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로구, ‘구로형 긴급돌봄지원사업’으로 돌봄 네트워크 강화
구로구, ‘구로형 긴급돌봄지원사업’으로 돌봄 네트워크 강화
[AANEWS] 구로구가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한다.
구로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지난 2년간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활동가를 양성했다”며 “올해는 돌봄활동가들이 ‘구로형 긴급돌봄지원사업’에 참여해 역량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로형 긴급돌봄지원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돌봄활동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동주민센터와 주민, 복지관, 사회복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협치 차원의 ‘구로서로돌봄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구로형 긴급돌봄지원사업을 조성, 돌봄활동가를 양성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돌봄SOS서비스 사업의 기준보다 확대된 중위소득 120% 이하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 만 5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가구 만 6세 이상 장애인 등이다.
서비스 내용은 병원, 시장 등에 외출 시 함께 나가는 동행 지원,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배달하는 세탁 지원,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는 정서 지원 등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돌봄 체계를 꾸려 나가는 네트워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돌봄활동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로서로돌봄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5-11
-
구로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구로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AANEWS] 구로구가 ‘2023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은 건강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표창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평가에서 구로구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으로 평가항목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구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총 25곳을 아토피·천식 안심기관으로 선정하고 해당 기관의 아동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유병률을 조사했다.
구연동화, 인형극, 천연제품 만들기 등 기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도 전문 강의를 마련했다.
저소득층 만 18세 이하의 알레르기 환자에게는 질환 검사, 치료, 약제 등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올해 관내 안심기관은 지난해보다 10곳 더 늘린 총 35곳으로 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함께 더 많은 알레르기 질환자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
경기도, 전세피해 예방·피해지원·처벌 등 단계별 제도개선안 정부에 건의
경기도, 전세피해 예방·피해지원·처벌 등 단계별 제도개선안 정부에 건의
[AANEWS] 경기도가 늘어나는 전세 피해로부터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전세 피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전세피해지원특별법안 지원 대상 확대 등 전세 피해 예방·지원·처벌 단계별 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는 한편 전세 피해자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 등 자체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 관련 경기도 입장문’을 통해 전세 피해 구제와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전세 사기와 깡통전세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고 앞으로도 부동산 경기에 따라 피해가 확산되어 사회적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그러나 정부 대책은 까다로운 조건으로 피해자 지원이 충분치 못하고 피해를 예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국회에서의 논의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경기도는 피해지원을 현실화하기 위한 3가지 정책과 전세 피해의 근본적 예방을 위한 4가지 정책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도는 먼저, 임차인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 현행 선택사항으로 되어 있는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을 100% 의무화하도록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대한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전입신고 다음날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점을 악용한 전세 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전입신고 당일부터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과 주민센터·등기소 간 연계시스템 구축을 정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갭투자 등으로 인한 전세 피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5호 이상 다주택 보유 임대인의 경우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을 의무화하도록 하는 내용의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도 건의했다.
경기도는 현재 정부 지원대책 상 전세 사기 피해자를 인정하는 기준이 까다로워 전세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해 보증금 손실, 무주택자 자격 박탈 등 피해를 겪는 임차인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정부 대책에서 제외된 피해자를 폭넓게 인정하도록 특별법의 피해지원 대상 확대를 건의했다.
이 밖에도 임대인을 위해 임차보증금 반환 목적의 대출을 활성화하고 최우선 변제 보증금 상한 규제를 폐지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최우선 변제 금액은 소액임차인이 집주인의 파산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주택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선순위권리자보다 앞서 배당받을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도는 공인중개사가 수수료·실비 외 대가를 받거나 중개사 자격을 양도·대여 시 불법행위로 취득한 경제적 이익을 몰수·추징하도록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건의했다.
도는 국토부와 시·군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세 사기 의심 중개업소 특별단속을 계속해 전세 사기 근절을 위한 불법 중개행위를 지속 단속할 예정이다.
경기도 자체 지원책으로는 도는 우선 전세 피해자를 조합원으로 하는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의 출자를 통해 주택을 인수하는 자력 구제 역할을 하게 된다.
운영에 따라 보증금 피해의 조기 회복이 가능하고 동시에 피해자의 무주택 자격이 유지돼 청약에도 지장이 없게 된다.
