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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3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이의신청 받는다
부천시, 2023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이의신청 받는다
[AANEWS] 부천시는 2023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600호에 대한 가격을 4월 28일 공시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조사한 개별주택과 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산정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소유자의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18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결정했다.
2023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4.75% 하락했다.
이는 인근 지역인 서울 강서구에 비해 다소 낮으며 인천 계양구, 광명시, 시흥시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 재산세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또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5월 30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제출건은 결정 가격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오는 6월 27일 재공시한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같은 기간에 개별주택과 같은 방법으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3년 공동주택가격은 부천시 –20.47%, 경기도 –22.25%, 전국 –18.61%로 나타났다.
부천시 재산세과 관계자는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올해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조세와 건강보험료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가격이 적정한지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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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1.1.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8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결정·공시 대상은 총 195,467필지로 토지에 대한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광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결정됐다.
올해 시 개별공시지가는 과도한 보유세 부담, 집값 하락 등의 여건을 고려한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조정에 따라 전년 대비 5.39% 하락했다.
최고 하락지역은 금호동으로 –7.47%, 최저 하락지역은 성황동으로 –1.66%이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시 홈페이지 또는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사이트, 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fax 등으로 이의신청 할 수 있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조사의 적정성 및 인근 지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정밀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까지 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이의 신청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박종태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공시가격이 적정한 지 여부를 관심을 갖고 확인해주길 당부한다”며 “이의신청 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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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는 2023.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28일 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은 12,609호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주택 특성 조사를 시작으로 가격산정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주택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아 지난 20일 광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2023.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30일까지 시청 징수과 및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이의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주택소유자 등이 제출한 이의신청에 대해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 제출인에게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상진 징수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향후 재산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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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평생 독서습관 만드는 광양북스타트 추진
광양시청
[AANEWS] 광양시가 2023년도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5월 1일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행사와 함께 시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북스타트는 아기 때부터 책을 가까이해 독서를 평생 습관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문화운동이다.
광양시는 2009년 북스타트를 처음 도입한 후 16,100명의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선물하고 해마다 2,000여명의 아이와 양육자에게 유·아동기 발달단계에 맞춘 책 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또한, 영유아 중심이었던 북스타트를 지난해부터 초등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는 시니어 북스타트를 운영할 예정으로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돌봄 지원과 평생 독자 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다.
광양시는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정 내에서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독서 캠페인을 북스타트와 함께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올해 북스타트 사업 시작을 알리는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북스타트 여는 날’행사가 오는 5월 1일 월요일 오후 4시에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독서 공익광고 상영, 북스타트 소개, 그림책 읽어주는 시장님으로 구성된 1부 행사에 이어 2부에서는 샌드아트로 읽은 그림책 공연과 버블쇼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이 북스타트 3단계 도서인 경혜원 작가의 그림책‘나는 사자’를 읽어준 뒤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연령별 대표 아이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광양시 북스타트 책 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독서지도 가이드북, 친환경 가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신생아부터 초등학교 1학년까지 어린이와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준비된 꾸러미는 총 800개로 어린이 성장단계에 맞춰 1단계 100명 2단계 150명 3단계 250명 4단계 200명에게 제공되고 시니어는 100명에게 전달한다.
책 꾸러미는 ‘엄마, 아빠 책 읽어주세요, 북스타트 여는 날’ 행사 참여자에게 우선 배부한 뒤 오는 5월 2일부터 희망·중마·용강·금호도서관 4곳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줄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광양시 주소가 기재된 1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1부와 신청서를 가지고 집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과 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돼 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책은 누군가가 읽어주는 그림책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가 읽어주는 그림책을 듣고 보면서 자연스럽게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기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한다.
이때 쌓인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평생의 독서 습관을 좌우하게 된다.
이에 시는 영유아기 책 읽기의 목적을 ‘학습’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의 ‘정서적 공감’에 두고 북스타트 선정도서를 활용한 책 놀이 프로그램과 올바른 자녀 양육을 돕는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은 책과 관련한 다양한 신체 놀이와 미술, 음악 등 창의적인 표현활동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행복한 교감을 나누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는 데 주안점을 두고 마련했다.
수업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중마도서관과 희망도서관 두 곳에서 북스타트 단계별로 7개 강좌를 총 57회 동안 진행한다.
양육자를 위한 부모교육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먼저 4월 29일 희망도서관에서는 소아정신과 전문의이자 육아멘토로 불리는 서천석 박사를 초청해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이란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서 박사는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와 건강한 자녀 양육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 후 질의응답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9월에는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책 읽어주기의 힘, MBTI 활용 자녀양육법 등 독서 및 육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부모교육 특강도 희망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책 놀이 프로그램과 부모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가정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2년부터 도입한 초등북스타트 ‘책날개’는 학교생활을 처음 시작한 초등 1학년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책날개 도서는 ‘겨울 별’, ‘미움’ 2권으로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 친구와의 갈등 등 어린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따뜻한 공감의 그림책들이 선정됐다.
