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천구 ‘서울 호암산성’ 제2우물지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 개최
금천구 ‘서울 호암산성’ 제2우물지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 개최
[AANEWS] 금천구는 5월 11일 오후 2시 ‘서울 호암산성’ 제2우물지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기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발굴조사 현장 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 방문하면 직접 유적을 발굴한 조사원들로부터 유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343호인 ‘서울 호암산성’은 호암산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약 68,689㎡ 규모의 석축산성이다.
이번 조사는 서울 호암산성 내 제2우물지에 대한 학술 발굴조사이며 2022년 9월 문화재청 주관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한강문화재연구원이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제2우물지의 내 · 외벽, 담장기초, 건물지 등이 확인됐으며 출토 유물은 도자기 토기 기와 금속류 등 다양하다.
주목되는 유물은 겉면에 연봉오리형 연꽃이 음각된 암키와다.
이 연꽃은 고구려 무용총 고분벽화에서 보이는 연꽃과 유사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 호암산성 종합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금천구에 위치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체계적으로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
-
강북구, 상인·구민·대학이 상권 위해 힘을 모은다
강북구, 상인·구민·대학이 상권 위해 힘을 모은다
[AANEWS] 서울 강북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구민·성신여대와 함께하는 ‘미아상권활성화의 첫걸음’을 오는 20일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 상권의 숨은 명소를 경험할 수 있는 상권활성화 축제이다.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플리마켓, 메인무대 공연, 음식의 재발견, 버스킹 공연, 식음부스, 문화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지역상인들 판매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불가리아 출신 유명 쉐프 미카엘이 출연해 불가리아 전통음식 레시피를 공유하는 시식프로그램 ‘음식의 재발견’을 진행한다.
무대공연도 진행된다.
무대는 MZ세대 인기가수 ‘요요미’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달군다.
뮤지컬 맘마미아, 지역공연팀, 성신여대 공연단 등 흥을 돋우는 공연도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미아 지역 고유의 문화와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건강체크 및 관리프로그램이다.
참여구민은 ‘미아상권을 걷다’ 프로그램을 신청해 보물찾기, 할인쿠폰 등으로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미아상권활성화의 첫걸음’ 프로그램 중 쉐프 미카엘이 만드는 음식의 재발견 참관 및 미아상권을 걷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및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미아상권에 많은 구민들이 모여들 것”이라며 “미아상권 활성화를 시작하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3-05-08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무선인터넷 속도 빨라진다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무선인터넷 속도 빨라진다
[AANEWS]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도서 대출 수를 자랑하는 수지도서관의 무선인터넷 속도가 더 빨라진다.
용인특례시는 8일 수지도서관의 무선인터넷 장비와 회선을 증설하는 공사를 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리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서 지난 1월 관내 18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점검을 했다.
점검에서는 수지도서관이 타 도서관 대비 무선안테나 1대당 평균 접속자 수가 2~3배 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들이 무선인터넷을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최대 30명이 1대의 안테나에 접속해야 하지만 수지도서관은 1대당 66명이 사용 중이었다.
시는 5700여만원을 투입해 8일 하루 동안 인터넷 회선을 증설하고 최신 무선장비를 확충하는 공사를 한다.
이용자들은 이튿날인 9일부터 무선인터넷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루 평균 3800명이 방문하는 수지도서관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에 이어 지난해에도 경기도 공공도서관 중 도서대출 권수 1위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이 정보 검색이나 온라인 강의 등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요가 급증해 무선인터넷 환경을 점검했다”며 “수지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18곳 공공도서관에서 원활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내 조성된 역동저류지 부유분수 운영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내 조성된 역동저류지 부유분수 운영
[AANEWS] 용인특례시 처인구가 역북동 역북지구 단지 내 위치한 역동 생태근린공원 부유분수를 8일부터 운영한다.
분수 설치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시민청원에 제기된 민원으로 역북지구 내 역동 저류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한 사업이다.
아울러 분수 주변에 LED조명을 설치해 저류지 인근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분수를 가동하고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나눠 30분 동안 일 6회 가동한다.
다만 기상 여건 등을 고려해 구는 분수 가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의 요청으로 완성된 수경시설이 제 역할을 수행하고 분수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이나 민원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
용인특례시, 스마트농업 배울 예비농업인 10명 모집
용인특례시, 스마트농업 배울 예비농업인 10명 모집
[AANEWS] 용인특례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일까지 스마트농업 2차 기본교육에 참여할 예비농업인 1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귀농을 꿈꾸는 예비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으로 편리한 재배환경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해마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온실 환경이나 환경제어기, 센서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설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 수경재배, 원예작물 생리에 대한 이론 수업도 들을 수 있다.
