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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김성 장흥군수,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교육 이수
[AANEWS] 장흥군은 2일 김성 군수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자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이수는 중대 재해 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고용노동부 변경 해석을 발빠르게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중대 재해 처벌법 시행 배경, 사업장 안전과 보건 확보 의무, 안전관리 책임자 직무와 역할, 사업장별 사고사례, 재해 유형과 예방대책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김성 군수는 “최근 중대 재해 처벌법이 시행되면서 기업과 지자체 등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군정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없는 안전한 장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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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힐링닥터스 버스’ 운영
양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건강힐링닥터스 버스’ 운영
[AANEWS] 양주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증진서비스 ‘건강힐링닥터스 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건강응급구조대라는 의미를 지닌‘건강힐링닥터스’는 교통 불편, 시간제한 등으로 인해 보건소 이용이 어려웠던 시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여 만에 재개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취약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혈압·혈당, 체성분 검사, 스트레스 측정 검사 등 건강검사와 교육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버스는 정기적으로 관내 취약지역을 방문하며 순회하는 동시에 각종 지역축제와 행사 개최 시에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건강형평성 개선과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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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막 D-3… 양주 대표 축제로 나아가다
양주시,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막 D-3… 양주 대표 축제로 나아가다
[AANEWS] 쉼과 치유를 통해 시민 감동을 선사하는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개막이 사흘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23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태조 이성계의 치유의 궁궐’ 양주 회암사지를 무대로 열리는 가운데 각종 볼거리와 재미가 어우러진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유의 궁, 다시 조선의 문을 열다’를 부제로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한 듯한 왕실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과 연계한 맞춤형 체험활동, 지역특산품 판매장 운영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모두 갖추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 초점을 맞춰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시는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옥정중앙공원에서 ‘조선왕가의 산책’을 모티브로 설치한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개막 첫날에는 태조 이성계가 살아생전 치유 궁궐로 활용했던 양주 회암사지 행차를 꾸민 ‘태조 이성계 어가행렬’를 옥정지구 시가지에서 펼치는 것을 시작으로 양주목사로 분장한 강수현 시장이 어가행렬을 맞이하는 ‘양주목사의 환영마당’,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의 번영과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는 ‘개막 퍼포먼스’와 ‘공식 개막식’이 진행된다.
축제 둘째 날인 6일에는 양주 무형문화재 공연, 회암사 문화재 퀴즈대회 ‘청동금탁을 울려라’, 창작 가족코믹연극 ‘영웅불패’ 등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열린다.
이어 7일에는 시민 한복모델 선발대회, 시민예술단과 초대가수가 함께 꾸미는 힐링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즐길거리가 가득한 상설 부대 행사로 ‘태조 이성계의 병영체험’,‘저잣거리 체험, 고고학 체험 등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만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방문객을 위한 119 소방안전 체험, 식품왕관만들기 등 공연, 전시, 체험, 부대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과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양주에서 생산한 오이, 토종꿀, 건여주, 목이버섯, 야생두릅 등 지역특산품 판매장이 열려 농업인 판로 확보와 수입 증대로 연계될 수 있는 수익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 회암사지에서 숨쉬고 있는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축제이자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지역 대표 축제로 진행해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사문화도시 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자리가 되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코로나19 확산 이후 더욱 규모를 키워 발전된 모습의 축제로 준비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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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MZ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시간 가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MZ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시간 가져
[AANEWS] 창원특례시는 2일 시민홀에서 200명의 8·9급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정례조회의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MZ공무원들간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례조회는 MZ세대 사내MC인 문화예술과 8급 정정은, 일자리창출과 8급 조은성의 사회로 시작됐다.
정보통신담당관 8급 이승원, 성산구 행정과 8급 이지혜의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시작된 식전 공연에서는 퇴근 후 갈고닦은 솜씨를 맘껏 발휘해 참석한 MZ공무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MZ세대와 소통하며 공감하는 5월 정례조회’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설문조사를 거친 MZ들의 고충과 희망사항을 알아보는 시장님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공직생활 중 힘들고 어려움 점 일하기 좋은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희망사항 MZ들에게 사랑받는 부서장 등을 발표하고 “즉문즉답”형식으로 시장과 격의 없는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8·9급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공직생활 중 힘들고 어려운 점으로 업무 인수인계 악성민원 상명하복의 조직문화로 조사됐다.
