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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학기술 중심에 서다 양자산업 개척 위해 산학연 한자리에 모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9일 청남대 대통령기념관 영빈관에서 양자과학기술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과학기술 중심에 서다 충북 퀀텀 점프를 위한 양자과학기술 산업생태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은 물론 국내 대표 양자연구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양자전문가, 이동통신3사 및 도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국가전략기술이자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인 ‘양자기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먼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재욱 양자기술개발지원과장이 국가 양자과학기술 정책방향을, 김기웅 충북대 물리학과 교수가 충북 양자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고 이어 한국연구재단 이순칠 양자기술단장을 좌장으로 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동통신3사 관계자와 충북대 김기웅 교수, 충북도 김진형 과학인재국장이 충북 양자과학기술 산업생태계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산학연의 중지를 모았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양자기술이 미래산업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며 “충북이 양자기술 전환이 가장 용이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의 전국 최상위 위치를 점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양자기술 산업생태계 조성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자는 물질이 갖는 에너지 양의 최소단위로 양자기술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양자적 특성을 정보통신 분야에 적용, 보안·초고속 연산 등에 활용하는 차세대 정보통신기술이며 암호통신, 컴퓨팅, 센서에 응용 가능하다.
특히 양자컴퓨터는 슈퍼컴퓨터가 100만년 걸리는 계산을 10시간내 처리하는 등 양자기술은 산업·안보에 혁신을 가져올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2년 노벨물리학상도 양자분야 3명의 과학자가 수상한 바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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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 최경선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만m 제패
제천시청 최경선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만m 제패
[AANEWS] 제천시청 최경선이 지난 8일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1만m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대회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초·중·고·대학/일반부의 트랙, 필드, 경보 등 141개 종목에 총 2,500여명이 출전한 큰 대회다.
여자부 1만미터 달리기에서 기존 기록인 34분 18초를 14초 줄이는데 성공한 최경선은 34분 4초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골인했다.
지난 2개 경기에서 국내여자부 1위를 휩쓴 최경선은 주 종목인 마라톤 뿐 아니라 트랙경기에서도 실력을 입증하며 향후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올해 대회에서 연이어 우승을 휩쓰는 한편 신기록도 꾸준히 나왔기 때문에 경기감각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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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시 대기환경 청정하다”…일부 왜곡시각 견제
제천시청
[AANEWS] 봄철 미세먼지 관련해 일각에서 우리시만이 안고 있는 문제로 심각성을 확대시켜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사례가 있어 제천시가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지역 대기환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입장표명은 지난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 ‘충북 북부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00인 원탁토론회’에서 발표된 일부 인사의 주장에 대해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가 시민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바로 잡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시키고자 마련했다.
봄철 미세먼지는 대기환경의 특징인 광역성이 주된 원인으로 지역별로 심한정도가 큰 편차를 이룬다.
지역 기업체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의 경우 충북도 총배출량은 48,721톤 가운데 우리시는 13.8%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단양군 33.1%, 청주시 21.8% 등과 비교해도 적은 편이다.
이른 아침 제천소재 시멘트사 백연현상에 대해서도 화학반응으로 발생되는 백연현상은 없다.
시멘트사 굴뚝으로 통해 배출되는 성분 중에 황화합물, 염화수소 등은 거의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수분함량 10~13%에 달하는 고온의 배출가스가 대기로 배출되며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의 대기와 혼합돼 ‘시각적으로 하얗게 보이는’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금년도 충북지역 미세먼지 관련 주의보나 경보 발령횟수 측면에서 보면 주의보 및 경보횟수는 충북지역 총 40회다.
그 중 제천이 포함된 북부권역에는 10회가 발령돼, 남부권역, 중부권역에 비해 주의보나 경보횟수가 낮게 나타나고 있다.
미세먼지 관련해 제천시가 서울시 도심보다 대기환경이 심각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인용된 미세먼지데이터는 객관적 데이터가 아닌 단 하루 중 특정시간대에 측정된 수치기 때문에 부분으로 전체 대기질을 주장하는 것과 같아 매우 위험하다.