또 농업 전기자동화 장치를 직접 둘러보면서 실습도 한다.
신청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나 예비귀농인이다.
신청을 하려면 8일부터 26일까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용인시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온실에서 데이터 분석과 작물 재배 실습을 하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인턴십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에 열린다.
시 관계자는 “귀농을 꿈꾸는 예비농업인들이 다양한 정보화 기술로 더욱 편리해진 농업을 미리 배우도록 돕기 위해 교육을 준비했다”며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농업인들이 꼭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8
-
고양특례시, 2023년 우기철 대비 하수도 사전준설 실시
고양특례시, 2023년 우기철 대비 하수도 사전준설 실시
[AANEWS] 고양특례시가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 관내 기존 침수피해 지역에서 하수도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5월말까지 기존 5개년 침수피해 지역과 상업지역 위주로 자체 장비 6대 및 지역별 하수도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사전 준설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 실시해 주민피해 예방 및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본격적인 호우가 시작되기 전에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하수도 준설 작업을 완료해 하수도 역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8
-
덕양구보건소,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난청 예방
덕양구보건소,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난청 예방
[AANEWS]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4일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와 ‘기쁨소리찾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쁨소리찾기’ 사업은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청력검사 및 보청기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소외감 및 불편함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덕양구보건소는 대상자 선정 및 난청예방사업에 필요한 각종 행정사항 등을 지원하고 벨톤보청기 고양덕양지사는 무료 청력검사 및 연 1대 이상의 보청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일상이 편안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건강 돌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
-
고양시 “E형간염 주의하세요”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매년 5월에 E형간염 발생율이 증가하는 만큼 개인위생 관리 및 안전한 음식 섭취 등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형간염은 2020년부터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다.
발생 환자 수는 2020년 191명, 2021년 494명, 2022년 528명으로 보통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5월에 가장 환자가 많다.
E형간염에 감염되면 보통 15~6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피로감, 식욕감소, 구토, 복통, 황달,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전혀 없는 무증상 감염도 많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감염원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환자는 증상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영양 섭취를 취하면 1개월 후 저절로 회복된다.
하지만 E형 간염 바이러스 유형에 따라 증상이 심해져 후유증이 발생하거나 만성간염 및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E형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음식물 섭취로 인한 식중독 등 소화기계 질환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 평소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안전한 음식을 섭취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08
-
일산서구보건소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운영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3년 5월부터 10월까지 일산서구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통합프로그램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을 운영한다.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은 지약사회 내 경로당 친화적 환경조성 및 질병 예방, 인지·신체강화 활동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관리 인지능력향상 신체활동 어르신 건강주치의 인지자극 활동으로 진행되며 경로당별 대상자의 요구도와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고려해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양시 어르신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3-05-08
-
고양특례시, 일산 지역 하수관로 조사 마쳐
고양특례시, 일산 지역 하수관로 조사 마쳐
[AANEWS] 고양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 하수행정과에서 하수도 기능 확보와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6개월 간 일산신도시 전역에 대한 하수관로 수질검사 및 잘못 연결된 관로조사를 시행했다.
일산신도시는 조성된 지 30년 가까이 된 1기 신도시로 하수관로는 우수관과 오수관이 분리 설치되어 있다.
오수관은 화장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생활하수가 처리되고 우수관은 빗물이 흐르는 관이다.
일산신도시 내 우수관은 한류천과 대화천으로 유입되고 있어 우수관에 오수관이 잘못 연결될 경우 하천 수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는 신도시 내 우수관 주요 합류지점 125개소를 선별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생활하수 유입이 의심되는 곳에 대해 추가로 CCTV조사와 색소시험을 실시해 하수관이 잘못 연결된 상가, 아파트 등 28개소를 적발했다.
현재 시는 행위자에게 시정명령해 19개소는 원상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나머지 9개소는 시정조치 중으로 6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계획이며 미조치 시 원상복구가 될 때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에 적발된 사항을 포함해 잘못 연결된 하수관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관리하고 위법행위 재발 시 시정 유예조치 없이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하수도 기능 확보와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실태조사와 개선공사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0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