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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실 공간혁신 프로젝트
죽전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급식실 공간혁신 프로젝트
[AANEWS] 용인 죽전고등학교는 5월 13일 공간혁신 프로젝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공간혁신 프로젝트는 죽전고에서 운영하는 ‘미래예술개척자’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공간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식을 탐구하며 예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다.
죽전고는 작년 5월에 공간혁신 디자인 공모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응모한 교내 공간혁신에 대한 아이디어와 작품을 바탕으로 현재 78명의 학생과 4명의 교사가 함께 급식실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에서 온 40여명의 교사와 장학사가 참여했으며 오전에는 공간혁신 및 예술융합프로젝트와 관련된 강의 및 수업 공개, 급식실 공간 탐구, 시각디자인 관련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오후에는 학생들이 모둠으로 흩어져 작품을 제작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예술이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고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의 다양한 방식을 체험하며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술인으로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을 고민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죽전고등학교 한만영 교장은 “학생과 교사가 하나가 되어 일회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을 주목해 주면 좋겠다.
학교 공동체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과정의 중요성과 공간의 변화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영향을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교육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밖에도 죽전고 급식실은 학생들의 작품으로 구성된‘이동식 벽화’와, ‘블라인드 디자인’, ‘폐급식판을 활용한 작품’ 설치 등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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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 15일 시청서 72주년 창립기념식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 15일 시청서 72주년 창립기념식
[AANEWS] 용인특례시는 제72주년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창립을 맞이해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가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창립기념식을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대신해 류광열 제1부시장이 참석해 모범 국가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김용환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염정림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용인시 보훈단체장 등 내빈을 비롯해, 상이군경회 회원, 국가유공자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국외 일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영상 축사에서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 휴전 국가로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상이군경 회원님들과 국가유공자분들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구예술단 난타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관영 상이군경회 용인시지회장의 기념사, 유공자 표창, 감사패 증정, 상이군경회의 발자취 및 용인특례시와 함께하는 미래를 담은 특별 영상 상영,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의장대의 집총 의전 시범 등이 선보였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는 1951년 5월 15일 부산극장에서 대한민국 상이군인회 이름으로 창립되었으나 1962년 5월 국가재건최고회의 포고령 6호에 의거 해산됐다.
그러다 1989년 1월 1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 명칭이 바뀌면서 현재까지 상이군경회원의 재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국가방위와 안보태세 확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보훈단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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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무안군, 민간-군공항 이전 대승적 수용을”
김영록 지사, “무안군, 민간-군공항 이전 대승적 수용을”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무안국제공항을 국토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무안군이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을 대승적으로 수용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서남권 발전을 위해 도민께 드리는 담화문’을 발표, “무안군민의 희생만을 강요하지 않겠다.
이전지역 피해를 충분히 상쇄할 획기적 지원대책 마련에도 온힘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도는 그동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활주로 연장, 여객청사 확충, 정기노선 지원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또 2조 5천억원 규모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광주, 전남, 경남 서부권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경전선과 트라이앵글 순환 철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여러 노력에도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2019년 90만명에서 코로나 등으로 지난해 4만 6천 명을 기록하고 최근 6년간 누적적자가 930억원에 달했다.
국제선과 국내선의 연계가 안 돼 공항 이용에 제약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이유로 꼽힌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국제공항과 광주 민간공항 통합이 국가계획에 반영돼 있지만 군 공항 이전 문제로 통합되지 못하고 있어 하루빨리 통합을 통해 항공 이용 수요를 확보하고 더 많은 국내외 노선을 취항해 5년 내 정상 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며 “2025년 완비되는 민간공항 이전을 위한 기반시설 등을 고려해 광주 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도 전향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에 국내선과 군 공항이 들어서면 답보상태에 있는 무안군 역점사업인 항공산업과 케이-푸드융복합산단 조성에 청신호가 켜지고 재생에너지 전용 국가산단, 데이터센터, 공공기관 유치, 미래 신도시 건설, 서남권 관광 활성화 등 서남권 발전 프로젝트 추진의 발판이 마련될 것이라는 게 김영록 지사의 판단이다.
