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횡성군,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연차별 추진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광역상수도 보급이 어려운 산간 지역 및 외곽지역의 지역 특성상 지하수 고갈 및 수질 악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맑은 광역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강원도에 사업 신청 결과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비 올해 50억원을 추가해 총 256억원 을 확보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청일면, 강림면 월현리 지역이 공사 중이고 안흥면 지역은 금년도에 착수 예정이며 2023년 추가로 공근면, 서원면 지역 실시설계 용역 실시 중으로 전체 사업은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상수관로 확장 L113㎞, 가압장 설치 40개소로 본 공사가 완료되면, 관내 1,300가구 지역주민들에게 광역상수도를 새롭게 공급해, 매년 반복되는 물 부족 해결은 물론 횡성군 광역상수도 보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광역상수도 공급의 확대는 단순히 생활의 편익만을 위한 것이 아닌 군민들의 건강과 위생환경 개선에 직결되는 중요한 자원의 공급이다”며 “빠른 시일 내 사업을 완료해 군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의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
[AANEWS] 서울 노원구가 주민들의 투표를 통해 2023년 올 한 해 구민들과 함께 읽을 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들과 ‘함께’ 읽는 사회적 독서 활동을 통한 지역공동체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2023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올해의 한 책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했으며 총 2,173명이 참여했다.
선정된 책은 노인의 삶을 주제로 하고 있는 ‘나는 한때’와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이다.
초고령화 사회에 나이 듦에 대한 구민들의 고민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선정된 도서 중 ‘나는 한때’는 그림책이다.
머리카락을 통해, 살면서 겪는 다양한 사건과 변화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다른 선정도서 ‘나는 나답게 나이 들기로 했다’는 심리학 박사 이현수의 인문서이다.
나이 듦에 관한 안내서로 늙어가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혼란에 대처하고 자연스럽게 노년기를 맞이하는 방법을 따뜻하면서도 실용적으로 조언한다.
구는 12월까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두 권의 도서와 연계해 한 책 릴레이, 한 책 갤러리, 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중 올해 처음 시도하는 ‘한 책 릴레이’는 사람의 손에서 손으로 책을 전달하며 함께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독서공동체 책모모, 한책선정단, 독서활동가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스타터들이 책을 읽은 후 이를 추천하고 싶은 가족, 이웃, 동료에게 손수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민 간 독서를 이어간다.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올해의 한 책 한줄평을 남겨 서로의 감상을 나누고 책의 뒷면에는 도서목록카드를 꽂아 지금까지 책을 읽은 이들의 흔적을 기록하고 남기도록 하는 등 릴레이 독서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책에 삽입된 원화를 11개의 도서관에 순회 전시하는 ‘한 책 갤러리’를 운영한다.
출판사 및 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책의 주제를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원화를 선정해 전시함으로써 책이 아닌 다른 매체로 다시 한번 감상해 보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오는 6월 10일에는 하계어울림 옥상별빛축제에 작가를 초청하는 북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토론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해 구민들이 감상을 나누는 기회를 마련하고 사회적 독서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구민들이 올해의 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립공공도서관 및 노원평생학습관 서가 총 11곳에 한 책 릴레이 보관소를 운영하고 5월 중에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도 책을 비치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의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서는 생활권 10분 거리에 도서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흥미로운 독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책 읽기를 통해 주민들이 생각과 감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1
-
동대문구,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동대문구,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동대문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지원사업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1인가구의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구는 서울시에서 2번째로 공모에 선정돼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4월 30일 기준 동대문구의 1인 가구는 약 8만 5천 명으로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섰다.
구는 1인가구는 다인가구에 비해 경제·안전·건강 등에서 취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구는 1인가구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동대문구가족센터를 통해 동일이의 마음검진 슬기로운 1인생활 1인가구 커뮤니티 ‘동네친구’ 등 심리상담, 교육 및 여가·문화, 사회적관계망 형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1인가구 지원 사업 중 수요와 만족도가 높게 나탔던 심리정서지원, 사회적관계망 형성, 자기돌봄 지원 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1인가구 사업을 진행하는 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저출산, 고령화와 가치관 변화 등으로 인해 1인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1인가구는 연령도 각자의 상황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1인가구가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이 ‘외로움’인 만큼 이들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항은 동대문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11
-
용산구, 2023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 실시
용산구, 2023년 풍수해 대비 종합훈련 실시
[AANEWS] 서울 용산구가 신속한 상황대처 및 주민대피 체계 점검을 위한 ‘2023년 풍수해 대비 민관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난 9일 낮 3시부터 원효빗물펌프장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는 치수과 소속 직원, 용역업체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등 총 100여명. 구 안전건설교통국장이 단장을 맡아 상황총괄반 지원반 교통통제반 훈련반으로 꾸렸다.
