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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어린이들 “작은 손으로 큰 생명 구해요”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해외에서 5세 어린이가 119 신고 및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정지 아버지를 기적적으로 살려낸 사례가 알려지면서 조기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완주군도 어린이 심폐소생술 체험교실을 활발히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일상 속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대처법을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 심폐소생술 체험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심정지환자 소생사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119 신고 방법 가슴 압박 소생술 체험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관한 내용으로 시청각 자료를 통한 이론 교육과 교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으로 이뤄지고 있다.
가족단위 교육이나 5인 이상 성인 심폐소생술 체험도 예약제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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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더 풍성해졌다
완주군청
[AANEWS]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18일 완주군은 전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완주군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선정된 품목은 농축산가공품 8개 품목과 관광서비스 상품 3개 품목으로 총11개 품목이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완주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7개에서 총 28개로 늘어났다.
곶감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고종황제 진상품으로 잘 알려진 ‘고종시 곶감’도 추가되면서 기존 흑곶감과 함께 곶감 답례품도 더욱 풍성해졌다.
고종시 곶감은 씨가 없고 높은 당도와 향기로 풍미가 좋아 ‘왕의 곶감’으로 불리며 산세가 깊고 깨끗한 동상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완주군의 강점인 지역 중소고령농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상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장애인일자리상품 등 사회적경제와 연계된 상품들도 주목 받았다.
세부적으로 추가된 농축산가공품은 고종시곶감 앙금찰떡세트 밀키트 한우사골곰탕 떡갈비세트 유기농발아현미 미숫가루세트 한식간장드레싱세트이다.
관광·서비스 상품은 완주관광상품권 다정레스토랑상품권 산속등대입장권이다.
선정 절차는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하고 선정위원회가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평가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는 완주군이 핵심 지표로 삼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 지역 자원 선순환, 안전성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에 기부자들에게 완주군만의 매력적인 상품들을 다양하게 알리고 기부자의 선택 폭도 넓히고자 추가 선정하게 됐다”며 “완주군 답례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사회적가치가 있고 기부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대표 답례품들을 적극적으로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연말정산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와 전국 농협 은행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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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 온실 구축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농업기술센터 내에 1천344㎡ 규모의 스마트온실을 구축했다.
스마트온실에는 세 구역의 온실과 양액 공급실, 제어실 등이 조성됐다.
시는 지난 17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학수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 시설원예 작목 재배 농가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공 기념식 후 시설을 둘러보며 세부 시설과 스마트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앞으로 정읍농업 스마트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즉, 조건이 다른 온실 세 구역의 조건에 맞는 양액의 양, 제어 방법 등을 찾아 지침서를 정립해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관계 공무원들을 작목별 스마트팜 전문 지도사로 양성해 농가의 기술 지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온실이 작목별 스마트팜 전문지도사 양성과 표준 생산 매뉴얼 기술교육 등 정읍농업 스마트화의 거점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동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낮은 농업 생산성 등 어려움에 처한 농촌문제의 대안으로 스마트농업이 미래 농업의 핵심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테스트 베드 교육장 마련과 만감류 실증재배 온실 운영 등 스마트농업 기반 마련과 운영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농업이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농산물의 생육 환경을 최적으로 관리하며 제반 문제를 해결하고 경영하는 농업을 말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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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 기여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 음주운전 피의자 검거 기여
[AANEWS] 포천시 CCTV스마트안심센터 모니터링요원이 도로교통법 위반 피의자를 검거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지난 17일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모니터링요원 A씨는 지난 4월 17일 03시 25분 경 AI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음주운전자를 발견, 약 1시간에 걸쳐 이동경로를 추적해 신속히 112 포천경찰서 상황실에 전파해 음주운전 피의자를 조기 검거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포천시는 작년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객체 분석뿐 아니라 대상을 지정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알려줘 긴급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AI CCTV 이벤트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AI CCTV를 활용해 실종어린이를 찾는 데 기여한 바 있다.
김진희 정보통신과장은 “포천시는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방범용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업과 AI CCTV의 도입 확대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사회 안전망 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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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내장산으로.푸른 단풍 벗 삼아 온갖 시름 훌훌 털어 버리라
정읍시청
[AANEWS] 정읍에서 내장산으로 가는 길목은 두 갈래다.
내장산 IC를 거쳐 용산호 쪽에서 가거나 정읍시가지에서 내장호를 지나는 길이다.
우열을 가릴 수 없이 각각의 풍광과 멋이 있다.
내장산 문화광장의 싱그러운 초록 잔디와 깔끔하게 조성된 단풍생태공원, 내장산 자락을 배경으로 햇살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물결이 좋은 이라면 내장호 쪽을 권한다.
용산호 쪽으로 방향을 튼 이라면 한 가운데 다섯 마리의 용을 품고 있는 용산호의 아름다움과 내장산 리조트 & 골프장의 풍광을 즐기고 최근 정읍의 대표 명소로 떠오른 엘리스테이에서 쾌적한 휴식을 취해도 좋다.
그중 내장호에서 내장산으로 들어간다.
