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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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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개최
함안군가족센터, 5월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개최
[AANEWS] 함안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함안문화원에서 다양한 가족 180여명을 초대해 가정의 달 기념 ‘가정애봄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안군여성합창단과 소리사랑 오카리나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가족구성원의 헌신적 노력을 인정하고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가정을 격려하기 위한 모범가정 표창, 제2회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 마술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모범가정 표창을 받은 가정들은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재확인하고 사회적으로 모범적인 가정으로 인정받았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된 제2회 가족사진 공모전 시상과 39개 수상작품 전시도 함께 이뤄져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겼다.
또한 온 가족이 마술공연을 관람하며 마법에 흠뻑 빠져서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가정의 중요성과 가족 구성원들과의 소중한 순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가족이 함께 모여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조은옥 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는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고 가정의 소중함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가족사업 추진에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군에서는 가족구성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가족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함안군가족센터에도 적극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군가족센터는 가족이해증진 및 관계개선 프로그램, 맞춤형 상담 등 가족친화문화환경 조성 및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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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인구 유입 위한 주거지원 나선다’
‘귀농·귀촌 인구 유입 위한 주거지원 나선다’
[AANEWS] 함안군은 저출산, 고령화로 늘어나는 빈집에 시름하고 있는 농촌에 생기를 불어 넣고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빈집 정비와 귀농·귀촌인구 유입에 나선다.
먼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농촌빈집활용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으로 빈집을 정비해 농촌경관을 개선하고 동시에 인구유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군 단위 지자체의 주요 현안은 인구감소이다.
함안군 역시 인구감소를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함안군의 빈집은 563채로 2017년 이후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빈집은 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예비 귀농· 귀촌인 유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농촌마을의 부정적 요인을 정비하고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농촌빈집활용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농촌빈집활용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은 관내에 1년 이상 미거주한 빈집을 대상으로 주택의 상태에 따라 매입 또는 임차해 빈집을 정비하고 예비 귀향·귀촌인을 대상으로 싼값에 집을 임대하는 사업이다.
부지매입비 및 기타 부대비용을 포함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올해 2월 20일 대상지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
사업 신청지는 관내 7개 읍·면 12곳에서 다양한 신청지가 접수됐으며 대상지선정위원회를 통해 대상지 선정 및 건축 방법 등을 반영해 진행한다.
사업량은 현장 상황, 대상지 선정위원회의 결정, 우선 협상 대상지와의 협상결과에 따라 4동~7동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사업 관리를 맡게 될 군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에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 할 계획으로 임대금액은 인근 시세를 참고해 보다 저렴한 기준으로 귀농·귀촌 인들의 정착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귀농·귀촌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은 농지 및 정착지역 탐색이다.
귀농귀촌 준비 우선순위 : 농지탐색 76%, 정착지역 탐색 41%, 주거지 확보 41%_ 이러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정착하고자 마을에 직접 거주하며 지역민들과 호흡할 수 있는 탐색의 장을 마련했다.
그 중 하나로 귀농·귀촌인들이 정착에 필요한 교육 및 정책적인 부분을 습득할 수 있도록,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맞춤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귀농창업활성화 교육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등이 있다.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와 30대 이하 청년들의 귀향귀촌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함안은 경남의 중심이자 인근 대도시와 연접해 있어 이들의 귀농 귀촌을 유입하기 더없이 좋은 전략적 요충지이다.
군에서는 이러한 지정학적 강점을 살리고 귀농·귀촌인 증가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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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탁구동호회,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입상
봉화군청 탁구동호회,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입상
[AANEWS] 봉화군청 탁구동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천시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9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에서 14명이 참가해 단체전 상위부 3위, 개인전 A그룹 준우승과 B그룹 준우승과 3위에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해 도와 시·군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여가문화 생활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경북도를 비롯한 20개 시·군 27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단체전은 총 32개팀이 예선전을 거쳐 상·하위부로 나눠서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하승영 동호회장은 “전용 구장이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번 대회를 위해 바쁜 업무 중에도 여가시간을 활용해 훈련에 매진한 결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대회에 참가해준 동호회원들과 후원해주신 박현국 군수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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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이장협의회,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춘양면이장협의회,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AANEWS] 춘양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8일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관내 이장 20명과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를 촉구했다.