일하기 좋은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희망사항으로는 물가 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 현실화 회식은 점심시간 이용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연가 사용 권장 등 워라밸을 즐기고 싶어하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MZ세대 에게 사랑받는 부서장 1위로 업무적으로 도움을 주는 상사로 조사됐다.
판단이 어려운 일에 대해 방향성과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 상사, 모르는 것을 자기 일처럼 알아봐 주고 알려주는 상사가 직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2위는 직원 보호형 상사로 실수해도 비난보다는 격려를 해주는 상사등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사생활 보호형 상사가 뽑혔으며 연가 사용시 “안물안궁” 모드로 결재하는 상사를 선호했다.
이어진 ‘시장님과의 즉문즉답’ 시간에는 직원 생일날 연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직원복지향상 등 근무환경개선에 대한 의견이 있었으며 창원시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 시장의 정책 방향에 대해 물어보는 등 미래 창원시를 이끌어 갈 MZ세대 공무원들의 심도 있는 질문들도 이어졌다.
특히 ‘우리 팀장님 너무 멋있어요’ 사연 소개에서는 “차가 없는 신규직원과 카풀을 1년간 실시한 팀장님의 사연”이 소개되어 홍남표 시장과 참석한 이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정례조회에 참석한 직원은 “시장님의 MBTI를 알게 되어 왠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고 말하며 “가까운 곳에서 시장님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공직 선배로서 배울점도 많고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설문조사에서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상, 공직에서 나의 꿈과 열정을 불태우고 싶다’ 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직원 63%, ‘공직생활이 힘들고 고단하지만, 창원시에 대한 나의 애정은 남아 있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직원이 무려 74% 달해 MZ직원들의 공직에 대한 꿈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MZ공무원들의 어려움을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공감은 시작됐다”며 “오늘 소개된 희망사항을 적극 검토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과의 치맥데이 등을 통한 소통을 실시해, 젊은 패기와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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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민선8기 새로운 도약 위한 미래전략사업 발굴
영광군, 민선8기 새로운 도약 위한 미래전략사업 발굴
[AANEWS] 영광군은 지난 2일 민선8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의회의원과 실과소장 그리고 자문위원 장석주 호남대 교수 등이 참석해 영광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에 힘을 보탰다.
지난 1차 보고회에서 지적되었던 사항을 보완하고 영광군만의 고유한 먹거리 사업 분야에 대해 광주전남연구원 박웅희 정책지원단장은 5개 분야 17개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타 시군 사업과의 차별화된 대표사업 1~2개를 만들어낼 필요성이 있다”며 “24~25년 국비 건의사업과 대형 중장기 사업을 구분해서 실현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강종만 군수는 “우리 군 실정에 적합하고 실현가능한 전략산업 발굴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향후 10~20년 우리 군을 이끌어갈 대표 산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6월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해 신성장 동력사업을 확정하고 24~25년 국비확보 및 중장기 미래산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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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4호선 과천역 인근에 전광판 설치…현수막 자제 유도
과천시,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4호선 과천역 인근에 전광판 설치…현수막 자제 유도
[AANEWS] 과천시가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불법현수막 제로도시’를 선언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불법 현수막 난립 예방을 위해 가족여성플라자 건물 측면에 전광판을 설치해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인근으로 평소에도 유동 인구가 많아 불법현수막 게시가 빈번한 곳이다.
과천시는 이번에 설치된 전광판에 시정 홍보, 긴급재난 사항 등을 우선 송출해 현수막 게시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과천시는 도시 미관 향상과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현수막 제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과천시에는 공공 및 행정용 현수막을 줄이기 위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문원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전광판을 운영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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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제45회 다향백일장대회 개최
보성군, 제45회 다향백일장대회 개최
[AANEWS] ‘2023 제11회 보성세계차엑스포’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2일 다향백일장에 참가한 학생들이 차 향기를 느끼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에 열중하고 있다.
보성군은 ‘천년의 보성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5월 7일까지 9일간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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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가평군의회, 제314회 임시회 폐회
[AANEWS] 가평군의회는 5월 2일 오후 2시에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보고의 건과 조례안 및 동의안 14건을 의결하고 지난 4월 24일부터 총 9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 제314회 임시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평군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에 관한 조례안’등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가평군수가 제출한 ‘가평군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7건, ‘조종 영화관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 심사하고 모두 원안가결 했다.
