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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저소득층에 종량제봉투 무상지급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최근 공공요금 인상 등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 시민의 가계 부담을 경감시키고 실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이번 달 말부터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무상 지급 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인당 10L 용량 일반 종량제봉투 30매를 지급하며 가구당 최대 150매 한도 범위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종량제봉투 지급은 올해 12월 말까지 가능하며 대상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더욱 더 어려움을 겪고 있은 저소득층 시민 분들께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어려운 시민들의 실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하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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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튀르키예와 버섯분야 국제공동연구 성과 지속
경북도, 튀르키예와 버섯분야 국제공동연구 성과 지속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5월 8일부터 13일까지 국제공동연구기관인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파니노바 연구진 등 3명이 기술원과 버섯재배 농장 등을 방문해 야생버섯 자원화 국제공동연구 추진과 국내 버섯, 생산 설비·장비 등 농자재 수입에 관한 업무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지난해 9월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 측의 요청으로 국제 원예 분야 공동세미나 발표와 튀르키예 현지 버섯 유전자원, 품종 육성에 대한 협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협의 과정 중에 제시된 한국식 버섯 생산 기술,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생산 농가의 버섯 생산 과정 견학 및 수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는 국가기관 소속의 농업연구소로서 과수·채소 생산과 육종, 화훼와 약용작물, 포도재배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는 국립연구소다.
공동연구기관인 파니노바는 튀르키예 최대 농산물 유통기업인 Cantek의 자회사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튀르키예 중앙원예연구소와 지난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원예, 버섯 분야의 세미나를 공동개최한 것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버섯 분야에서는 아위느타리의 일종인 ‘바위 1호’ 등 4건의 공동 품종 육성과 한국식 버섯재배기술에 대한 논문게재, 영지버섯 자원 특성 등 4건의 국제학술대회 발표, 다수의 현지 언론 보도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앞으로 튀르키예 현지에 경북의 우수 농산물뿐만 아니라 버섯 생산과 관련된 설비, 장비 등 농자재 등이 수출을 통한 다양한 해외 시장 확보로 유럽시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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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불꽃드론으로 밤하늘 수 놓는다 …430년 전 행주대첩 감동 재현
제35회 고양행주문화제, 불꽃드론으로 밤하늘 수 놓는다 …430년 전 행주대첩 감동 재현
[AANEWS] 임진왜란 3대 대첩으로 꼽히는 행주대첩의 승전정신과 역사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시작된 행주문화제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양 행주산성과 행주산성역사공원에서 펼쳐진다.
고양행주문화제는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올해는 특히 행주대첩 4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35여회의 공연과 10여개의 전시·체험행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 신설된 불꽃드론쇼 ‘그날의 불’은 축제의 대표 볼거리 중 하나다.
불꽃을 뿜으며 날아가는 500대의 드론과 한강 수상에서 밤하늘로 쏘아 올리는 불꽃놀이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430년 전 행주대첩 그날의 뜨거운 분위기를 재현한다.
불꽃드론쇼는 5월 20일 토요일 저녁 행주출정식에서 수상불꽃놀이는 5월 20일~21일 양 일간 축제의 저녁을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35회를 맞는 고양 행주문화제는 ‘행주, 당신의 일상에 ‘돌’을 던지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고양시민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의 참여로 진행되는 ‘전국 박터트리기 대회’는 행주대첩 전투 당시 행주치마에 돌을 주워 담아 싸웠던 투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다.
총 64개의 참가 팀을 모집하는데 접수 4일 만에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가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5월 20일에는 예선이 시작되며 다음날 결승까지 경기가 계속된다.
현장을 찾은 일반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 경기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관람객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도 빼놓을 수 없다.
고양연극협회의 창작 뮤지컬 행주대첩은 권율 장군과 백성의 이야기를 담은 주제공연이다.
그뿐 아니라 김덕수패 사물놀이, 재즈 베이시스트 서영도와 소리꾼 김율희, 유희스카 등 세계적인 예술인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초청으로 품격있는 문화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통제영 무예단의 한국 전통무예 시연과 안성 남사당패의 아찔한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도시의 대표 공연팀도 행주문화제를 찾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고양예고 등 다양한 학생팀 및 고양문화원 전통 공연, 고양버스커즈, 밸런싱아티스트 변남석의 공연들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 기간 동안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야외 복합 전시존 ‘일로지움’에서는 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입주작가 및 고양시의 작가가 참여한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경기도 환도장 무형문화재 홍석현 환도장이 제작한 한국전통도검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칼의 노래’ 전시도 자리를 잡는다.
체험존 ‘행주 놀이터’에서는 신기전 만들기, 행주치마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 예술, 친환경 등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먹거리 장터와 아트마켓, 힐링쉼터 등 편의시설도 준비를 마쳤다.