이번 이장회의에서는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에 1조 원 이상의 생산효과와 6,000명 이상 고용효과를 가져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봉화지역에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사업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김대호 춘양면 이장협의회장은 “봉화군의 신성장 동력이 될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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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3년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우승 대회 3연패 쾌거
사천시청 여자농구단, 2023년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우승 대회 3연패 쾌거
[AANEWS] 우리나라 여자농구의 고장인 사천시에 소속된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전국 최고의 여자농구 실업팀으로 등극했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3연패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을 비롯해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김천시청, 서울시농구협회 등 총 5개팀이 참가해 전국 최고의 실업팀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열전을 펼쳤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김천시청과의 개막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64대 61로 가까스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사천시청 여자농구단과 김천시청은 항상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라이벌이다.
그리고 서울시농구협회와 서대문구청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대구시청과의 결승전에서 54대41로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두고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2021년 전국실업농구연맹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데 이어 대회 3연패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유현이 선수가 대회 최우수상, 신원화 감독이 최고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한편 사천시청 여자농구단은 이번 대회 3연패는 물론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에서도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여자 실업농구팀 최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박동식 구단대표는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사천시가 여자농구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고 우주항공청 개청을 염원하는 시민의 마음을 전국에 알린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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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 ‘초·중·고 문화한마당’ 열어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 ‘초·중·고 문화한마당’ 열어
[AANEWS] 새마을문고 봉화군지부는 지난 20일 은어송이 테마공원에서 봉화군 ‘초·중·고 문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문화한마당은 봉화군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봉화군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해 ‘만화’라는 시제로 백일장과 사생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류창호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회장은 “앞으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봉화군민 전체가 함께 예술적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 봉화군지부는 올해 새마을문고도서구입, 독서생활화운동추진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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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싶은 명호면 꽃길 가꾸기
찾고 싶은 명호면 꽃길 가꾸기
[AANEWS] 명호면은 지난 18일 아름답고 깨끗한 주변 경관을 위해 면소재지 도로변에 꽃길을 조성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명호면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에게 산뜻한 볼거리와 쾌적한 마을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됐다.
이번 사업은 봉화시니어클럽 공익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0여명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해 백일홍 4,000본을 식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정규하 명호면장은 “이번 꽃길 조성사업에 참여해주신 봉화군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형형색색의 백일홍처럼 아름답고 쾌적한 명호면을 만드는 데 앞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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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단식 8일차, 김학용 국회의원에 해명 요구
안성시의회 단식 8일차, 김학용 국회의원에 해명 요구
[AANEWS] 안성시의회 민주당 3명 의원들의 단식이 8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21일 김학용 국회의원 사무실 앞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폭거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기자회견은 단식농성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김학용 국회의원에게 공식질의를 던져 주목됐다.
즉 “궁극적으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김학용 국회의원에게 안성시의회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공식입장을 밝히라는 것이다.
특히 안성시의회 개입설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개입설의 근거는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보도자료가 국회의원실에서 발송되고 삭감된 안성시장기 체육대회 예산의 경우, 김학용 의원의 의중임을 추측할 수 있는 언론 보도가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들은 국민의힘의 시정 발목잡기로 일관된 그동안의 폭거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민주당은 “조례심사, 예산심사는 의회의 권한이자 의무이다.
그런 의무도 져버리고 의정수당을 받고 시의원 대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무수한 예산을 삭감, 시민의 뜻을 짓밟고 시민 위에 군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주장하는 국민의힘 폭거의 근거는 22년 추경 380억대 삭감, 23년 본예산 700개 이상의 사업에서 390억대 삭감, 23년 2차 추경에서 1인당 1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1인당 5만원으로 삭감, 213회 임시회에서는 조례를 심사도 없이 모조리 부결, 1,200억대 3차 추경 무산 등이다.
또한 기존의 관행을 깨고 의장단을 독식했던 것은 물론, 보조금 횡령으로 기소돼 공천을 주면 안 되는 자를 비례대표로 세우고 부의장직까지 준 것, 몇 박스에 이르는 자료요구, 회의장에서 아이를 혼내듯 하는 고압적인 말투와 반말 등 안성시 공직사회에 대한 반복되는 갑질을 지적하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국힘의 폭거에 맞서 싸우기도 하고 친해져 타협을 보려고도 해봤지만, 국민의힘은 그 모든 노력을 짓밟고 지난 조례특위에서 우리와 한 마디 상의도 없이 모든 조례를 심사없이 부결시키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만들었다”며 “이런 불의 앞에 죽은 듯이 있을 것인지, 저항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현재의 상황은 “부부가 싸웠는데, 싸웠다는 이유로 엄마가 아이들에게 밥도 안주고 방치하고 있는 셈”이라 비판했다.
