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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책자 제작·배포
함양군,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책자 제작·배포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제도와 시책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안내 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개선·확대되는 주요 군정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군민들이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특히 △안전·생활·교육·환경 △기업·창업·청년 △복지·보건 △주거·교통 △농림·축산 △문화·체육·관광 총 6개 분야의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중심으로 만들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알기 쉽게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홍보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함양군은 해당 안내 책자를 읍·면사무소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각종 군정 홍보 채널을 통해 군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아울러 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해 군민은 물론 함양군을 방문하는 방문객도 누구나 손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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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명절 대비 가로등·경관조명 특별 점검 실시
밀양시, 설 명절 대비 가로등·경관조명 특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로등 및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별 점검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관내 가로등 6157등과 보안등 1만2012등을 포함해 총 1만8169등의 조명시설과 주요 교량 4개소의 경관조명 시설 전반이다.시는 점검을 통해 점등 불량, 고장시설, 시간 오류, 노후 부품 등 이상 여부를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은 현장 조치 또는 긴급보수를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야간 도시 경관의 핵심인 주요 교량 경관조명의 연출 기능 정상 여부도 함께 살펴,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아름답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선사할 방침이다.박종수 도시과장은 "야간 조명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신속한 정비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보행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긴급 고장 대응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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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실시
밀양시 교동,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지난 25일 '2026년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동 3통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단정한 모습으로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용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됐다.부산에서 수년간 미용실을 운영했던 한 지역 주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모례경로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파마와 커트를 제공했다.재능 기부자는 "외출이 어려워 머리 손질을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봉사를 받은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머리를 손질해 주니 한결 산뜻해졌다"며 "명절을 앞두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자를 발굴해 주민 중심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동은 2025년부터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인 '우리마을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미용 봉사 외에도 전문자격을 갖춘 주민이 경로당을 방문해 향기 요법과 발 마사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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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동명마을, '우문현답'에 따뜻한 공동체 이야기 담다
산내면 동명마을, '우문현답'에 따뜻한 공동체 이야기 담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지난 25일 동명마을에서 KBS 1TV의 인기 프로그램 '우문현답'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자랑하는 동명마을을 배경으로 마을의 평화로운 풍경과 주민들의 진솔한 삶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동명마을이 지난해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한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성과와 그 비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 재배 이야기와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인생철학 등 동명마을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동명마을 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진솔한 삶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밀양시 산내면의 아름다움과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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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공모
밀양시,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공모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밀양의 인적·문화적·산업 자원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평생학습을 시민 역량 강화에 그치지 않고 취·창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공모 분야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의 3개 분야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지를 두고 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평생교육법'및 관련 법령에 따라 인가·등록·신고된 기관이다.기관당 1개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3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신청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월 20일까지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밀양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시는 올해 지역 평생교육의 거점이 될 밀양평생학습관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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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문동 청년회,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이·취임식 개최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이·취임식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청년회는 지난 23일 밀양축협 대회의실에서 창립 11주년 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2015년 창립한 삼문동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체로서 매년 지역의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효도 관광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왔다.제12대 청년회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선배 회장단과 회원들의 헌신을 바탕으로 삼문동 청년회가 더욱 활기차고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정자 삼문동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삼문동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박진희 회장의 새로운 지도력을 통해 앞으로도 삼문동 청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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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운영
밀양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평일 근무 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의 편의 제공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시청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화요 야간 민원실에서는 △여권 신청 및 수령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토지대장·지적도 발급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지난 2013년 2월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대면 확인이 필수적인 여권 신청 민원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여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수수료가 필요하며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재발급 시에는 기존 여권을 제출해야 한다.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일과 중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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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밀양아리랑대축제,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전국 27개 축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밀양아리랑대축제는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중 우수성을 인정해 선정·지원하는 축제다.이번 선정으로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26~2027년 2년간 국비 및 홍보·마케팅 등 지원을 받게 된다.밀양아리랑대축제는 밀양의 대표 문화자산인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밀양 대표 축제다.공연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올해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정부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의 가치가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밀양만의 문화와 품격을 담아 더 많은 분들이 찾고 머무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키워가고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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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외국인근로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개강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외국인근로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개강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은 고령2일반산업단지 근로자 종합복지관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교육을 지난 1월 25일 개강했다.지난해 법무부로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강사비 전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3학기로 운영되며 1학기는 최종 단계인 5단계 22명을 선발해 매주 일요일 10:00~16:30까지 한국어와 한국사회 수업이 진행된다.또한 원거리 외국인을 위한 비대면 화상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 4단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 자립하는데 필수적인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한 교육이며 산업단지 내 근로자뿐만 아니라, 멀리 경산시, 달성군, 대구 등에 거주하는 교육생이 참여하는 등 교육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지난해는 사회통합프로그램 3단계를 교육해 수강생 116명중 85명이 합격을 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이번 수업에 참석한 외국인근로자 압둘는 "평일은 야간 잔업과 피곤해 수업을 듣기가 힘들지만 매주 일요일에 수업을 해 시간적 여유가 많다. 장기체류비자를 발급받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한국에서 계속 체류하고 싶다"고 말했다.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백준기 이사장은 "산업단지 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에 지정되어 교육을 하게 된 것은 전국 최초이며 또한 지난해와 같이 한국어 능력시험대비 기초반 수업도 2월에 개강할 계획이다.고령2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근로자 종합복지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한글교실, 헬스장, 탁구장,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음악회, 색소폰 교실 운영 등 근로자 복지와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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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양천 강변로에 '남명 따라 사는 길'조성
삼가면 양천 강변로에 '남명 따라 사는 길'조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삼가면은 삼가초등학교 인근 강변로 600미터 구간에'남명 따라 사는 길'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통해 삼가면 주민자치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총 1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삼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조성된 남명정신문화 탐방로로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남명 따라 사는 길'은 조선 중기의 대표적 유학자이자 실천적 선비정신을 강조한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주제로 조성됐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사색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양천 강변을 따라 조성된 탐방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인문·역사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이 길은 지역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 남명 선생의 사상과 삼가면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문화관광 자원으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하점길 삼가면 주민자치회장과 회원들은 "이번 '남명 따라 사는 길'조성은 삼가면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자랑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유명섭 삼가면장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공간으로 구현된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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