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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통합우승 달성
금천구청, 2023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 통합우승 달성
[AANEWS] 금천구청이 5월 15일 2023년 두나무 한국 프로탁구 내셔널리그 여자부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정규리그 1위로 1승을 안고 챔피언결정전에 먼저 진출한 금천구청은 15일 수원 광교 스튜디오T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수원시청을 상대로 매치 스코어 3 : 0으로 승리함에 따라 2승으로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작년 수원시청을 상대로 2패로 준우승에 그쳤던 금천구청은 올 시즌 수원시청을 상대로 한차례의 패도 내주지 않으며 작년의 패배를 설욕했다.
이번 챔피언전에는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장, 금천구체육회장, 탁구협회장, 금빛나래탁구후원회장,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등 탁구를 사랑하는 체육인들이 참여해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우승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리그 통합 챔피언은 지도자와 선수들의 땀나는 노력과 여자탁구단 서포터즈,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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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을 지는 산자락이 무대가 된다 ‘수락산 선셋음악회’
노원구, 노을 지는 산자락이 무대가 된다 ‘수락산 선셋음악회’
[AANEWS] 서울 노원구가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7시 수락산 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수락산 선셋음악회를 개최한고 밝혔다.
음악회가 열리는 수락산 스포츠타운은 무허가 건축물과 폐기물 무단 적치로 몸살을 앓던 수락산 자락을 구민 여가시설로 다시 꾸민 곳이다.
사업비 440억을 투입해 총 3만여㎡ 규모에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및 소프트테니스장과 여가녹지공간을 조성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곳 야구장에서 오는 20일 오후 7시 특별한 음악회를 연다.
정부가 코로나19의 종식을 공식적으로 선언함에 따라, 3년 4개월로 막을 내린 팬데믹 기간을 잘 버텨준 구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셋음악회에는 시대를 관통하는 노래로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최백호 한국 소프트 락을 대표하는 이치현과 벗님들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에 출연해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은 박창근 포크음악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박학기 파워풀 가창력으로 섬세한 감성을 노래하는 HYNN이 출연한다.
가수별로 희망, 사랑, 용기, 인내를 주제로 한 무대를 준비했으며 선셋음악회를 찾은 노원구민들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수락산의 자연과 노을이 지는 시간대의 분위기에 출연 가수들의 멋진 무대가 더해져 구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8일 오전 10시부터 구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및 전화로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선셋음악회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듯 문의전화가 이어졌으며 사전 예약 3천 석이 당일 모두 마감됐다.
사전 예약자는 공연일인 20일 오후 3시부터 현장 매표소에서 사전예약 확인 문자 및 본인 및 동반 1인이 노원구민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한 후 티켓을 발급받을 수 있다.
입장은 오후 5시부터이며 자유좌석제로 운영한다.
공연장 옆 축구장에는 사전 예약에 성공하지 못한 구민과 타 지역 사람들을 위한 현장석을 마련했다.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티켓 없이 오후 5시부터 출입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공연이 이루어지는 수락산 스포츠타운 및 인근 지역의 특성상 별도의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오는 6월 2일~3일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경춘선 숲길 인근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150여 종의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 내 전통시장과 연계한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맥주와 함께 라이브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젊고 감각적인 축제가 될 전망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부의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갖는 음악회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수락산의 아름다운 풍광과 노을이 지는 경치를 즐기며 구민들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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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장애인편의시설 1000개 전수조사
용산구, 장애인편의시설 1000개 전수조사
[AANEWS]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장애인 편의시설 1000여 곳 대상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전국적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1998년 4월 11일 이후 건축행위가 있는 건축물이다.
구는 서울시 조사 기준에 따라 2018년 이후 사용승인 건축물 454개소를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 여부 및 적정성을, 2018년 이전 사용승인 건축물 546개소에 대해서는 시설 유지 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특히 구는 용산구종합행정타운, 순천향대학교병원 등 주요시설 내 점자안내판 설치 여부 및 정확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에 앞서 구는 조사원 6명을 채용하고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조사원들은 지난 10일부터 9월까지 2인 1조로 현장 조사를 이어간다.
구 관계자는 “소규모 건축물부터 시작해 조사원들이 익숙해지면 대규모 건축물도 방문할 것”이라며 “여름철 폭염·폭우 시에는 일일 조사량을 조정해 조사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꼼꼼하게 시설을 확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11월까지 시에 전수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내년 상반기 중 개선명령 등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단, 후속조치와 관련된 위반 여부는 허가 당시 설치 기준에 따른다.
김선수 용산구청장 권한대행은 “초고령화로 용산도 교통약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며 “장애인편의시설 전수조사가 무장애 도시 용산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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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회기역 주변 주택가 노후도로 정비공사 시행
동대문구, 회기역 주변 주택가 노후도로 정비공사 시행
[AANEWS] 동대문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하철 1호선 회기역 주변 휘경2동 312번지 일대 주택가 노후도로를 대상으로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
회기역 주변 휘경2동 312번지 일대 도로는 잦은 굴착으로 인해 노면 평탄성이 불량하고 노후·파손돼 구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조성해 주민들의 통행 환경 및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자 지난 8일 도로정비를 시작했다.
