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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귀뚜라미그룹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협약
함양군-귀뚜라미그룹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협약
[AANEWS] 함양군은 5월 16일 오후 소회의실에서 귀뚜라미그룹과 함양군 저소득가정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한 송경석 귀뚜라미 홀딩스 대표이사와 이현철 귀뚜라미 경남지사장, 노형균 귀뚜라미 함양대리점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함양군에서 추천하는 지역 저소득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귀뚜라미 그룹에서 총 3,000만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게 된다.
함양군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귀뚜라미재단 설립 취지에 맞게 고등학생 12명, 대학생 12명을 선발해 귀뚜라미그룹에 추천할 계획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50만원, 대학생 200만원씩 지원받을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장학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지원은 함양의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원하는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경석 귀뚜라미 홀딩스 대표이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양지역 학생들이 배움의 뜻을 이어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귀뚜라미그룹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 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38년간 총 5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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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위기신호 감지가구’긴급 대책회의 열어
용인특례시, ‘위기신호 감지가구’긴급 대책회의 열어
[AANEWS] 용인특례시가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고 판단되는 가구가 발견될 경우, 경찰과 소방의 협조로 강제로 문을 열고 신변 확인에 나선다.
용인특례시는 16일 ‘위험에 빠진 1인가구’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대책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7일 발생한 ‘수급자 1인 가구 사망’과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담당 복지담당 국·과장을 비롯해 3개 구청장 및 사회복지과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연락 두절 및 이상징후가 확인되는 경우, 경찰·소방 등과의 협조를 통해 강제 개문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상자의 신변을 확인하기로 했다.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대해서는 본인 외 연락 가능한 비상연락처를 사전에 확보해 적극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관련 지침에 따르면 위기가구 발굴대상자 또는 신고된 가구 중 생명·신체에 대한 위해가 임박해 위해를 방지하거나 구조·구급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사망자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고독사 발생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이 위기신호 감지가구가 돼 비상 개문 대상이 된다.
이런 경우 경찰 및 소방관의 현장 상황, 구조 필요성 판단 후 강제로 문을 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위기가구 발굴대상자는 단전이나 단수, 체납 등의 정보를 확인해 여러 위기 신호가 감지되는 경우 대상자가 된다.
고지서 독촉장 우편물 등이 쌓여 있거나 주변 탐문 결과 오랜 기간 외부와 접촉이 없는 경우 등을 사례로 들 수 있다.
회의에서는 또 집중관리가 필요한 가구 대상으로는 복지, 보건, 고용, 주거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및 월 1회 이상 가정 방문을 면밀히 실시하기로 했다.
안부 확인 대상자에 대해서는 담당자 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및 이·통장 등이 주 1회 안부 전화를 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월말부터 취약계층 1인 가구 1만1734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안부 확인 대상 1134가구와 집중관리 대상 236가구를 선정했다.
상황에 따라 거주, 생활비, 근로 건강 등 복합적 애로가 있는 대상자는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는 등 위기 사유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은 회의에서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채무 탕감 등 신용 회복, 기초 수급 등 복지, 법률적인 문제, 일자리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체계를 고민하고 검토해야 한다"며 "위기 신호가 감지되면 현장에 방문해 대처하면서 판단하고 개문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좀 더 면밀하게 확인해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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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민의 봄 하모니, 하모니축제 성료
금천구민의 봄 하모니, 하모니축제 성료
[AANEWS] 금천구는 금천구 대표 축제 ‘2023 금천하모니축제’가 금천구민과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1만 5천여명이 참여하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금천구청 앞 일대와 안양천에서 펼쳐졌다.
특히 구청 앞 도로 위에서 거리공연을 하고 무대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금천구 곳곳에서 탈춤을 배워온 시민들이 고성오광대, 은율, 봉산, 양주별산대 등 6가지 탈춤을 추며 감동의 시간을 연출했다.
공식 무대에서는 전통 탈춤뿐 아니라 현대판 탈춤을 창작하는 천하제일 탈공작소의 ‘2023 추는 사람’,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대취타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한지 등 작가인 인송자 작가의 ‘음·어·아’작품에 점등을 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금천구립여성합창단, 금천구립시니어합창단, G밸리 CEO중심의 G하모니 합창단과 국제청소년합창단이 함께 하는 연합 합창과 주민이 주인공인 금천뮤지컬센터의 레미제라블 뮤지컬 특별공연이 이어져 명실공히 시민 중심의 화합형 축제로서 진면모를 보였다.
시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로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민 기획자 ‘하모니어스’가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지역 예술단체 17팀의 ‘하모니 스테이지’가 중앙무대를 화려하게 채웠다.
