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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
“아이처럼 웃고 즐기는 축제의 장”
[AANEWS] “아이처럼 보고 즐기고 체험하며 싱그러운 우장산 신록 속으로 소풍을 떠나요.” 서울 강서구는 ‘아이·소풍’을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우장산 축구장에서 ‘2023년 우장산 신록 페스티벌’을 개최,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의 매력을 뽐낸다.
코로나 유행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봄철에 개최된 우장산 신록 페스티벌은 올해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여유,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체험, 다채로운 공연과 영화가 어우러진 축제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축제는 1부 체험프로그램 및 소공연 2부 돗자리 콘서트 3부 돗자리 영화제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1부에서는 뮤직메이커, 로봇, 풍선아트 등 12개의 ‘어린이체험’ 및 타로카드, 네일아트, 캐리커쳐 그리기 등 4개의 ‘성인체험 프로그램’이 각각 ‘가족 존’과 ‘감성 존’에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풍선터뜨리기, 인생네컷 사진찍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감성과 개성이 넘치는 밴드 그루브어스의 버스킹 공연, 강서구립극단 ‘비상’의 뮤지컬 갈라쇼, 익스트림 벌룬쇼 등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공연 중간 중간에 진행되는 OX퀴즈, 발란스 게임 등 다양한 소통 게임은 즐거움을 더해준다.
2부는 오후 6시 개막식에 이어 ‘신록 콘서트’가 열린다.
신록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인디밴드 ‘분리수거’는 지난해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 무대에서 수많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분리수거는 이번 축제에서도 찰진 애드리브와 구성진 노래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3부 돗자리 영화제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화한 뮤지컬 영화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알라딘을 상영, 시원한 밤바람과 함께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재미난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먹거리 존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신록 페스티벌은 5월의 끝자락에서 봄의 향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된 이번 우장산 신록 페스티벌이 아이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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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부모교육 ‘반짝반짝 빛나는 나’ 참여자 모집
진천군, 부모교육 ‘반짝반짝 빛나는 나’ 참여자 모집
[AANEWS]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6월 2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부모교육 ‘반짝반짝 빛나는 나’에 참여할 학부모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요구받고 있는 학부모들의 정서적 회복과 자녀 양육에서 발생 되는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 ‘컬러테라피로 내마음읽기’, ‘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등 심리·정서적 치유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며 관내 자녀가 있는 학부모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진천군청소년수련관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상담과 자립, 학업에 대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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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을 위한 꿈과 희망의 행사 ‘풍성’
청소년의 달 5월, 청소년을 위한 꿈과 희망의 행사 ‘풍성’
[AANEWS] 진주시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사업을 추진한다.
체육·문화 행사부터 청소년 참여 활동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오는 20일 ‘2023년 진주시 청소년 한마음 축제’와 ‘청소년어울림마당’을 평거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마음 축제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와 어우러져 동아리 홍보·체험마당을 함께 개최하며 문화공연과 홍보체험부스 운영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직업에 대해 폭을 넓히고 문화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흥미를 갖고 역량을 펼치도록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성 7인조 아이돌 가수 에이블루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15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댄스와 밴드공연 등 문화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험부스로는 봉곡초등학교 동아리 유니버스팀의 외발자전거 체험 등 청소년 동아리 8개 팀 외에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심리상담 등 다양한 유관기관의 부스 운영도 준비되어 있다.
시는 올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공모한 ‘지역사회 청소년 활동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진주교육공동체 결’과 함께 청소년 활동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의제 발굴과 토론, 실천 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민주적인 참여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진주시는 “진주 청소년‘하모’된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일과 직업, 미래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세울 기회를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상상학교·상상캠프, 내일생각워크숍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 설계를 하도록 도와준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의 청소년 관련 공모사업 선정은 올해가 처음인 만큼 지역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청소년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줄 것을 바란다”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여러 의견을 수렴해 진주의 많은 청소년들이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5월 22일부터 6월 1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관심있는 청소년은 ‘진주교육공동체 결’ 또는 평생학습과 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는 매년 관내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특기를 계발·체험하고 인성 및 사회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12개 분야 19팀 동아리가 공모 신청했으며 시는 심사를 거쳐 과학·스포츠·댄스 등 15팀의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를 선정해 각 12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는 최근 2~3년 전에 비해 신청 동아리가 많았다”며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과 역량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예산을 더 확보해 보다 많은 동아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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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맞춤형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 서비스 운영
진천군보건소, 맞춤형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 서비스 운영
[AANEWS] 진천군보건소는 관내 등록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재가 장애인 방문재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재활 전담 작업치료사가 이동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개인별 재활 상담과 재활 평가, 운동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는 장애인들의 재활 의료욕구 충족을 위해 혈압측정 재활사정 관절가동 범위 운동, 일상생활 동작 교육 보행 운동 등이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의료불평등 해소는 물론 사회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의 몸과 마음이 순환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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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 가정의 달 맞이 한돈 498kg 기탁
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 가정의 달 맞이 한돈 498kg 기탁
[AANEWS] 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18일 진천군청을 찾아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한돈 498kg을 기탁했다.
