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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어린이급식센터, 콩을 활용한 어린이 편식 예방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오산시 어린이급식센터, 콩을 활용한 어린이 편식 예방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AANEWS]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오산대학교 청학관 단체급식실에서‘데굴~데굴~ 우리 친구 콩이가 굴러왔어요’주제로 어린이 편식 예방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와 부모 총 70명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주제로 어린이 채소 편식을 예방하고자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콩을 선정했다.
어린이에게 오감을 활용, 식재료 애착 형성을 위해 나는 누구일까요? 궁금상자 탐색 지점토에 콩 붙여 이름 써보기 콩나물 키트를 활용한 가정에서 키워보기 등으로 콩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편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가정에서 자연식품을 활용한 간식을 어린이들에게 줄 수 있도록 두부유부초밥&두부새우카나페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요리 재료가 다양하고 건강해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의견과 함께 “앞으로 꼬물꼬물 요리교실 같은 요리활동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매월 제공되는 이달의 식재료 가정통신문에는 채소 과일의 효능, 이달의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 가정에서도 채소 과일 편식을 예방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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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전문성 강화 교육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전문성 강화 교육
[AANEWS] 오산시는 지난 2일 아동의 보호권 확립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소속 아동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는 2020년 9월 지역 내 아동의 생활상태 및 가정환경 조사, 아동학대 신고 아동학대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역할들을 수행하도록 아동복지에 열의가 있는 15명을 아동 위원으로 위촉해 현재 활동 중이다.
아동위원을 비롯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도 참석한 가운데 오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 김지연 관장이 강의를 맡아 ‘우리가 알아야 할 아동학대’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유형, 특징, 예방 방법 등을 설명했다.
교육을 마치고 참석자들은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 활성화 방안, 상반기 아동학대예방 연합 캠페인 행사 참여 등도 논의했다.
우기제 오산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올해도 오산시 모든 아동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며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님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의회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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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삼미공영주차장 캠핑카 등 주차 운영개시
오산시, 삼미공영주차장 캠핑카 등 주차 운영개시
[AANEWS] 오산시가 내삼미동 삼미공영주차장 일부를 캠핑카, 카라반 전용 주차구획으로 조성하고 지난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오산시 15개소 유료 공영주차장 중 이용률이 저조한 삼미공영주차장 적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주차장 일부를 캠핑카 및 카라반 전용 주차장으로 활용하라는 이권재 시장의 주문에 의한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미주차장에 마련된 캠핑카, 카라반 주차 면수는 총 31면으로 이 중 20면의 정기권 신청접수가 완료됐다.
현재 잔여 면수를 선착순 접수 중으로 사용을 원하면 오산시시설관리공단에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오산시 거주자로 본인 명의 차량 소유자로 한정되며 이용요금은 월 정기 8만원으로 일일 주차는 불가하다.
이권재 시장은 “캠핑카 및 카라반 전용 주차구획의 운영을 통해 캠핑카, 카라반이 도로 등에 장기 주차에 따른 문제와 공동주택 내 주민 간 주차 갈등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주차장 이용자 의견수렴 및 이용 상황을 모니터링해 시설을 점검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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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시장,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찾아‘서울역行 광역 급행버스 신설’건의
이권재 시장,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찾아‘서울역行 광역 급행버스 신설’건의
[AANEWS]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2일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이성해 대광위원장을 면담하고 원도심↔서울역 간 광역버스 신설 세교2지구↔서울역 간 광역버스 신설 6600번 광역버스 고현동 정류장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 자료를 제출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2030년께 인구 40~50만 시대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가장 큰 현안이 교통문제인데 10년 이전이나 변한 게 없다”고 강조하면서 “시민들이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 신설을 필요로 하고 있어 오산 동서를 양축으로 하는 서울역행 급행버스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성해 대광위원장은 “오산지역 버스 노선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기존 노선에 대한 조정까지 포함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화답했다.
