페이지 링크에 접속하거나, 인터넷에 바로 접속해 배너 클릭 후 기획전 페이지에 진열된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한편 대구·경북중기청, 대구광역시, 경상북도가 공동주최하는 ‘대구·경북 우수 중소기업제품 특별판매전’행사도 5월 10일부터 5월 14일까지 현대시티아울렛 대구점 3층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해 인견, 화장품, 주방·생활용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우수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희란 경북도 기업지원과장은 “경북도에서는 전 국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명절보다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대축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동행축제와 함께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내수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초석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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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 5월, 경북 곳곳에 축제의 흥이 넘친다
봄의 절정 5월, 경북 곳곳에 축제의 흥이 넘친다
[AANEWS] 봄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답게 봄나들이하기 최적이다.
5월 경북은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가 개최되어 주말마다 경북으로 향하는 발길이 분주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어린이날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5월 첫 주말에는 2023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개막된다.
올해는 “선비”라는 주제를 MZ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킬러 콘텐츠로 구성해 젊은 선비축제로의 탈바꿈을 모색한다.
현대적으로 해석한 新풍류문화, 전통에서 현대를 아우르는 이번 축제는 “신바람난 선비의 화려한 외출”을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5일 19시 개막식에는 왕의 교지를 선비 본향 영주에 전달하는 교지 전달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기간 내내 서천둔치,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에서 선비의 가치를 투영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축제 주 무대인 서천둔치에는 ‘선비의 산책’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컴백 신바람 퍼레이드를 연출한다.
지역 및 전국 경연대회 참가자 1천여명으로 구성되어 서천생활체육공원에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거쳐 주 무대까지 대형 선비 꼭두각시 인형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한다.
푸드트럭과 관내식당에서 운영하는 선비야시장, 지역예술인 공연과 오징어게임, 달고나, 오물조물 공방 등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선비촌에서는 마당극 덴동어미, 줄타기, 저잣거리 퍼포먼스, 현대 선비 코믹퍼포먼스 등 전통 연회가 열리고 선비세상 일원에서는 어린이 장원급제, 발자국 런웨이 물감놀이 등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도 다채롭다.
5월 11일부터 14일까지는 경북도지정 최우수 축제인 영양 산나물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청정지역 산골오지를 문화로 승화시키고 봄이 주는 건강한 먹거리 산나물의 맛과 정취를 한껏 뿜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일월산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고 영양읍 일원에서는 먹거리촌, 판매장터가 운영되는 등 축제장을 방문하면 산나물 향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주말에는 청정 밤하늘 별과 함께 야간 트래킹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5월 18일에는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는 성주참외와 세종대왕자태실을 결합해 600여년 태실의 생명역사를 조명하고 전국 최대 참외 생산지로서 이미지 부각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 할 야심찬 꿈을 담아냈다.
“성주, 생명을 품;다.
참외를 품;다”라는 주제로 4일간 개최되는 축제는 성밖숲과 세종대왕자 태실 일원에서 개최된다.
18일 10시 세종대왕자 태실에서 생명선포식이 진행되고 주 무대인 성밖숲에서는 1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플라잉 퍼포먼스, 참외가요제, MBC 태교음악회, 청소년 드림페스티벌 등 흥이 넘치는 가요행사가 축제기간을 채운다.
시그니처 광장에서는 생명주제관과 참외특별관이 마련되며 엄마의 품과 참외를 상징한 높이 15m 공존의 탑이 세워져 큐브모양의 입체감을 구현하는 3D 실감영상이 신비롭게 펼쳐진다.
하루 2번 성주 캐릭터 참별이와 함께하는 참별이 퍼레이드가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5월 마지막 주에는 ‘23~‘24 한국방문의 해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이자, 국내 3대 불꽃축제로 꼽히는 포항 국제불빛축제가 개최된다.