실제로 당일 서울 영등포구는 서울지역 중 측정값이 가장 낮은 측정소 자료이며 서울 대비 충북지역 측정값이 대체적으로 높았으나 제천지역은 충북지역 평균측정치와 같다.
시는 이렇듯 대기환경 등 시민토론을 할 경우 객관적이고 정확한 자료에 기반해 논의를 진행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지형적인 특성상 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중국발 황사가 일시적으로 정체현상을 이루기는 하지만, 제천시 대기측정망의 평균 측정 데이터를 보면 대체로 청정한 대기질을 유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 등 다양한 시책추진과 대기배출사업장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해 대기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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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20주년기념‘어른이 되는 날’성년의례식 개최
제천시청
[AANEWS]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오는 14일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성년의례식 ‘어른이되는 날’을 개최한다.
이 곳은 지난 2003년 민관이 협력해 만든 어린이전용도서관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건립됐다.
MBC ‘느낌표’프로그램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제천시민이 합작해 만든 결과물이었다.
이에 20년을 맞이한 도서관과 그 도서관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20세가 된 성년자를 동시에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상견례, 가관례, 초례, 성년선언, 수훈례 등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이 후 차와 다식이 있는 퓨전 국악음악회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또한 20주년을 맞아 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방침이다.
2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회원카드 발급, 홈커밍, 브런치데이 등을 마련했다.
추후 6월 호랑이담뱃대와 함께하는 어린이 단오잔치, 6~7월 순천-제천-진해 기적관 어린이 교류 탐방, 8월 순천-제천-진해 기적관 공동 도서관에서 하룻밤자기, 9월 20년간 순천-제천-진해 기적관 ‘어린이들이 좋아한 책 목록집’ 공동발간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개관기념일이 있는 12월에는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작성한 ‘도서관권리선언문’을 선포하고 수기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천시 관계자는“전통 성년식이란 의식을 통해 함께 성년을 맞이한 도서관 및 아이들에게 축하를 건네고 어른이 된 ‘나의 삶’이란 개인적 성찰부터 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생각하는 ‘민주시민’까지 돌아보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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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원안내 로봇이 한다.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추진
강남구, 민원안내 로봇이 한다.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추진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2일부터 구청 민원실에 안내 로봇 1대를 시범 운영한다.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 공모사업에 선정돼 7월부터 구청 민원실과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안내로봇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청 민원실의 대민서비스 안내로봇은 지정 구역을 자율 주행하면서 방문 민원객에게 민원 창구 위치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우선 5월부터 2달간 단기 임차한 서비스 로봇 1대를 시범 운영해 실증사업의 토대를 다진다.
이후 7월부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을 지원받고 서비스로봇 실증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공모사업 주관기관으로서 강남구는 로봇 실증 환경을 구축하고 안내로봇을 실제 활용하고 검증한다.
참여기관인 ㈜클로봇은 과천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해설 서비스를 구축한 로봇전문기업으로 이번에 강남구와 손잡고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를 제작한다.
총 2대의 로봇을 활용하며 공모사업 수행 기간은 2026년까지다.
실증 장소는 구청 민원실과 강남미래교육센터다.
민원실 안내 로봇은 청사 위치 안내 민원창구 길 안내 방문목적에 따른 민원처리 절차 및 필요 서류안내 행사도우미 역할을 맡는다.
안내 로봇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맡고 담당 공무원은 복합적 민원 해결에 집중해 민원 서비스를 제고할 방침이다.
강남미래교육센터 안내로봇은 교육 콘텐츠 해설 서비스를 맡는다.
안내 로봇은 최첨단 4차 산업 기술과 우주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존과 교육존에서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내 보조자 역할을 한다.
또 로봇 상단의 안내 화면을 통해 우주 테라포밍 테라포밍: 행성을 지구의 환경과 유사하게 만들어져 인간이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우주체험 체험 소개 화성 탐사대원 등록 환송 인사 등 시각적 콘텐츠와 퀴즈를 제공해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공기관을 테스트베드로 한 로봇실증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행정서비스에 스마트 기술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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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2023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개최
중랑구,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2023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 개최
[AANEWS] 중랑구가 13일 오전 9시,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에서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2023 서울장미축제 걷기대회’를 연다.