한편 민주당 의원들의 단식이 일주일을 넘어가면서 시민사회에도 반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농성장에는 시민들이 끊임없이 방문 중이며 앞서 19일에는 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이 농성장을 방문,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국회의원 사무실 앞으로 농성장을 옮긴 지 사흘이 지나도록 안성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의원들, 김학용 국회의원 그 누구도 농성장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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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이 다시 뛴다. 대표 기업들 생산·수주 희소식 이어져
창원이 다시 뛴다. 대표 기업들 생산·수주 희소식 이어져
[AANEWS] 창원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멈췄던 생산라인 가동과 대규모 수주 소식 등으로 시민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해 주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원전과 완성차 분야의 생산 재개는 관련 산업 생태계가 어려움을 겪어왔던 만큼 전반적인 지역 경제 회복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내다봤다.
K-원전 생태계 회복 신호탄 지난 15일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에 공급되는 주기기 제작 착수식이 두산에너빌리티 공장에서 개최됐다.
두산E가 지난 3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두 달 만이다.
특히 주기기 제작은 지난 정부에서 사업을 중단한 지 6년 만이다.
지역 원전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린 이날 착수식은 탈원전 정책으로 끊겼던 일감이 다시 공급됨을 원자력 산업계에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협력사만 460개 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시는 이번 착수식을 시작으로 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원전 기술 개발과 원전 수출까지 본격화될 경우 지역 내 관련분야의 일감이 탈원전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원자력산업 글로벌 파운드리 최강도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창원 국가산단 2.0을 중심으로 타 지역과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빌리티 분야 수주·생산 활발 최근 현대로템은 약 1조 원대의 수서고속철 신규 고속열차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3월 코레일이 발주한 7100억원 규모 고속철을 수주한 바 있어 불과 한 달 새 총 1조7960억원 규모의 수주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창원은 국내 철도제작 대표기업인 현대로템을 필두로 로만시스 등 관련 기업 120여 개가 소재한 국내 최대의 철도산업 집적지이다.
특히 관련 산업 종사자 수의 42%, 수출의 95%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국내 철도산업의 중추도시다.
이번 현대로템의 대규모 수주로 창원 철도산업의 위상 강화는 물론 25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또한 지역 유일의 완성차 제조 업체인 한국지엠에서 최근 출시한 신차 쉐보레 트랙스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회사인 GM그룹의 경차 개발본부 역할을 담당해온 글로벌 경차 생산의 메카였다.
그러나 서민의 발 역할을 해왔던 경상용차에 이어 경차 스파크도 지난해 말 단종됐다.
미국 GM 본사는 2018년 말 창원공장에 글로벌 신차를 배정하는 투자계획을 확정하고 약 9000억원을 생산설비 구축에 투자해 2021년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 생산공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이에 따라 시간당 60대, 연간 28만 대를 생산하는 수준의 역량을 새로 확보했다.
이번 신차는 사전 계약부터 판매량 대박 조짐을 보였다.
또한 차량 1대에 수만 개의 부품이 들어가는 만큼 생산 증가에 따른 큰 파급효과가 예상돼 지역 분위기 역시 고조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 신차는 지난 2월 말 가포신항에서 첫 선적이 된 이래 단 3일 만에 누적 수출 3만4114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K-방산 바람 이어지고 계절상품 생산라인 풀가동 올해 2월 사명을 바꾼 방산업체 SNT다이내믹스는 지난해 국내 기업들과 대규모 방산품 공급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 1월에는 튀르키예 방산회사 BMC 주력전차용 1500마력 자동변속기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계약 금액만 922억원 규모에 달하며 올해 방산 첫 수출 계약이자 독자개발 핵심기술 부품의 첫 수출 사례로도 알려졌다.
또한 창원 대표 가전업체인 LG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들어갔다.
최근 기상청은 5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6, 7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올여름은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고돼 LG전자의 에어컨 생산라인의 기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민선 8기 창원특례시는 내년이면 설립 50주년을 맞이하는 창원국가산단의 미래 50년을 위한 대기획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제조 공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등 창원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은 소수의 대기업과 다수의 협력업체로 구성된 특징으로 인해 대표 기업들의 생산·수주 실적은 곧 협력업체의 수혜로 이어지게 된다”며 “끊임없는 시장개척과 연구개발로 우리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해 주고 있는 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생산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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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효주 선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프로골퍼 김효주 선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AANEWS] 올해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원주 발전을 위한 통 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원주출신 프로골퍼 김효주 선수가 고액 기부자로 나서 원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하고 기부한 금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았다.
김효주 선수는 원주 육민관중학교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과 성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현재 KLPGA 통산 14승, LPGA 통산 5승 등 전 세계 투어 통산 21승의 빛나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김효주 선수는 “비록 몸은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원주에 대한 따뜻한 추억은 항상 간직하고 있다”며 “고향 소식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고 더욱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원강수 시장은 “김효주 선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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