도로 폭 3~8m, 연장 494m의 기존 노후 아스팔트 포장도로 표면을 파쇄한 후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하고 차선 등 노면 도색도 새로이 정비해 오는 5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를 ‘걷고 싶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후 되거나 파손된 도로를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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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사람꽃 만발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 사람꽃 만발
[AANEWS] 구리시는 ‘다시 돌아온 구리 봄날, 한강을 물들이다’라는 슬로건으로 4년 만에 부활한 ‘2023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 봄꽃 나들이에 목말라하던 27만여명의 시민과 나들이객이 구리한강시민공원을 방문해 즐거움을 만끽했다.
먼저 5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화창한 하늘 아래 시원한 한강변에 조성된 61,000㎡ 규모의 유채꽃 단지에서는 노란 꽃잎을 배경으로 가족과 연인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 만들기에 여념 없었다.
또한 방문객들은 구리무용제, 국악제 등의 공연과 지역경제관, 시정홍보관, 소방서이동안전체험, 유료체험ZONE, 먹거리ZONE, 치매예방 걷기대회 등을 관람하고 참여함으로써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가족힐링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푸르른 하늘과 시원한 강바람, 만개한 유채꽃 단지 등 봄철의 아름다움과 한강의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는 방문객들도 있었다.
첫날 전야제에서는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이, 13일 개막식에는 소찬휘, 군조 등이 출연했고 14일 경인방송이 진행하는 라디오공개방송에는 나태주, 박상철, 케이시 등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서 축제 마지막 날, 백경현 시장의 폐회 선언과 함께 5분간의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지막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다시 부활한 유채꽃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참여해 축제를 즐기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큰 사고없이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축제 기간동안 다소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으로 애써주신 자원봉사자들과 공직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가을에 열리는 코스모스 축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 구리시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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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수원시 자원봉사, 실질적 자원봉사로서 방향성 모색할 것”
이재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수원시 자원봉사, 실질적 자원봉사로서 방향성 모색할 것”
[AANEWS]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실천을 통해 추상적인 자원봉사에서 탈피해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자원봉사로의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준 이사장은 15일 오후 3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시 자원봉사자 비전수립을 위한 150인 원탁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장은 “올 4월 말 현재 수원시 누적 자원봉사자의 수는 41만 3176명으로 수원시 인구에 34%에 이르고 있다”며 “우리 시 봉사자들은 주로 재난, 구조, 안전·방범, 사랑의 밥차 등에서 높은 참여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 문화, 인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원봉사자들의 땀 흘리는 노고를 널리 전파하고 홍보하기 위해 자원봉사기자단을 통해 유튜브, SNS 등에서 활동을 넓혀갈 것”이라며 “자원봉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봉사자 간병비 지원, 우수봉사자 지정 및 현판식, 차량 스티커 부착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올해 자원봉사 신규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 가치확산 문화행사 참여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수원시민들이 누구나 가까이서 쉽게 자원봉사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자원봉사자 150인 원탁토론에서 토론 의제로 ‘자원봉사 네트워크 활성화’, ‘자원봉사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슬로건 공모는 나누는 기쁨 함께하는 자원봉사 봉사하는 당신 빛나는 당신 나누는 작은 실천, 자원봉사로 빛나다 따뜻한 자원봉사, 빛나는 수원시민 등 4건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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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국회에 전세 피해 지원 및 예방 제도개선 제안
김동연 지사, 국회에 전세 피해 지원 및 예방 제도개선 제안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세 피해 지원과 근본적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찾아 전세 피해자 지원 대상 확대 등 제도개선을 제안했다.
앞서 지난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단계별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4일 만에 국회를 찾아 직접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책을 정식으로 제안한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하고 김민기 위원장, 국토위 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 전세사기대책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맹성규 의원과 함께 정책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전세 사기 문제로 많은 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고 앞으로 부동산 경기에 따라서는 이와 같은 피해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그동안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경기도나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어려운 구조적인 부분이 있어서 오늘 피해 대책을 중앙정부에 촉구하고 국회에 건의를 드린다”고 말했다.
7개의 건의안을 설명한 김 지사는 “7개 대책을 가지고 동탄과 다른 피해가 있을 수도 있는 지역을 시뮬레이션 해봤는데 이 정도면 피해구제와 앞으로 있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예방도 되지 않을까 한다”며 “다 같이 한 마음으로 전세 피해자들 대부분이 서민층이고 어려운 분들인데 피해를 보신 분들에게는 최대한 구제를, 또 앞으로는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조치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고 덧붙였다.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은 “경기도가 전세 피해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세 피해 문제는 세입자 개개인의 문제로 봐서는 안 되고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전세 사기 피해 대상 확대와 피해보증금 보전을 위한 실효적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전향적인 태도를 보여주길 촉구한다 모쪼록 내일 법안 소위에서 결실을 맺도록 저도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성규 특별위원장은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구제를 위해 김동연 지사께서 이야기하신 부분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제안한 내용들은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포함될 내용을 담아내고 향후 개선과제 역시 지속적으로 논의해나가겠다 법률이 시행되고 나면 지자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김동연 지사님과도 계속해서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국토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정재 의원을 만나서도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1일 정부와 국회에 대해 전세 피해 구제와 예방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전세 피해자에 대한 지원책으로 전세 피해자 지원 대상 확대 임대인 ‘임차보증금 반환목적 주택담보대출’ 활성화 최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보증금 상한 규정 확대 등 3가지 제도개선안을 제시했다.
