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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철, 오존대응수칙 준수하세요
다가오는 여름철, 오존대응수칙 준수하세요
[AANEWS] 경상남도는 오존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도내 전 시군 20개 권역을 대상으로 '오존 경보제'를 실시하고 있다.
경남의 최근 3년간 통계를 보면, 오존주의보 첫 발령일이 빨라지고 있다.
2020년, 2021년, 2022년의 오존 첫 발령일이 각각 5월 26일 5월 14일 4월 20일이며 발령 횟수도 각각 28회, 41회, 63회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농도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눈, 코, 호흡기 등의 자극 및 기능 저하 등 호흡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음의 오존대응 6대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오존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생성되는 물질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을수록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주로 햇빛이 강한 여름철, 낮 시간에 고농도의 오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고농도 오존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므로 수시로 기상정보를 확인해 오존대응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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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무학그룹과 엑스포 후원 업무협약 체결
산청엑스포조직위, 무학그룹과 엑스포 후원 업무협약 체결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무학그룹과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지역제품 애용 및 상호발전을 위한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화 공동위원장과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산청엑스포 성공에‘좋은데이’가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120만명의 관람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학은 소주‘좋은데이’400만 병에 홍보 보조라벨을 부착해 산청엑스포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게 되고 계열사인 ㈜지리산산청샘물은 조직위와 3,0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통해 공식후원사 명칭 사용, 엠블럼 및 슬로건 등을 홍보 마케팅 프로모션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최재호 회장은“94년 동안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애정과 관심의 힘이다”며“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써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산청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양 기관의 상생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화 공동위원장은“지역민을 먼저 생각하는 무학의 산청엑스포에 대한 많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며“엑스포를 통해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무학그룹은 지역축제에 많은 후원과 홍보 지원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고 있다.
2013산청엑스포의 성공에도 동참했으며 산청한방약초축제에도 매년 빠짐없이 후원을 하고 있어 지역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경상남도, 산청군이 공동 주최하고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부승인 국제행사인‘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입장권 사전예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격은 일반권 1만원, 청소년권 8,000원, 어린이권 6,000원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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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형 혁신학교 1호 가온고등학교 신재생에너지센터 개관
안성형 혁신학교 1호 가온고등학교 신재생에너지센터 개관
[AANEWS] ‘안성형 혁신학교’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를 지원하고 그 분야의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안성시만의 특별 지원사업이며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특화 교육을 준비한 가온고등학교가 2022년에 안성형 혁신학교 1호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해 지난 5월 16일 창의융합교육관 신재생에너지 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내빈 소개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신재생에너지센터 시설 관람을 추진했으며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도서열람 홀, 탄소중립 체험장, 신재생에너지 체험장, 소회의실, 강의실 등으로 학생들에게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관련 실용적 학문 탐구와 실험 체험 등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가온고등학교는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역 학생과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을 위한 기본 소양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발맞춘 안성형 그린뉴딜의 완성을 위해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성형 혁신학교는 연차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하고 유망하고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 지역 교육의 모델 및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지구온난화를 막는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에너지 교육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안성교육지원청 심상해 교육장은 “심각한 기후변화 관련 교육을 확대해 지구온난화에 대해 학생들이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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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제역 백신 미접종 농가 보상금 없다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구제역 백신 미접종 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시 살처분 보상금을 100%감액 조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충북 청주시 및 증평군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한우농가의 경우 전업농가로 구제역 항체양성률은 법적으로 80%이상 유지해야 하나, 항체양성율이 62%, 76.5%, 24%에 그쳤다고 조사되어 있어 이들 농가는 백신 접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경남도는 충북 구제역 발생 이전부터 방역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도내 모든 소·염소농가에 대한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했고 항체양성률을 최대화하기 위해 5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백신 접종 후 3주가 경과된 우제류에 대해 긴급 백신 접종을 명령했다.
이번 긴급 백신 접종 4주 후, 백신접종 이행여부 확인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접종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것이다.
강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농가에서 백신 접종을 소홀히 하면 우리도 언제든지 구제역이 재연될 수 있는 만큼 백신접종을 꼭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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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구제역 백신 긴급 추가접종 실시
안성시, 구제역 백신 긴급 추가접종 실시
[AANEWS] 안성시는 최근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농가 피해을 막기 위해 가축 42만마리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을 긴급 추가 접종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우선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고 일죽면에 위치한 일죽도드람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을 5월 31일 22시까지 연장운영키로 했다.
또 구제역 항체 형성을 위해 소 10만마리와 돼지 32만마리 등 총 42만6천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구제역 백신을 긴급 추가 접종키로 했다.
단, 생후 2개월 미만이거나 2주이내 출하예정 가축은 제외하며 이전 접종 후 3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는 3주 경과 후 즉시 접종토록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혈청형이 백신 접종 유형인 O형임을 감안하면 철저한 백신 접종과 농가 차단방역으로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 본다”며 “농가 관계자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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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택지지구 안성중학교 신설대체이전,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적정’ 통과
아양택지지구 안성중학교 신설대체이전,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적정’ 통과
[AANEWS] 안성시는 아양택지지구내 안성중학교 신설대체이전 계획이 5월 1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개최된 재정투자심사에서 ‘적정’으로 통과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이전은 안성중학군의 학생 유발요인이 구도심에서 신도심인 아양택지지구로 이동해 신도심 거주 중학생 대다수가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적정규모 학교 육성과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산동 573 일원에 학생수 840명, 학급수 30개 규모로 총사업비 약 396억원이 투입되며 특히 지난달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으로 신설대체이전 사업의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외돼 이번 통과로 사실상 사업이 확정됐다.
