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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흥군,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역량강화교육 실시
[AANEWS] 고흥군은 지난 16일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으로 173명을 위촉하고 감염병 예방 및 신속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준희 보건소장은 모니터요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각종 감염병 발생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지역의 건강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내 의료기관, 약국, 초·중·고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및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지역사회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보건기관에 통보함으로써 감염병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감염병의 신고방법과 발생현황, 유의해야 할 수인성질환, 쯔쯔가무시증 등 주요 감염병의 특성 및 감염병 예방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내에서 2인 이상 집단설사 환자 등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인적사항, 증상, 섭취 음식물 등을 파악해 즉시 관할 보건기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며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 파악과 신속한 신고가 핵심이며 최일선에 있는 질병정보모니터 요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교육과 신속한 정보 교류를 통해 건강한 고흥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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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누리호 3차발사 성공기원 녹동항 드론쇼 5월 20일 특별공연
고흥군, 누리호 3차발사 성공기원 녹동항 드론쇼 5월 20일 특별공연
[AANEWS] 고흥군이 지난 13일 녹동항 드론쇼를 시작으로 전국적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오는 20일 토요일 두 번째 공연으로 군민과 관광객들과 함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기원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공연을 펼친다고 전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운용하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는 오는 5월 24일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드론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와 야간 볼거리 제공으로 고흥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품격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일 토요일 저녁 9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기원을 위해 펼쳐지는 두 번째 드론쇼 공연의 콘텐츠는 우주산업의 중심 고흥 누리호 발사 인공위성&지구 인사하는 우주인 등으로 애니메이션 효과를 곁들여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영민 군수는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을 위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하고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드론쇼 특별공연을 준비했다”며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우주항공 중심도시로서 고흥의 위상과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드론쇼 공연은 매주 토요일 녹동항 어디서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당일 호우, 강풍 등 기상악화로 공연이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니, 사전에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해 줄 것 당부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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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좋은 교육 환경 만들기 연구모임’
김포시의회 ‘좋은 교육 환경 만들기 연구모임’
[AANEWS]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좋은 교육 환경 만들기 연구모임’은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우수 교육시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화성시, 오산시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연구모임 소속 유매희 대표의원과 김종혁, 유영숙, 김기남 의원 등이 참석해 화성시우리꽃식물원,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동탄중앙이음터, 원동초 스포츠센터, 오산 에코리움 등 주요 교육시설을 방문하고 화성시·오산시의회 의원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에서 센터장과 화성시 아동복지과 담당자로부터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식 공간 운영 노하우 건강한 가족문화 활성화 및 지역사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효과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동탄중앙이음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화성시 마을교육공동체 이념에 따른 이음터 사업 진행 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지역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미래교육가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원동초 스포츠센터에서는 생존수영 프로그램 도입 배경과 학교복합화시설 추진 과정 등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화성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의원들과의 정담회에서는 신도시 과밀학급 현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의회 차원의 장단기 대책 마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산시의회 정담회에서는 교육·돌봄시설 확충이 도시 정주성 제고에 가장 효과적이었다는 AI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유하면서 그만큼 좋은 교육 환경이 지역 주민의 삶과 큰 상관관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유매희 대표 의원은 “마을공동체 교육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화성시와 교육 및 돌봄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오산시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우리 시 정책에 잘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혁 의원은 “도농복합도시로서 고교평준화 문제 등 이번에 방문한 두 도시의 교육 환경이 김포시와 비슷한 점이 많아 상당히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 문제만큼은 이해관계를 떠나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유영숙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김포시에 접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앞으로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 같다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확실한 역할 분담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남 의원은 “교육부 사업 등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아이와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하반기에 학부모 대표단 세미나, 2차 선진지 방문 등을 통해 ‘김포시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조례’제정안과 정책지원 방안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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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운영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관련해 16개 품목 공급업체를 18~31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제주도는 지난 10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제주의 특색을 담고 안정적인 수급과 기부 유인효과를 높일 수 있는 16개 품목을 신규로 선정하고 기존 2개 품목에 대해서는 공급업체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신규로 선정된 16개 품목은 10만원 기부자를 위한 3만원 이상 13개 품목과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10만원 이상 고급상품 3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신규 품목 중 공급업체가 정해진 삼다수와 탐나오 포인트를 제외한 14개 답례품목의 공급업체를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답례품목 중 인기품목인 감귤에 대해서는 유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1개 업체를 추가하고 관광·체험 상품으로는 제주관광공사 인증을 받은 카름스테이 1개소와 웰니스 관광지 1개소를 신규 품목과 함께 공급업체를 모집한다.