오산시의 경우 현재 원도심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광역버스는 5300번이 유일하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대광위 심의 중에 있는 원도심↔서울역 간 광역버스가 신설되면 강남역으로만 집중돼 있던 것이 서울역·강남역 2개 권역으로 분산돼 이용객 쏠림현상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해당 입장을 대광위에 전달했다.
오는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세교2지구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세교2지구↔서울역 간 광역급행 M버스 노선 계획을 대광위 수요 조사 일정에 맞춰 곧 제출할 예정이다을 밝히면서 긍정 검토를 당부하기도 했다.
6600번 광역버스의 고현동 정차는 5300번 광역버스의 수요를 분산함과 동시에, 고현동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30~40분가량 줄일 수 있는 기대효과가 있다는 점을 상기했다.
시는 오산시는 출·퇴근 피크타임에 한해 오산시 재원 부담으로 전세버스를 증차하는 형태로 평택시의 좌석 부족 문제 우려를 해소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권재 시장은 “원도심에서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노선도 단일 노선으로 수요가 초과된 상태고 7월부터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수요 요구는 더 극심해질 수 밖에 없다”며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정류장 신설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권재 시장은 시민들의 광역버스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는 최근 대두된 ‘김포골드라인 사태’를 반면교사 삼아,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통팔달 오산’을 만들겠다는 이권재 시장의 의지기도 하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두 차례 면담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 국회의원과도 만나는 등 광폭행보를 통해 광역교통 해결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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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정부 ‵지역기업 혁신 공모 사업′. 도내 유일 선정
의령군청
[AANEWS] 의령군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정부의 '2023년 지방소멸대응을 위한 지역기업 혁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지자체 107개를 대상으로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다.
의령군은 두 차례에 걸친 평가를 통해 전국 16개 선정된 지자체 중 이름을 올렸다.
도내에서는 의령군이 유일하다.
선정된 의령 로컬푸드 패키지 육성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66억원으로 청장년 임대스마트팜 조성, 농산물 유통센터 스마트 시설개선, 로컬푸드 취창업 지원센터 조성사업 연계해 지역농산물 생산·유통·가공·판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중소기업 매출 50% 증대와 창농·창업 50개소 창출, 고용 창출 840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소멸대응기금으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및 관련 전문인력 양성 교육,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영·기술개발 컨설팅과 기술개발비 지원, 정책자금 융자 등을 지원받는다.
또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시 우대점수를 부여받게 된다.
오태완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농업 고부가가치화와 청장년 귀농귀촌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활력을 일깨우는 데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토대로 더욱 적극적으로 인구감소와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일깨우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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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십이령마을‘등금쟁이 축제’열려
울진군, 십이령마을‘등금쟁이 축제’열려
[AANEWS] 울진군 북면 삼당권역 십이령 마을에서 오는 5월 6일 보부상들의 애환을 이야기로 엮은‘십이령 등금쟁이 축제’가 열린다.
십이령 마을은 옛날 울진의 해산물과 봉화 등 내륙지방의 특산물을 물물교환하던 보부상들의 길목으로서 지금은 금강송 숲길을 찾는 탐방객들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십이령 등금쟁이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전통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지난 2011년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개최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축제는 바지게꾼 놀이와 주모 선발대회 등 보부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줄거리로 꾸며지고 특히 십이령 부녀회에서 축제 퍼포먼스를 준비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장 인근에는 자연 용출되는 덕구 보양온천과 울진 금강송 숲길, 그리고 구수곡 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자원이 산재해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가족 단위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다.
강성국 십이령마을 운영위원장은“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유산을 축제로 승화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즐겨 주시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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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년 연속 시군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목표’ 방안 논의
의령군, ‘2년 연속 시군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목표’ 방안 논의
[AANEWS] 의령군이 2년 연속 경남 시군합동평가 우수지자체 선정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하종덕 부군수 주재로 2일 ‘2024년 시군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의령군은 지난달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3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9,900만원을 확보했다.
