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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뜰-호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취업 두드림 캠프’ 진행
청년뜰-호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취업 두드림 캠프’ 진행
[AANEWS]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는 지난 19일 호원대학교와 협업해 응급구조학과 4학년 45명을 대상으로 청년뜰에서 ‘취업두드림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취업두드림 캠프’는 지역연계‘유관기관협력네트워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업,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자신감 향상 및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전공 맞춤 취업 특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팀별 모의면접으로 구성돼 취업 전문가가 알려주는 응급구조학과 특성 맞춤 취업준비 특강과 현직자와 함께하는 실전 모의면접, 개인 맞춤형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청년뜰은 지역 내 구직 청년들을 위해 혼자서도 여러 직종·직무별 기업 면접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군산시 청년뜰 VR모의면접’을 오는 10월 13일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며 취업준비 과정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면접 등 효율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자기주도형 취업동아리’를 상시 모집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취업 성과를 높이고자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어 지역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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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MZ세대 지성 발굴 위해 도내 대학생들과 지속 소통
전북도, MZ세대 지성 발굴 위해 도내 대학생들과 지속 소통
[AANEWS] 전북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만드려는 전북도가 정책의 이해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지성을 모은다.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2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제55대 전북대학교 농생명대 학생회 등과 함께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양오봉 전북대 총장, 정태현 전북대 농생명대학 학생회장 등 도내 5개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생명산업수도, 전라북도’미래 구상을 위한 MZ세대 타운홀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에 3번째로 열리는 MZ세대 타운홀미팅 제1부에서는 20개그룹이 소통과 협업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방식인 이른바 퍼실리테이션 형식의 주제 토론을 펼치고 제2부에서는 김관영 도지사의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 청년의 역할은’ 주제로 특강과 현장 대화가 진행됐다.
먼저, 행사에 참여한 청년대학생들은 라인교육연구소 라서현 대표의 진행으로 로또에 당첨되어 농지 1만평을 받게 된다면?, BTS가 전북 농업농촌 홍보대사로 위촉 된다면?, 내가 20년후 농촌마을 이장이 된다면? 같은 톡톡 뛰는 8개 가상역할 중 1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농촌현안인 청년농 창업1번지 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농업농촌 활성화, 미래농정에 대한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서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토론 후, 여러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어 김관영 도지사는 주제특강에서 “우리 전북이 가장 잘하는 분야가 농생명바이오식품산업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육성하려고 한다”며 전북도의 비전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특히 “농생명산업의 혁신성장과 농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비전이 지역경제를 부흥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전공자들인 농생명대 학생들이 실질적인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해 달라. 토론에서 제안된 사항들은 도정에 최대한 반영시킬 것이며 청년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하겠다”며 미래의 농정 주체가 될 청년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서 김 지사는 참여 대학생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며 “전북 미래농정의 훌륭한 주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6월과 11월 전북대와 한국농수산대학에서 농촌활력에 대한 청년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타운홀미팅을 각각 진행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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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직진단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기관 혁신 속도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지방공공기관 경영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조직진단에 대한 중간점검을 진행했다.
전북도는 2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실국장 및 산하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조직진단 및 통합매뉴얼 작성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용역기관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조직, 인사, 재정 등 기관별 현황 분석, 기관 및 도청 지도감독부서 인터뷰를 통해 도출된 기관별 주요이슈 중심의 점검사항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일정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고된 기관별 조직 및 기능 분석내용을 토대로 각 기관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 이날 논의된 사항과 건의내용을 좀 더 면밀히 검토해 용역결과보고서에 반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신임 이사장 취임 이후 기관에서 작성한 경영혁신 기본계획도 공유했다.
재단은 미래형 혁신 디지털 금융 체제 구축, 코로나19 상권피해 회복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합리적 임금체계 검토 및 개선방안 마련 등 4개 전략목표와 8개 전략과제, 45개 실행과제를 제시했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신용보증재단 사례처럼 도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출연기관장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주문하며 ”출연기관이 단순 사업집행이 아닌 분야별로 관련산업을 어떻게 키워서 지역경제에 기여할 것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정책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조직진단 용역은 올해 3월에 시작해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용역 결과 보고서에는 조직, 인사, 재정 등 기관별 조직진단, 유사기능 조정 및 합리적 보수체계 검토, 기관별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 및 혁신방안 마련, 전 기관 공통으로 적용가능한 통합매뉴얼 제작 등이 담길 예정이다.