이번 걷기대회는 중랑구체육회와 중랑구걷기협회, 스마트쉼문화운동본부의 공동 주최와 중랑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중랑문화재단이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중화체육공원부터 중랑천 일대 장미꽃길 약 3.5km를 걷는 코스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는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디지털 과의존을 예방하자는 취지를 담은 ‘디지털 과의존 예방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또 참가자들이 한데 모여 서울장미축제의 BI를 형상화하고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는 서울장미축제의 의미를 담은 ‘Zerose’라는 글자를 만드는 ‘휴먼 에어리얼 아트’도 펼쳐질 예정이다.
거주 지역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가자들 1,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코스를 완주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준비돼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걷기대회는 5월 한 달 중랑구를 아름답게 물들일 서울장미축제의 시작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름답게 만발한 장미꽃길을 걸으며 건강도 지키고 일상의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4년 만에 대규모로 돌아온 2023 서울장미축제는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중랑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천만송이 장미가 활짝 피어난 장관은 물론, 장미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축제 메인 기간인 19일부터 21일까지는 ‘장미전시관’에서 전 세계의 장미와 장미의 역사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장윤정, 린 등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도 펼쳐진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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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은 장미에 진심 천만송이 꽃 피울‘2023 서울장미축제’온다
중랑은 장미에 진심 천만송이 꽃 피울‘2023 서울장미축제’온다
[AANEWS] 장미의 계절, 5월이다.
중랑구 중랑장미공원에는 형형색색의 천만송이 장미 물결로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하다.
바로 이곳에서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 ‘2023 서울장미축제’가 5월 13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올해 서울장미축제의 주제는 ‘다시 꽃 중랑’이다.
코로나19 해제 후 4년 만에 재개한 중랑구의 서울장미축제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완연한 봄을 만끽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미축제인 만큼 중랑장미공원에는 200여 종, 약 30만여 주의 장미가 만발할 예정이다.
안젤라, 핑크퍼퓸, 그란데클라쎄, 골드파사데 등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의 세계 각국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이 봄의 생동감을 전한다.
중랑천 제방을 따라 조성된 5.45㎞의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을 포함해 수림대공원 외 5곳에 꾸며진 장미정원 등 축제장 전역에서 천만송이 장미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중랑천을 바라보며 장미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전망데크와 포토존, 야간LED 조명 등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묘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장미전시관’이 새로 조성돼, 다양한 장미 볼거리를 선보인다.
우리나라 장미의 종류와 역사부터 전 세계의 다양한 장미, 야생 장미, 플로리스트의 장미작품 전시까지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다.
음료나 비누, 액세서리 등 장미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장미 마켓’ 부스도 함께 마련된다.
중랑구민이 직접 디자인을 기획하고 참여해 의미를 더한 장미전시가든 ‘장미 팝업가든’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축제의 메인 행사 ‘그랑로즈 페스티벌’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메인 행사 전후로는 ‘리틀로즈 페스티벌’과 ‘겸재로즈 페스티벌’이 연달아 진행돼 중랑천 일대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인다.
리틀로즈 / 그랑로즈 / 겸재로즈 우선 중랑구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화려한 ‘장미 퍼레이드’가 약 1.5㎞의 긴 행렬을 이루며 축제 메인 행사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서 장미음악가든 무대에서는 신품종 장미에 중랑구만의 이름을 짓는 ‘장미명명식’ 장윤정 등의 인기 뮤지션이 출동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장미음악회’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로즈&뮤직파티’ 중랑구민들의 끼와 재능을 뽐내는 ’장미가요제‘ 등의 풍성한 공연들로 모두가 들썩이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리틀로즈페스티벌’에서는 축제를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과 다양한 조각 전시 등이 꾸려지며 ‘겸재로즈페스티벌’에서는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서 디저트 카페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중소기업 판매·홍보 부스 로즈템 마켓 등이 운영된다.
올해 축제에서 주목할 점은 ‘주민’, ‘지역경제 활성화’이다.
우선 주민들이 서울장미축제의 주인이 되며 모두가 함께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중랑구 홍보모델은 축제를 알리는 포스터의 주인공이 됐다.