의령군은 공무원과 전문가 237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2차례에 걸쳐 사례를 심사한 '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성평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정책 발굴과 노력도를 평가하는데 의령군은 정성지표 28개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군부 3위를 차지했다.
정성지표 대표 의령군 우수사례로는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을 위한 편의 장비 지원,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등 농촌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책 마련을 통해 정책 차별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한편 92개 지표로 목표달성률을 평가하는 정량지표는 7위에 그쳤다.
이날 대책보고회에서는 지난해에 부진했던 정량지표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논의가 주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부서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에 대해서는 수시 간담회 개최 등 부서 간 소통 및 협업을 통해 실적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 지표별로 체계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정기 대책 보고회 및 찾아가는 간담회 운영을 통해 시군합동평가 준비에 빈틈없이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종덕 부군수는 “군민을 위한 다양한 행정 서비스가 평가에 담겨 있는 만큼, 행정 서비스 품질과 군민 만족도 향상에 특별히 공을 들여야 한다”며 “평가지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통해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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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임업직접지불금 지원사업 추진
함안군, 임업직접지불금 지원사업 추진
[AANEWS] 함안군은 임가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임업·산림 공익적 가치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임업직불금의 지원 대상 품목은 ‘임업진흥법’에 따른 산림청에서 고시하고 있는 품목이며 지급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이다.
임업직불금 지원사업은 소규모임가, 면적직접지불금, 육림업직불금 세 종류의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소규모 임가는 0.1ha~0.5ha까지 신청 가능하며 120만원을 지원하고 면적직불금은 0.1ha~30ha까지 신청가능하며 면적당 차등지원 한다.
육림업직불금은 3ha~30ha까지 신청 가능하며 면적당 차등지원 한다.
신청기간은 5월 19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의 읍·면 사무소로 현장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급대상자 확정은 10월, 지급은 11월 예정이다.
감액 통보를 받은 농가는 확정일부터 11월 전까지 이의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임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임업인이 임업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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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함안군 우수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표창 수여
[AANEWS] 함안군은 3일 군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신기술개발, 고용증대, 노사협력, 대규모 투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이번 우수기업인상에는 자동차 주물부품사업 및 수출산업에 이바지한 ㈜한성테크 유인수 대표이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엠함안 이후근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우수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기업인상 표창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지원, 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창의적인 사고와 진취적인 행동으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끊임없는 연구와 제품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넥스트원 제상민 차장과 성광엘리베이터 허현우 사원이 수상했다.
조근제 군수는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영인분들과 근로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을 위해 기업 친화적인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은 기업인과 근로자에 대한 경영의욕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2023년부터 격월로 우수기업인 2명과 모범근로자 2명씩, 연 2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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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첫 모내기 실시
울진군, 첫 모내기 실시
[AANEWS] 울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2일 온정면 광품리 43번지 일원 약 2ha에 광품2리의 임종관 이장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첫 모내기 품종은 조생종‘진옥벼’로 조기 재배에 적합하고 쌀알이 맑아 외관 품위가 좋으며 우수한 밥맛으로 알려진 품종으로 조기 수확이 가능해 지역농협과 계약재배를 통해 올해 추석 전 수확 후 명절 선물용으로 전량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진군에서는 관내 벼 재배 면적 2,100ha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육묘용 상토 11만6천여 포를 무상으로 지원했으며 그 외에도 육묘상 처리제, 맞춤 비료,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각종 농자재를 영농기 이전 농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조기에 공급을 완료하였을뿐 아니라, 특히 금년에는 1,700여 소규모 벼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억 4천여 만원의 예산으로 모 지원사업도 추진중에 있다.
장세석 농정과장은“금년 풍년 농사를 위해 물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등 본답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당부드린다”며“지난해 쌀값 폭락 등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영농지원으로 농업 생산비를 절감하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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