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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 공직생활 마무리하며 장학금 기탁
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 공직생활 마무리하며 장학금 기탁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이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직을 맞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포항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감염병 대응의 최전선이었던 보건소에 손편지와 간식을 들고 찾아와 따뜻한 응원을 전했던 유치원 아이들 등, 힘든 방역수칙을 묵묵히 준수하며 보건당국을 믿고 따라준 포항시민들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의 마음이 담겨 있다.기탁된 장학금 (재)포항시장학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과 역량 있는 미래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4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보건 공직자로서 무사히 임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힌남노 등의 위기 때 유치원, 초등학교, 교회, 사찰 등 많은 분들의 응원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포항의 든든한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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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제2회 ‘챔피언의 전당’ 헌액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은 8월 25일 오후 3시 대구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서 ‘챔피언의 전당’ 제2회 헌액식을 개최했다.챔피언의 전당은 경기 성적뿐 아니라 리더십과 스포츠맨십, 봉사활동 등을 통해 타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 선수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조 아피아, MBE, 존 미거, 스콧 에릭슨, 자넬 델라니, 렁 치청 등 5명이 헌액됐다.조 아피아, MBE는 M50·M55 허들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선수로 암을 극복하고 현역에 복귀해 코칭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다.존 미거는 월드 마스터즈 하프마라톤과 실내 크로스컨트리 우승, 1만m 세계기록 등 장거리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스콧 에릭슨은 미국 마스터즈 육상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다수의 우승 경력을 쌓았고 자넬 델라니는 월드 마스터즈 400m 6회, 200m 4회 우승과 W55 실내 400m 세계기록 등을 보유하고 있다.렁 치청은 2024 WMA 선수권대회 M40 110m 허들 우승자로 코치로서 후배 선수 육성에도 힘써왔다.특히 헌액자 5명 모두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해 각자의 종목에서 현역 마스터즈 선수로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자 6명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참석한 헌액자들에게 마깃 정만 WMA 회장이 챔피언의 전당 메달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업적과 공헌을 기렸다.마깃 정만 WMA 회장은 “WMA 챔피언의 전당에 훌륭한 선수들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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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50%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추진
여행 경비 50%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추진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에 반하다, 영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영천을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지원 대상은 영천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경산시·청도군·경주시·포항시·청송군 및 대구광역시 군위군 주민과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고 영천시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여행경비는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 또는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영천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지·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 부담은 낮추고 지역 내 소비는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영천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반값여행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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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한의사회 이승현 회장 초청
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한의사회 이승현 회장 초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부부한의원 원장이자 영주시한의사회 회장인 이승현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 원장은‘건강한 호흡관리법’을 주제로 올바른 호흡법과 기초 건강관리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은 한방 분야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체험을 통해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강의에 이어 괄사를 활용한 지압 체험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건강관리법을 직접 익히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서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승현 원장은“이번 강의가 하망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우병기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이승현 원장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찾아가는 돌봄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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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주민 의견을 수용한 노선으로 사업 추진
경산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주민 의견을 수용한 노선으로 사업 추진 검토 이끌어내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4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출신 도의원 전원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면담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선’ 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적극 건의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경산시장과 경산시 도의원들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과정에서 검토된 대안 노선으로 변경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피해, 도시경관 훼손 및 교육환경 저해 등 하양읍 도심을 이원화하는 노선변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고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표명한 ‘당초 예타 통과 노선 준수’에 대한 필요성을 이철우 지사에게 강조했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산시민은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펴는 것이 도정의 제1원칙”이며 경산시민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사업 주무부서에는 “당초 예타통과 노선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기존 대구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 등 주민 피해를 줄이고 합리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건설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한편 경산시의회에서도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서 “경북도는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 강구와 함께 당초 예타통과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을 무시한 노선변경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은 총연장 5.72km 총사업비 2671억원으로 하양역에서 동서교차로를 거쳐 영천 교대사거리까지 건설하는 광역철도로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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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대교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협력과 합리적 대안 논의