책 꾸러미는 시립도서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면 단위의 작은 학교를 위해 ‘찾아가는 책날개’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5월 8일 진상초와 진월초, 10일에는 세풍초와 옥룡초 등 4개 학교를 찾아가 책 꾸러미를 나눠준 뒤 그림책 읽어주기, 동극 공연, 책 놀이 등 배부 도서를 활용한 독서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희망도서관 동극 공연 자원봉사팀인 ‘보금자리’ 회원들은 “열심히 준비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북스타트 사업을 노년층으로 확대해 그림책을 매개로 인생 후반기의 삶을 더 풍요롭게 설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시니어 북스타트를 추진한다.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책 꾸러미에는 해학 넘치는 이야기가 흥겨운 마당극처럼 펼쳐지는 ‘삘릴리 범범’과 야생동물과 충돌, 교감 등 더불어 사는 삶을 다룬 ‘고라니 텃밭’까지 2권의 그림책이 담겼다.
그림책 배부와 더불어 어르신을 위한 실버인지 책놀이 시니어 인문학 특강 내 삶을 돌보는 그림일기 등 독서프로그램도 마련해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실버인지 책놀이’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고 다양한 책 놀이를 진행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시니어 북스타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책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광양시는 맞벌이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다양한 환경의 양육자들을 위해 가정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도서 활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한다.
동영상은 모두 8편으로 한 편당 7~8분 길이로 제작됐으며 광양시립도서관 유튜브와 희망도서관 인스타그램에 5월 한 달간 주 2회씩 업로드된다.
영상은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그림책을 읽어주는 법과 감상을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 등 다양한 활용법과 책 놀이로 구성했으며 책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양육자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어린이의 오감 발달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 놀이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 밖에도 게시된 동영상을 아이와 함께 한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동영상 이용률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기태 광양시 교육보육센터 소장은 “독서는 무엇보다 ‘습관’이 중요하다”며 “일회성 행사나 이벤트로는 형성될 수 없으므로 ‘지속성’을 보장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기에 올바르게 잡힌 독서 습관이 평생 가는 만큼 아이들이 마음껏 책 읽고 상상하고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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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무릉도원수목원서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 즐겨요
부천무릉도원수목원서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 즐겨요
[AANEWS] 부천시는 부천무릉도원수목원에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봄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주중 오전에는 나비의 생애와 자연물 꾸미기를 주제로 하는 유아 대상 프로그램 ‘알록달록 수목원’, 오후에는 ‘누구나숲길 걷기’와 향기체험을 통한 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하는 성인 대상 프로그램 ‘살랑살랑 수목원’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야생화 엽서 그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알록달록 수목원은 부천자연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살랑살랑 수목원과 야생화 엽서 그리기는 프로그램 접수처에서 당일 현장 신청을 받고 있어 수목원을 찾아온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천무릉도원수목원은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수목원의 상징인 기암절벽과 폭포를 시작으로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전시원에서 활짝 핀 봄꽃과 다양한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무장애숲길로 조성된 ‘누구나숲길’은 완만한 경사와 장애물이 없는 목재 데크로 만들어져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보행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 공원조성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공간을 방문해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부천시민들이 계절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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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 개최
광양시,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 개최
[AANEWS] 지속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만들어가는 광양시가 성공적인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차근차근 그려가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 시민위원회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의 추진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경제, 문화, 청년, 지역 등 다양한 분야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호선된 이귀식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회의는 정구영 관광과장의 사업추진 경위와 문제점 설명, 포스코 기업시민실 사회공헌그룹 김노재 리더의 사업추진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상생 협력으로 구봉산 정상에 광양을 대표할 수 있는 세계적 관광랜드마크 조형물을 건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작품은 빛의 도시 광양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체험형 조형물로 세계적 조형 작가를 선정해 100% 포스코 소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탄생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부지로 예정된 구봉산은 봉수대가 있었던 역사적 장소로 광양제철소,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 여수, 남해까지 펼쳐지는 파노라마 조망과 접근성, 상징성, 공공성 등을 두루 갖췄다.
작품이 완공되면 시가 추진 중인 구봉산관광단지, 어린이테마파크 등과 관광 협력 단지를 구축하며 연중 방문객을 유인하는 핵심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와 포스코는 다음해 10월 ‘광양시민의 날’ 준공을 목표로 작품의 콘셉트를 잘 구현해 낼 수 있는 작가를 연내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채기 관광문화환경국장은 “포스코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시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관광객들이 찾는 랜드마크 조형물이 탄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구봉산 관광명소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0월에는 포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왔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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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벽화그리기’봉사활동 진행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벽화그리기’봉사활동 진행
[AANEWS]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2일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남읍 오남리 일대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전략사업으로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및 안전 취약지역에 ‘벽화그리기’봉사를 통해, 밝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로 탈바꿈을 도와주는 봉사 프로그램이다.