안성시와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중학교 신설대체이전 심사통과를 위해서 지난 1월부터 TF팀을 구성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상시 협력체계를 구성해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단을 구성해 행정절차 진행에 협조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교육은 안성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안성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이전에 따른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예정된 시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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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모든 가족 앞날이 항상 봄날 같기를.’
‘사천시 모든 가족 앞날이 항상 봄날 같기를.’
[AANEWS]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의 봄날’이라는 사업명으로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로 감동 영상시청, 환영사, 내빈 축사, 대형 카네이션 전달식, 가족 전원이 참여한 꽃가면 퍼포먼스 순서로 진행됐으며 2부는 컬투의 김태균씨를 초청,가족 힐링 토크 콘서트를 준비해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형 카네이션 전달식은 사천시 모든 가족을 대표해 8가족이 무대 위에서 ‘사랑한다’를 외치며 가족과 스승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리고‘사천시 모든 가족 활짝~’을 외치며 가족 전원이 참여한 꽃가면 퍼포먼스는 오신 가족들에게 큰 웃음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기념식 중에 나온 영상이 감동적이었고 앞으로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해야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분자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 여러분에게 선물 같은 하루로 오래도록 기억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사천시 모든 가족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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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만의 로컬관광 키워 글로벌 관광산업도시로
전주시청
[AANEWS]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로컬관광 육성과 관광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분야 기업,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전주시는 관광 창업의 새로운 모델과 방식을 논의하고 로컬창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 ‘관광거점도시 전주×로컬 크리에이터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개별관광을 통한 체험과 참여, 한달 살아보기 등 다양한 형태로 관광 트렌드가 전환됨에 따라 맞춤형 관광 인력을 양성하고 사업체 육성·발굴, 지원 정책 등을 새롭게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로컬기업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전주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는 18일과 25일 30일 등 3차례의 세미나와 오는 6월 1일로 예정된 종합 정책 라운드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키워드는 ‘로컬 관광산업과 로컬크리에이터 양성방안’으로 각 회차별로는 ‘새로운 여행시대, 관광산업 속 일자리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지역과 사람, 로컬벤처와 로컬크리에이터의 성공사례에서 배운다’ ‘현장의 이야기를 듣다, 전주의 관광전문인력으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먼저 18일 1회 세미나에서는 10년째 관광 창업을 선도해 온 정용안 한국관광공사 관광기업창업팀장과 로컬관광 전문가인 정란수 프로젝트 수 대표가 각각 발제하고 신유정 전주시의원과 황순호 서울관광재단 대리, 정유경 부산관광공사 소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펼쳐진다.
이어 오는 25일과 30일로 예정된 2회·3회 세미나에서는 충남 공주와 제주, 전남 목포 등 지역에서 성공한 로컬벤처 대표와 크리에이터, 지역관광업계 종사자와 전문가, 이성국·장병익 전주시의원 등 청년 의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정책개발과 관광창업에 대한 방향 정리를 위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 정책 라운드 토론의 경우 앞서 3차례 진행된 세미나를 종합하는 자리로 ‘전주 로컬관광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한 마무리 종합토론이 예정돼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부산·안동·목포·강릉 등과 함께 국가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됐으며 이후 조선팝 등 글로벌 관광콘텐츠 육성 관광수용태세 개선 글로벌 마케팅 등 전주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시는 올해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반환점이 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한옥마을 중심의 전주 관광의 외연을 확대하고 관광인력 양성과 관광일자리 창출 등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전주만의 로컬관광이 글로벌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 인력양성과 관광 창업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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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불교대학, ‘엄마의 밥상 ’성금 기탁
전주시청
[AANEWS] 부처님세상 부설 전북불교대학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아침밥을 굶은 전주시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동참했다.
전북불교대학은 17일 전주시를 찾아 ‘밥 굶은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원광대 1학년에 재학 중인 신의경 학생이 받은 장학금을 전북불교대학을 통해 ‘엄마의 밥상’ 지원을 위해 기탁키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앞서 신의경 학생의 언니인 신의진 학생도 지난 2021년 자신이 받은 장학금195만원을 전주불교연합회를 통해 ‘엄마의 밥상’에 후원하는 등 자매가 연이어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백준기 부처님세상 이사장은 “어렸을 때 전북불교대학 어린이 법회에 나오던 꼬마 아이가 벌써 대학생이 되어 자비를 실천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기쁘다”며 “전북불교대학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더 챙기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성금을 기부해 준 전불불교대학과 신의경 학생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불교대학은 지난 1988년 설립된 호남 최초의 불교대학으로 35년 동안 전북지역 불교전문교육기관으로서 시민강연회와 인문학특강 등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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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모아 4년째 아름다운 선행 이어와
전주시청
[AANEWS] 폐지를 수거하며 생활해온 노인이 4년째 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를 실천해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중앙동에 거주하고 있는 홍경식 씨가 힘든 전주시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홍 씨는 지난 2020년 재난지원금 기부를 시작으로 이듬해인 2021년부터 1년간 폐지를 팔아 모은 돈을 매년 기부하는 등 총 6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홍경식 씨는 “나눔은 어려운 이웃에겐 기쁨을 주고 나에겐 행복을 주는 선물 같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힘이 되는 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홍경식 어르신의 대단하고 값진 기부에 고개를 숙여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전주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 있는 많은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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