이어 전세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예방 대책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의무화 임차인 전입·확정일자 신고 시 우선변제권 즉시 발생할 수 있도록 개선 다주택 임대인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의무화 공인중개사 범죄수익 몰수·추징 근거 마련 등 4가지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7가지 정책을 제안하면서 관련 주택임대차보호법,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공인중개사법 개정 등을 촉구했다.
한편 경기도는 도내 전세 피해 임차인의 법률·금융지원·주거지원 등 종합적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내 ‘전세피해 지원센터’ 를 운영 중이다.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 공가 등을 활용한 긴급 지원주택을 제공하고 긴급 지원주택 입주자를 위한 이주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생활고를 겪는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를 100만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 피해자들의 자력 구제 방안으로 피해자 중심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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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금일 명품 다시마 우수성 알리는 축제 열려
완도군청
[AANEWS]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다시마의 고장‘ 금일읍에서 지난 5월 13일 ’해, 바람, 바다 그리고 다시마‘라는 주제로 ‘제14회 금일읍 다시마 축제’가 열렸다.
축제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윤재갑 국회의원, 신의준, 이철 도의원, 완도군의회 허궁희 의장을 비롯한 군 의원들과 최재성 재경금일읍향우회장, 천한욱 재광금일읍향우회장, 주민, 향우 등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됐으며 축제가 시작된 지 20년을 맞아 예년과는 다르게 프로그램을 더 다채롭게 구성했다.
축제는 금일읍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다시마 효능을 알리는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읍민의 상을 시상했다.
이어 다시마 슬라이딩 등 체험 프로그램과 다시마, 전복 등 시식, 마을별 단체 줄넘기, 노래자랑, 축하 공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다시마 슬라이딩’은 참가자가 마을 이름을 크게 외치며 다시마 위에 몸을 던져 손끝이 어디까지 닿는지를 겨루는 게임으로 이색적이어서 관람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다시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예방 등의 효능이 있으며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완도 다시마는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된 해역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우수하며 다시마 등 해조류 추출물과 전복 내장이 코로나 바이러스 침투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해양 의약 학술지인 ‘마린 드럭스’에도 게재된 바 있다.
5월 24일 금일읍에서는 다시마의 풍년을 기원하는 초매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우철 군수는 축사를 통해 먼저 “그동안 가뭄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으신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5월 초 단비가 내리면서 제한 급수가 해제되어 참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다시마의 가치를 더 널리 알려 금일 명품 다시마의 명성을 이어가고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확대 등을 통해 다시마 수확 철 어민들의 일손을 덜어드리고 다시마 소비 촉진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무웅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주민과 향우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부족한 점은 보완해 다시마 축제가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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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 노동자 통장’ 190명 신규 모집
남양주시, ‘청년 노동자 통장’ 190명 신규 모집
[AANEWS] 남양주시는 청년의 자립 기반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19일부터 6월 5일까지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은 청년 근로자가 2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 본인 저축액 포함 총 580만원의 목돈을 지급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가입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하며 중위소득은 5월 건강보험료 고지액을 기준으로 확인한다.
또한, 정규직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생 또는 임시직도 가입 신청이 가능하며 병역의무이행자의 경우 병역의무 기간에 따라 최고 만 39세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청년 노동자 통장’과 유사한 성격의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지원사업의 참여자 및 수혜자,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병역의무 이행 중인 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시는 서류심사에서 고득점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7월 17일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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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르신 대상 ‘수확과 나눔의 건강밥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어르신 대상 ‘수확과 나눔의 건강밥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AANEWS]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노인복지관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수확과 나눔의 건강밥상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한 조안면 소재 치유농장 대가농원에서 진행되며 오는 10월까지 힐링 텃밭 가꾸기, 수확물 활용 치유 밥상 체험 등 참여자 맞춤형 프로그램이 총 7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지난 12일 진행된 2회차 활동에서 지난달에 모종으로 심은 상추를 수확하고 높임 텃밭에 있는 다양한 색상의 식용 꽃 등 꽃모종을 가꿨으며 농가에서 생산한 고구마 전분을 활용해 묵 비빔밥 만들기를 하며 참여자들 간 화합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이현숙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 어르신들의 심신 건강 유지와 사회적 교류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치유농장과 연계해 농업을 통한 사회서비스 제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복지기관과 치유농장을 연계하는 경기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업 활동에 따른 치유 효과를 널리 알리며 치유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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