김영록 지사는 “무안군민들의 군 공항 이전에 따른 걱정도 잘 알고 있다”며 “소음 완충지역 363만6천여㎡ 확보와 완충지역을 벗어난 지역에 대한 추가 대책 마련, 설명회를 통한 군 공항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 제공 및 정부·광주시·전문가와 협력해 최적의 해결방안 마련, 이전지역의 피해를 충분히 상쇄할 획기적인 발전방안과 지원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무안시 승격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법 개정도 전남도가 나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이 활성화돼야 관광객이 늘고 기업 투자도 확대될 수 있다”며 “무안군이 서남권 발전을 위해 광주 민간공항과 군 공항이 함께 이전되는 것을 대승적으로 수용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무안군민의 희생만을 강조하지 않겠다”며 “도민들께서 미래를 객관적으로 잘 살펴봐 주길 바라고 앞으로 정부, 전남도, 광주시가 함께하는 군 공항 이전 관련 설명회에서 충분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군 공항 이전 문제 해결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통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고 무안국제공항이 광주·전남의 관문 국제공항으로 활성화되고 발전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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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간부 공무원 전원‘청렴 공직문화 환골탈태 선서’
안동시, 간부 공무원 전원‘청렴 공직문화 환골탈태 선서’
[AANEWS] 안동시가 15일 시청에서 시장 및 간부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안동시 청렴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청렴 간부회의에서는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종합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권 시장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들의 혁신적인 청렴 의식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 걸맞은 공평무사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간부공무원 전원이 청렴구호를 제창하며 청렴의식을 전파하는 선도자로서 결의를 다졌다.
올해 시는 2023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찾아가는 청렴현장 순회 간담회 실시 레드휘슬 익명제보 시스템 구축 명절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반부패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과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골탈태한다는 자세로 부정 청탁과 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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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초, 학생자치회 주관 스승의 날 행사 실시
용인시청
[AANEWS] 새빛초등학교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교직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스승의날 행사는 행사의 계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관했다.
당일 아침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카네이션 화환을 쓰고 선생님과 교직원에게 직접 만든 쪽지와 카네이션을 전달했으며 동시에 합창부는 선생님을 위한 공연을 진행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노래와 카네이션을 선물 받은 교직원들의 표정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새빛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실제로 진행하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행사를 통해 선생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고 행복하다”며 “선생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빛초등학교 김현숙 교장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주관한 스승의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선생님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 많은 교직원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것이다”며 “새빛초등학교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감사에 힘입어 즐겁고 행복한 새빛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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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3년 시군평가 도약상 수상
고령군, 2023년 시군평가 도약상 수상
[AANEWS] 고령군은 지난 1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년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도약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5천5백만원을 확보했다.
시군평가는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 투자유치, 청렴도 등 12개 도정 역점시책과 일반행정, 사회복지 등 11개 분야로 구성된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총 98개 세부 평가지표에 대한 중앙부처 실적통계와 경북통합평가시스템, 자체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
군은 도 평가에서 보건복지, 투자유치, 친환경 농업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전년도보다 순위가 크게 상승해 도약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우리군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업무추진으로 좋은 성과를 낸 뜻깊은 결과”며 “고령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을 통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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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성활동 거점 공간 ‘여성이음’ 재조성
거창군, 여성활동 거점 공간 ‘여성이음’ 재조성
[AANEWS] 거창군은 15일 여성활동 거점 공간 ‘여성의 방’을 ‘여성이음’으로 재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여성이음’이라는 명칭은 ‘여성과 여성을 이어 주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옆 별관 공간 내 조성돼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비롯한 여성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여성이음은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의 의견을 반영해 사무실 내 여러 환경정화 물품을 구입하고 일반 여성들의 프로그램·소모임이 가능한 곳으로 재조성했다.