조 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진천군지부는 매년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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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스마트 강동구, 종이없는 회의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
강동구청
[AANEWS] 강동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스마트 행정으로 ’종이없는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8일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 종이없는 회의를 시작했으며 회의 참석자는 종이 없이 회의자료를 태블릿PC에 저장 후 참석했다.
구는 대부분의 업무 처리가 디지털로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필요하게 종이 문서를 출력하는 관행을 없애고 자료 출력과 문서 파기로 늘어나는 비효율적인 업무를 경감하고자 ’종이없는 회의‘를 시행했다.
이에 탄소배출 저감과 업무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먼저 확대간부회의에서 시범운영 후 운영 방식을 보완해 각종 회의, 위원회 등에서도 점차 종이없는 회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구는 플로깅 캠페인, 녹색출근 챌린지, 기후위기·에너지 사진전 개최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앞장서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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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민주당 의원 일동,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광주시의회 민주당 의원 일동,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AANEWS] 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제정을 위해 광주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5월 17일간담회를 가졌다.
‘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자동차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내연기관 자동차정비업 및 종사자를 지원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정비 인프라 확충 및 자동차정비업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정하고자 하는 조례이다.
황소제, 박상영, 이은채, 오현주, 왕정훈 등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게 조례 제정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조례 관련 건의사항과 자동차정비업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조례가 제정되면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기술 향상 및 정비 신기술 교육 지원과 차종 확대에 따른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게 되어 자동차정비업의 신기술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조례안은 오는 6월 제302회 정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체 공동발의로 제정될 예정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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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돼지 맞춤형 질병 관리로 농가 생산성 높인다
전남도, 돼지 맞춤형 질병 관리로 농가 생산성 높인다
[AANEWS] 전라남도는 돼지 맞춤형 질병관리로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돼지 컨설팅 자문단 역량 교육’을 지난 17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돼지 소모성 질환 컨설팅 자문단 4곳을 대상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방역정책·규정, 발생 농장 방역 미흡 사항, 주요 질병 검사 등으로 운영해 자문단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최근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에서 4년 만에 발생한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속적인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개정된 방역규정, 방역 수칙 준수 필요성, 차단방역 시설의 효과 등을 설명했다.
또 자문단은 강화된 방역시설을 농장 현장에서 설치가 어려운 여건 등 상황을 설명하는 등 완벽한 방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는 올해 돼지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양돈농가 26곳에 질병·사양·환기 각 분야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양돈농장은 자문단과 1년 단위로 계약을 하며 자문단 수의사는 연간 12회 이상 농장을 방문해 돼지 질병 예방과 사양관리를 지도한다.
또 농장 환기, 강화된 방역시설 등 차단방역 교육과 연 2회 혈액을 채취해 돼지 주요 질병 10종에 대한 검사도 지원한다.
정대영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일선 현장에서 농장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컨설팅 자문단과 긴밀히 협조해 질병을 예방하는 등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없는 청정 전남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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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열린 플랫폼 확대한다
파주시,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열린 플랫폼 확대한다
[AANEWS] 앞으로 파주 시민들의 민원 처리가 쉬워질 전망이다.
시청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주시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꺼내 들었다.
파주시는 지난달 2023년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추진계획’을 발표하며 민원행정 제도와 서비스 개선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골자는 비대면·디지털 민원서비스 확대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 환경조성 시민을 배려하는 민원환경 및 편의 제공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및 역량 제고다.
