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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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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감만족 먹거리 고흥9미 대표 음식점 발굴 육성
고흥군, 오감만족 먹거리 고흥9미 대표 음식점 발굴 육성
[AANEWS] 고흥군은 계절별 특산물을 활용한 오감만족 고흥밥상 음식 브랜드 확립과 관광 1천만 시대 기반 마련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고흥 9미 대표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일반 음식점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운영한 외식업소로 고흥 9미로 선정된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 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 중 1개 이상 메뉴를 판매할 의사가 있는 음식점이다.
고흥 9미 대표 음식점으로 선정되면 스토리텔링 보드 제작, 업소별 1:1 컨설팅, 식기 등 물품 지원, 홍보 책자 발행, 시설환경 개선사업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고흥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거나 고흥군 관광정책실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을 잘 담은 고흥 9미를 대표음식으로 브랜드화해 고흥밥상의 멋과 맛을 널리 알리는 한편 외식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마케팅 추진으로 ‘힐링먹거리 1번지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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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푼이라도 더’ 2024년 국비 2조 목표 달성 구슬땀
‘한푼이라도 더’ 2024년 국비 2조 목표 달성 구슬땀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본예산 1조 8,433억원 대비 8.5% 증가한 2조 원을 내년도 국비 반영 목표로 삼고 중앙부처 절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4년 국비사업 중앙부처 절충 및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로 중앙부처 국비신청 현황과 절충 상황에 대한 계획을 공유했다.
실국장이 전액·일부·미반영·심사 중인 사항을 분류해 중앙 절충현황을 보고하고 출장자와 면담자, 날짜까지 기입해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발품행정 과정을 공유하고 민선8기 핵심사업의 재원 마련을 위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제주도가 지난해 말부터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국가중기사업계획에 신규 발굴사업이 포함되도록 협의에 나서며 정부예산안에 대응해온 만큼, 5월 부처별 심의와 예산 편성 시기에도 포기 없이 재차 절충에 나서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에서다.
특히 이달 말까지 각 부처별로 예산심사를 마치고 기획재정부로 제출하게 되므로 문제사업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는 한편 부처 총액사업, 공모사업 등 지역별 배분 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동향 파악과 함께 국회의원, 명예도민 등 인적 네트워크도 총동원하고 있다.
6월부터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심사를 통해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만큼 심의동향을 파악하고 사업 당위성을 내세우며 쟁점사업에 대한 논리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 제주도는 예산과 사업부서 간 협업체계를 가동해 정부예산안 제출과 심의, 의결 등 예산순기 전 과정에 방문 설명과 건의를 진행하며 상임·예결위별 대응에 나서며 국고 보조사업 적극 집행을 통한 불용·이월예산도 최대한 억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말 기준 제주도가 각 실국별로 정부 부처에 신청한 국비사업은 총 1,000개 사업으로 2조 1,805억원 규모다.
오영훈 지사는 국비신청 계획을 점검하며 “기재부 부처별 예산이 제출되기 전에 더 노력해야 하며 그 이후 국회 심의·당정예산협의 과정도 거쳐야 하므로 반드시 해야할 사업들을 추가로 신규 발굴하고 면밀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오 지사는 신산업 분야의 신규 발굴과 국비 대응을 주문하며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이 통과되면 관련 예산이 뒷받침될 수밖에 없고 가상발전소 설립,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수소혼소발전 등과 연계되는 만큼 제주와 밀접하지만 아직 미반영된 사항은 반드시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설 노후화와 용수 수요량의 지속적 증가로 인해 상하수도본부에서 추진하는 도련 정수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해서도 “지난해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던 경험이 있지만 기재부 및 환경부에 충분히 설명을 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오 지사는 6월 소비 진작을 위한 캠페인과 행사 추진도 당부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2023년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한 2분기 소비투자 추진상황 점검과 집행 계획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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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5월 22일부터 6월 9일까지 3주간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우기철에는 안전사고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경남도에서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 및 품질관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공사 현장점검 계획을 수립했다.
경남도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 및 토사유실 등 우기 취약 현장 10개소에 대해 시군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도내 시행 중인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공공건설현장 503개소에 대해서는 도 및 시군 발주부서에서 자체 점검한다.