도는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토대로 산하 공공기관의 조직, 인사, 기능조정, 재정 등 경영혁신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적용해 과감한 혁신 행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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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사경, 6월 2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소주방, 전자담배판매업소, 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2주간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 유해업소가 많은 전주, 군산, 익산지역의 전북대, 객사, 신시가지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라북도 생활안전 지킴이와 함께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에 청소년 출입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및 유해약물 판매금지 표시 여부 등이다.
허전 전라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각종 행사가 많은 5월에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해방감에 무심코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등에서 청소년을 고용 또는 출입시키거나 음식점·편의점 등에서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술과 담배 등을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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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수한의원, 중앙동 첫 번째 착한의원 선정
박천수한의원, 중앙동 첫 번째 착한의원 선정
[AANEWS] 군산시 중앙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박천수한의원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로 선정된 박천수한의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중앙동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박 원장은 “환자분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저의 작은 도움이 어려운 분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 많은분들이 착한가게에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영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이번 착한가게 동참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지역사회에도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양숙 중앙동장은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해 주신 박천수한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나눔 확산과 지속을 위해 중앙동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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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암동 자율방범대, 지속적인 나눔 실천
군산시 구암동 자율방범대, 지속적인 나눔 실천
[AANEWS] 구암동을 지키는 자율방범대가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산시 구암동은 22일 특화사업인 ‘사랑가득 밑반찬 만들기’ 행사에서 자율방범대장과 대원들이 특별히 동참해 가정의 달을 맞아 결식우려 가구에 삼계탕 30마리와 손두부 30모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방범대원들이 함께 십시일반 모은 20만원을 밑반찬 만들기 사업에 사용하도록 후원했으며 또한 매월 두부 3판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했다.
송기덕 대장은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미영 구암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원해주신 구암동 자율방범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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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체험·소통이 함께하는 수업 나눔
하동군청
[AANEWS] 하동 고전초등학교는 지난 18일 학부모 참관 수업 나눔의 날 및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교시에는 1~3학년 및 비교과 수업, 2교시에는 유치원 및 4~6학년, 특수학급 수업을 공개했다.
2시간으로 나눠 공개함으로써 다자녀 가정의 학부모들이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렸다.
학년별 수업 나눔은 국어, 수학, 사회, 체육 교과뿐만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교실, 과학실, 체육관에서 다양하게 실시됐다.
유치원은 가족사랑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했으며 학년별로 가르기와 문제 만들기, 여러 가지 대상 길이 조사해 발표하기, 원인과 결과 알아보고 놀이하기, 도형 뒤집은 방법 알아 맞히고 도장 만들기를 했다.
그리고 메타버스를 통해 섬진강 알아보기, 터틀봇 카드코딩으로 반복구조 알아보기, 도움닫기해 멀리뛰기, 기도 폐쇄시 응급처치 방법 익히기, 숲을 지키기 위한 식생활 알아보기, ‘데로’와 ‘대로’ 구분하기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 나눔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배움 중심 수업, 놀이로 익히는 수업, 인공지능 체험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일부 교실에서는 부모님도 놀이와 체험에 함께 참여해 더 즐거운 수업이었다.
수업 나눔 후 학부모들은 과학실에 모여 ‘가족사랑 샌드위치 만들기’를 했다.