한편 금천구는 접근성 매니저 및 수어통역 운영, 점자 리플릿 제공 등 누구라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일상이 문화가 되고 도시가 예술이 되는 금천하모니축제에서 많은 구민이 봄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천하모니축제를 비롯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축제를 열어 구민의 일상에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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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거제향인회, 거제시에 2120만원 고향사랑기부
재부 거제향인회, 거제시에 2120만원 고향사랑기부
[AANEWS] 경남 거제시 출향인사들이 고향사랑기부에 줄이어 동참하며 모금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거제시는 지난 16일 거제시청에서 재부 거제향인회 원정희 회장과 이철훈 고문, 박용택 직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2,120만원으로 재부 거제향인회 임원진과 회원 36명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거제 출향인사들의 기부금 기탁은 지난 1월 문재인 전대통령이 500만원을, 서울·창원·통영 거제향인회에서 고향 발전에 써달라며 총 1,800만원을 기부했고 거제출신 부산의 한 기업가도 3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원정희 재부 거제향인회장은 “우리 출향인들은 늘 마음을 다해 고향 거제를 응원하고 있다”며“거제가 세계적 조선도시이자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발전을 거듭하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언제나 변함없이 고향에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재부 거제향인회 원정희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에 온기를 전달하고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한 곳에 잘 활용할 것”이라며 “거제시가 KTX와 가덕신공항 시대에 발 맞춰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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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6년 만에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영광군, ‘6년 만에 민방공 대피훈련 실시’
[AANEWS]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습상황에 대비한 국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비상시 국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직원 대상 공습대비 민방공 대피훈련을 군 청사에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공 대피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으로 안보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전국에서 동시 실시됐으며 청사내 직원들을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지정된 대피장소로 대피시키고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적 공습상황을 가상한 실제 대피 훈련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을 학습하고 내 주변 대피소를 확인하는 체험형 훈련을 통해 비상 대피 능력을 강화하고 우리 군의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민방위 훈련은 전국민이 참여하는 훈련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을지훈련 기간인 8월 23일 실시 예정이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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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도립 승격 추진”
김태흠 지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도립 승격 추진”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우선 도립으로 승격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16일 민선 8기 2차 시군 방문 일곱 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금산군에서 열린 지역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군민분들이 이해를 해 주신다면 진흥원을 도립으로 승격 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도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진흥원의 국립 승격을 추진해 왔으나, 정부의 조직 축소화 등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불가피하게 방향을 수정하게 됐다.
김 지사는 “정부가 조직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서 진흥원을 국립으로 승격시키는 것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저는 이 부분을 오래 끌 수 없기 때문에 우선 도립으로 승격 시키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도립으로 승격 시키면 현재 군에서 부담하고 있는 예산 등을 도에서 부담하고 정부와도 예산이나 기술 부문에서 충분히 협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 군민들과 충분히 협의하는 시간을 갖고 도립 승격을 추진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금산 인삼 홍보 및 판매 상담 등 판로 확보에도 적극 지원할 뜻을 내비쳤다.
김 지사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대백제전 홍보 등을 위해 일본 방문하는데, 이 자리에서 금산인삼을 홍보하고 판매 상담도 할 예정”이라며 “금산인삼축제 때 해외 바이어들이 더 많이 오고 판로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에는 독일을 방문해 유럽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데, 여기에서도 금산 인삼 문제를 논의하겠다”며 “군민분들도 군수와 협의를 해서 판로에 대한 좋은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내 시군들이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에 대해서도 오래 끌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당초 공주시 관내였으나 2012년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이 일대가 세종시 금남면으로 편입된 상태다.
도는 산림자원연구소를 도내로 이전시키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연내 후보지 선정에 이어 2024-2025년 기본계획 수립 등 과정을 거쳐 2026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연구소는 10여 년 전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분리됐는데 그동안 이에 대한 환원이나 보상 같은 부분을 제대로 못 해왔다”며 “정부에서 이 부분을 처리해 주지 않으면 일반을 대상으로 경쟁입찰을 진행해 여기서 나오는 예산으로 연구소를 도내에 새로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남부출장소를 본부 형식으로 승격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하고 있다”며 “지난달 금산, 홍성, 보령, 당진, 부여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보상 관련도 이달 중으로 모든 절차를 끝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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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명품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개최
파주도시관광공사, 명품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 개최
[AANEWS]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오는 20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연극 ‘강아지똥’을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방방곡곡문화공감’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창작 그림책 최초로 100만부를 돌파한 권정생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각색한 작품이다.
자신의 존재 가치 발견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스토리가 가득 담겨있는 ‘강아지똥’은, 일본과 대만 등 해외에도 소개되어 ‘한국의 어린왕자’라는 극찬받았다.
특히 지난 22년 동안 국내 외 160여 개 극장에서 상연되었던 작품을, 무대와 의상, 소품, 영상, 음악 등 전체적인 수정 작업을 거쳐 새롭게 제작했다.
공연에 임하는 극단 ‘모시는 사람들’은 작품 리뉴얼을 통해 동화책이 살아있는 듯한 오감 만족 다양한 볼거리로 생동감과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 할 예정이다.
