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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함안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AANEWS] 함안군은 지난 25일 오후 6시 함주공원에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교육은 아동중심,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최적의 환경인 숲에서 영유아들과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보육교직원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수목관리 전문가와 유아숲지도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숲의 환경적인 요소가 무엇인지, 그 위험 요소에 대한 해결방안은 무엇인지 등을 배우고 조별로 실전 로프 활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매듭을 활용해 아이들과 놀이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익혀 교사와 아동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보육교직원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으로 더욱 성장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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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함안군,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실시
[AANEWS] 함안군은 이달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3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매년 경상남도의 18개 시·군에서 실시하는 이번 통계 조사에서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가구에 해당하는 만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의 5개 부문에 대한 39개의 경상남도 공통항목과 함안군 발전에 필요한 정책 등 함안군 특성화 항목이다.
각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방식과 비대면 인터넷 조사방식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주거지 중심의 평소생활과 만족도 및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는 경남 사회조사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들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하게 보장되며 통계목적으로만 활용된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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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충남에 유치한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충남에 유치한다
[AANEWS] 충남도가 대한민국 미래 최첨단 국방력 강화를 견인하게 될 연구 기관을 유치한다.
예산 내포역 인근에 조성을 추진 중인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김태흠 지사는 27일 공주 아트센터고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4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 25일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7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요청한 도정 현안과 성과를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국방부 장관에게 국방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과 5개 국방기관 충남 이전·신설에 대해 우리 도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특히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에 대해서는 논산 신설 확답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는 국방부 국방과학연구소 산하 연구 기관으로 논산 지역 39만 6000㎡의 부지에 300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건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센터 주요 기능은 인공지능 무인체계 운용 실험, 로봇체계 시험, 화생통합 대형 시험, 군용전지 특수성능 평가 연구 실험, 국방 극한물성 연구 등이다.
김 지사는 이 연구센터가 방산 관련 기업 유치 등 확장성이 커 도가 추진 중인 국방클러스터 구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육사 유치 추진에 대해서는 관련 단체 등의 반발을 감안 “단계적으로 도민과 시민의 의견을 듣고 중장기적으로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처럼 국방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을 줄 만한 기관 등은 실리 차원에서 우선 유치하는 등 투 트랙 전략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방AI센터와 방위사업교육원 등 이 장관에게 충남 이전을 요청한 국방 관련 4개 기관은 정부가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을 정할 때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과의 간담회에서는 AB지구 청년농업인 영농단지 조성 충남형 스마트 ICT 축산단지 조성 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11개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농식품부가 기존 지원 틀이 있으면 그대로 지원하고 틀이 없다면 틀을 깨서라도 돕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국가첨단산업단지 대신 추진 중인 예산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와 관련해서는 “깊은 논의를 했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청신호가 켜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농생명 그린바이오클러스터는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 일원 165만㎡의 부지에 내년부터 2028년까지 3940억원을 투입해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 전략은 스마트팜 단지 조성, 그린바이오 지원 단지 조성, 6차 산업화단지 조성 등으로 잡았다.
도는 이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10조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청년 농업인 등 2만 40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덕수 총리에게는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조속 추진 대통령 지역 공약사업 중 주요 SOC 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의사 정원 확대 및 충남 국립대 의대 신설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해 제정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에 대한 고용 안정 지역경제 진흥을 위한 기금 조성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대체산업 육성 진흥사업 실시 탄소중립진흥원 설립 등이다.
국내 석탄화력발전소는 2036년까지 58기 중 28기를 폐지할 예정이며 도내에서는 29기 중 2025년 2기, 2026년 2기, 2028년 1기, 2029년 3기, 2030년 2기, 2032년 2기, 2036년 2기 등 14기를 순차적으로 폐지한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은 우리나라 전체 74조 4000억원, 충남 27조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도가 민선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에 따라 천안아산 R&D집적지구 내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주요 기능은 정부 구강 정책과 연계한 산·학·병·연 협업체계 구축, 종합 연구개발 지원, 요소·원천기술 기반 사업화 연계 등이다.
