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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울도서관, 전혜원 작가 초청 강연…노동 현장의 문제 진단
[37-20230503094758.png][AANEWS]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오는 22일 어린이자료실에서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의 저자이자 시사주간지 ‘시사IN’ 기자인 전혜원 작가를 초청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노동 현장의 문제를 논의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전혜원 작가와의 만남은 지금 우리 곁에 존재하는 노동 문제들을 진단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강의 진행을 맡은 전혜원 작가는 시사주간지 ‘시사IN’ 기자로 그동안 ‘화물차를 쉬게 하라’, ‘안종범 업무수첩’, ‘노란봉투 프로젝트-우리가 만드는 기적 4만7000원’ 등 노동 문제에 천착한 우수한 기사로 이달의 기자상, 국제앰네스티언론상 등을 수상했다.
저널리스트로서의 이력 거의 대부분을 노동 현장에 대한 취재로 채워온 전혜원 작가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가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노동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노동 현실에 대한 전문가적 의견을 들려줄 예정이다.
작가와의 만남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한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성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 사서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울도서관 관계자는 “‘노동’에 여전히 남아있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각자의 노동, 우리 모두의 노동에 대해 더 발전적으로 논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울도서관은 노동 제도 개편이 화두인 시대 흐름에 맞춰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여러 노동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고민하기 위한 ‘일터의 목소리들: 우리는 왜 고통스러운가’ 도서 전시를 종합자료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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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드림스타트, 진도북놀이팀 운영
진도드림스타트, 진도북놀이팀 운영
[AANEWS] 진도군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도드림스타트 북놀이팀’을 운영하고 있다.
진도드림스타트 북놀이팀은 민속 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동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진도군에 전승되고 있는 전통 민속놀이인 진도북놀이는 예능 보유자 이희춘 선생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 민속놀이 능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아동들은 전통 민속놀이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전통 민속놀이를 배우고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드림스타트 북놀이팀은 최근 개최한 제43회 진도신비의바닷길 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신명나는 율동과 가락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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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 선정
진도군,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 선정
[AANEWS] 진도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 사업은 동네단위에서 우수제품 생산·소비가 가능한 유통채널을 구축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도군은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스마트알뜰장터와 협약식을 개최했다.
국비 6억원을 포함한 8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브랜드 상품화 소상공인 상품 공급망 구축 택배사 연계한 유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으로 온라인 판매처 확대 인터넷 판매 역량 강화 교육 등 차별화된 마케팅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유통·판매 체계의 혁신을 통해 우수 농수산물의 경쟁력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동네단위 유통채널 구축사업으로 농어가와 소상공이 상생할 수 있게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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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집합교육 실시
진도군,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집합교육 실시
[AANEWS] 진도군은 최근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집합 교육’을 실시했다.
7개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해 보건·복지서비스 업무와 지역 민관기관과의 효율적 협력체계 구축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에 대해 협의했다.
또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제도 우수사례 동영상 시청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민선 8기 들어 군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도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 연찬회와 함께 읍·면 찾아가는복지팀 집합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의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금보다 더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읍면지역 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업무 연찬회, 성과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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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소년 5만 5천여명이 찾은 곳
강동구 청소년 5만 5천여명이 찾은 곳
[AANEWS] 강동구는 천호 청소년문화의집 개관 1주년을 맞이해 오는 5일에 구민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천호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대상 복합문화시설이다.
지난해 4월 개관 이후 생활밀착형 문화공간과 청소년 활동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총 5만 5천여명 이상의 지역 청소년 및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동아리실, 북카페, 녹음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한 점과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주 이용자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점이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이다.
또한, 총 6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외국어·과학·음악클래스 등 교육문화 사업과 글로벌 청스토랑·천문투어 등 문화교류사업, 학교와 연계한 창의적 체험활동, 가상 진로체험 등이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천호 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5일에 개최되는 1주년 기념식에도 온 가족이 오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는 5일에 개최되는 1주년 기념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1주년 기념식 체험부스 가족 포토존 먹거리 및 나눔장터 세대공감 놀이 버스킹 및 마술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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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지킴이’로 현장민원 적극 대처한다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현장민원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2023년 강동지킴이 발대식‘을 5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강동지킴이‘는 내가 사는 지역의 취약요소를 잘 알고 있는 주민으로 구성된다.
주민이 직접 현장에 나가 순찰을 돌며 생활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3만 2천여 건에 달하는 청소, 안전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신고했다.