27일 열리는 축제메인 프로그램 “국제 불꽃쇼”에는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필리핀, 스웨덴 총 4개국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불꽃쇼를 선보여 포스코의 야경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장관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그린 불꽃을 쏘아 올리는 시민디자인 불꽃쇼가 포항의 밤하늘을 장식한다.
또 서커스, 마술쇼, 퍼포먼스 등 불과 빛의 길거리 공연인 형산강 프린지 페스티벌, 퍼레이드에 공연을 가미한 포항 거리 퍼레이드도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속 가능한 ESG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노력도 엿볼 수 있다.
친환경 축제존, 친환경 산업소개 및 체험 프로그램을 반영한 ESG미니 박람회,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재활용 분리배출 등 ESG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상주 청보리축제·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예천활축제가 5월 4일 개막하며 영천한약축제, 영주소백산철쭉제 등 다채로운 축제가 경북 곳곳에서 5월을 채울 예정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5월 한 달 동안 경북 곳곳에는 경북의 자연, 전통과 문화, 그리고 농특산물을 주제로 한 풍성한 축제가 마련돼 있다”며 “경북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축제여행을 계획해 꼭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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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100년 푸드테크 패권 선점 경북도 K-키친 추진위원회 출범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미래 100년을 먹여 살릴 K-키친의 패권을 선점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K-키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발대식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관련 기업을 비롯한 대학, 민간협회, 유관기관 전문가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위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이기원 한국푸드테크 협의회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며 학계 및 전문가, 기업, 유관기관 등 총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앞으로 경북도 푸드테크 산업 육성의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위는 식품 및 외식산업에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로서 향후 사업의 기준을 만들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추진위 산하에 4개의 워킹그룹을 두고 분과위별로 기업 수요에 따른 지원과제를 발굴하며 푸드테크 기술 기준을 마련하게 된다.
발대식은 포항 영일만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뉴로메카 공장 방문으로 시작됐다.
뉴로메카는 지난해 12월 경북도, 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대전에서 포항으로 공장을 이전해 양산체계를 완료한 경북의 푸드테크 대표기업이다.
이어 포항시청 회의실에서 이기원 서울대 교수가 ‘Korea, World FoodTech Center’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하고 강혜영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정책과장의 푸드테크 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정책설명 박주홍 포스텍 교수의 K-키친 프로젝트 전망 및 발전방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K-키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10개 민간기업의 상호협력 서명식에는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푸드프린팅, 식품기업, 외식기업, AI 등 푸드테크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푸드테크 융복합지원센터와 혁신특구에 입주해 투자, 연구개발에 관한 정보와 노하우를 상호교환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해 올해부터 포스텍에서 푸드테크 인력양성을 위한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개설·운영해 푸드테크 기술개발과 기업 육성을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운영 및 기술 상용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협동로봇, 서비스로봇 등 IoT, Big Data, AI 기반의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푸드테크 융복합지원센터 건립과 푸드테크 관련 산·관·학 집적으로 혁신 특구 지정 등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식품과 기술이 융합하는 푸드테크 산업을 경북 농업대전환과 함께 경북의 미래 100년 산업으로 키워 글로벌 푸드테크의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민간기업과 지역대학, 유관기관이 협력해 경북도가 푸드테크 패권을 먼저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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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이 수원시 청년정책·사업 홍보한다
수원 청년이 수원시 청년정책·사업 홍보한다
[AANEWS]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25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2023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수원시 청년정책,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홍보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5명, 블로그 4명, 영상 5명 총 14명 청년으로 구성됐다.
5월 중 영상 디자인, 카드뉴스 디자인 교육을 받고 6개월 동안 센터 행사, 월별 이슈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청년지원센터 사업과 행사 소식을 개인 SNS로 홍보하고 청년 행사에 참여한다.
센터는 서포터즈에게 월별로 활동비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서포터즈 청년이 센터 사업 참여를 원하면 우선권을 주고 활동 증명서와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발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과 계속 소통하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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