지난해에는 케이크 만들기를 했는데 학부모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도 학부모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토마토, 상추, 포도, 치즈 등 여러 재료를 넣어 샌드위치 도시락과 과일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어서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학교에서 준비한 김밥과 커피, 차를 나눠 학부모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업 나눔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의 아버지는 “자녀의 수업을 보려고 휴가를 내 참여했다.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저의 학창 시절이 떠오른다.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소통하는 수업, 놀이로 배우는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오늘 만든 샌드위치를 자녀와 함께 먹으며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전초등학교는 수업 나눔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참여를 높이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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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식품 시카고 상륙 큰 인기
함양군 농식품 시카고 상륙 큰 인기
[AANEWS] 미국 중·동부시장 개척에 나선 함양군 미국 시장개척단이 시카고 현지 유통업체와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군 관계자, 관내 수출업체 등이 참여한 함양군 미국 시장개척단은 20일 시카고에 도착해 농산물 홍보판촉전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시장개척단은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프레쉬인터네셔널 마켓 등 2개 매장에서 함양군 농산물 홍보판촉전을 진행했으며 진병영 군수 등 시장개척단도 현지 마켓 판촉행사에 직접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보판촉전에는 ‘케이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떡볶이를 비롯해 연잎밥, 인삼죽, 냉면 등 함양군 대표 통식품 30여종이 선보여 마켓을 찾은 교민들은 물론 현지인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시장개척단은 시카고 현지방송은 물론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한 현지 매체를 통해 함양 농식품을 소개하며 홍보효과를 극대화화는 등 향후 수출에도 상당한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번 판촉전을 방문한 현지인과 교민은 “연잎가공식품, 떡볶이, 인삼죽 등을 시식하고 제품의 특징을 묻는 등 함양 농식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함양군은 현지 유통업체와 삼계탕, 연잎가공식품, 다류, 떡볶이 등을 수출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미국 중부 현지 바이어들에게 함양 농식품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냈다.
아울러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하지 못한 업체의 제품에 대해서는 향후 온라인 수출상담과 전화 등을 통해서 수출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우수한 농식품을 교민과 현지인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렇게 큰 인기가 있을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지리산 함양의 우수한 건강 먹거리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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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문학관, 기획전시 ‘역사로 남은 나의 기록’展 개최
채만식문학관, 기획전시 ‘역사로 남은 나의 기록’展 개최
[AANEWS] 군산시 채만식문학관이 23일부터 오는 8월 27일까지 문학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역사로 남은 나의 기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인의 경험’에 기반한 문학 장르를 소개하고 편지와 일기 같은 개인 기록물이 지니는 역사적 가치를 살펴본다.
이를 위해 각 장르별 설명문과 고문헌 해석본, 관련 사진 자료 20여 점을 전시하고 연계 체험인‘추억엽서 쓰기’를 통해 전시의 감동과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이 문학관에서 접수한 추억엽서는 내년 1~2월 중 발송돼 군산에서의 추억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편지’에서는 전통적인 소통 매체인 편지 원문을 시대별로 확인하고 당시의 사회상과 국어의 변천 과정을 알아본다. 2부 ‘일기’에서는 ‘안네의 일기’, ‘승정원일기’, ‘열하일기’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과 문헌을 통해 일기의 정의와 종류, 작성 배경을 확인해본다. 3부 ‘전기문’ 에서는 회고록, 자서전 등 다양한 전기문 속에 담긴 교훈을 살펴보고4부 ‘수필’에서는 수필의 특징과 작가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소개한다.
시 관계자는 “일상의 기록이 문학 작품으로 남게된 과정과 작품 속에서 작가의 삶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면서 누구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학의 힘을 느끼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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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맛남, 새로운 요리의 발견’신규 요리수업 개설
‘남다른 맛남, 새로운 요리의 발견’신규 요리수업 개설
[AANEWS] 하동군은 65세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요리교실을 개설·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고전·금성면 등 2개면 어르신 13명을 대상으로 간단한 밑반찬에서 한끼 요리까지 총 12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지난 수요일 첫 수업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재료 손질부터 마무리 설거지까지 모든 요리과정을 직접해 완성된 요리를 가정에 가져가 가족과 함께 맛볼 수 있어 모든 과정에 정성을 들이는 모습이였다.
수업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지금까지 마음씨 좋은 아내를 만나 부엌에 한번 들어가보지 않고 살았지만 이번 수업에서 요리를 배워 아내에게 대접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요리교실은 매주 수요일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범사업 시행 후 만족도 조사 및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하반기 추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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