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치아건강, 어릴 때부터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치과 진료 시작
무주군청
[AANEWS] 무주군보건의료원에 소아치과 전문의가 배치돼 이목을 끌고 있다.
소아 · 청소년들의 구강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개설돼 5월부터 진료를 시작한 치과에서는 이들의 구강 상태에 맞는 예방치료를 비롯해 증상별 치료와 올바른 치아관리 요령을 공유하는 등의 맞춤형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구강관리 및 교정 등의 진료상담과 스케일링, 발치, 칫솔질 등 구강관리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실란트 등의 치과 진료가 진행돼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읍의 김 모 씨는 “소아치과 진료를 한다고 해서 아이들 데리고 들렀는데 설명도 자세하게 잘 해주시고 진료도 만족스럽게 받았다”며 “소아치과 전문의 있는 곳으로 가려면 일부러 도시로 나가야하기도 했고 진료비도 비싸서 부담이 컸는데 이제부터는 마음 편히 다닐 수 있겠다”고 전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소아치과 진료는 2층 치과실에서 하며 치과에는 치과유니트를 비롯한 방사선 촬영기과 광중합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는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5곳 총 3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불소용액 양치교육과 불소용액 가글을 지원하기도 했다.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 박인자 과장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료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열악한 의료여건을 고려한 이용자 맞춤형 전문 진료서비스와 친절서비스 강화에 주력해 의료원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보건의료원에는 내과와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치과, 소아청소년과, 통합진료, 응급실 등 7개 과목이 개설돼 8명의 전문의를 비롯한 총 10명의 의사가 외래진료를 보고 있다.
이외 간호사와 치과위생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CT기를 비롯한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위조영촬영기, 유방촬영기 등 최신 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2023-05-18
-
신안군 흑산항내 해상에 10년 넘은 방치 폐기물 철거
신안군 흑산항내 해상에 10년 넘은 방치 폐기물 철거
[AANEWS] 신안군 흑산면은 천혜의 비경과 다도해 푸른 바다를 간직한 섬으로써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매주 약 4천 명의 관광객이 입도하고 있다.
흑산도 일주를 마친 관광객들이 저녁노을에 맞춰 방문하는 흑산항 방파제는 ‘흑산도아가씨’동상과 등대가 있어 관광객들의 추억을 새기는 포토존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러나 방파제 옆 해상에는 폐양식시설이 10년이 넘도록 방치되어 왔다.
과거 양식장 기자재를 보관하는 관리사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그 기능을 상실한 폐기물로 관광객들의 민원은 물론, 본체에서 떨어져 나온 크고 작은 부유 폐기물로 항 내를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흑산면은 지난 5월 초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당 방치폐기물을 모두 인양 및 철거했다.
철거과정에서 나온 폐기물 50톤은 분리수거를 거쳐 처리업체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약 300개의 폐스티로폼은 자체 감용 시설을 통해 재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앞으로 해당 수면에 불법 시설물이 재설치 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명남 흑산면장은 “10년 만에 흑산항이 비로소 깨끗한 모습을 되찾은 만큼 앞으로도 흑산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섬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해양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8
-
보은군 -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 -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보은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최재형 보은군수, 연경희 지회장을 비롯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인구문제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가족친화 문화 확산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인구늘리기 시책 및 일·가정 양립 문화조성 등 인구정책 사업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사업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군과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인식개선 및 대응을 위한 공동협력 육아 및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수요자 발굴 및 지원협력 인구감소문제 공동 대응 등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상호협력을 통해 다양한 인구문제에 공동 대응한다.
연경희 지회장은“농어촌지역 고령화 등으로 인구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보은군과 함께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대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보은군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구감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산부에서 노인까지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를 낳고 살기 좋은 보은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주관으로 오는 6월 군내 자녀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휴’힐링 문화행사가 속리산면 북암농촌체험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5-18
-
금천구, 코웨이와 함께 안양천 환경정화 활동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진행
금천구, 코웨이와 함께 안양천 환경정화 활동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 진행
[AANEWS] 금천구는 5월 17일 코웨이와 함께 안양천 환경정화 활동인 ‘EM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안양천 환경정화 활동은 오후 2시부터 다목적광장에 모여 EM흙공을 직접 만들고 앞서 만들어 놓은 흙공을 하천으로 던지는 순서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 코웨이 임직원 외 40명이 직접 만든 EM흙공 1,000여 개는 3주 이상 발효 기간을 거쳐 다음 봉사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이엠생명나눔운동’에 기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웨이의 환경을 사랑하는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8
-
논산시 예산 파트너는 바로 논산시민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 위한 교육 개최
논산시 예산 파트너는 바로 논산시민 주민참여예산 사업공모 위한 교육 개최
[AANEWS] 논산시가 지난 17일 종합사회복지관 민방위교육장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예산편성을 위한 논산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논산시에서 초빙한 주민참여예산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참여예산 사업 만들기 타 지역 참여예산 사업 사례 사업제안서 작성 등의 내용을 세세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강의에 참석한 한 위원은 “주민참여예산은 ‘나와 우리’의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하는 과정의 출발점”이라며 “제안 사업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사업 진행 절차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논산시는 지난 12일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의 문을 열어뒀으며 오는 6월 20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이어 사업별 관련 부서의 검토 및 시민투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2024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 참여예산은 소규모 행사성, 일회성 사업보다는 각계각층의 시민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치고 읍면동 간 연계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지향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정책사업과 청년사업의 비중을 확대해 논산의 미래비전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23-05-18
-
청양군, 재해 대비 저수지 비상 훈련
청양군, 재해 대비 저수지 비상 훈련
[AANEWS] 청양군이 지난 17일 정산면에 있는 백곡저수지에서 재해 대비 비상 훈련을 진행했다.
