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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재인증으로 12년간 가족친화제도 우수성 인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약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이로써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 신규 인증 이후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대표적인 가족친화제도에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있다.문예진흥원은 가족친화제도 활용에 있어 임직원이 법적 권리를 사용하는 것에 전반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5%,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및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이 약 90%,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10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또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근무 활용률이 56%, 근로자 만족도 8.3점을 나타내며 인증 심사 간 100.0점 만점 기준 101.3점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향후 문예진흥원은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법적 제도를 임직원 모두가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타 기관 복지제도 벤치마킹 등을 통해 기관에 도움이 될 만한 제도 개선점을 찾아나갈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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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AI 기술 접목한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자체 개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열차 이용객들의 정보전달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의 ‘기관사 안내방송 분석·코칭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해당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해 기관사의 안내방송 음성을 즉각 분석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호흡, 속도, 억양 등 7개 음성 지표를 분석해 객관적인 평가 결과를 산출하며 특히 음성-텍스트 변환 기술을 적용해 표준 문안과의 일치 여부까지 정밀하게 검증한다.분석 데이터는 시각화된 그래프와 함께 구체적인 코칭 팁으로 제공되어 기관사 스스로 방송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을 각 승무팀 훈련용 컴퓨터에 설치하고 사용자 가이드북을 배포해, 기관사들이 업무 전후나 여유 시간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주기적인 평가 기준 보정과 현장 의견 반영을 통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개발로 기관사들이 자신의 방송 습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는 역직원과 관제사 등 안내방송을 수행하는 전 직원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도시철도 전반에 걸쳐 일관된 고품질 안내방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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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경위, 산불·전통시장 화재 막는 '불씨 단속'경찰 순찰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의 핵심 임무인 재난방지 활동 강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 및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한 경찰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특히 주말과 공휴일 야간·새벽에 도보·차량 병행 순찰을 강화해 화재위험 요인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기간 자경위는 산림 인접지역, 등산로 입구, 산불 취약지뿐 아니라 노후 전기·가스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도심 내 농촌 지역의 비닐하우스·창고·컨테이너 등 가설시설물 밀집지대를 ‘기후위기형 화재위험 지역’으로 보고 특별순찰을 실시한다.특히 지난해 대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담뱃불에서 시작된 사례를 계기로 ‘산림재난방지법’과 ‘경범죄처벌법’에 따른 불씨 소지·투기 행위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산림 내 흡연, 담배꽁초 투기, 인화물질 휴대 등에 대해 현장 경고와 통고처분, 과태료 부과를 할 예정이다.또한 전통시장 주변 소방차 진입로를 막는 불법 주정차와 불법 적치물도 집중 단속·정비해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이 과정에서 112신고처리법과 경찰관직무집행법에 따른 출입 제한, 위험행위 제지, 현장 강제조치 등 법적 수단을 적극 활용해, 경고에 불응하는 불씨 위험행위와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 집행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순찰차량 스피커를 활용한 안내 방송과 함께 등산객·지역 주민·상인을 대상으로 한 대면 홍보도 강화해, ‘불씨 하나도 남기지 않는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도 중점 추진한다.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산불처럼, 작은 불씨가 주민들의 생활 터전을 잃게 하는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치경찰은 촘촘한 순찰로 위험한 불씨 행위를 강력히 단속할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께서도 작은 불씨 하나까지 함께 살펴 주시고 신고·제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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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시민 안전 위해 건축공사장 특별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의 부실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겨울철 취약공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1월 26일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과 화재예방 등 취약공정 전반을 확인했다.이번 점검에서는 대구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설치 및 관리상태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한파 및 강설 대비 안전조치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보완을 요구하고 일정 기간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현장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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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수양도서관, '겨울 독서교실'성황리 운영
거제시립수양도서관 겨울 독서교실 성황리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수양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공공도서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겨울 독서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와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이번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1기 △2기 △3기 등 총 3기로 운영됐으며 각 기수별 15명씩 총 4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수강생 모집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전 기수 참여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재참여율도 높아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입증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100%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했으며 향후 동일 프로그램 참여 희망률 또한 100%로 나타나 겨울방학 독서교실에 대한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수양도서관은 각 기수별로 우수 참여 학생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독서 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고 공공도서관 독서교육의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독서교실은 특히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들이 학교 돌봄교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현실 속에서 도서관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돌봄 공간으로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독서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준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며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율을 바탕으로 향후 방학 돌봄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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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독서동아리 대상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 운영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 독서동아리 역량강화 캔바수업 참여자 만족도 높아2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소속 독서동아리 대상으로 디지털사용법을 통한 독서동아리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아이캔 유캔 캔바'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3일~1.23. 