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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나들이, 시흥시민축구단과 함께해요”
“가족 나들이, 시흥시민축구단과 함께해요”
[AANEWS] 시흥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흥시민축구단이 ‘축구보러 나들이 가자’ 행사를 오는 7일 개최한다.
행사에는 K3 리그 9라운드 화성FC와의 홈경기를 찾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플리마켓, 에어바운스 6종, 만들기 체험 부스, 초대 가수 공연 등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출발 드림팀 및 축구왕 슛돌이 놀이가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경기장 내에 설치된 체험 부스에서는 카네이션, 응원도구, 소고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플리마켓이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돗자리 지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피크닉 존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최근 ‘미스터트롯 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진웅-대성’ 듀오와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화제가 된 ‘김양’을 초대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가 열리는 정왕체육공원 축구장은 오전 11시부터 개방된다.
미성년자, 장애인, 군경, 65세 이상 성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민축구단은 경기장을 찾아 줄 축구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날 오후 3시에 치러질 K3 9라운드 홈경기 상대인 리그 선두 화성FC를 상대로 승리를 향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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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
[AANEWS]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4월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추진한 ‘2023 G-SDGs 이행실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약 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2023 G-SDGs 이행 실천사업 공모’는 경기도지속협에서 경기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인식 증진과 G-SDGs 목표 향상을 위해 진행됐다.
시흥지속협은 ‘시흥시 청년 정책 큐레이션 및 개발 교육’ 사업으로 공모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시흥시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을 원하는 때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직접 원하는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청년들과 함께 개발하는 것으로 교육을 통해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정책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시험사업이다.
시흥지속협은 지난해 시흥시 각 지역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시흥에 많은 정책과 지원사업이 있지만, 홍보가 잘되지 않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는 의견에 따라 지속가능발전 목표별로 시흥의 정책을 한데 모아 시민들에게 편리하게 제공하는 방안을 고민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원하는 정책을 찾아 이용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수 있게 하고자 본 공모에 사업안을 제출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흥지속협은 정책의 양적 확대는 물론, 시민 맞춤형 대응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시흥지속협은 향후 정책 개발 및 운영의 핵심 포인트와 시민들의 요구를 공유하는 등 신규 정책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정책 모니터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흥시 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과 이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지속협은 지난 2000년에 ‘맑고푸른시흥21 실천협의회’로 창립해 2016년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2022년에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 제정과 함께 시흥시지속가능발전목표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는 ‘시민 숙의 공론의 장’을 운영하는 등 민관의 지혜를 모아 고민하고 논의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행동 계획을 수립·추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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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운영 시작
시흥시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운영 시작
[AANEWS] 시흥시가 지난 3일부터 관내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시흥시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청소년들의 예산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통해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획기적이고 참신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24일까지 진행하는 참여예산학교는 관내 초등학교 4개교 약 3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시흥시의 살림살이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되는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 직접 사업을 제안해보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제안한 사업은 추후 2024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으로 정식 등록해 사업 적격성과 예산 검토를 한 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예산의 민주적이고 효과적인 운영과 주민참여의 중요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참여예산학교를 통해 시흥 미래세대의 공공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을에 대한 관심과 참여의식이 성장해 주민과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일반사업 제안신청은 5월 31일까지 시흥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관내 19개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청 주민자치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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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5월 5일 어린이날 축제 ‘뿅뿅 시흥오락실’ 우천으로 취소
시흥시, 5월 5일 어린이날 축제 ‘뿅뿅 시흥오락실’ 우천으로 취소
[AANEWS] 시흥시가 오는 5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하기로 한 ‘뿅뿅 시흥오락실’ 행사를 우천 예보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축제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나, 기상청에 따르면 5월 5일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야외 행사 취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5월 5일 갯골생태공원에서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예정된 명랑놀이터, 팝업놀이터, 공연놀이터가 전면 취소된다.
단, 예술놀이터는 일정을 연기해 오는 7일 갯골생태공원 방문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운동회 및 마술공연 및 놀이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향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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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강 증진과 삶의 질 높일 ‘재활활동가’ 모집
장애인 건강 증진과 삶의 질 높일 ‘재활활동가’ 모집
[AANEWS]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장애인에 관심 있고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함께할 재활활동가를 양성한다.