장미 퍼레이드부터 팝업가든 조성, 디저트 카페 운영, 전통성년식, 프리마켓, 다문화축제 등 다양한 행사들이 지역주민들의 손길을 거치며 기획됐다.
두 번째로 서울장미축제는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축제로 발돋움한다.
특히 올해에는 상가가 밀집된 장미꽃빛거리를 축제 진입로로 설정했다.
거리 곳곳에는 꽃장식과 조명을 설치해 지역 상권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동안 중화동과 묵동, 면목동 일대 업체에서 가격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서울장미축제 MD상품 제작에 관내 업체가 참여해 지역 전반의 경제 효과를 넓혔다.
무엇보다 구는 행사 기간에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방문객들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안전 관리 인력을 총 2,900여명으로 확충하고 축제장 곳곳에 배치해 관람객들의 질서 유지를 강화한다.
또 인파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경찰서 및 소방서 등의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사고를 예방한다.
축제에 앞서 지난 4월 13일에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차부터 교통, 시설 설치, 방문객 이동 동선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구는 축제 직전인 5월 12일과 메인 행사 전인 18일에도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2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서울에서 가장 예쁜’축제로 불릴 만큼, 그 위상을 자랑하고 있다”며 “주민들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축제에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화사한 봄기운을 가득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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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4-H연합회,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나눔 봉사
태안군4-H연합회,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나눔 봉사
[AANEWS] 태안군4-H연합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4-H연합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8일 태안읍 일원 거리에서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 300송이를 지역 주민 및 독거노인에 달아주며 지역 청년농업인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이훈묵 회장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계승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자는 의미에서 카네이션 달아주기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4-H연합회 회원들은 미래 농업인 육성 지원 및 자연정화 활동 등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웰빙 태안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들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전폭적인 지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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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달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태안군, 이달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범위 확대
[AANEWS] 태안군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가 확대된다.
군은 일상생활 속 재난 및 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자 5월부터 군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기존 15종에서 17종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추가된 항목은 사회재난 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등 2가지다.
사회재난 사망은 화재·붕괴·폭발·교통사고 등 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을 말하며 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
온열질환 진단비의 경우 열사병·일사병·열경련 등 온열질환 진단 확정을 받은 경우 지급된다.
태안군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제도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군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절감해 지난 2016년부터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했으며 초기 7종이던 보장항목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구체적으로는 이달부터 추가되는 사회재난 사망 및 온열질환 진단비를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후유장해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실버존 사고 치료비 담보 가스 상해사고 사망 등 다양한 항목을 지원하며 보장금액은 최대 2천만원이다.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군민은 별도의 보험가입 절차나 조건 및 가입비 없이 자동으로 보험 수익자가 되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험료는 군이 전액 부담하고 개인이 별도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
태안군 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한 경우라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며 보험수익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기관에 청구서를 제출하면 피해조사 절차를 거친 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여러 상황들을 검토해 군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항목을 구성했다”며 “재난 및 사고 예방을 제1원칙으로 두는 동시에 일상생활 속 다양한 피해를 입은 군민을 적극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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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냅시다” 지역 소상공인 ‘힘 실어주기’ 나선 태안군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8천만원을 투입해 ‘2023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 및 ‘2대 경영주 가업승계 지원’ 등 2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사업’은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을 개선해 소상공인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관내 소상공업체 10여 곳에 점포별 시설 개선비 최고 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이다.
지원분야는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및 시스템 개선 등이다.
‘2대 경영주 가업승계 지원 사업’은 청년인구의 유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최대 10명에 경영컨설팅 및 시설개선 비용 최고 40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지원대상은 태안군에 사업장 및 거주지를 둔 소상공인 중 동일 업종에서 2대 이상 대를 이어 1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는 자로 최종승계자의 사업자등록증 상 개업일이 2022년 5월 1일 이전이어야 하고 최종승계자의 나이는 만 18~50세여야 한다.
이상 2개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액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5월 22일까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소상공인 기준은 사업장 면적 99㎡ 미만 상시 근로자 수 5명 미만 연간 매출액 10억 미만이다.
단, 2023년 5월 1일 기준 휴·폐업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힘쓰고 계신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해당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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