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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제천시 방문, 시민과 소통하며 시정발전 지원 논의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6일 제천시를 방문해 제천시민 200여명을 만나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환 도지사는 먼저 제천시청에서 도민과의 만남을 통해 충북을 새롭게 하는 ‘변화의 시작’, 농민을 구하고 김치 종주국을 지키는 김치의병운동 ‘못난이 김치’, 충북의 출생률을 높이는 마중물 ‘출산육아수당 지원’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귀농·귀촌·취농’, 후생복지를 선행복지로 바꾸는 ‘의료비 후불제’ 순으로 도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코레일 계열사 제천 유치, 기업 유치 건의, 제천지역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추진 건의, 제천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체조훈련장 조성사업, 국립청풍호 산림치유원 유치 지원 등 주요 건의 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풍호 청풍랜드 인근을 현장 방문해 제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 지원과 사업 추진을 위한 규제완화 건의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청취했다.
김영환 도지사는“‘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실현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오늘 건의해 주신 사업에 대해서는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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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 이달 준공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 이달 준공
[AANEWS] 진천·음성군에서 추진한 광역폐기물 재활용선별시설 증설사업이 이달 말 준공한다.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인구에 따라 함께 늘고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양 군의 공동투자 결과물이 새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음성군 맹동면 원중로 778에 기조성돼 있던 재활용선별시설은 1일 처리 용량이 15톤 정도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양 군은 국비 48억원, 도비 5억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46억원에 대해서는 두 지역 폐기물 반입 비율에 따라 부담하는 내용을 담은 시설 증설을 결정했다.
총 99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7월 착공해 연면적 1,873.63㎡로 조성됐으며 파봉기, 발리스틱 선별기,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등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 증설을 통해 1일 재활용 선별능력이 기존 15톤에서 40톤으로 약 166%가 증가하게 됐다.
이번 재활용 쓰레기 선별 일일 처리량 증가로 잔재물 소각과 매립량을 감소시켜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환경 오염원까지 줄일 수 있어 더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시설 증설에만 그치지 않고 더 철저한 분리수거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을 최대한 회수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교육과 홍보 활동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준공에 앞서 시설점검을 위해 현장을 찾은 송기섭 군수는 “해당 시설이 ESG 군정 운영을 추진하고 있는 진천군의 주요 인프라로 잘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적으로 선별·처리함으로써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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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 평생학습 프래밀리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장애인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래밀리는 ‘friend’와 ‘family’의 합성어로 평생학습을 통해 구성된 학습동아리가 장애인들에게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준다는 의미로서 충주시 대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이다.
모집 프로그램은 보석함, 핸드폰 손가방, 카드지갑, 다육미니정원, 수경식물, 토피어리 만들기 등 총 9개이다.
평생학습동아리 프로그램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장애인 학습팀이면 신청가능하다.
교육은 1일 2시간 총 12회차로 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초급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당 5명의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수업에 참여해 장애인과 학습동아리 1:1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시는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매년 장애인 프래밀리에 참여하는 캘리그라피 동아리 서우희 회장은 “수업이 끝나도 장애인들과 서로의 안부를 묻는 친근한 사이가 됐다”며 “학습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 친구로 발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은옥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교육 성과보다는 활동하는 사람들과 장애인들이 서로 신뢰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 학습가치가 존중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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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충주시,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AANEWS] 충주시는 관내 공중화장실 58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긴급상황 및 범죄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상벨은 화장실 칸막이 내부, 세면대 옆면 등에 설치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에 자동 연결돼 접수자에게 음성 소통 및 긴급 출동을 요청할 수 있다.
시는 현재 관내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대상 174개소 중 기존 운영 중인 22개소의 경찰서 연계형 비상벨은 현행 유지하고 올해 5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24년까지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94개소에 대해서도 경찰서 연계형 비상벨을 설치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연 수질관리팀장은 “비상벨 설치로 범죄 취약 계층인 여성, 노약자, 아동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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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 탐험’ 강동구 숲해설 프로그램 인기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속 탐험’ 강동구 숲해설 프로그램 인기
[AANEWS] 강동구는 일자산부터 고덕산까지 이르는 강동그린웨이 둘레길에서 전문 숲해설가가 진행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강동구는 녹지 비율이 44% 달할 정도로 생태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일부러 먼 곳을 찾아가지 않아도 가까운 도심 속에 거닐 수 있는 숲길이 많아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숲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산림 속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평소 도심 속에서 자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아이나 어른들에게 산림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숲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산림과 관련된 직업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산림자원 모니터링, 생태지도 만들기 등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탄소중립의 이해와 환경보존 활동에 대한 해설도 진행해 우리 숲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일깨워준다.
장애인, 어르신, 취약계층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치유·힐링 프로그램도 있다.
숲과 연계해 건강을 관리하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분화 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올해 11월까지 매주 월~토요일 상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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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이달 열리는 대규모 축제에 대비해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천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는 진천군 안전관리위원과 행사 주관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달 26일부터 3일간 방문객 6만여명이 예측되고 있는 ‘2023년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와 오는 6월 10일 2천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제23회 충북연회 평신도 체육대회’의 안전관리계획 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집중 심의했다.
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지적사항 등을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기로 하고 축제 개최 전 시설물, 전기, 가스, 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지적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규 진천부군수는 “안전은 사전에 지키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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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 개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16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 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어린이집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공립어린이집을 포함한 민간·가정, 직장 등 전 유형의 어린이집 0~5세 영유아 및 보육 교직원 약 1,50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문화·체육 행사는 총 5종류의 놀이기구인 원목 레일기차, 키즈 범퍼카, 슬라이스 존, 챌린지 바운스,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 연령별로 구성하고 각 구간 별 행사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행사 진행을 추구했다.
한미경 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좀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인 만큼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어린이집 간 화합된 모습으로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충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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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행정기관 선정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지원 우수행정기관에 선정돼 국방부 장관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은 호국 용사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숭고한 호국보훈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등록 및 제적 정보 시스템 행정자료를 통해 생존하고 있는 유가족을 찾고자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64명의 전사자를 가족의 품으로 인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해성 민원봉사과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친다”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국군 전사자가 유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업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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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용버스터미널 앞 버스· · 택시승강장 환경개선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앞 승강장 시설을 새롭게 보수정비 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수정비는 2002년에 설치된 공용버스터미널 앞 승강장 노후화로 인한 시민들의 승차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에 비가림 시설이 없던 버스승강장 위치를 앞쪽으로 옮겨서 택시, 버스가 비가림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승용차 승·하차 구간을 분리해 승·하차 시에 발생하는 혼잡도를 낮췄다.
단, 승용차 승·하차 공간은 일시 정차만 가능해 장시간 정차 시 주정차위반 단속에 적발될 수 있는 점을 알렸다.
시 관계자는 “충주공용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 및 관광객을 위해 터미널 앞 버스, 택시정류장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승강장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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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충북지역에서 잇따라 발생 중인 구제역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구제역 백신 긴급 보강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관내 소·돼지·염소 등 약 989 농가, 12만여 마리다.
특히 시는 청주·증평 구제역 발생 농가가 자가접종 농가인 점을 고려해 농가별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구제역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 50두 미만 농가의 경우 공수의사가 직접 접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도내 2개 시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어 긴급접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 출입통제 등 구제역 사전 차단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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