도는 글로벌 치의학 서비스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치과 의료 서비스 부문의 혁신적인 연구 기반을 구축하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천안 설립은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병원, 순천향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고 치의학 연구개발 인프라 및 줄기세포 조직 재생 분야 글로벌 연구인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추진 중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7월과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전국 공모 방식은 안된다며 천안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예타 면제 요청 사업은 충청권 순환 서해고속도로 충청내륙철도 등 2건이다.
의사 정원 확대 및 충남 국립대 의대 신설과 관련해 김 지사는 의대 정원 증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충남도 내 국립 의대 설립을 교육부 장관에게 지시해 달라고 건의했다고 말했으며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 문제 해소와 관련한 부분에서 공감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먹거리 창출 등을 위해 좌고우면 하지 않고 각 부처 장관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강하게 요구해 하나하나 관철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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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문제 해결 위한 ‘고흥형 로드맵’ 그린다
고흥군, 인구문제 해결 위한 ‘고흥형 로드맵’ 그린다
[AANEWS] 고흥군은 27일 군청 흥양홀에서 ‘고흥형 인구정책 로드맵’ 연구용역 1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고흥군의 사회구조적 인구현상 분석과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전략 수립을 통해 고흥군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로드맵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실과단소장과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비전인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화두로 인구증대 방안에 대한 의견 공유와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서는 고흥군 지역 및 인구 여건 등 SWOT 분석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방향과 전략,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바탕으로 단기 및 중장기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베이비 부머 등 도시권 은퇴자 대상 귀향귀촌 운동 추진 고흥 愛 주소갖기 운동을 통한 귀농어귀촌인 1번지, 고흥 분위기 조성 등의 단기과제와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인구 활력 증진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인구댐 기능 강화 출생에서 노후까지 삶의 질 향상 등 3대 전략에 따른 중장기 실천과제들이 차례로 소개됐다.
공영민 군수는 “10년 후 고흥 인구 10만의 기반 구축을 위해 우리군 실정에 맞는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로드맵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소통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16개 읍면‘지역발전 전략 토론회’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1차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자문, 각계각층 의견 수렴 및 보완과정을 거쳐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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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치매 검진부터 치료까지.원스톱 통합서비스 지원
고흥군, 치매 검진부터 치료까지.원스톱 통합서비스 지원
[AANEWS] 고흥군은 선제적 치매 예방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부터 진단·감별·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원스톱 치매 통합서비스’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만60세 이상 고흥군민이면 누구나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위험성이 있는 경우 관내 협약병원에서 정밀 진단검사와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한 뇌 영상 촬영·혈액검사 등의 감별검사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소득수준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진단검사비와 8만원의 감별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종 치매진단을 받고 치매 치료제를 복용중인 군민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에는 치매치료비 월 3만원이 지원되고 기저귀 등 조호물품, 사례관리, 맞춤형프로그램 등을 제공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해 만60세 이상 지역주민들은 언제든지 보건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실시하는 조기검진을 1년에 한번 이상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치매돌봄 치료 기반을 확충해 환자 및 가족들도 보호와 존중을 받으며 일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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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유관기관 합동으로 복합 테러·재난 대비태세 확립
제주도-유관기관 합동으로 복합 테러·재난 대비태세 확립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3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재난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오는 5월 31일에 열리는 제18회 제주포럼에서의 복합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실제 발생상황과 동일한 대응 매뉴얼에 따라 강도 높은 훈련이 전개됐다.
드론에 의한 화생방 테러 대응 인질협상 및 테러범 제압 인질구조 폭발물 탐지 및 제거 화재진압 긴급인명구조 등 순으로 합동훈련이 진행됐다.
제주포럼 진행 중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상공에 출현한 드론이 미상의 화학물을 살포하고 있다는 상황신고를 접수받고 경찰과 119소방, 해병대 제9여단에서 출동해 화생방 구역 내 현장지휘소 및 폴리스라인 설치, 드론 무력화, 현장 제독, 인명구조, 시료분석, 잔류오염도 측정 등을 조치하는 과정을 훈련했다.
