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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양봉농가 연계 취약계층 벌꿀 지원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양봉농가 연계 취약계층 벌꿀 지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서 지역 양봉농가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에 벌꿀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영양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벌꿀 판매처인허니피플은 자립하려는 취약계층이 양봉을 통해 생산과 판매까지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자활을 위한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심명진 본부장은 “양봉산업과 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건강에 좋은 꿀처럼 이번 나눔이 내일을 꿈꾸는 이웃들, 그리고 어르신들께 일상의 작은 활력과 온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꿀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선뜻 사 먹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 잘 챙겨 먹고 건강하게 생활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꿀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자활을 위해 노력하는 이웃에게는 따뜻한 응원과 힘을 전할 수 있어 더 의미 있다”며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 기업과 시민들이 사람과 사람, 공동체와 사람을 잇는 역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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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소원 성취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추진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소원 성취 프로젝트 ‘소원을 말해봐’ 추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우리동네 행복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소원을 말해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획일적으로 물품을 배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평소 꿈꿔왔던 물품을 사전에 파악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지원했으며 주촌지역아동센터장의 추천으로 6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대상자들은 운동화, 가방, 완구 등 다양한 소원 물품을 신청했고 물품을 전달받은 한 아동은 “평소에 꼭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상홍 민간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쁨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신희 주촌면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항상 힘써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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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창업과정’ 개강 예비 여성창업자 역량 강화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창업과정’ 개강 예비 여성창업자 역량 강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AI 를 활용한 온라인 판매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인‘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창업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5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28일간 진행된다.온라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AI 활용 마케팅 응용방법△ AI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정부지원사업 △회계·세무지식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여성창업자들이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및 창업특강으로 운영된다.(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는“인공지능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은 향후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핵심적인 경쟁력이 될 것”이며 “예비창업자들이 온라인 시장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상담사를 통한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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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매도시 중국 우시시와 ‘의생명·행정 협력’두 마리 토끼 잡았다
김해시, 자매도시 중국 우시시와 ‘의생명·행정 협력’두 마리 토끼 잡았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인 바이오·의생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제 자매도시 간 행정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우시시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우시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김해시 박종환 경제국장을 비롯한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2026 태호만 바이오의약 산업 교역회’에 참여해 글로벌 바이오·의생명 산업의 핵심 트렌드를 살폈다.방문 첫날인 7일은 경남도 상해사무소를 찾아 현지 경제 여건을 청취하고 김해시와 우시시 간 실질적 교류 확대를 위한 현지 네트워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8일은 교역회 개막 식과 포럼에 참석해 첨단 바이오·의약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관계자들과 김해시 의생명 산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파트너십을 구체화했다.또 우시시 외사판공실과의 실무협의로 오는 11월 김해 분청도자기축제에 우시시 대표단을 정식 초청하고 공무원 상호 파견과 실무연수 도입 등 인적 교류, 행정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특히 대표단은 강남대학교 부속병원과 우시 뇌-기계과학 혁신시범센터를 방문해 디지털 의료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와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인했다.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와 뇌-기계 인터페이스 등 미래 유망 기술의 임상 활용과 산업화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김해시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 기초자료를 확보했다.박 경제국장은 “중국 내 바이오 산업 거점인 우시시와의 교류로 김해시 의생명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행정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방문으로 확보한 산업 동향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함께 자매도시 간 실질적인 인적·행정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와 우시시는 200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행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바이오·의생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 협력과 행정·인적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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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2026 집중안전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담당공무원, 관리주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다.점검 대상은 안전취약, 민생중심 시설을 포함해 언론, 주요 사고 반영을 통해 선정된 20종 유형과 중앙정부 위임 시설 등 87개소이다.구체적으로 △ 요양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민생중심시설 △의료시설, 청소년 복지시설 등이다.시는 점검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반을 구성하고 시설 유형별 전문 장비를 적극 활용해 집중 점검한다.특히 시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나 이메일 방문 접수로 하면 되고 신청 시 전문가와의 합동 점검 결과를 공유받을 수 있다.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 발견 시 사용 제한,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신속한 후속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안전취약시설을 실효성 있게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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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산서부동 서부농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기탁
칠산서부동 서부농원 어버이날 카네이션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칠산서부동 소재 서부농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 화분 5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평소 지역사회 복지에 앞장서 온 김은환 대표가 어버이날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카네이션은 경로당 등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김은환 서부농원 대표는 칠산서부동 자생단체에 소속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으며 매년 어르신을 위해 카네이션을 기탁해 왔다.김은환 서부농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활짝 핀 꽃처럼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전달해주시는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칠산서부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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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수백당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행사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8일 복지관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따뜻하고 건강한 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금일 행사는 외식업체 ‘수백당’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돼지국밥과 순대국밥을 제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끼를 대접하고자 기획됐다.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백당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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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우주항공 국가산단 지킬 ‘첨단·고성능 특수소방차’ 전격 배치
특수소방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인 사천과 진주 지역의 소방안전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고성능 특수소방차 2대를 지난 5월 8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은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활성화된 항공 국가산단의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활동의 안정성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따라 경남소방은 산단 가동 본격화에 따른 잠재적 재난 수요에 대비하고자 오스트리아 로젠바우어사의 첨단·고성능 소방장비를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국가 전략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세부 도입 장비를 살펴보면, 먼저 사천소방서 우주항공 119 안전센터에 배치되는 ‘무인파괴방수차’는 20m높이의 굴절붐과 끝단에 520mm길이의 피어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샌드위치 패널구조 건축물 벽체를 관통하고 내부 화점에 직접 물을 방수해 안전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진주소방서 정촌 119 안전센터에 투입되는 ‘고성능화학차’는 분당 최대 8,000L의 압도적 방수량과 주행 중 방수 기능을 갖췄다. 특히 이러한 강력한 방수 성능에 물 13,000ℓ, 폼소화약제 1,000ℓ, 분말소화약제 225kg를 탑재해‘복합소화시스템’을 구현했으며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 및 화학 사고를 초기 진압하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이러한 첨단 장비의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3일간 운용 대원 특별 교육을 실시했으며 철저한 숙달 훈련을 마친 뒤 15일부터 실전에 배치해 국가 중요 산업시설 보호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이번 고성능 특수소방차 배치는 우주항공 글로벌 수도 경남의 소방안전 인프라를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국가 중요 산업시설을 보호하고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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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서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서 ‘세계 문화 체험 부스’ 운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 가 열리고 있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축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전통 의상·소품 체험 포토존’에서는 각국의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센터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 인화해 전용 포토 케이스에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나누며 장벽을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과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볼펜 꾸미기 체험’ 이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축제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접하기 힘든 다른 나라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인사말도 배워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부스가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 문화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편견 없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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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영양산나물축제에서 풍물 공연 선보여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 영양산나물축제에서 풍물 공연 선보여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5월 7일에 개최된 제21회 영양산나축제에서 고학년 아동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이번 공연은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상’ 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오후 4시 축하무대로 진행됐으며 센터 아동들은 ‘영남사물놀이 길군악’과 장민호의 ‘풍악을 울려라’음악에 맞춰 신명나는 풍물 연주를 펼쳤다.꽹과리와 장구, 북, 징의 조화로운 가락과 힘찬 퍼포먼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익힌 전통문화의 멋과 협동심을 무대에서 마음껏 표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관람객들은 아이들의 활기찬 연주와 밝은 에너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김경미 영양군공립형아동센터 센터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물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과 매력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영양산나물축제에서 아이들의 힘찬 풍물 공연 축제의 흥을 더욱 북돋아 줬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돌봄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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