마창대교 통행료 부담 완화를 위한 상생 협력과 합리적 대안 논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제1차 마창대교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마창대교 실무협의체는 시의 핵심 공약인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경남도와 정책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현 가능한 이행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고자 마련된 협력 창구이다.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각자의 행정적 여건을 조화롭게 조율해 나가는 한편 도민과 시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접점을 도출하기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이날 회의는 첫 만남인 만큼 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창대교 통행료 문제에 대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있게 경청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마창대교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심 교통 분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에 공감하며 창원시민을 비롯한 경남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때까지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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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맞이 누비전 1,000억원 특별발행
창원특례시, 추석맞이 누비전 1,000억원 특별발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총 10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발행 규모는 지류와 모바일 각각 500억원이다.개인 구매 시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지류와 모바일을 각각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1인당 최대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법인은 할인 혜택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한도는 없다.지류 누비전은 시민의 구매 수요를 분산하고 추석 전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발행한다.9월 1일 200억원을 먼저 발행하고 추석을 앞둔 9월 21일 300억원을 추가로 공급한다.다만 21일 추가공급 시 9월 구매한도가 갱신되는 것이 아니므로 9월 최대 구매한도를 이미 채웠다면 추석 전 추가 구매는 불가하다.9월 1일은 취약계층 한정으로 판매 개시되는 우선구매일이다.경제적 취약계층은 지류 구매 시, 디지털 취약계층은 모바일 구매 시 재고 소진 우려 없는 우선구매 편의를 제공받는다.일반판매는 기존과 동일하게 9월 2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만 14세 이상 개인과 법인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지류 누비전은 금융기관 판매대행점에서 신분증 확인 후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누비전은 비플페이·누비전 등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조성환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기 위해 누비전을 대규모로 발행한다”며 “우선구매와 분할 발행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누비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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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원 의료·웰니스 AX 중심도시 도약 나선다
춘천, 강원 의료·웰니스 AX 중심도시 도약 나선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역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강원 의료·웰니스 AX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문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춘천시는 25일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춘천시 의료 AX 추진단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추진에 대한 자문과 신규 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했다.춘천시는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부터 의료 AX의 미래를 준비해 왔다.2025년 3월 ‘의료 AI 춘천 포럼’을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디지털 지역의료혁신 추진단’을 발족했다.이번에 의료·AI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영입해 ‘춘천시 의료 AX 추진단’ 으로 확대·개편하고 전문성과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한다.특히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과 관련해 춘천의 바이오·의료, AI, 데이터 등 기존 산업 기반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지역의료 혁신과 의료산업 육성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사업 발굴에 전문가들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AI 기술은 의료서비스의 혁신뿐만 아니라 바이오·의료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춘천이 가진 바이오·의료 기반에 AI와 데이터를 결합해 춘천만의 차별화된 의료 AX 모델을 만들고 이를 강원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중심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문가들과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책사업까지 연결함으로써 춘천을 강원 의료·웰니스 AX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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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사천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8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6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사천미술관, 사천공항, 사천시청 등 관내 주요 시설에서 ‘2026 사천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황금 노을, 사천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공모전 수상작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사진과 짧은 시에 담긴 사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관광시설과 문화공간, 교통시설, 공공청사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전시는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 2층 탑승장에서 진행되며 이어 9월 4일부터 17일까지 사천미술관,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사천공항에서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다.마지막 전시는 10월 6일부터 16일까지 사천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다.특히 이번 수상작들은 사천의 바다와 해안,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노을 풍경을 개성 있는 시선으로 포착하고 짧은 시적 문장을 더해 사천만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냈다.사천시 관계자는 “사진과 시가 어우러진 디카시 작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익숙한 사천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천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굴해 사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카시 공모전 수상작은 사천문화관광 홈페이지 공모전 게시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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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집중호우 피해 입은 거제시 수해복구에 힘 보태
사천시, 집중호우 피해 입은 거제시 수해복구에 힘 보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최근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거제시 수해복구 현장에 직원 110여명을 투입해 피해복구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거제시 곳곳에서 침수와 시설물 피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부족한 복구 인력을 지원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국·소장과 7급 이상 직원 등을 중심으로 복구지원단을 구성해 국지성 호우로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한 거제시 일원의 주요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이날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해안변에 밀려든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옥과 상가 주변의 토사와 각종 폐기물을 제거하는 등 피해지역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시는 오는 27일까지 피해 현장의 상황과 복구 수요에 맞춰 인력을 지원해 조속한 피해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만큼 현장에 투입되는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를 피해 탄력적으로 복구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웃 지자체가 겪는 재난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인 만큼 이번 지원이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 복구작업에 참여하는 직원들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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