경찰특공대, 경찰항공대, 군사경찰대가 합동으로 테러범을 진압하고 인질을 구출하는 과정과 테러범 차량에서 발견한 폭발물을 제거하는 훈련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내 화재 발생에 따른 진압과 탐지견·수소드론을 활용한 화재건물 내부 인명 탐색, 119소방 진압대원과 구조대원의 건물 내부 인명구조, 닥터헬기를 활용한 병원 이송 등으로 훈련이 마무리됐다.
이날 합동훈련에는 오영훈 지사, 김정학 행정안전부 비상대비정책국장, 이상률 제주경찰청장, 엄주형 해병대 제9여단장, 김인호 해군 제7기동전단장을 비롯해 훈련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훈련에 대한 강평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만큼 더 크고 위대한 가치는 없다”며 “오늘 훈련에 참여해주신 여러분 모두가 대한민국의 주역이자 영웅”이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군과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기관 모두가 하나가 되어서 대한민국의 안녕과 제주도의 번영을 위해 더 크게 자기 역할에서 최선을 다해나가길 바란다.
여러분이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주요자원 동원 및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피해복구 등 실제 훈련을 중심으로 하는 2023년도 충무훈련을 실시 중이다.
충무훈련은 27일 유관기관 간 합동훈련을 끝으로 마무리되며 28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종합강평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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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2027년 준공 목표로 착공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28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착공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총사업비 3,926억 7,100만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시 도리로 254 일원에서 추진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현재 1일 13만톤의 하수처리 능력을 22만톤으로 증설해 하수처리난을 해소함과 동시에, 하수처리 공정을 완전 지하화하고 지상부는 공원화하는 사업이다.
하수처리시설, 하수찌꺼기 건조시설, 분뇨처리시설 등 혐오시설을 모두 지하화하고 청정제주 연안의 환경과 수질 개선을 위해 해양 방류관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부에는 이벤트·에코스포츠·생태복원·해양경관·학습과 교육시설 등을 갖춰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제주의 자연을 품은 친환경 생태공원을 조성한다.
또한, 수처리시설은 2025년말까지 22만㎥/일 규모를 가동함으로써 제주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하수량 증가에 적기 대응한다.
주변 지역의 악취 민원 제로화를 위해 통합배출구도 50m 높이로 설치하고 상부에는 제주바다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을 도입한다.
기존 하수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무중단공법을 적용해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에 따라 시공사로 선정된 금호건설 컨소시업이 시행하며 건설사업관리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행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35년까지 제주시 동지역 46만 454명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재해영향평가, 지하안전평가, 문화재협의, 경관·건축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와 관련 최근 도의회에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가결 된 바도 있다.
강재섭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현대화사업 착공을 위해 협조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환경공단, 시공사와 함께 차질 없는 준비와 철저한 공정관리로 계획기간 내 완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지역주민 상생협력과 시설 운영 측면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상생모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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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도민 공론화 본격 시작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도민 공론화 본격 시작
[AANEWS]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과 관련해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1차 도민 경청회는 5월 2일부터 12일까지 도 전역 16개 지역에서 용역진 주관으로 진행된다.
도내 각 지역의 목소리를 촘촘히 듣기 위해 읍·면 12개소와 행정시 별 동 지역 2개소씩 총 16개 지역에서 이뤄진다.
행사는 특별자치도 성과분석 및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필요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 후 참여 도민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약 90여 분간 진행된다.
이후 제주도는 7월과 9월에 2차례 더 도민 경청회를 계획 중이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도민참여단 모집 조사도 이뤄진다.
도민참여단 모집 조사는 만 18세 이상 도민 3,00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5월 7일까지 무작위로 300명을 추출해 진행된다.
유선RDD 전화조사와 모바일조사를 혼합해 이뤄지며 조사 시점의 도민 인식 결과를 반영해 대표성이 높다고 알려진 2단계추출법을 적용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항목은 행정체제에 대한 성과와 한계 평가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 도민참여단 참여 의향 등이다.
선정된 도민참여단은 오는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사전에 숙의자료집, 이러닝, 집단학습 등을 통해 행정계층, 행정구역 등 대안 검토 등에 참여하게 된다.