제주도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답례품목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공급업체는 도내 소재 사업체로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을 제주에서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어야 하며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소지해야 하고 업체별 1개 품목만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도청 세정담당관실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공모가 완료되면 6월중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공급업체를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급업체는 7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도는 지난해 12월 14개 품목을 1차로 선정한데 이어 올해 16개 품목을 추가하면서 제주의 답례품은 총 30개 품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2024년도 답례품 및 공급업체는 올해 11월중 답례품선정위원회와 공모절차를 진행해 선정할 예정이다.
허문정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행 5개월 차에 접어든 제주사랑기부제와 답례품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제주를 대표하는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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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장병 친선 소프트볼 경기 통해 70년 우정 돈독히
한미 장병 친선 소프트볼 경기 통해 70년 우정 돈독히
[AANEWS] 육군 25보병사단은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순환배치여단과 17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친선 소프트볼 경기를 개최했다.
25사단 사령부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친선 경기에서는 15명으로 구성된 25사단 장병팀과 15명의 순환배치여단 장병팀 등 총 30여명이 자웅을 겨루었다.
이날 경기는 한미 양국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촬영에 이어 소프트볼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는 양국 장병들의 열성적인 응원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장병들은 오늘만큼은 훈련장이 아닌 운동장에서 열정과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양국 장병들은 이전처럼 같이 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양국의 자존심을 건 승부에서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치열했던 경기가 마무리되자 장병들은 악수와 포옹을 하며 늘 함께하는 친구와 인사하듯 서로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7월 순환배치여단의 교대를 앞두고 사단과의 마지막 공식행사를 통해 그간의 우정을 다시금 확인했다.
이번 친선 소프트볼 경기는 양국 간의 동맹을 강화하고 군사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우정과 협력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사단은 추후 순환배치 예정인 부대와도 각종 교육훈련, 교류행사 등을 통해 한미동맹을 공고히 하고 혈맹으로서의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단은 순환배치여단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서 Army TIGER 시범여단과 순환배치여단이 연합훈련을 실시해 한미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했고 더불어 한미 상호 간 전술 및 소부대 전투기술을 공유할 수 있었다.
2월에는 제프 위즈먼 소령 등 순환배치여단 장병 31명을 사단 사령부로 초청하는 교류행사를 실시했다.
행사 간 美 장병들은 훈련을 함께했던 한국군의 Army TIGER 체계와 미래 추진 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연합훈련 정례화 지휘관 팀빌딩 기회 확대 전투수행방법 전술토의 등 미래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3월에는 연합 공중강습 및 통합기동훈련을 통해 연합 공중기동작전능력을 배양했다.
특히 한미 장병들은 미측 UH-60에 나눠 탑승하고 적진으로 신속하게 침투해 목표를 점령하는 등 기동, 항공, 공병, 화생방 등 유사시 여러 기능별 통합 작전수행능력을 검증했다.
이처럼 사단은 다양한 연합훈련과 교류행사를 통해 작전 수행방법을 구체화하고 상호운용성을 검증했으며 실전에서 최강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능력을 강화했다.
이후 사단은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연합훈련 업무협약을 추진해 지속적이고 정례적인 연합훈련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수로 활약한 김규동 일병은 “공 하나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양국 장병들이 훈련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흘린 땀을 통해 끈끈한 혈맹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타이렐 데이비스 중위는 “한미가 훈련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통해서도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으로 우의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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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제주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까지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시설 등을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원인 식중독 의심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당초 6월로 계획한 정기점검을 한 달 가량 앞당겼다.
제주도는 올해 도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208개소를 전수 점검할 계획이며 5월에는 전체의 60%에 해당하는 125개소를 점검한다.
2022년 점검결과 : 217개소 전수 점검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한 2개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점검은 도 주관으로 광주식약청, 행정시 위생·보육부서 공무원 44명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재료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식품용 기구 등의 세척·살균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 의무 등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세균성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므로 급식·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준수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 안내도 병행한다.
제주도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업소 중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하고 중대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 및 식중독예방 교육·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받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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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폐해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를 도내 보건소와 함께 개최한다.
행사의 일환으로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건강사랑 문화제 공모전’이 열리고 있다.
21일에는 시민복지타운 일원에서 지역주민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건강생활실천 걷기 대회’에서 금연 홍보관이 운영된다.
31일 금연의 날에는 보건소별로 금연캠페인을 추진하고 건강 홍보관과 이동금연클리닉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서귀포시 칠십리 야외공연장 등 여러 곳에서 운영한다.