공사 최승원 사장은“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될 만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강아지똥’을 파주 문화시설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하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름다운 선율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가족과 함께 뜻 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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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미성과 지역확산을 위한 정책제시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성과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이번 대통령의 국빈방문은 대한민국 정상으로서 역대 7번째이며 역대 최대 규모인 122명의 기업인이 동행한 정상외교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방미성과를 안보동맹을 넘어선 첨단기술동맹과 문화동맹을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성과를 지역으로까지 확산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해 국정목표이자 도정목표인 ‘지방시대’를 실현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지난 9일 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대응단을 구성하고 지역으로 성과확산을 위해 투자유치, 첨단기술, 문화동맹의 3가지 분야에 19개의 정책과제를 발굴했다.
특히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K-영상콘텐츠 혁신클러스터 조성 한-미 첨단기술 국제 공동연구 한-미 관광·청년 인적교류를 4대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대정부 건의도 진행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 중 핵심과제인 ‘글로벌 혁신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확대 개편해 첨단 신제품 개발과 함께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가는 개념이다.
경북도는 포항의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와 안동의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를 글로벌 혁신특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의 한미동맹을 대학과 기업 등 민간이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양자기술분야 전문대학원을 설립하고 포스텍의 인공지능대학원을 중심으로 미국의 유수대학과 공동연구도 추진한다.
관광과 청년인적교류도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
올 10월에 미국LA에서 개최하는 제21회 한상대회, LA한인축제에 경북관광·기업 전시관과 경북 홍보설명회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미국의 미주리대학과의 청년 인적교류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OTT분야 글로벌 1위 넷플릭스의 25억 달러 투자의 성과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K-영상콘텐츠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영상 실무부터 취업까지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원스톱 제작환경’을 만들고 관광과 연계해 경북 로케이션 작품을 유치하는 등 구체화된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도 제시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오늘 준비된 정책과제뿐만 아니라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방미성과를 지역발전과 연결시킬 수 있도록 발전시켜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통령의 방미성과는 한미동맹 70년의 역사를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정부의 외교적 성과가 제대로 된 결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도 함께 나서야 하고 지방의 산단을 첨단산업으로 채워나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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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15회 참외품평회 & 참외 퍼뜩시장’ 성료
칠곡군, ‘제15회 참외품평회 & 참외 퍼뜩시장’ 성료
[AANEWS] 제15회 칠곡군 참외품평회와 참외퍼뜩시장이 5월 12일~ 13일 이틀간 칠곡평화분수광장에서 참외농가 등 농업인들과 소비자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참외품평회 영광의 대상은 참외전문가와 소비자 심사위원들의 당도, 색깔, 식미 등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산면 김강식 농가가 차지했다.
대상 외에도 금상에 지천면 유영철, 은상에 약목면 이동식, 동상에 석적읍 장황기, 장려상에 이무근 외 3명이 수상했으며 수상작들과 출품작들은 칠곡평화분수에 전시되어 행사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참외품평회에서 참외발전연구회원들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참외 5kg을 기부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알렸다.
참외 퍼뜩시장에서는 칠곡군에서 생산된 벌꿀참외를 비롯해, 딸기, 사과, 토마토, 오이, 아스파라거스, 표고버섯 등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참외를 주재료로 만든 참외건조칩, 참외막걸리, 참외아이스크림, 참외월병, 참외마들렌, 참외주스 등 다양한 가공품도 맛보고 구입했다.
그리고 색소폰, 어쿠스틱 밴드의 아름다운 음악 및 배키댄스핏의 신나는 줌바댄스 공연, 칠곡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풀잎소리 합주단’의 공연과 음악분수 공연이 시간대 별로 진행되어 현장 분위기를 달구었다.
뿐만 아니라 농기계 포토존과 관객과 같이 즐기는 풍선쇼인 빅벌룬쇼, 놀배즐의 다양한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호응도 얻을 수 있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칠곡 참외와 농특산물의 명품화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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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리도시락, 취약계층 아동에 매월 도시락 선물
오우리도시락, 취약계층 아동에 매월 도시락 선물
[AANEWS] 전주 금암동에 위치한 오우리도시락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매월 도시락을 선물한다.
오우리도시락은 16일 전주시복지재단과 기부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50개 이상의 도시락을 기부키로 약속했다.
도시락 기부가 이어지면 전주시 69개 지역아동센터 1900명의 아동에게 도시락 선물이 성사된다.
이와 관련, 오우리도시락은 전주 금암동에서 전주한정식을 기반으로 한 수제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최정석 오우리도시락 대표는 “오우리도시락은 전주 한정식을 기반으로 한 어반 스타일의 수제 도시락 전문업체이다”며 “아이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해 할 수 있도록 영양가 있고 맛있는 도시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제육볶음, 돈가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으로 구성된 오우리도시락을 받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선물해 주신 최정석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 있는 많은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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