올해는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한다.
우선 ’안전하고 쾌적한 강동~ 우리가 지킨다“라는 캐츠프레이즈를 정했다.
기존 ‘강동살피미’에서 ‘강동지킴이’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원도 114명에서 19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사전에 현장 활동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동철 감사담당관은 “동별 취약 요소는 그 지역을 살고 있는 주민이 가장 잘 안다”며 “‘강동지킴이’ 현장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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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열린 강연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뜻 모아
파주시 교하도서관, 열린 강연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뜻 모아
[AANEWS]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파주시 교하도서관에서 지난 4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열린 강연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의 주요 정책을 강연과 토론회, 관련 도서 전시로 시민과 공유하는 연중 기획 ‘파주시 정책테이블: 책으로 만나는 나의 도시’의 일환으로 열렸다.
지난 4월 19일과 26일에는 ‘인권과 상식의 경계: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앞두고’란 주제의 열린 강연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성매매와 사회 안전망에 대해 사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4월 29일에는 ‘행동하는 사람들과의 스몰토크: 파주 성매매 집결지의 시작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파주 성매매 집결지의 형성과정과 역사, 현재 추진 중인 성매매집결지 폐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권활동가 류은숙, 상식의 경계선 ‘인권’을 이야기하다먼저 지난 4월 19일에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 문제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시민들과 함께 인권에 대해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사람을 옹호하라의 저자이자 인권활동가인 류은숙의 기조강연이 열렸다.
존엄성, 취약성, 자유와 책임, 자율성 등의 키워드를 통해 우리가 흔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사람을 옹호하는 인권의 가치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신박진영, 모든 상식을 집어삼킨 한국의 성매매 문제를 말하다이어서 4월 26일에는 성매매, 상식의 블랙홀의 저자이자 대구의 성매매집결지 ‘자갈마당’의 폐쇄에 앞장섰던 신박진영을 초청해 한국식 성매매 형성과정과 국가가 주도해 성매매를 발전시켜온 역사를 다뤘다.
계급과 빈곤이라는 경제적 관점에서의 성매매 문제부터 성매매 피해자의 삶과 그 이후, 그리고 전국의 성매매 집결지의 폐쇄 과정을 다뤄보며 성매매 집결지 폐쇄에 있어 지자체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마무리됐다.
기지촌 연구활동가 박경태 감독이 말하는 파주 성매매 집결지 형성과정성매매 집결지 문제를 인문·사회적 관점으로 풀어본 2회의 강연 이후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추진 현황과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4월 29일 ‘행동하는 사람들과의 스몰토크: 파주 성매매 집결지의 시작을 이야기하다’가 열렸다.
파주시 여성가족과와 함께 기획해 마련한 이 자리에서는, 먼저 김경일 파주시장이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그간 추진 경과를 참석자들에게 직접 브리핑하고 미래의 연풍리 비전을 제시하며 해당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과 격려를 얻었다.
이어서 ‘임신한 나무와 호랑이’ 등 기지촌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다수 연출한 박경태 감독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전쟁 이후 기지촌 형성과정을 연구한 방대한 자료를 시민들과 나눴다.
특히 박경택 감독은 한국전쟁 이후 파주에 미군기지가 다수 들어서고 특히 주한미군 전체가 활용했던 미군 휴양시설인 RC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파주에 4곳이 설치됨에 따라 기지촌이 대규모로 생겨났고 이를 기점으로 성매매집결지가 형성됐다는 파주의 아픈 역사 현실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역 현안에 맞는 주제선정이 탁월했다”며 “이전부터 성매매 관련 교육을 들어왔는데, 다양한 강연을 들으며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기획한 교하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이 파주시의 현안을 시민과 공유하고 공론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5월부터는 파주시의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주제로 도시개발과 생태환경 등 다각적 관점에서 사업을 조망할 수 있는 도서와 자료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정책테이블 및 연계행사와 관련된 정보는 교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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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경제·사회·지리적 제약 뛰어넘는 3초 문화사업 추진
파주시, 경제·사회·지리적 제약 뛰어넘는 3초 문화사업 추진
[AANEWS] 파주시가 ‘문화의 공정한 접근기회 보장’을 위해 ‘3초 문화사업’을 추진한다.