상활총괄반은 총괄지휘·조정·통제 등을 담당하고 지원반은 응급복구에 필요한 물품·장비를 지원했다.
교통통제반은 원효로빗물펌프장 주변 차량 통행을 안내했으며 빗물펌프장 및 양수기 가동·마대쌓기 등은 훈련반이 맡았다.
훈련상황은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로 지역 내 저지대 주택 침수를 가상했다.
내용은 침수피해 사전 대비, 상황전파, 응급복구 등으로 꾸렸다.
기상특보 변화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에서 3단계를 발령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대응과 복구·수습을 총괄·조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하기 위해 구에 설치하는 기구다.
대응 수위는 1~3단계로 나뉜다.
대응 1단계 발령 시 빗물받이 덮개제거 및 모래마대를 쌓아 주택침수를 예방했다.
2단계에서는 엔진양수기·수중모터를 작동해 저지대 침수주택 배수 작업을, 3단계에서는 사전대피 예경보 발령·주민대피·원효 빗물펌프장 배수 펌프 1∼5호기 가동·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했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일시에 쏟아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우기를 앞두고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구는 10일 낮 3시부터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침수취약가구 돌봄 공무원, 동주민센터 수방담당, 지역자율방재단, 대형공사 현장관계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대응 교육을 추진했다.
2023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15일 운영을 시작한다.
2023-05-11
-
은평구, 2023년 주민대상 폭력 예방교육 실시
은평구, 2023년 주민대상 폭력 예방교육 실시
[AANEWS] 서울 은평구는 지역사회 성평등 의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으로 안전한 은평 구현을 위한 주민대상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2가지로 주민대상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과 청소년 대상 체험형 성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스토킹, 디지털성범죄를 포함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및 성인지 향상을 다루며 대상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주민대상 폭력 예방교육’은 은평구 내 복지시설, 영세기업, 소상공인,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학부모 모임 등 5인 이상의 기관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청 시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신청기관에 파견하며 이달부터 11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청소년 체험형 성교육’은 서울혁신파크에 위치한 시립은평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 내 교구를 이용한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은평구 내 초·중·고등학교 학급·동아리·학생회, 청소년 센터와 청소년 단체 위원회 등이며 5인 이상 소그룹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이달부터 10월까지다.
교육 참여 방법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교육 신청서를 작성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교육 기간 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예산이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세부 교육 일정은 신청 후 교육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정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존 이론 방식과는 차별화된 체험형 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 주체성이 확립되고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일반주민들 대상 교육을 통해 사회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1
-
횡성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시범 재활원격 운영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지난 3월~4월 사전 대면 진료를 완료한 신규 및 기존 장애인 57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연말까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재활 원격 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거주 주민에게 정보 통신기술을 활용해 의사-의료인 간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자와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의사가 대면 진료를 대체, 원격 기기를 활용해 환자의 질병을 진단, 처방 및 치료하게 된다.
횡성군은 증가하는 노인인구로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재활 전문 의료기관의 부재로 재활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노출되고 있다.
이에 따라 횡성군에서는 9개 읍면 보건기관의 물리치료실 및 인력을 기반으로 2017년부터 ICT를 활용한 재활원격 시범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원격지 의사와 현지 보건기관 의료인 간 협진모형을 시작으로 현재, 모형1, 모형 4에도 참여해, 단일사업에서는 전국 최다모형의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 대면 진료를 완료한 관내 장애인 57명은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라, 3가지 모형으로 분류해 1~2개월마다 원격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협진의료기관은 강원도 재활병원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진료 및 처방에 따라 맞춤형 재활치료 처방이 이루어지며 소속 보건기관의 물리치료사가 모형에 따라 내소 및 방문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이외에도 강원도 보조기기 센터,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등과 연계해 보조기기 지원, 주거환경개선, 119 응급벨 설치 등도 적극 연계하고 있으며 2023년 현재 총 6건의 보조기기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 스마트 홈 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다.
재활 치료 뿐 아니라 재활 전담 간호사의 만성질환 관리 및 복약지도도 이루어 지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공, 장애친화 의료기관에 관한 보건 정보도 제공한다.