도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협동조합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공가 등을 활용한 긴급 지원주택을 제공하고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를 위한 이주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금전적 손실 발생으로 생활고를 겪는 피해자의 생계유지를 위한 긴급생계비를 100만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에 들어갔다.
김 지사는 “여러 가지 대책을 만들었지만 지방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상당한 제한이 있다”며 “정부와 국회에서 대책을 논의 중이어서 경기도가 근본적인 해결책을 촉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전세 피해 임차인의 법률·금융지원·주거지원 등 종합적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내 ‘전세피해 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2023-05-11
-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수원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대연합 캠페인 참석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 수원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대연합 캠페인 참석
[AANEWS] 수원특례시의회 김기정 의장은 5월 11일 광교호수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수원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폴리스 대연합 캠페인에 참석해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학부모폴리스’는 학부모가 아동범죄로부터 아이들을 직접 보호하기 위해 2008년 결성한 단체이며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가 직접 순찰 활동을 한다.
또한, 학부모폴리스는 지역 경찰서 소속으로 학교전담경찰관, 관할지구대와 함께 연합소속학교에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홍보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학부모폴리스 활동을 적극 지원해 온 김종보 수원 남부 경찰서장과 광교 호수초등학교 이형수 교장도 함께 했다.
김 의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접 보호활동에 나선 학부모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하며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11
-
‘정원드림프로젝트’ 전주권역 5개 팀 출발
‘정원드림프로젝트’ 전주권역 5개 팀 출발
[AANEWS] ‘정원드림프로젝트’ 전주권역 발대식이 11일 정원 전문가와 취·창업 준비생, 전주시 시민 정원사인 ‘초록정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와 정원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정원드림프로젝트에서 참가자들은 각자의 지식과 역량을 모아 전주권역의 정원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들은 전주월드컵광장과 전주역사박물관에 5개의 실습 정원을 계획하고 조성·관리하면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권역 프로젝트에 공모로 선정된 5개 팀은 다음 단계로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정원조성 설계안을 보완하고 정원조성 공사 및 정원 관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정원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배울 기회를 얻게 된다.
이렇게 조성된 정원은 시와 전주시설관리공단이 함께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도시숲정원관리인과 ‘초록정원사’들이 관리를 돕는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드림프로젝트’가 전주지역의 정원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주시와 정원 전문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손잡고 미래의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프로젝트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드림프로젝트’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주시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진행되며 사업비는 모두 국비로 지원된다.
2023-05-11
-
합천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종료
합천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종료
[AANEWS] 합천군의회는 11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종철의원이 대표발의한 ‘합천군 출향인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합천군수가 제출한 ‘합천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5건, 의회 관련 조례 2건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행정조직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는‘합천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행정 여건 변화에 따른 사무 및 인력 조정을 위해 실·국 체제를 1실 2국에서 3국으로 개편하고 부서 신설, 읍면 조직 정비 등 업무 성격과 연계성에 맞게 부서명을 조정하고자 했다.
‘합천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산정 결과 증원분을 반영해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인력을 충원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날 전 의원은 이번 인력 보충과 조직개편으로 다양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온 힘을 다할 것을 요구하며 두 안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했다.
‘합천군 먹거리 보장 기본 조례’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사업이 초창기라 군에서 직영체제로 운영할 것을 요구하며 수정 가결했다.
2023-05-11
-
‘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시민과 함께’ 전주 대변혁을 위한 힘찬 발걸음
[AANEWS]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의 위대한 도약과 대변혁을 위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동 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오전과 오후 각각 우아2동 주민센터와 호성동 주민센터를 찾아 2개 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동 순방은 민선8기 전주시정에 대한 다양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우 시장은 민선 8기 전주시 비전과 주요 사업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순방 일정은 오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전주시 35개 동 중 효자5동·삼천1동·효자2동·효자1동·효자4동·혁신동 등 6개 동 주민과의 만남만 남겨두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우아2동 주민들과 아중호수 관광지 조성 전주 지방정원 조성 아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전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 등 전주 동부권 개발과 우아2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참여한 우아2동 주민들은 전주 동부권 종합사회복지관 설치 아중호수 개발 및 관광지 조성 아중호수길 도로확장 공사 재전마을 진입로 도로개설 사업 파크골프장 건립 등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호성동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에는 건지산 공원 기능 유지 충분한 주민의견 반영을 통한 건지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조성 전주 승마장 이전 상중·감정마을 진입로 개설 호성중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수립 등에 대한 논의와 주민 건의사항이 이어졌다.