저수지 훈련은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의한 붕괴 등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것으로 이날 훈련은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관련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특히 시설관리자와 주민이 태풍이나 호우에 의한 저수지 제방 붕괴 시 행동 요령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게 했으며 상황별 교육과 대피장소, 대피경로 파악에 중점을 두었다.
한성희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설관리자와 관계기관, 주민 모두가 참여해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며 “유사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2023-05-18
-
‘청양 온세미로’ 알기 쉬운 지방세 책자 제작
청양군청
[AANEWS] 청양군 공직자들이 자체적으로 결성한 지방세 연구동아리 ‘온세미로’가 기업인들을 위한 알기 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한 ‘기업인을 위한 알기 쉬운 톡톡 지방세’는 두 가지 특별한 점을 갖고 있다.
첫째는 책자의 제작 주체가 세무 기관이 아닌 연구동아리라는 점이고 둘째는 책자의 내용이다.
기존의 안내 책자는 일반적으로 세목별 신고납부 방법이나 기한 중심인데 이 책자는 ‘최근 지방세 관련 판례 사례’, ‘자주 나오는 지방세 질의·답변’, ‘법인 세무조사 분야’, ‘2023년 지방세 관계법 주요 개정 사항’ 등 사례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세 감면 혜택이나 주요 추징 사례를 꼼꼼히 다루고 있어 기업인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봉수 재무과장은 “지방세 안내 책자를 군내 기업인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라며 “기업 하기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8
-
청양군, 안전 대전환 집중 점검 1차 추진 상황 보고
청양군, 안전 대전환 집중 점검 1차 추진 상황 보고
[AANEWS] 청양군이 지난 17일 부군수실에서 2023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점검을 위한 1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17일 시작한 올해 안전 점검은 6월 16일까지 61일간 군내 시설물 100곳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과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가 함께 건축,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92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부군수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점검을 2회 실시했고 앞으로 2회 추가 점검으로 군민들의 안전의식을 환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필 부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자율 안전 점검표에 따라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8
-
양양군,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 운영으로 자원순환 추진
양양군,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 운영으로 자원순환 추진
[AANEWS] 양양군이 ‘플랫폼 기반 자원순환 캠페인 사업’으로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를 지역주민과 함께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시민주도 리빙랩형’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군은 국비 10억원으로 재사용·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수입 주류 공병들을 주민과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수거해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하는,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에서 생산된 맥주병이나 소주병들은 공병보증금 제도가 있어서 소비자들이 수거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지만, 수입 주류 공병들은 해외에서 제조되어 원재료가 국내와 달라 재사용되지 못하고 쓰레기로 처리되고 있다.
이러한 병들이 매립되면 재료 특성상 자연 정화되기 어렵고 토양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환경을 훼손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과 지역주민은 작년 6월부터 수입주류병 새활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현재 현남면 인구리 1-110번지에 새활용센터도 구축 중에 있으며 6월부터 실증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주민들은 자원순환의 의미를 담은 허브보틀-다시 체험상품을 개발했다.
새활용센터 운영 방법은, 주민 및 관광객 등이 수입 주류 공병을 수거해 오거나 수거된 공병을 활용해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면 자원순환 플랫폼 ‘마이어스’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이 포인트를 관내 식당 또는 카페에서 현금처럼 플랫폼에서 사용하거나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단체에 기부를 할 수도 있다.
양양군과 지역주민들은 “이 사업을 계기로 지역 학생들에게도 다양한 환경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양이 환경 도시로 브랜드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환경 캠페인이 양양군 뿐만 아니라 인근 도시로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8
-
양양군,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 실시
양양군,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 실시
[AANEWS] 양양군이 5월부터 7월까지 2달간 속초경찰서와 함께 불법 숙박업소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합동단속은 온라인으로 투숙객을 받는 불법 숙박업이 성행하면서 무신고 숙박업인지 모른 채 피해를 보는 사례가 빈번해, 안전하고 공정한 숙박환경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단속 대상은 불법이 의심되거나 신고 접수된 업소로 오피스텔, 주택, 빌라 등 숙박업이 불가한 시설에서 미신고 숙박 영업 행위 숙박업으로 신고된 업소 중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 여부 관계 법령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한다.
숙박업소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며 관내 곳곳에 불법숙박업 근절 현수막도 게시해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민 누구나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에 '불법숙박' 메뉴를 통해 쉽게 불법 숙박업소에 대한 신고를 할 수 있다.
군은 단속 결과, 현장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숙박업소들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고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미신고 숙박업소는 안전 점검이 소홀해 각종 사고 발생의 위험이 크다”며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숙박업 단속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숙박업 영업을 하려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관할 행정기관에 신고해야 하며 영업 신고 없이 숙박업을 운영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2023-05-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