최근 코로나 19 장기화로 대면 프로그램을 위주로 하는 보건사업은 제대로 실시하지 못한 반면, 재활 원격 시범사업은 비대면 원격 진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전년도 56명을 대상으로 168건의 원격 진료를 실시해 질적 서비스 뿐 아니라, 양적 서비스 향상에도 적극 노력 한 바 있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장애인 뿐 아니라 미등록 장애인도 신규 발굴해 의료사각지대가 없도록 할 것”을 강조하며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재활원격 운영을 통해 급변하는 스마트 의료환경을 우리군에 적용해 보건서비스 질 향상과 재활치료가 필요한 군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1
-
원주시, 2023년 4060 중장년 재취업 성공아카데미 개최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4060 중장년 재취업 성공아카데미’를 개최한다.
‘4060 중장년 재취업 성공아카데미’는 일에 대한 재성찰과 평생 경력 설계를 통해 구직역량을 키워 급변하는 취업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디지털 약자인 중장년층의 온라인 취업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원주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백연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디지털 소외계층인 중장년층의 취업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재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11
-
원주시, 여름철 대비 식중독 예방 관리·강화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보건소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 및 식중독 발생 위험 식품접객업소 38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및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구성·운영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영업자 기본 준수사항 항목,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내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 관리 여부, 무허가·무표시 식품 조리 사용행위 여부 등이다.
김진희 보건소장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6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 여름, 음식물의 냉장·냉동 보관 등 신선도 관리에 주의를 당부한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뿐 아니라 시민을 위한 위생적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이 안전한 원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1
-
원주시, 시민의 생각에 정책으로 답하다.지역경제 분야
원주시청
[AANEWS] 원주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에 대해 조사한 2022년 원주시 사회조사 결과가 지난달 27일 원주시 통계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됐다.
지역 경제와 관련된 주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원주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정책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정부기관, 외자유치’를 꼽았다.
‘청년 취업 및 창업 활성화’ 정책으로는 ‘관내 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또한, 원주시민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절반 이상이‘교통편의 및 주차시설 확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정책들이 시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원주시 경제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 유치를 전담하는 투자유치과를 신설했으며 지난 3월에는 반도체교육센터를 개소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또한, 지난 3월 글로벌 반도체 부품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와 투자협약에 이어 이달 중 모 중견기업과 신설 투자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0년간 지지부진했던 부론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환경규제 완화를 담은 강원특별자치도법 개정을 통해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차장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문화의 거리 일대에 지상 5층, 총 2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또, 자유시장 뒤편의 필지를 추가 매입해 공영주차장을 확대하는 방안과 원일로 가로 화단을 정비해 노상 주차구역을 추가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정착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주차장 확대 방안을 마련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1
-
“동마다 대학 1개씩 만든다”…은평구, 은평대학 조성
“동마다 대학 1개씩 만든다”…은평구, 은평대학 조성
[AANEWS] 서울 은평구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평생학습에 접목해 16개 동주민센터를 캠퍼스로 둔 ‘은평대학 조성’을 추진한다.
‘은평대학’은 평생교육의 질적 향상과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1동 1대학 연계사업이다.
상대적으로 대학교가 부족한 은평에 고품질의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구민 교육 열망에 부응한다는 취지다.
‘은평대학’의 거점이 되는 16개 각 동주민센터는 대학교와 협업해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갖춘 양질의 평생교육을 제공한다.
각 동 주민자치회와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관련 대학교 및 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주민 손으로 직접 제안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학교의 우수한 자원으로 전문성을 뒷받침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 활동가도 동별로 배치해 지원한다.
은평대학 동별 캠퍼스는 주민센터를 비롯한 평생학습 시설들로 구성한다.
주민 정보 접근성과 편의 향상을 위해 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평생학습 공공시설 39곳을 ‘은평배움이랑’으로 지정해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은평구 평생학습포털 ‘은평배움모아’에서 ‘배움이랑’의 운영과 홍보를 지원하며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신청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학습공동체 형성에 공감하는 시민, 기관·단체 등 민간영역에서도 신청을 통해 지정 시설을 늘릴 방침이다.
구는 10일 오후 2시 은평대학 첫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수색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했다.
앞으로 지역 평생교육의 전문성 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2일 응암2동과 명지대학교의 업무협약이 있을 예정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이 원하는 양질의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와 대학이 가지고 있는 교육 역량을 통해 고품질 프로그램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