시는 이날 시민의 대화에서 나온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검토 후 순차적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가 강한경제를 바탕으로 전라도의 수도로 대한민국 대표 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대변혁의 꿈을 꾸고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관리하고 앞으로 우아2동과 호성동이 더욱 살기 좋은 터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
창원특례시, ‘제42회 스승의날’맞아 보육교직원에 감사서한문 전달
창원특례시, ‘제42회 스승의날’맞아 보육교직원에 감사서한문 전달
[AANEWS] 창원특례시는 제42회 스승의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641개소 보육교직원 5,400여명에게 보내는 감사서한문을 통해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감사서한문에는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보육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아이 한명 한명에 최선을 다해 준 보육교직원분들에게 스승의 날을 맞아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생애 첫 선생님이자 아이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유일한 이름으로 기억될 선생님께 감사서한문을 전달해 선생님으로서의 자긍심과 자존감을 높이고 보육현장에서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했다.
어린이집에서 근무중인 한 보육교직원은 “보육현장의 어려움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힘들지만 이렇게 감사편지를 받으니 기쁘고 뜻깊은 스승의 날을 보내게 된 것같아 행복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제42회 스승의날을 맞이해 보육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보육교직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열정과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보고 계시는 보육교직원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1
-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열기“후끈”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열기“후끈”
[AANEWS] 합천군에 연일 기부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 열기가 후끈한 가운데 지난 10일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가 합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며 합천 사랑을 실천했다.
지 대표이사는 합천군 삼가면 출향인으로 40년간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경남도 공보관, 감사관, 서부권개발본부장 등을 맡았으며 퇴직 후 2017년부터 경남체육회 사무처장을 맡아 경남도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총괄했고 2023년 경남FC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 대표이사는 경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맡고 있던 2019년 경남도체육회에서 합천애육원을 방문해 체육소외계층을 위해 마련한 자전거 기증을 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동시에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 대표이사는 이번 고향사랑기부 후 받은 답례품을 노블하임노인전문요양원, 합천노인전문요양원, 합천애육원에 재기부함으로써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고향인 합천군 발전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다른 출향인분들도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 고향사랑을 이어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2023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이 합천군을 방문해 합천 관광 및 합천유통 제품 홍보 촬영과 더불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했다.
특히 사절단 중 문예진씨는 합천군 대양면 출신으로 2023년 4월 미스경남 합천유통으로 선발됐다.
미스경남 관광홍보사절단은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고 힘을 보태는 응원의 시간을 가져 고향사랑기부제의 열기를 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출향인들의 뜨거운 애향심으로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합천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2023-05-11
-
고립된 위기 1인가구에 희망의 씨앗을 심다
영천시청
[AANEWS] 최근 경기침체 및 고용불안·가정해체 등으로 1인 중장년 위기가구가 갈수록 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영천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에서는 이러한 위기 중장년 가구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발굴하고 특히 복합적 위기에 있는 가구는 3명의 통합사례관리사가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삶의 희망을 갖도록 두발로 뛰고 있다.
동부동에 소재한 김 모 가구는 급격한 소득감소 및 장기간 실업으로 무기력함과 생활고를 겪고 있는 세대로 영천시 희망복지팀은 3월 아파트관리비 체납가구 일제 조사를 통해 이를 발견해 주기적인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상담 결과 대상자가 근로 의지를 보임에 따라 자활근로 신청과 함께 자원봉사센터 연계를 통해 집안정리를 함께 실시했다.
이에 주거환경의 변화와 근로를 하게 되면서 성취감과 경제적 안정을 찾게 되어 무기력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되찾게 됐다.
대상자는 현재 자활사업단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며 “삶의 끝에서 희망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던 저에게 마음을 위로해주고 자활까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례관리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꼭 전하고 싶다”라는 말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외에도 주거지 마련, 맞춤복지서비스안내, 고충상담 등 전문성을 가진 통합사례관리사가 사례개입을 하면서 위기에 있는 가구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