가는 길은 온통 녹색 파도다.
내장호를 둘러싼 산에서 도로변에 나란히 나란히 서 있는 나무들에서도 금방이라도 푸른 물이 쏟아질 듯하다.
내장호는 새벽 물안개가 피어나는 몽환적인 풍경으로도 많은 이가 찾는 곳인데, 이즘은 무엇보다 햇살 속에 빛나는 물결과 둘러싼 녹음의 조화가 아름답다.
늘어선 나무들을 끼고 우불구불 도로를 달리며 꽃들 떠난 자리를 충실하게 채운 잎들을 본다.
나무든 사람이든 떠나고 돌아오고 또 떠났다가 다시 돌아오는 게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숙명인가, 하는 어쭙잖은 생각도 잠시. 이내 푸르고 화사한 세상으로 돌아와 5월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내장호 끝에 내장산단풍생태공원이 있다.
내장산국립공원과 정읍시가 함께 만든 공원이다.
넓이는 6만㎡로 내장호 체험학습관과 조류관찰대, 멸종위기 식물원, 생태습지, 세계단풍원, 단풍분재원,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있다.
잔디광장 경관이 좋고 주차장도 넓다.
깔끔하고 쾌적한데다 주변과 잘 어우러진 산책길이 있어 걷기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푸르고 푸른 청단풍, 붉은 빛이 아름다운 공작단풍 등 여러 단풍나무 제각각의 아름다움도 만날 수 있다.
날개 돋아 승천한 정자의 우아한 아름다움, 우화정 단풍생태공원을 지나면 크지 않은 계곡의 조곤조곤한 물소리가 반긴다.
계곡길을 쭈욱 따라 걷거나 차로 달리다 보면 어느새 내장산국립공원 경내로 들어가는 매표소다.
지난 4일부터 조계종과 문화재청이 국가지정문화재를 포함한 대한불교 조계종 산하 사찰에 징수하던 문화재 관람료를 폐지키로 함에 따라 지금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매표소에서 내장사에 이르는 풍경과 분위기는 가히 절경이다.
무수한 초록잎들이 장막을 드리운 경내 도로나 왼쪽으로 계곡을 둔 산책길을 걷다 보면 시름이 절로 사그라든다.
내장사까지는 걸어서 넉넉하게 40분. 많지는 산뜻한 피아노 음처럼 가볍게 흐르는 물줄기도 반갑고 나뭇잎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눈부시다.
내장사에 이르기 전 만나는 우화정과 신선제의 조화도 눈길을 끈다.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했다는 전설을 품고 있는, 전통한옥의 우화정(과 신선제의 하얀 물보라가 어우러진 정경을 상상해 보라. 우화정을 지나 단풍터널로 향한다.
단풍나무마다 꽃이 피었다.
푸른 잎 사이로 나비가 내려앉은 듯 살포시 피어난 붉은 자주색 꽃. 가만히, 오래도록 바라보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단풍나무 꽃말은 사양과 은둔.속세에 108 번뇌가 있다던가, 그래서 그 번뇌를 끊고 성장하기 위해서 부처님 앞에 108번 절을 한다지. 내장사 입구 일주문에서 내장사로 가는 길에 108그루의 단풍나무가 이루는 단풍터널로 들어가려니 꽃말도 예사롭지 않게 다가온다.
터널을 가만가만 걷다 보면 초록단풍이 화려한 가을 단풍보다 낫다는 감탄이 어색하지 않다.
특히나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나무마다 달아놓은 알록달록 오색연등이 푸른 색과 어우러지니 눈은 즐겁고 발걸음이 가볍다.
세상의 걱정과 시름을 나무와 등 하나하나에 매달아 두고 마음의 짐을 벗어 보자. 내장산 너른 품, 자연 속 자유로운 영혼이 된다.
내장사에서 용굴에 이르는 길은 역사의 숨결을 따라 걷는 숲길 산책이다.
바로‘조선왕조실록길’. 내장사를 앞에 두고 왼쪽으로 접어든다.
계곡을 따라 쭉 오른다.
실록 1교부터 8교까지 임진왜란 당시 전주사고에 있던 조선왕조실록을 이곳으로 옮기는 과정을 소개하는 안내판이 있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조선왕조실록은 국보 제15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 내장산은 태조에서 명종에서 이르는, 조선 전기 200년을 담은 실록을 지켜낸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4대 사고 중 서울 춘추관과 충주, 성주 3곳의 실록이 불타버리고 전주사고마저 소실될 위험에 처한다.
이때 정읍의 선비 손홍록과 안의를 비롯한 희묵대사 등 수 많은 정읍사람들이 목숨 걸고 조선왕조실록과 태조어진을 내장산까지 옮겨와 1년여 동안 낮 밤으로 지켜냈다.
금선계곡 위, 길이 8m 높이 2~2.5m의 동굴인 용굴이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했던 터다.
