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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원 푸드테크협 회장 “고창 김치산업, 푸드테크 접목하면 해외시장 진출 성공”
고창군청
[AANEWS] 대한민국 푸드테크산업의 선구자인 이기원 교수가 고창군을 찾아 “AI·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신산업으로 고창김치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15일 오후 동리국악당에서 이기원 교수 초청 ‘‘600조 푸드테크 시장과 고창 식품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1회 고창군 식품산업 포럼을 열었다.
이기원 교수는 서울대 푸드테크학과 학과장이자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 교수는 푸드테크 분야 국내 최고 석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통령소속 농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푸드테크란, 식품에 인공지능·빅데이터·바이오 등 기술을 융합한 미래 첨단 농식품기술을 말한다.
앞서 지난 2월, 고창군과 연구소는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푸드테크 기반 농식품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심덕섭 이사장은 “푸드테크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발굴·육성해 향후 푸드테크를 접목한 개인 맞춤형 김치산업 진출, 대체육 및 고품질의 단백질 소재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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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축성 606주년 ‘제3회 무장읍성 축제’ 성황리에 열려
고창군청
[AANEWS] 축성 606주년을 기념하는 ‘제3회 무장읍성 축제’가 15일 ‘과거와 현대를 아우르다’를 주제로 역사와 문화의 산실인 무장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는 성황제를 시작으로 현감부임행차, 합어식, 경로 위안잔치, 연예인 초청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또 축성 605주년을 기념해 나비 605마리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00년 만에 연꽃 씨앗이 발아한 무장읍성 연못에선 대형 연등이 등장했다.
축제에 참여한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소원지를 써서 띄우면서 축성 606주년의 위상에 맞게 지속적인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무장읍성 축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무장읍성보존회 김기육 회장은 “지역민들이 준비한 축제라서 더욱 빛났다”며 “무장읍성의 역사성과 축제의 독창성을 지역민들과 함께 살려 앞으로 더욱 알찬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무장면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라서 그런지 다른 큰 축제보다 더욱 의미가 크다”며 “축제를 통해 무장읍성의 역사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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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판소리연수·체험시설 ‘신재효판소리공원’ 문열어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이 14일 판소리연수·체험시설은 ‘신재효판소리공원’ 개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관계자들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컷팅식,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김지선과 정준하 개그맨이 맡았다.
김일구, 신영희, 왕기석 명창과 전주대사습청, 가수 유지나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신재효판소리공원은 3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총사업비 32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한옥 3개동, 연면적 614㎡ 규모로 조성됐다.
전세대가 함께하는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한옥 3개동은 판소리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판소리버스킹’, ‘2023년 명창초빙 판소리아카데미’, ‘판소리 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신재효판소리공원은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누구라도 판소리를 체험하고 교육하는 문화의 장으로서 고품격 문화예술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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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새하얀 눈꽃] 고창군 중산리 이팝나무 만개
고창군청
[AANEWS] 봄과 여름의 중간 어디쯤. 고즈넉한 시골 농촌마을 어귀에 가면 때 아닌 새하얀 눈꽃의 장관을 볼 수 있다.
오월의 눈꽃은 향기도 은은하다.
만개한 꽃은 20일가량 향기를 사방에 내뿜은 뒤 눈이 내리는 것처럼 떨어진다.
벚꽃 못지않은 만개와 낙화가 장관이다.
천연기념물 제183호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올해도 화려한 꽃을 피워냈다.
이팝나무 꽃은 멀리서 보면 새하얀 눈이 내려앉은 모습이며 가느다랗게 넷으로 갈라지는 꽃잎 하나하나가 마치 뜸이 잘 든 밥알 같이 생겼다.
그래서 이밥나무라 했는데, 이밥이 이팝으로 변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이팝나무는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 즈음에 꽃이 피어 입하목으로 불린다.
이팝나무는 키가 크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는 가로수종에서 전통의 강자인 은행나무와 플라타너스, 벚나무 마저도 제친다.
특히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는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 중에서도 매우 크고 오래됐다.
정재민 대산면장은 “마을주민들은 수백년의 세월 동안 나무를 보며 풍년을 기원했다”며 “만개한 이팝나무처럼 농생명 수도 고창군의 대풍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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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보육은 내일의 미래’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
고창군청
[AANEWS] 고창군 어린이집연합회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태흥웨딩홀에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화합하기 위한 ‘제6회 고창군 어린이집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기념행사는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등 14명에게 고창군수 표창 등이 수여됐다.
아이들의 보살핌과 보육에 헌신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레크레이션 등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위해 애쓰시는 보육 교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미래세대인 영유아를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보육사업 지원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창군에서는 처우개선비, 특별수당 지원 등 보육교직원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기능보강사업, 24시간 시간제 보육사업,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군민을 위한 고창군만의 특색있는 보육사업 지원사업이 진행중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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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대응
봉화군,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총력 대응
[AANEWS] 봉화군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의 소 사육 농장 6개소에서 2019년 1월 이후 4년 4개월만에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차단을 위해 방력조치에 총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제역 발생에 따라 정부는 구제역 위기관리 단계를 종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전국 우제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지난 11일 0시부터 15일 20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시이동 중지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군에서는 신속대응을 위해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관내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4개반과 군 방역차량을 이용해 취약지역 도로변과 농장 출입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생석회 10톤과 소독약품 4천리터를 배부하고 있다.