5월 9일에는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특별자치도 성과분석 및 행정체제 도입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된다.
학계, 언론, 시민사회단체, 도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며 토론회 후에는 참여자들과의 질의·답변도 진행한다.
박경숙 행정체제개편위원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관련 도민 공론화에 보다 많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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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고흥군청
[AANEWS] 고흥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단체를 육성하고 이들의 지역 활동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자를 4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고흥군에서 활동 중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70% 이상이 만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이며 팀의 대표가 고흥군에 거주하는 해야 한다.
심사기준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활동 계획의 적정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등으로 군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주체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5개 단체를 선발해 활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규모는 팀당 600만원의 과업 수행비가 지급되며 전문가 자문, 청년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 온라인 홍보활동 등에 드는 200만원은 간접적으로 지원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고 싶었지만, 경제적 여건 등으로 시도하지 못했던 청년공동체들이 이 사업을 통해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청년공동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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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발전 전략 포럼 통해 생산적 논의의 장 마련
고흥군, 지역발전 전략 포럼 통해 생산적 논의의 장 마련
[AANEWS] 고흥군는 지난 26일 동강면 복합문화센터에서 ‘밀원·건강숲 조성을 통한 지역 소득 증대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2023 지역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앞서 군은 민선8기 군정 운영방향인 ‘변화를 통한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실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16개 읍면을 순방하며 군민과 함께 지역발전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지역발전 전략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러한 시도는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건의가 주를 이뤘던 기존 읍면 순방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군민과 함께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설계하고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열린 소통의 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읍면 지역발전 전략토론회 후속 논의의 장으로 열린 이번 포럼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제언 중 보다 심도 있게 다뤄야 할 주제를 선별해, 전문가와 군민,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함께 군정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포럼 주제인 ‘밀원·건강숲 조성을 통한 지역 소득 증대 방안 모색’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양·한봉 산업 육성과 농업생태계 순환에 기여하는 꿀벌의 가치를 재조명할 필요가 있다는 내·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첫 번째 포럼 주제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토론 주제에 관한 발제를 시작으로 경제·관광·양봉·기후변화·조림 등 분야별 전문가 패널의 지정 토론이 이어졌으며 밀원숲 조성과 양봉산업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양봉전문가 김세현 박사는 밀원숲 조성 시 식재할 밀원 수종별로 가치 검증을 선행해 지역 특색에 맞는 밀원 수종을 발굴하고 밀원숲에 대한 설계도를 바탕으로 밀원숲을 조성해야 한다는 ‘고흥형 임업+양봉 복합 밀원숲 모델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화 시기가 다른 다양한 밀원식물을 계획적으로 배치해 밀원숲을 조성하면 지역 내 양봉농가가 지속가능한 고정양봉을 할 수 있고 타 지역 양봉농가가 채밀을 위해 고흥의 밀원숲을 찾아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오성표 고흥군 양봉협회장의 의견도 조명을 받았다.
아울러 기후변화 분야 전문가 송국 교수의 밀원숲 조성과 연계한 ‘기후변화 지표 식물원 조성’을 통한 관광객 유입 방안, 경관분야 전문가 이상명 대표의 경관농업·경관관광을 통한 소득증대 방안, 경제분야 전문가 엄길청 교수의 교육 농장형 고흥군 밀원 전자정보 메타버스 도입 방안 논의 그리고 관광분야 전문가 김농오 교수의 신뢰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꿀 생산·브랜딩 방안 및 꿀벌테마파크 조성 등 밀원숲 조성을 통한 지역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의견 도출과 정책제안이 이뤄졌다.
전문가 지정 토론 이후에는 포럼에 참석한 군민들의 정책제안과 자유질의가 진행됐다.
포럼에 참석한 주민들은 군민·전문가·관련 분야 종사자·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고흥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정책제안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정책개발 방안을 마련한다는 점이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공영민 군수는 “포럼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삼고 향후 지역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이번 1차 포럼을 시작으로 5월에는 ‘거금도 관광 발전방안 모색’, 7월에는 ‘우주발사체산업클러스터 지정에 따른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해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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