‘3초 문화사업’은 경제적·사회적·지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파주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문화공연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문화공간공유 활성화 지원사업 아침문화살롱 마을문화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술인 창작활동 기반 마련과 시민 문화예술 향유위한 ‘문화공간공유 활성화 지원사업’먼저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지원사업’은 공연·전시·발표·창작활동 등 기타 예술활동을 위한 문화공간 임대료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최대 90%를 지원한다.
올해 4월, 9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공모에 선정된 단체들은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일상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예술공연은 저녁과 주말이라는 편견을 깬 ‘아침문화살롱’올해 처음 추진한 아침문화살롱은 자녀 양육 등 여러 사유로 문화공연을 누릴 기회가 적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아침에 즐기는 토크 콘서트다.
재즈, 샹송, 오페라, 국악, 탱고 등 매월 서로 다른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과 해설, 토크가 함께 펼쳐진다.
운정, 금촌, 조리, 문산 지역 순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진행되며 지난 3월에는 운정 솔가람아트홀에서 재즈공연이, 4월에는 파주시민회관에서 샹송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파주 곳곳이 문화마을, 도심으로 나가지 않고 우리마을에서 누리는 문화 ‘마을문화지원사업’‘마을문화지원사업’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공동체를 구성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 사업엔 탄현면, 법원읍 등 10개 마을문화공동체가 선정돼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한 ‘퇴근길 힐링 음악회’와 거리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파주愛 버스킹’ 등 올해 새롭게 시작된 사업으로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경기도 공모 사업인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도비 3억3,500만원으로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법원읍에 폐교를 활용한 미술관 및 창작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문화기반시설 편중에 따른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해소될 전망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문화 만족도가 높아야 할 것”이며 “지역별로 치우침 없는 고품질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골고루 문화생활을 누리는 ‘문화의 힘’을 키워 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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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51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등 표창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제51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평소 효행을 적극 실천하는 등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 31명에게 정부 및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표창대상: 31명 - 효행자 20명, 장한어버이 6명, 효 실천 기관·단체 5개소 정부포상으로는 효행자, 효 실천 기관 1개소가 선정됐다.
-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전옥화 님은 젊은 나이에 배우자 사망 후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3명의 자녀를 혼자 양육하면서 홀로된 시부도 44년간 극진히 봉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고성장례식장은 장례식장이 없었던 고성군에 첫 장례식장을 개업해 현대화된 시설과 체계적인 장례문화를 제공해 왔으며 국가유공자와 저소득층의 장례 시 장례비 지원, 코로나19 사망자 발생 시 시신을 무료 이송해주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복지부 장관 포상으로는 효행자, 장한어버이가 선정됐다.
- 효행자 표창을 수상하는 하기동 님은 산불감시원으로 근무하면서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7년간 고령의 노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 장한어버이 표창을 수상하는 김종필 님은 홀로된 어머니를 30년간 지극정성으로 모셨고 ‘사랑, 감사, 근면’이라는 가훈을 기본으로 2남 1녀를 훌륭하게 양육해 3남매 모두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도지사 포상은 평소 지극한 정성으로 효행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효행자 18명, 장한어버이 5명, 기관 및 단체 4개소를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자 명단: [붙임] 참조 - 시상은 시군별 어버이날 기념행사 등을 통해 정성껏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희 도 복지국장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표창을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드리며 경로효친의 문화 확산과 건강한 가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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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하천 수질 84%‘매우좋음’등급 유지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는 ‘2022년도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내 하천 450개 지점 중 378개 지점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매우좋음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 전국 매우좋음 등급률과 비교하면 3.8배 이상으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하천 수질 변화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수질측정망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 ’22년에는 북한강 149개 지점, 남한강 189개 지점, 동해 84개 지점, 한탄강 13개 지점, 낙동강 15개 지점에 대해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부유물질량 등 8개 항목을 매월 또는 분기별로 수질조사를 실시했다.
하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으로 매우좋음 등급비율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가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 이는 오염도가 높은 하천에 비점오염저감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 하수관거 분리사업 등 저감사업을 추진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된다.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매우좋음 등급률 : 73.7% ⇨ 84% 도내 하천은 전반적으로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매우좋음~좋음 등급으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단계천과 원주천은 수질 오염도가 높게 나타나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 이에 해당 지점에 대해서는 개선대책을 마련해 철저한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22년 평균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농도 : 단계천 10.7 , 원주천 3.5 도 관계자는 2023년에는 도내 하천 449개 지점에 수질측정망을 운영함과 동시에 3,694억원을 투자해 고랭지밭 흙탕물 관리 및 노후 상하수도 정비 등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수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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