5월 한 달간 어린이집, 학교,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주민, 사업장, 학교 등에서 흡연예방 교육 및 금연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관할 보건소나 제주금연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제주도는 흡연으로 인한 건강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지원사업 및 홍보·계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층 대상 금연 치료비 지원사업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으며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별로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금연 실천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비흡연자를 보호하고 도민들이 건강한 생활과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초등학교,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할 금연안내 표지판을 수요조사를 거쳐 45개소를 선정했으며 6월 중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금연지도원들과 공무원이 금연구역을 점검해 금연구역 홍보와 계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고 흡연율 증가 등 변화하는 흡연환경에 대응해 홍보·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흡연에 대한 도민의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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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년의 간절한 기다림, 그림같은 동해바다 눈앞에 펼쳐진다.
41년의 간절한 기다림, 그림같은 동해바다 눈앞에 펼쳐진다.
[AANEWS]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5월 1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금년 내 착공을 위해 설치 예정지를 직접 방문해 실시설계 및 현장여건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남설악탐방안내센터~오색등산로구간~비법정탐방로~케이블카 4번지주 설치예정지까지 트레킹으로 진행됐다.
등산하는 길에 김진태 지사는 연신 땀을 닦으며 “등산하기 힘든 노약자, 장애인들도 설악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면서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설악산에 접근할 권리를 드리자는 사업”이라고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2시간 만에 4번 지주 설치 예정지에 도착한 김진태 지사는 “매년 설악산 생태수용능력의 3배에 달하는 300만 탐방객의 발자국과 흔적에 따른 산림 훼손에 대해 생각해 봤는가”고 물으며 오색케이블카 설치에는 단 6개의 지주만이 설치되는 점을 강조했다.
김진태 지사는“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친환경적 명품 케이블카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4번 지주 설치예정지 인근에서 김진태 지사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동해바다를 조망하며 “41년의 시간이 걸린 만큼 제대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설악산의 비경은 물론이고 아름다운 동해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 중이다”고 하며“4번 지주에서 6번 지주 꼭대기까지 가는 구간에서는 아름다운 동해 바다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고 나니, 국민들과 전 세계인에게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에서 관람하는 동해바다를 얼른 선보이고 싶어졌다”고 하면서 “올해 안에 조속히 착공해서 2026년이면 오색케이블카를 타고 이곳에 올 수 있도록 하겠다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 등 설악산의 접근성을 높일 SOC 확충에도 관심을 쏟겠다”고 말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는 1982년부터 시작된 강원도민 41년 숙원사업으로 숱한 난관과 집요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양양군민들의 상경투쟁, 삭발투쟁, 법률소송을 거쳐, 마침내 올해 2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이 확정됐다.
한편 현장 방문에 앞서 친환경오색케이블카추진위원회와 양양군지체장애인협회, 양양군노인협회에서는‘누구나 오를 수 있는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추진지지’성명을 발표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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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 업무 본격 시동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 업무 본격 시동
[AANEWS] 창원특례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진해구 용원동 복합공영주차빌딩 1층에서 다양한 가족의 행복한 가족생활을 위한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식을 시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박선애 경제복지 여성위원회 위원장, 도·시의원,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창원시진해가족센터 개소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센터 개소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용원지역에 신속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을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성과로 올해 1월부터 4월에 걸쳐 사무실과 상담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한 강의실 등 356㎡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시민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그간 전담 기구의 부재로 공간대여 및 찾아가는 서비스로 제한적으로 추진되던 서비스가 진해구 가족 사업 전담기구 설치 및 전담 인력 배치로 연중 상시 운영되어 수요자 중심 서비스 제공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다문화가족 자녀 및 중도입국자녀의 기초학습 증진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습교구 지원, 취학 준비 학습지원은 물론, 가족생활을 위한 교육·상담과 가족 문화체험 등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화합하고 든든한 이웃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가족들이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중심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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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사랑상품권 영세 소상공인 위주 가맹점 개편
밀양사랑상품권 영세 소상공인 위주 가맹점 개편
[AANEWS] 밀양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는 5월 31일부터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개편해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의 거래를 제한하고 등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5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가맹점 및 이용자 혼선을 막기 위해 5월 한 달간 유예기간을 두어 오는 30일까지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31일부터 매출 초과 가맹점에 대해 취급을 제한한다.
전체 밀양사랑상품권 가맹점 6,419개소 중에서 1.6%에 해당하는 일부 마트·주유소·병원 등 102곳의 가맹 등록이 취소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 사용 시 가맹점 등록기준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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