우리나라의 장애 발생 원인은 질환이나 사고 등의 후천적 원인이 80% 이상인데, 장애 자체보다는 주변 환경에 따라 불편함이나 제한을 덜 느끼며 살아갈 수 있다.
따라서 장애인의 사회적 환경의 장벽을 고민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려는 시민들이 재활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재활활동가 양성 교육은 주민주도사업의 이론과 실제 사례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장벽과 장애인의 신체적, 정신적 제약을 이해하고 직접 장애를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이수 후에는 동아리를 구성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과 소통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는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재활활동가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5월 12일까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지원팀이나, 네이버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활활동가 양성 교육을 통해서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이 사회적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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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난지도에 테마관광 숲길… 새 명소 만든다
마포구, 난지도에 테마관광 숲길… 새 명소 만든다
[AANEWS] 마포구가 3일 오후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에서 200여명의 주민, 직원들과 함께 석산을 비롯한 2만 6천여 본의 초화류를 심었다.
이날 식재가 진행된 장소는 현재 ‘난지 테마관광 숲길’ 조성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구는 난지도에 꽃무릇, 상사화 등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초화를 심어 테마 관광길을 만들고 이를 마포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키워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에 따라 사시사철 다채로운 꽃이 피는 특화거리를 만들기 위해 대상지에 꽃무릇 약 1만 본, 상사화 약 1만 본을 포함해 맥문동, 수선화, 야생화 등 총 약 2만 6천 본의 초화류를 식재한 것이다.
식재작업은 이후로도 꾸준히 진행해 오는 6월까지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1㎞를 꽃무릇 등 50만여 본의 초화를 심은 특화거리로 만든다.
서울시가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한 0.6㎞ 구간까지 합치면 총 길이 1.6㎞, 면적 9,000㎡의 난지 테마관광 숲길이 완성된다.
또한 길을 걸으며 시를 즐기는 여유도 가질 수 있도록 마포문인협회와 함께 길가를 ‘시인의 거리’로 만들고 특화거리의 개화 상황과 시기 등을 고려해 축제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오늘 가장 많이 심은 꽃무릇은 봄에 잎이 나와 5월에 사라진 후 알뿌리로 잠들어 있다가 9월쯤 아름답게 붉은 꽃을 피운다고 한다”며 “애절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는 시기에 다시 모여 축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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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하·폐수, 경북도 물산업 경쟁력 높이는 자원으로 거듭난다
버려지는 하·폐수, 경북도 물산업 경쟁력 높이는 자원으로 거듭난다
[AANEWS]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지난 3월부터 물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대체 수자원 개발의 일환으로 ‘공공하수처리장 배출수의 수질특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UN 세계 물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하·폐수 처리수는 일정한 수량 확보와 안정적인 수질 통제가 가능해 사용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신뢰할만한 대체 수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평가 대상은 경북 북부권역 내 하수처리용량 5,000㎥/일 이상, 재이용율 10% 미만인 공공하수처리장 5개소이며 하수 처리수 재이용 수질 기준 27개 항목을 조사한다.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총대장균 등 기본 11개 항목 뿐 아니라 농업용수 수질 기준인 중금속을 포함한 총 27개 항목을 분석해 청소·화장실용수 하천 유지용수 농업용수 등으로의 활용이 가능한지를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하수처리장 배출수 수질특성평가를 통해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을 10% 이상으로 증대시키면 자원 활용 및 회수 차원에서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상영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단순히 하수를 처리해 하천에 방류하는 것이 아니라 재사용함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물 순환체계 구축에 경북도가 앞장설 수 있도록 연구원이 선도기관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물 재활용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 제고가 우선이며 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뒷받침돼야한다”고 강조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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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에게 한번 더 말씀해주이소,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2021년 ‘경북자치경찰 말씀해주이소’설문조사 이후, 출범 3년차를 맞아 2023년도 경북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과 도민체감인지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먼저, 4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대국민공모전, 함께해요 경북자치경찰’을 주제로 ‘경북형 자치경찰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총 3가지 분야의 자치경찰 치안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를 이용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창의성⋅독창성⋅집행가능성⋅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및 분야별 민간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우수제안 10건을 최종 선정한다.