총5회, 화·목·금, 오후 4시~오후 5시, 장승포도서관 어린이강의실에서 진행됐다.수업은 동아리 홍보를 위한 포스트 제작, 동아리 활동 기록 및 결과 축적을 위한 PPT 만들기, AI기술을 활용한 동영상 편집 등 동아리 운영에 유용한 디지털 교육을 실시해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했다.수업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실습 위주의 캔바 수업으로 체득화된 기술을 습득해 동아리 운영에 자신감을 얻었다는 내용과 제미나이 등 AI기술과 캔바 연동을 통한 결과물 제작 교육은 특히나 독서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유익한 디지털 교육이라고 평가했다.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동아리들이 활동 성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기록·홍보하고 자생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동아리와 시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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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정기총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1월 23일 고성군 농어업인회관에서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도의원, 연합회 대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65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고성군 농업의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이다.이날 정기총회는 1부 행사와 2부 정기 대의원 총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 행사에서는 회원돕기 성금 전달식이 열려 마암면 이동현 씨에게 성금이 전달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및 재정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연합회의 중점 추진 과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2026년에는 후계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확대, 현장 중심 영농 컨설팅, 청년 농업인 육성, 회원 간 교류 및 소통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해, 고성군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는 미래 고성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농업 행복농촌 실현을 위해 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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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명 규모다.‘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종목이 한꺼번에 입소하며 밀도가 급격히 높아졌다.1월 셋째 주 기준 참가 현황은 축구 6개 팀 250명, 야구 2개 팀 70명, 역도 2개 팀 20명, 씨름 60개 팀 734명, 태권도 3개 팀 41명, 수영 1개 팀 6명이다.군은 종목별 흐름이 겹치는 구간에서도 시설 운영과 편의 지원을 촘촘히 맞추고 있다.축구: 장기 체류가 만드는 ‘지역경제 효자종목’축구는 고성의 겨울을 길게 데우는 종목이다.1월 중순 현재까지 36개 팀, 1400여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다녀갔다.지난주 초등부 팀 훈련에 이어 이번 주부터 고등부 팀들이 본격 합류하면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2주간 진행되는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이후에도 2월 설 명절이 지나면 초등부 팀들의 예약이 이어져 동계훈련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는 축구 종목은 숙박과 외식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효자종목으로 꼽힌다.이천율면 FC는 숙박과 음식, 경기장 등 전반적인 훈련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이유로 8년째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어, 고성군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야구: ‘야구장 2면+실내연습장’시설 경쟁력 … 2월 스토브리그 예고 야구는 ‘시설 경쟁력’이 재방문을 만든다.현재 경남권 김해고가 1월 25일까지, 경기권 세원고가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지난주부터 동계훈련이 한창인 김해고 야구부는 지난해 KBO ACADEMY 참여를 계기로 고성을 찾은 팀이다.김해고 감독은 “야구장 2면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훈련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어 집중도 높은 훈련이 가능하고 선수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고성군은 2월 대규모 훈련과 스토브리그도 예고했다.초등부 9개 팀, 중등부 8개 팀이 참가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씨름: 60개 팀 700여명 ‘겨울 고성의 중심축’또한, 씨름은 올겨울 고성 동계전지훈련의 ‘중심축’이다.1월 현재, 1월 셋째 주 기준 60개 팀, 700여명의 선수들이 고성에 머물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팀 인원이 많은 축구·야구 못지않게 체류형 소비 효과가 뛰어난 종목으로 평가된다.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분산적으로 이뤄져 지역 상권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다.고성군은 초등·고등부 씨름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씨름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 투자에 힘입어 씨름 종목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태권도도 겨울 후반부를 채운다.태권도 종목은 2월 한 달간 총 27개 팀, 412명이 고성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종목별 훈련 일정이 이어지면서 고성의 ‘겨울 스포츠 체류지도’도 촘촘해지고 있다.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부터 숙박·편의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참가팀과 지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 머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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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개최
하일면, 2026년 제1회 농지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1월 23일 하일면사무소 면민사랑방에서 ‘2026년 제1회 하일면 농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농지위원회는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득 대상 농지 소재지 또는 연접한 시·군·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해당 시·군·구 내에 소재한 농지를 2022년 8월 18일 이후 처음으로 취득하려는 자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신청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관련 법령상 적법성 여부를 심사했다.농지의 투기적 취득을 방지하고 공익적·효율적 이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농지위원들은 신청인의 주말·체험영농계획에 따른 영농 의지와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지 취득의 적합 여부를 심사했으며 그 결과 참석 위원 전원 찬성으로 심사 대상 2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하일면 농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 운영을 통해 농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농지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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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치매안심센터, 재가치매환자 19명에게 AI 원격 케어서비스 제공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 기능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AI돌봄인형 '초롱이'지원 사업의 대상자 19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비대면·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치매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를 위해 추진한다.대상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독거 어르신과 약 복용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환자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2월 중 AI돌봄인형 '초롱이'를 배부하며 원활한 활용을 위해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사용 방법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초롱이'는 약 복용 시간 알림과 건강생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감성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퀴즈와 노래 등 다양한 인지 자극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에서 인지 활동을 유도하며 사용자의 대화 패턴을 분석해 어르신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돌봄e음'앱을 통해 치매 어르신과 보호자의 대화도 가능하며 위험 단어 인식 기능이 있어 이상 징후 발견 시 수시로 보호자가 알림을 받을 수 있게 제작돼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AI돌봄인형 '초롱이'가 홀로 지내는 치매 어르신 곁에서 손자·손녀 같은 말벗이 되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우울증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방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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