특히 우기철 비상연락망 구축 배수계획 수립 수방자재 확보 배수로 상태 비탈면 등 토사유실 및 붕괴 보호조치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폭염에 의한 열사병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으로 건설현장 야외근로자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 시 폭염 대비 건설현장 관리사항에 대해서도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폭염기간 중 현장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 옥외작업장 폭염취약시간대 작업 중지 권고 등 야외근로자 보호 관련 사항 폭염 시 옥외 공사 중지, 공기연장 등 공사계약사항 등에 대해 건설사 불이익 해소에 대해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보완 조치하며 위험 사항에 대해서는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계획 수립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고예방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현숙 건설지원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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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남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 전남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AANEWS] 고흥군은 19일 서울 한화빌딩에서 전남도·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구축 및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참석해 우주발사체 특화지구로 지정된 전남 고흥군에 발사체 인프라 조성 등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내 우주발사체 구성품의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전남도와 고흥군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필요 시설 및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는 상호협력 내용을 담았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발사체 앵커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에 큰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특히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발사체 구성품 제조시설이 구축된다면 고흥군이 명실상부 우주발사체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국가 우주개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전남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성공과 세계 7대 우주강국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는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전라남도 및 고흥군과 포괄적으로 협력해 국내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산업단지 내 발사체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을 위한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건립과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민간발사장 등 우주개발 핵심인프라를 구축해 우주발사체 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2030년까지 약 52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우주발사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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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구원, ‘윤정부의 고등교육정책과 지역산업진흥’ 주제 콜로키움 개최
경남연구원, ‘윤정부의 고등교육정책과 지역산업진흥’ 주제 콜로키움 개최
[AANEWS] 경남연구원은 18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윤정부의 고등교육정책과 지역산업진흥: 글로컬 대학사업과 RISE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제40회 미래발전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현 한국공학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현재 교육부 교육정책자문위원회 대학개혁분과위원장인 박철우 교수가 맡았다.
박철우 교수는 교육부 글로컬대학위원회 자문위원도 함께 맡고 있다.
박철우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의 인구 및 산업사회 변화에 따른 고등교육혁신 정책과 이를 위한 교육부의 핵심정책인 지역혁신 중심의 대학지원체계와 글로컬대학사업의 철학과 주체별 역할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 ‘확장’에서 ‘축소와 집중’으로 지향점을 바꾸어야 하며 사람 중심, 장소 중심의 새로운 경제를 지속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지식창출의 핵심인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대학간 협력과 차별화된 역할, 즉 지역 수요에 부합된 대학의 협력과 특성화 전략 마련이 지역생존과 공동번영의 열쇠라는 점을 주장했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혁신일자리 창출과 함께 전 산업과 세대를 고려한 일자리 정책을 제안하면서 산업경쟁력과 도시경쟁력, 사회적 자본 동반 상승을 위한 도시설계 관점에서의 대학의 역할을 강조했다.
끝으로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를 통해 국내외 청년이 찾는 지역, 창의적 인재가 육성되고 개인의 역량이 지속적으로 발휘되는 산업생태계와 정주여건 조성,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부용 경남연구원장은 “글로컬대학사업과 RISE사업이 대학교육의 혁신과 분권을 지향하고 박철우 교수가 강조한 내용을 잘 반영해 경상남도와 도내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다학적 연구를 통한 시책개발과 정책발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경남도 교육담당관과 도내 각 대학의 부총장, 기획처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여해 관심과 함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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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기록관리 교육, 멀리 가지 마세요”
경상남도기록원 “기록관리 교육, 멀리 가지 마세요”
[AANEWS] 경상남도기록원이 경남 소재 공공기관 기록관리담당자들의 교육 이수 편의와 기록관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결과,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 내 관할 공공기관과 인근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경남에서 교육을 이수할 수 있게 됐다.
공공기관 기록관리담당자는‘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 업무로 보직된 후 6개월이 지나기 전까지 국가기록원의 기록물관리 전문교육을 이수해야 하지만, 그동안 타지역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교육신청도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등 교육 이수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경상남도기록원은 도내 공공기관 기록관리담당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록관리 전문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가기록원과 협력해 “기록관 일반과정 교육 – 경남특화과정”을 개설했다.
경남특화과정 첫 교육은 도내 공공기관 기록물관리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19일 양일간 경상남도기록원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관할 공공기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록관리 법과 실무의 이해 기록물 보존 및 디지털관리 이해 기록관리 실태 점검 및 시설견학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했던 교육생은 “가까운 거리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편의성과 교육신청도 우선 배정이 되어 좋았다”며 “실무위주로 교육 내용이 편성되어 있고 기록관리 시설견학도 있어 기록관리 업무 이해를 돕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정순건 경상남도기록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할 공공기관의 기록관리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역량이 강화되어 실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록관리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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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공동대응 논의, ‘경남도-18개 시군’ 합동 워크숍 개최
중대재해 공동대응 논의, ‘경남도-18개 시군’ 합동 워크숍 개최
[AANEWS] 경상남도는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중대재해가 평년의 2배 수준으로 급등함에 따라 18개 시군과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남도는 19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안전체험관에서 도와 18개 시군 중대재해 예방 전담부서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모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와 시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에 공동 대응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고 각 기관별 중대재해 예방정책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추진사항 및 현안 정책 토론을 비롯해 양산시, 남해군, 의령군의 우수사례 발표, 중대산업재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 매뉴얼 공동제작 추진 현황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중대재해 실무 교육을 위해 부산고용노동청 이근규 광역중대재해관리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산업재해 사례를 통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연에 이어 안전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재난 및 화재안전 대비를 위한 체험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도와 시군이 협력을 강화해 중대재해 감축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중대재해 예방의 주체인 지자체 직원으로서 최선의 역할을 다한다는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설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도는 올해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골든타임이자 감축 원년으로 삼고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시너지를 내고 민간의 중대재해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18개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교육, 홍보에 관심과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매뉴얼을 제작해 행정의 효율성이 제고되고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해 관할 지역의 재해예방 업무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8월 중대재해예방과를 신설해 중대재해 예방 감축 대책 수립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월부터 도와 시군의 상시적 협력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원팀사무국을 운영해 재해사례 및 우수사례 공유, 안전보건 매뉴얼 공동제작 등 공공 및 민간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에힘쓰고 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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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첫 모내기
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 첫 모내기
[AANEWS] 경상남도농업인력자원관리원은 농업인이 선호하는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을 위해 5월 19일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논 재배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
농자원은 지난 4월 24일부터 벼 육묘 자동화시스템에 따라 소독, 파종, 치상을 통해 육묘를 관리했으며 밥맛이 좋고 도복과 병해충에 강한 고품질쌀 영호진미를 시작으로 9품종에 대해 6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모내기를 할 예정이다.