오남읍 오남리 일대는 평소 보기 민망한 낙서와 쓰레기 등이 적재되어 미관상 눈살이 찌푸려지던 장소였는데, 이번에‘청년봉사회 와피’와 ‘남자봉 벽화봉사단’ 40명이 협력해 벽화 및 주변 청소를 말끔하게 진행했다.
이번 ‘벽화그리기’활동을 지켜보던 한 지역주민은 “그동안 뭔가 모르게 으슥해 보이던 우범지역이었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하게 만들어줘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기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남양주시민의 힐링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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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차전지 소재 채용약정 전문인력 본격 추진
광양시, 이차전지 소재 채용약정 전문인력 본격 추진
[AANEWS] 광양시는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소재산업을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본격 육성함과 동시에 그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시가 직접 나서 대규모로 양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차전지 채용약정형 인력양성 사업’으로 광양시·고용노동부·전라남도 3개 기관이 광양만권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필요성에 공감하고 추진하는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이다.
올해는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 100명을 양성한다.
시는 그동안 이차전지 분야에 매년 30여명 규모의 전문인력을 양성해 왔으나, 시의 4대 미래산업 중 첫 번째인 이차전지 산업에 맞춤형 인력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4개년 동안 매년 100명씩 총 400명의 이차전지 분야 전문 인력양성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본 사업의 특장점으로는 이차전지 소재 기업과 채용 협약을 통해 그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업에 적기 현장 투입이 가능한 인력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에 채용약정 협약기업인 포스코 필바라 리튬솔루션과 SNNC의 호응이 매우 높아 향후 시는 광양만권의 더 많은 이차전지 소재 기업과의 추가 채용 협약을 통해 채용 규모가 더 커질 것을 보고 있다.
시와 함께 이차전지 소재산업 확대에 동참하고 있는 광양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 인력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인력양성 현장에서 힘쓰고 있다.
이화엽 투자일자리과장은 “광양시는 원료 공급과 가공, 소재 생산, 폐배터리 재활용에 이르는 이차전지 소재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청년을 이차전지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그 발돋움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을 중심으로 광양에 이차전지 소재산업에 투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황금산단에 중국계 기업 에이원신소재가 음극재 공장을 건립키로 돼 있어 광양시의 이차전지 소재산업 밸류체인이 앞당겨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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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선 및 발전방안 보고회 개최
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선 및 발전방안 보고회 개최
[AANEWS] 광양시가 지난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매화축제 개선 및 발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성과, 2024년 교통 개선사항, 부서별 추진 결과 등의 보고에 이어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4년만의 재회’를 컨셉으로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라는 슬로건 아래 소규모, 오픈형, 청정 등 엔데믹시대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역대 최대 122만여 상춘객을 불러 모았다.
시는 광양매화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걸맞은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으로 축제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모범운전자회, 경찰서 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원봉사 등 유관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방문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한편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하는 요인이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축제장 구성 및 교통, 화장실, 주차 등 편의시설, 품바 공연 소음, 일부 비위생적인 음식점 및 바가지요금 등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4년 만에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정체성을 충분히 살리고 품격 있고 실험적인 프로그램 기획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지만 아쉬운 대목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도출된 문제점은 지역주민, 전문가 등과 지속적으로 토론하는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2024년 광양매화축제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방안을 반영한 철저한 준비와 축제 관계자 간담회 등 민·관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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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세 사기 피해 막는다…임대인 미납 지방세 열람권 확대
부천시, 전세 사기 피해 막는다…임대인 미납 지방세 열람권 확대
[AANEWS] 부천시는 최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임대인 미납 지방세 열람권을 확대해 시행한다.
이달부터 보증금 1천만원을 초과하는 주거·상가 건물 전·월세 임차인들은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거주지 관계없이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대인의 미납 지방세를 열람할 수 있다.
그동안은 임대인의 동의가 있을 때에만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서 미납 지방세 열람 신청이 가능했다.
또 계약 전까지만 열람할 수 있어 전세 사기 피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지난 1일부터 지방세 징수법 개정으로 임차인은 전국 어디에서나 임대인의 미납 지방세를 열람할 수 있다.
예비 세입자는 임대차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해 직접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계약일부터 임대차 기간 시작일까지 미납된 지방세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시는 열람 사실을 임대인에게 통보하게 된다.
특히 주택의 경우에는 ‘주택임대차 보호법’을 근거로 임대인은 확정일자 부여일 차임, 보증금 등의 정보와 납세 증명서를 임차인에게 제시하도록 개정돼 지난 18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천시는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 운영 지원센터 운영 개업공인중개사 지도 감독 임대사업자 의무사항관리 중개사무소 불법 중개행위 지도·단속 등 전방위적인 예방과 피해지원방안이 포함된 종합대책을 마련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천시 징수과 관계자는 “지방세 열람권 확대로 예비 세입자들이 입주 전까지 꼼꼼히 확인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빌라왕 전세 사기 피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빈틈없는 제도 시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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