행주산성 역사공원에 조성되는 ‘대첩마을 테마존’에서는 행주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도시인 진주, 통영의 문화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5월 20일 21일 이틀 동안 화정역과 행주산성을 오가는 마을버스 011번 노선이 증차 편성되며 백석역과 행사장 간 행사 체험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추가로 마련되는 공영 및 임시주차장 등 자세한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올해는 행주대첩 43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임진왜란 3대 대첩지인 진주, 통영과 본격적인 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의 외연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해”며 “고양시민 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행주산성역사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고양시의 대표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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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남효훈 박사, 한국약용작물학회 학술상 수상
경북농업기술원 남효훈 박사, 한국약용작물학회 학술상 수상
[AANEWS]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남효훈 박사가 약용작물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약용작물학회 제27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약용작물학회는 2017년부터 6년 동안 한국학술지인용색인 KCI 우수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학술단체로서 약용, 특용작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매년 약용작물분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해 학술상을 시상하고 학술 진흥을 장려하고 있다.
남효훈 박사는 ‘차광형태와 기간이 천궁의 고온피해 경감에 미치는 영향’ 등 다수의 논문을 약용작물학회에 발표했으며 지황, 천궁, 구릿대 등 주요 약용작물의 안정 생산에 관련된 결과를 발표해 2018년과 2021년에 우수발표상 등을 수차례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학술상 수상은 이미지 분석, 원격탐사, 3D모델링 등 다양한 첨단기술을 적용해 작물 생장생리 분석과 피해 해석을 실시했다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경상북도의 약용작물산업이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며 “약용작물산업이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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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도심항공교통 수도권 실증노선 구축지역 확정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는 K-UAM 수도권 실증노선 및 버티포트 구축 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2일 국토교통부는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 제6차 본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한 기관·업체 등과 UAM 팀코리아 확대, 정책추진, K-UAM 스마트시티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2024년 목표로 추진 중인 K-UAM 수도권 2단계 실증지역이 서울, 경기고양, 및 인천으로 확정되어 UAM 운항에 필요한 안전·운용기준 등을 마련 중이다.
또한 각 단계별 노선인 아라뱃길, 한강, 탄천으로 구분해 실증할 예정이다.
이에 고양시는 경기도와 함께 K-UAM 수도권 2단계 실증을 위해 고양킨텍스 전시장 인근 약 18,000㎡의 규모의 부지임대와 동시에 부지조성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 및 인·허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버티포트 인프라구축을 위한 격납고 이착륙장, 사무동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향후 UAM 수도권 실증을 바탕으로 인근 산업단지와 협력해 UAM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인프라, UAM 기체제작 및 MRO, 데이터 분석, 경기도 통합 UAM 관제 센터 구축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항공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정부와 관련기관 및 기업 등의 UAM 수도권 2단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 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필요한 지원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우리시의 UAM 산업분야 생태계조성과 지속적인 관련분야 산업체의 유치 등을 통해 상용화 이후 시민들이 새로운 교통수단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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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엠브레어와 업무협약… 항공산업 육성 시동 건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5일 포항경주공항에서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社와 ‘항공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브레어는 브라질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회사로 1만8천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150석 이하 중소형 항공기 분야에서 30% 정도의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8천대 이상의 항공기를 납품했으며 연매출은 미화 50억불 규모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마틴 홈즈 엠브레어 총괄부사장, 마시아 도너 주한 브라질 대사,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미애 한국공항공사 부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엠브레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항공산업에 대한 홍보활동 항공산업 관련 정보 및 모범사례 공유를 위한 컨설팅 및 자문 항공산업 관련 경상북도 내 정비 및 훈련지원시설 설립과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도내 항공산업 기반 구축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사실상 항공기 제작사 및 MRO업체가 전무한 도내에서 글로벌 항공기 제작사를 선도 기업으로 중소형 항공기 MRO시설과 훈련지원시설 등 항공산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식 후에는 엠브레어의 주력 제트여객기인 E190-E2에 참석자 80여명이 탑승해 포항경주공항을 출발해 약 80분간 울릉도를 선회하고 돌아오는 시범비행이 이어졌다.
E190-E2기종은 엠브레어가 제작한 차세대 신기종으로 2018년부터 상업운항을 시작했다.
엠브레어에 따르면 ‘단거리 활주로 이착륙 성능’ 및 ‘우수한 항속거리’가 특징인 E190-E2기종은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선진국은 물론 싱가포르항공에서 선택한 경제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기종이다.
마틴 홈즈 엠브레어 총괄부사장은 “1969년 설립 이래 엠브레어는 지난 50년간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 3대 항공기 제작사로 성장했다.