우수제안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과 장려상 3명 등의 총 6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결과는 7월 초 경북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관련부서와 내부 검토를 거쳐 자치경찰위원회⋅경찰청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디어 공모와 더불어 경북도민 3천명을 대상으로 도민체감 인지도 설문조사를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한다.
설문조사는 5개 항목 26개의 문항으로 QR온라인 설문조사와 전화응답을 활용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역주민이 체감하고 있는 안전도에 대한 측정과 안전위협요소⋅효과적인 치안활동⋅자치경찰위원회 지향점 등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순동 경북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정책아이디어 공모전과 설문조사를 통해 다양하고 참신한 생각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춰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정책을 만들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명품치안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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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가정의 달 5월 맞아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 바람꽃 가족 축제’ 개최
강동구, 가정의 달 5월 맞아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 바람꽃 가족 축제’ 개최
[AANEWS] 강동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6일에 온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3 강동 바람꽃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동문화재단은 매년 강동아트센터 야외 바람꽃 마당에서 영화제, 북페스티벌 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축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강동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ESG경영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특별한 축제가 될 예정이다.
재단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실상 전면 해제된 후 맞는 더욱 의미 있는 이번 축제를 위해 온 가족이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먼저 야외공연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동구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농촌감성밴드 ‘삼치와 이기리’, 국악 크로스오버 그룹 ‘음유사인’의 공연을 비롯해 재단 문화사업에 참여했던 예술인과 예술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플라스틱 파이프와 종이로 만들어진 거대 곤충들이 펼치는 전문예술단체 극단 나무의 퍼포먼스 ‘하모니 인 허니’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생을 생각해보고 ‘마술계의 오스카’ 멀린상 수상의 지혜준 마술사와 쇼올의 매직, 버블쇼도 펼쳐진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플라잉 버블을 이용해 하늘로 날아가는 버블 체험, 환경을 생각해 볼 수 있는 VR체험,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축제가 한창 무르익는 저녁 시간에는 야외공원 바람꽃마당에서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알라딘’ 상영이 저녁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
300인치의 대형 LED스크린으로 야외 잔디마당에서 감상할 수 있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상영 전에는 강동구 사회적기업 ‘브로슨컴퍼니’와 함께 영화 삽입곡 ‘아름다운 세상’을 배우고 따라 부르는 ‘싱어롱’ 무대 또한 준비되어 있다.
심우섭 강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구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예술인 발굴 등 지역예술인과 협력을 도모하고 한다”며 “ESG경영 실천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의성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맘껏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 바람꽃 가족 축제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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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풍년 양잠 기원 ‘2023년 풍잠 기원제’열어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4일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전국 잠업 관련 기관 단체장과 시군 관계자, 양잠협동조합장 및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풍잠 기원제’를 개최했다.
풍잠기원제는 고려시대 역대 왕실에서 지낸 선잠제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누에 농가의 풍잠을 소망하고 인류의 의생활과 건강증진 등을 위해 희생된 누에의 혼령을 위로하며 양잠 산업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누에 사육시기를 앞두고 개최하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이날 행사는 상주시 함창 향교의 집전으로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의 강신과 초헌례, 채현식 함창향교 전교의 아헌례, 주상헌 예천양잠농업협동조합장의 종헌례, 누에 첫밥 주기 시연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도는 전국 최대 양잠산물 생산지로서 2021년 기준 통계 : 2021년도 기능성 양잠산업 현황조사 전국 대비 누에고치 사육량 65.9%, 건조누에·생누에 생산량 59.6%, 동충하초 생산량 57%를 차지하고 있으며 79종의 다양한 누에 유전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밖에도, 양잠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우량누에씨 생산, 공동 사육용 애누에 보급 및 동결건조기 운영, 기능성 누에산물 생산을 위한 동충하초 종균을 공급하는 등 양잠산업 기반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정부는 곤충과 양잠분야를 첨단 생명 소재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곤충양잠거점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정부 정책을 기회삼아 경북 양잠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양잠 관련 기관·단체, 농가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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