특히 수요자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근거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특이민원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민원처리 및 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파하고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처우도 개선한다.
민원의 내용에 따라 일반민원과 고충민원으로 분류하고 정부24와 국민신문고를 활용한 민원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내용이 주요 뼈대다.
서울시와 경기도 안양시보다 넓은 파주에서 비대면과 디지털을 확대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추진계획에는 수요자 중심으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역량을 높이는 방안들도 함께 담겼다.
파주시는 민원에도 열린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모바일 신분증이다.
편의점과 은행에서 사용되고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앞으로 파주시청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지역주민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담당 공무원은 검증앱으로 주민의 신원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태블릿과 QR리더기를 준비해 시민들의 편의성을 배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24와 통신3사의 PASS앱에서 등록하는 현재 시스템에서 앞으로는 은행사와 삼성페이까지 확대해 등록이 가능해진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의 등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자격증서 발급 그 밖에 신원확인 등의 상황에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로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정보 노출 최소화 등 파주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을 늘리는 방법들을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열린 행정 노력에 시민들의 호응도 뜨겁다.
여성친화도시로 3년을 맞이한 파주시는 여성 친화 원스톱 서비스를 확대한다.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임신과 출산 등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맘 편한 임신’인데,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구축된 시스템으로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다.
엽산제와 철분제를 비롯한 영양제를 제공하며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위기 임신 부부는 전문적인 상담도 실시한다.
가까운 읍면동 행복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 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밖에도 부모 급여와 아동수당을 지원하는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부터 아이 걱정 없이 부모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종일돌봄’까지 파주시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여성 친화적인 민원행정과 제도 개선을 위해 파주시는 다양한 사례를 검토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앞서 파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2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을 비롯해 전국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대 분야와 5개 항목으로 실시됐다.
파주시는 여기에서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위한 민원 서비스 제공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창구 운영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교육 진행 고충민원 처리를 위한 적극행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법정민원 신속처리 부문에서 ‘6일 이상 법정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이 전국 평균보다 30% 포인트 높은 78%를 차지했다.
파주시만의 우수한 사례도 눈에 띄었다.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TV시청률 집계프로그램 활용’은 전국의 모범사례로 높이 평가됐는데, ‘고독사 제로 프로젝트’다.
노인들 TV가 아침에 꺼져 있거나 2시간 이상 채널이 바뀌지 않으면 파주시 공무원이 하나하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경일 시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수상은 시민들의 성원으로 만들어진 결과”며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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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하늘길 연다
‘전남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하늘길 연다
[AANEWS] 전라남도는 도심항공교통 조기 상용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 긴급 수송 분야 등과 연계한 ‘전남형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 연구’ 용역은 2024년 4월까지 1년간 이뤄진다.
대한항공과 PNU드론, 대우건설 등이 참여해 여수·고흥·신안 일원을 대상 지역으로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 수직 이착륙 비행장 최적지 분석, 중대형 드론을 활용한 회랑의 적합도 실증을 추진한다.
대한항공과 PNU드론은 장애물 분석을 통해 예비항로를 설계하고 통신전파 및 기상 환경을 분석·적용해 최적의 항로를 선정한다.
대우건설은 기체 진·출입로 구조 설계 후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 지반, 기상, 전파 환경을 분석, 수직 이착륙 비행장 최적지를 분석한다.
전남도는 이번 과제를 통해 도심항공교통 산업 본격 도입을 위한 선행단계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전남형 항로 및 수직 이착륙 비행장에 대한 기술적·환경적 분석을 통해 도심항공교통 상용화에 대비한 본격적인 사전 준비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정부의 ‘2025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 목표’ 정책 기조와 향후 ‘국토부 실증·상용화 시범사업’ 추진 등을 사전에 대비하고 전남형 도심항공교통 산업 운용체계 기반 구축 마련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지역 특색에 맞는 도심항공교통 항로 개설을 통해 남해안권 관광과 섬지역 긴급수송·재난 등 미래 신사업 서비스 시장을 발굴하고 도심항공교통 산업이 전남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전남 고흥에 346억원을 투입해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실증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2024년까지 4년간 추진하고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또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등 7개 연합체, 55개 국내 대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해 오는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도심 외 개활지 기체 안전성과 통합 운영성 확인 실증에 나선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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