인근에 흔적으로 남아 있는 비래암과 은봉암 역시 실록을 보관했던 사찰 터들이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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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하늘에서 즐겨요
정읍시청
[AANEWS] 옥정호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을 하늘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최근 전북의 유일한 지방정원인 구절초 정원에 대표적인 산악형 어드벤처 놀이시설인 짚와이어를 설치, 무료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짚와이어는 구절초 정원이 한눈에 시원하게 내려 보이는 부치봉 정상을 출발해 추령천과 잔디광장을 가로질러 정원 한 중앙에 도착한다.
총 길이는 550m로 2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 운영 후 9월부터 이용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동절기에는 휴장한다.
시는 무료운영에 앞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직원을 공개 채용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과 장비 및 시설운영 교육, 안전과 응급구조교육 등을 마쳤다.
또 운영시스템을 점검하고 불편과 보완사항도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짚와이어 설치로 구절초 정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치봉에서 즐길 수 있게 됨은 물론 스릴과 재미를 더해 줄 것”이라며 “특히 매년 10월 초 열리는 구절초 꽃축제 기간에 찾은 이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철저한 점검과 보완, 안전 강화로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 될 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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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2023 포천시 청소년 공정여행’참가자 모집
포천시,‘2023 포천시 청소년 공정여행’참가자 모집
[AANEWS] 포천시는 관내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여가 선용을 위해 자기 주도적으로 여행을 기획해 여행지에 도움을 주고 포천시를 홍보하는 ‘2023년 포천시 청소년 공정여행’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2023년 포천시 청소년 공정여행은 3인 이상 6인 이하의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여행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여행지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을 기반으로 포천시를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공정여행의 가치와 여행지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포천시 관내 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 3팀이다.
최대 2박 3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며 당일로도 여행이 가능하다.
참가하는 팀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식비 등 교통비를 제외한 활동비를 지원하고 공정여행 및 포천시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참가한다.
여행기간은 청소년이 희망하는 일정에 맞춰 오는 6월부터 11월 사이에 운영이 가능하고 포천시 소속 청소년지도사가 인솔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5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며 방문, 우편,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고 1차 서류접수와 2차 팀별 여행기획서 발표를 통해 최종 선발한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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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인력난 해소 ‘온힘’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시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하고 있는 데다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의 특성상 영농철이면 일손이 크게 부족하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 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를 집중 추진한다.
부서별 1회 이상 참여 등 시 산하 전 직원이 일손 돕기에 나서는 한편 기관과 단체, 시민의 참여도 적극 독려하고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참여 방법 알리기에도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참여하고 싶은 지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농업정책과에 희망 일자와 장소, 참여 인원 등을 밝히면 농가를 연결해준다.
시는 홀로 살거나 장애가 있는 등의 취약 농가와 과수와 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기상재해 피해 농가 등을 우선 지원한다.
벼 못자리와 과실 솎기, 마늘과 양파 등의 묘 옮겨심기 등의 농작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다.
관련해 이학수 시장도 지난 18일 기획예산실 직원 20명과 함께 과교동 딸기농가인 김기성 씨의 농장에서 수확과 가지치기를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시장은 “일손 부족 등 농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등 농업·농촌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이 고민하고 방법을 찾겠다”며 공직자의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덕천면, 동학문화재과, 정보통신과 직원들도 지난 16일 덕천면 소재 황진이 농장 둥근마 밭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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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정음료,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한국청정음료,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기탁
[AANEWS] 포천시교육재단은 지난 17일 한국청정음료㈜에서 장학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는 한국청정음료㈜는 수해지역 생수 후원 및 소방관 응원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한국청정음료 관계자는 “꿈을 위해 정진하는 학생들이 학업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며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백영현 이사장은 “매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학생들이 기부금을 발판삼아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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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산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개소
포천시,‘가산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개소
[AANEWS] 포천시는 지난 16일 메나리회관에서 가산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개소식을 열었다.
가산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신읍동, 일동면, 영북면, 이동면에 이어 다섯 번째다.
2022년 9월 경기도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 3월 리모델링 공사와 4월 기간제근로자 교육을 거쳐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의장, 최춘식 국회의원, 김성남 경기도의원, 서과석 포천시의회의장, 손세화 시의원, 가산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 행복마을지킴이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행복마을관리소는 말 그대로 ‘마을관리소’로 첫째도, 둘째도 주민 삶의 질 개선과 마을문제 해결을 위해 운영되는 시설이다. 특히 안전순찰, 홀몸어르신 방문 돌봄, 마을 환경개선, 간단한 집수리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교류 프로그램 운영 및 소통 공간 제공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복합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과 민간의 연계·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가산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아동 안심 등하교 서비스 지역 밀착형 안전 활동 지역주민 돌봄 서비스 유관기관과 협력 생활불편 해소 서비스 취약계층 주거환경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지역 특색 사업으로 마을환경 개선 생활복지지원 마을정화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지원을 위해 귀화 내국인을 지킴이로 채용했다.
가산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는 사무원 2명, 귀화 내국인을 포함한 지킴이 8명이 가산면민의 행복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송영범 일자리경제과장은 “2023년 군내면과 창수면에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추가 개소해 포천시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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