엠브레어와 경상북도 간 항공산업 분야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많은 분야에서 윈-윈 할 수 있는 협력관계로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시아 도너 주한 브라질 대사는 “엠브레어는 전 세계적으로 항공우주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번 MOU를 통해 기술개발 협력은 물론 양국의 파트너십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모든 항공산업이 여객·물류·MRO·인프라·서비스 등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이제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공항을 활성화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판을 바꿀 시기가 왔다”며 “경북도는 엠브레어와의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항공 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새로운 항공산업을 육성해 대구경북신공항을 대한민국 항공물류의 허브로 성장시키고 포항경주공항, 울릉공항을 세계적인 관광공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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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로운 지역보건의료체계 구축 협력으로 돌파구 찾는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5일 대구메리어트호텔에서 경북대병원을 비롯한 지역 대학병원 등 7개 병원과 지방의료원 3곳, 경북도 의사회,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총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을 출범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경북도는 지방의료원의 의사 충원 어려움으로 일부 진료과의 진료공백 장기화와 필수의료 부족, 재정악화 등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3개 지방의료원의 국립대병원 위탁을 검토했고 타당성 연구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결과 도민의 필수의료를 보장하고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방의료원을 위탁하는 수준을 넘어 의료기관간의 협력을 통한 지역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가동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올 2월 지방의료원 운영전략을 포함한 경북형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3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지역 국립대병원 등 7개소와 경상북도 의사회, 3개 의료원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했다.
단기적으로는 경북 지방의료원의 최우선 과제인 전문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겸직이나 파견, 은퇴 의사의 영입 등을 통한 전문의 수급에 힘을 모으고 대학병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 간 1:1 매칭 임상실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도민의 건강과 필수의료 보장을 위한 지역협력 보건의료사업과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의료인력 수급제도 개선 등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경수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기관들의 협력을 이끌어내 필수 의료를 강화하고 열악한 의료여건을 개선하는데 있어 전국에서 보기 드문 아주 의미 있고 유효한 전략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8월 경북도와 경북대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업무협약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안동의료원은 경북대 교수의 공공의료본부장 겸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경북대학교병원 신장내과 교수진을 파견 받아, 그간 전문의가 없어 중단된 인공 신장실 운영 재개 등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도 “경북도에서 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렇게 지역의 유수한 병원들과 뜻을 모으기는 처음”이라며 “이번 협약이 새로운 지역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단초가 되어 지속적인 협력으로 건강 경북을 실현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25년까지 매년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지방의료원의 필수의료 과목을 중심으로 10명의 전문의를 충원하는데 연간 30억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시설·장비 보강에 연간 250억원 등 3년간 총 8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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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아트마켓' 판매자 모집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아트마켓' 판매자 모집
[AANEWS] 서울 중구가 '2023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아트마켓'에 참가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수공예 일반잡화 먹거리 한복대여 만들기 체험 등이다.
참가자에겐 파라솔과 테이블, 의자, 현수막 등이 제공된다.
문화재 보호를 위해 전기 및 화기 사용은 금지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총 30여팀을 모집하며 접수기한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다.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심사를 통해 오는 19일 확정해 발표한다.
올해 5년만에 개최되는 '중구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역사와 문화가 깃든 한양도성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술문화 축제다.
성곽길을 따라 퓨전 국악 음악회 이익주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역사 강연 예술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최일시는 오는 27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예상 참가인원은 지역주민, 국내외 관람객 등 2천여명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올해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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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사랑상품권 가맹점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양구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한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개편에 따른 것으로 오는 3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의 자격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업체의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고 기존 가맹점은 등록을 취소한다.
이번에 등록이 취소되는 기존 가맹점은 하나로마트, 산림조합, 일부 주유소 등 37곳으로 추후 양구군 홈페이지와 전광판, 소식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서는 6월까지 보유하고 있는 상품권을 모두 환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정영희 경제정책팀장은 “이번 양구사랑상품권 가맹점 개편은 소상공인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변경한 정부 지침에 따른 것으로 양구사랑상품권 사용 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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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K-웰니스 도시'로 선정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이 한국웰니스산업협회에서 인증하는 ‘K-웰니스 도시’로 선정됐다.
K-웰니스 도시는 웰빙, 행복, 건강을 주제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를 민간 대표 웰니스 단체인 웰니스협회가 인증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행된 본 인증 사업은 2020년에는 코로나 시국으로 중단된 이후 2021년부터 재개된 것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현재의 웰니스 관련 인프라 및 성과를 점검하고 미래의 웰니스산업 육성 계획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K-웰니스 도시’는 신청 자치단체의 웰니스산업 육성 의지 및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총 16개 분야를 심사해 선정하는데, 양구군은 16개 특화 분야 중 식품 건강 분야에서 선정됨에 따라 2023년 강원도 제1호 웰니스 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양구군은 시래기 명품화 사업,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 등으로 시래기 6차산업 육성 및 펀치볼 시래기를 활용한 다양한 식품 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문화를 가미안 음식관광 활성화로 시래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웰니스 관광 힐링 명소를 위해 양구수목원을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조성하고 동면 대암산 용늪의 생태탐방로와 팔랑리 양수골 옛길을 복원해 양구수목원과 연계한 힐링 생태탐방로를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웰니스에 앞장서며 웰니스산업 특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3년간 해당 권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라는 권위를 가지며 웰니스협회에서는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 ‘K-웰니스 데이’ 및 ‘베트남 K-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엑스포’ 등 국내외 전시회 및 컨퍼런스 개최 시 양구군을 우선 홍보한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양구가 가진 관광자원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구 대표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등 모두가 함께 힐링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한국웰니스산업협회장은 “양구군이 한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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