군은 이날 여성활동 거점 공간 현판식을 기점으로 ‘여성이음’을 운영하며 여성들의 교류와 소통, 소규모 회의, 역량강화의 장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범 행복나눔과장은 “여성이음에서 여성들의 사회 참여와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됐으면 좋겠고 여성 모두를 위한 공간인 만큼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활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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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암 검진’ 미리미리 받으세요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검진을 독려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6대 암은 국가 암 검진 대상으로 비교적 간단한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이 가능하며 조기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 생 출생자 중 위암과 유방암은 만 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 20세 이상 폐암은 만 54~74세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 간암은 만 40세 이상 남·여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특히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이면 매년 분변 잠혈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군은 국가 암 검진 편의를 돕기 위해 전 보건기관에 채변통을 비치했으며 짝수년 생 중 2022년도 암 검진 미수검자는 건강보험공단으로 전화해서 추가등록을 하면 올해 암 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경남지회 등과 연계 해 찾아가는 이동 국가 암 검진을 하고 있다.
심윤경 보건소장은 “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는 미리미리 검진을 받으시라”고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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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성농요 제38회 기획공연 개최
2023년 고성농요 제38회 기획공연 개최
[AANEWS]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1호로 지정된 고성농요보존회의 제38회 기획공연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가 5월 13일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렸다.
이날 축제는 관람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가야풍물단과 대성초등학교 학생들의 농요시연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인 평택농악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19호인 선소리타령 전북무형문화재인 순창농요 대통령상을 받은 경기민요의 초청공연이 차례대로 진행됐고 마지막으로 고성농요보존회의 농요공연인 버꾸춤, 모내기, 논매기 공연 등 농번기 권농의 흥겨운 소리에 흠뻑 취해보는 우리 소리 한마당 공연이 펼쳐졌다.
이도생 고성농요보존회장은 “현대와 전통을 접목한 합동 공연을 통해 군민과 고성을 찾은 많은 관광객에게 우리 고성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 민족의 독특한 민속문화를 전승 보존하기 위해 고성농요보존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농요는 고성군만의 독특한 가락과 장단으로 높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재 제84-1호로 지정됐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전통 문화유산으로 발전하고 있는 고성의 자랑거리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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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해상케이블카 ‘가정의 달’ 맞아 지역아동센터 초청 행사 진행
명량해상케이블카 ‘가정의 달’ 맞아 지역아동센터 초청 행사 진행
[AANEWS]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라남도 대표 관광지인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지역상생 및 지역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해남, 진도 지역아동센터 1,000여명을 초청해 케이블카를 타고 울돌목의 신비한 회오리를 만날 수 있는 ‘가정의 달 지역아동센터 초청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관내 4개의 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5월 한달동안 해남과 진도의 30여개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시설이 자유롭게 스케줄에 맞춰 명량해상케이블카를 방문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을 아이들을 위해 봄 소풍을 나온 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진도타워 및 우수영관광지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고 이순신장군에 대한 역사체험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케이블카 임직원들과 사진촬영도 하며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울돌목의 회오리를 신기해하고 일부 어린 친구들은 짜릿한 케이블카 속도와 높이에 소리를 지르면 즐거워하기도 했다.
행사의 참여한 지역아동센터장들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아이들의 외부 현장학습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행사로 인해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했다고 케이블카측에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고 한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지역상생과 가정의달을 맞아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응원과 도움을 작게나마 보답하기 위해서 이런 행사를 진행했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명량해전 격전지 울돌목의 역사성 덕분에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봄 나들이, 주말여행 등의 가족여행지로도 인기를 모아왔고 특히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는 현장체험학습을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신비로운 울돌목의 회오리와 다도해의 수려한 풍경은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는 최고의 힐링여행 코스로 추천한다.
특히 해질 무렵 케이블카 안에서 감상하는 일몰은 서해안에서 최고로 꼽을 수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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