또한, 지난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3일간 주요사업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장은 “이번 회기 중 실시한 202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 및 권고사항을 군정 업무 추진 시 반드시 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으며 이날 폐회사를 통해 “2025 ~ 2026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최종 유치결정된 것에 대한 서태원 군수님을 비롯한 문화체육과 등 집행부 관계자들과 가평군 체육회 여러분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성공적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우리 지역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적극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회기 중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감사일정, 감사대상사무, 감사대상 부서 및 기관 등 감사계획이 담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제안해 본회의에서 승인을 받았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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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 도서민 해상교통권 보장 촉구 건의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 도서민 해상교통권 보장 촉구 건의
[AANEWS]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가 지난 4월 28일 정기회의를 갖고 도서지역 해상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대한 법률 제정 촉구를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해상을 운항하는 여객선은 도서지역 주민의 유일한 대중교통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의 해상교통은 육상교통 부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이 도로나 철도 등 육상교통에 집중적으로 투자되고 해상교통 수단에 대한 투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도서지역 주민으로 해금 높은 교통비용 부담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섬발전진흥원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교통수단의 킬로미터 당 운임 단가가 연안여객선은 306원으로 버스 및 전철의 125원에 비해 2.4배, KTX의 164원에 비해 1.8배나 비싸며 심지어 항공요금 209원에 비해서도 4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서지역 해상대중교통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는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선박 이용객에 대한 운임 지원, 여객선 건조·대합실·접안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골자로 하는 ‘도서지역 해상대중교통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이 국회에서 심사 보류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전국도서지역기초의원협의회는 도서지역 해상대중교통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도서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서지역과 육지를 이동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법률 제정 촉구를 건의한 것이다.
협의회장인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원은 “국가는 공공서비스 의무 차원에서 도서민에 대한 교통권을 보장해야 하고 내륙과 연계를 편리하게 함으로써 정주여건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 확보 등으로 도서지역 발전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며 “이러한 노력이 도서민들의 이도 현상으로 발생되는 인구 소멸을 늦추고 도서지역 공동화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는 지난 2009년 결성되어 완도군을 비롯해 강화군, 옹진군, 보령시, 부안군, 신안군, 영광군, 진도군, 고흥군, 여수시, 남해군, 사천시, 통영시, 거제시, 울릉군 15개 기초의회가 도서지역 공동 발전을 협의하고 도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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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복한 거창 이야기’ 로컬푸드 특판행사 성료
거창군, ‘행복한 거창 이야기’ 로컬푸드 특판행사 성료
[AANEWS] 거창군은 지난 28일부터 3일간 거창 IC 맞은편 거점 APC 일원에서 열린 ‘행복한 거창 이야기’ 로컬푸드 특판행사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거창군 로컬푸드 생산농가가 직접 재배·생산한 신선 채소류, 농축산물, 특산물 및 가공식품 등 180여 가지 품목을 판매했으며 20여 가지의 농촌체험, 16회의 축하공연, 농산물 경매행사 등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방문객에게 푸드종합센터 및 G-애플 가입 쿠폰, G-애플과 푸드종합센터 상호 할인쿠폰 등 다양한 연계 이벤트와 푸드종합센터와 남상 어울림 마을 먹거리 부스에서 준비한 봄 내음 가득한 곰취와 거창 애우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주요 행사로는 28일 개막식과 부대행사로 진행한 ‘유치원생들과 함께하는 모종심기 농부체험’, 거창사과 라이브커머스 홍보·판매행사, 이튿날 G-애플 주최 사과 캐릭터 그리기 체험과 농촌힐링프로그램, 드론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 행사 마지막 날 ‘쑥’을 주제로 한 식문화 콘서트와 농산물 경매행사를 진행했다.
3일간 열린 행사에서는 농·축산물을 시식·구매한 고객이 4000여명으로 지역 농가 및 단체에서는 4300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로컬푸드 특판행사는 거창푸드를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개막식 행사에 참석한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위해 좋은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거창 농업·농촌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로컬푸드 판매와 홍보를 위해 5월부터 매월 1회 이상 ‘행복한 거창이야기’를 주제로 정기적인 장터를 개최해 군민과 거창을 찾는 외부 관광객에게 로컬푸드를 판매하고 거창 농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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