특히 경남지역 특화 브랜드 쌀로 개발한 ‘아람’은 미질과 밥맛이 우수하고 지역환경에 적합한 신품종으로 키다리병을 비롯해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에도 강한 특성이 있어 앞으로 인기 품종에 올라 도내 벼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자원은 향후 병해충 방제, 잡초, 이형주 제거 등 적기 영농을 통해 고품질 우량종자 71.5톤을 생산해 국립종자원에 공급할 계획이며 공급된 종자는 다시 국립종자원의 종자생산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농민에 보급하게 된다.
경상남도 농업인력자원관리원 김종범 원장은 “최근 이상기후와 국제 공급망 불안으로 곡물가격 상승 등 글로벌 식량위기에 대응하고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이 선호하는 고품질 우량종자 생산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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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티 나게 놀자”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와 하동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 행사장 내 특설무대에서 ‘제26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과 하동군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티 나게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하동차와 함께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하동군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청소년 중심 축제로 기획됐으며 도내 청소년, 유관단체, 도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동아리 49개팀 320여명의 청소년들이 ‘댄스·뮤직 경연대회’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했고 30여 개의 ‘청소년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꿈드림 축제’에서는 학교 안과 밖의 청소년들이 서로 화합하는 댄스와 뮤직 경연대회를 함께 실시하고 청소년의 진로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청소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상담 지원을 추진했다.
올해 ‘한마음축제’는 특별히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연계해 진행됨에 따라 다양한 엑스포장 부대시설을 함께 체험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청소년활동이 한마음축제를 통해 다시금 기지개를 켜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청소년 한마음축제’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경상남도 청소년 대표축제로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전통있는 청소년축제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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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제, 주력산업 중심으로 좋은 흐름 계속 이어가
경남 경제, 주력산업 중심으로 좋은 흐름 계속 이어가
[AANEWS] 경상남도는 올해 3월 전국 경제가 전년동월대비 제조업 생산이 6개월 연속 감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반면, 경남 경제는 생산과 소비의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12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경남 주력산업 중심으로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의 경제지표는 지난해 11월 이후 생산 및 소비가 증가세에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무역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올해 3월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제조업 생산지수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116.9를 기록했으며 전년동월대비 4.6%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경남 제조 생산의 40%를 차지하는 기계, 자동차, 조선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각각 17.4%, 12.5%, 19.6% 증가했다.
이러한 제조업의 호조는 자연스레 무역수지로 이어졌다.
전국 무역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는데 비해 경남은 지난해 10월 흑자로 전환한 이후, 흑자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4월에는 올해 최대 무역수지를 기록했다.
이는 경남 주력산업의 강세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동차 수출 증가는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자동차 1만 4천여 대 판매가 주요 요인이고 조선 수출도 코로나로 주춤했던 소형선박 및 대형 컨테이너선 인도가 시작되면서 증가 추세로 전환된 것을 요인으로 보고 있다.
3월중 경남지역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12.8% 증가했고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0.8로 지난해 6월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다 10개월 만에 기준선 100이상을 기록했다.
4월에도 고용지표는 양호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9% 상승해 전국평균 고용률과 동일한 62.7%로 5년 만에 최고 수치이다.
실업률 또한 전년동월대비 1.4% 하락해 전국 최저인 2.0%로 9년 만에 최저 수치이다.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1만 8천명 증가했으며 실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2만 6천명 감소했다.
또한 경남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K방산 수주 및 조선업 발주량, 자동차 생산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어 경남의 경제 지표 호조도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영식 경남도 경제기업국장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조선, 자동차, 기계, 방산, 원자력 등 경남의 주력산업이 올해 들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소비 등 내수도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가 경남 경제의 새로운 도약기가 될 수 있도록 산업인력 확충, 금융 지원, 기업애로 해소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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