봉화군에서는 현재 소 2만9천두, 돼지 5천두, 염소 3천두의 우제류를 사육하고 있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군민들은 우제류 사육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축산농가는 모임 금지 및 외부인 차량 등의 출입통제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식욕부진, 침흘림, 입 주변과 발굽사이 물집 발생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농정축산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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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4년 만에 열린 가족 명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강동구, 4년 만에 열린 가족 명랑 운동회 성황리 개최
[AANEWS] 강동구는 지난 13일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돌아온 가족 명랑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이 가족 축제는 지난 4년간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으나 올해 다시 개최되며 3백여명의 가족들이 행사 현장을 가득 메웠고 이들은 행사 현장에서 축하공연 등을 관람하거나 각종 스포츠 게임, 세계여행 체험, 어린이 물총축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특별히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2023 부부 주연상’을 사전 공모했고 50쌍의 부부를 선정해 직접 작성한 감사패 문구를 넣은 무드등을 제작해 증정하는 한편 해당 문구를 전시하는 행사도 가져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한미정 가족정책과장은 “4년 만에 강동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강동구민들이 가족들과 건강하고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가족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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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AANEWS] 영주시의회는 5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영주시 소수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주시 인삼박물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영주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으며 특히 손성호, 우충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손성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본격적인 행락철에 앞서 영주시 관광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손성호 의원은 “영주시는 숙박 및 교통체계 부족으로 체류형 관광객이 부족하고 관광 소비 촉진을 위한 유인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체험형 문화재 야행’ 정기 운영 콘텐츠 개발을 통한 야간관광 활성화 정책추진, 아동친화도시 영주시의 강점을 살려 ‘아이와 함께 한달살기 좋은 도시 영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단체 관광객의 365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형 주차 공간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
손성호 의원은 “우리 지역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해 영주시가 거쳐 가는 도시가 아닌 체류형 관광 도시로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방문자 경제 활성화로 인구 활력이 넘쳐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우충무 의원은 ‘지역의 산림자원 활용을 통한 체류형 지역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우충무 의원은 “영주는 ‘선비’라는 정신문화를 관광과 축제 등에 접목하다 보니 현재의 관광트렌드와 수요자의 관광 욕구에 부응하지 못한 채 정체된 도시 이미지로 외부인들에게 각인되어 관광 매력도와 도시 인지도를 잃어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한옥으로 가득한 관광개발 방식의 틀에서 벗어나 우수한 우리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개발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우충무 의원은 ‘국립산림치유원 인근 관련 인프라와 연계한 체류형 치유시설의 확충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안에 포함해 진행할 것과 워케이션, 디지털노마드 등 최근 변화하는 근로 여건 및 시대적 트렌드와 연계한 체류형 기반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홍보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등’을 요청했다.
심재연 의장은“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 심사와 5분 자유발언,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등 시민의 복리 증진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집행부에서는 동료의원들이 안건 심사에서 지적한 사항들과 5분 자유발언 내용들을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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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구체화, ‘추진 박차’
영동군,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구체화, ‘추진 박차’
[AANEWS] 민선 8기 충북 영동군의 핵심사업 중 하나인 ‘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이 구체화됐다.
영동군은 최근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추진중인‘영동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지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핵심 자료를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정영철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용역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이번 연구용역은 정부차원 스마트농업 추진 가속화에 초점을 뒀다.
영동군 장기적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농업 중심 신성장 모델 테스트베드 구축 방안 수립, 침체된 농촌지역에 발전방향 제시, 새로운 성장모델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동군 스마트농업의 효과적인 구현을 위한 조성 방안과 계획의 실현을 위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 수립 등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농업과 관련된 대외적 환경 변화 대응과 효과적인 스마트농업 조성 방안이 구체화됐다.
알천터 스마트팜 단지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학산면 봉소리 일원에 내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첨단온실 1개소와 교육 운영 지원센터 1개소가 들어서며 주차장 등 광장을 포함해 총 2만㎡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이곳에서 품질이 우수한 작물을 생산하고 농산물 유통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미래농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후‘영동 알천터 스마트팜단지 조성 사업’ 세부설계 용역을 진행해 시설의 시설의 구조와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스마트팜 도입과 인력 양성의 체계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농업의 편의성, 생산성,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통해 영동군형 스마트팜이 실현계획을 구체화하고 미래형 농업 모델 구축에 성큼 다가가게 됐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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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26일 ‘영동와인 오픈마켓’
영동군, 오는 26일 ‘영동와인 오픈마켓’
[AANEWS] 충북 영동군은 농업경영체 우수 농식품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사업으로 오는 26일부터 2일간 ‘영동와인 오픈마켓’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동의 대표관광자원인 와인과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이 영동와인 오픈마켓은 영동군민의 날인 5월 26일부터 2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관광객을 맞는다.
영동군민의 생일잔치난 다름없는 ‘제20회 영동군민의날’에 영동와인과 관련된 시음· 판매행사, 공연·이벤트 등이 이어진다.
군은 군민들의 환호와 열정을 와인이라는 매개체에 담아,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로 계층과 연령 구분없이 어울릴 화합의 밤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gain 2002”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전국민이 열광했던 2002년을 기억하며 4강진출의 열정과 환호, 그리고 기적의 순간을 영동와인에 담아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영동와인 오픈마켓을 통해 더이상 와인이 고급 레스토랑에만 즐기는 것이 아닌 대중적으로 어울리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영동군 17개 와이너리 농가가 참여해 저마다마다 풍미 가득한 와인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의 참여를 통해 고객에게는 20여년전 월드컵의 열기를 다시한번 느끼는 계기가, 와이너리 농가에게는 와인과 문화의 결합을 통한 홍보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SNS이벤트, MBTI에 맞는 영동와인 찾기 등 모든 이벤트와 레크레이션이 관객참여형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성큼 다가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군의 미래 먹거리 와인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동와인의 우수성과 대중화에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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