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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범계동, 가정의 달 맞아 행복 나눔 앞장서
안양시 범계동, 가정의 달 맞아 행복 나눔 앞장서
[AANEWS] 안양시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부모가정 1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외식 쿠폰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사업은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비용 걱정 없이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가구 등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선정해 청소와 보수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유지 관리가 까다로운 에어컨 정비를 위해 전문업체와 함께 15가구를 방문해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윤정현 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동하며 일회성 방문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정 범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기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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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국내최초 양쪽 승·하차 가능한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
제주도, 국내최초 양쪽 승·하차 가능한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
[AANEWS] 제주특별자치도가 보행환경 및 가로경관 개선, 버스운영체계의 획기적 개선과 빠르고 정확한 운행을 위해 중앙차로에 섬식정류장을 설치하고 양문형 저상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섬식정류장은 기존 분리식정류장과 달리 환승하는 승객의 편리한 승·하차가 장점이다.
또한 하나의 섬식정류장에서 좌·우 승강장을 나눠서 설치하면 정류장 폭을 기존보다 2미터가량 줄일 수 있어 인도와 가로수 조정 최소화로 보행환경과 가로경관을 개선할 수 있다.
제주도는 국내에 섬식정류장 사례가 없는 만큼 설계기준 및 교통·신호체계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올 하반기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준이 마련되면 기존에 분리식정류장으로 설계된 부분을 섬식정류장으로 설계를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설계변경은 서광로 구간부터 시작하고 이후 동광로·도령로·노형로 등 나머지 구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경된 설계를 반영한 도로공사는 서광로부터 순차적으로 이어간다.
안전과 미관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버스중앙차로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기준 마련 용역 후 설계변경, 도로공사까지 장기간 소요되는 상황을 고려해 2022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했다가 중지된 서광로 현장은 공사 재추진 시까지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섬식정류장 버스중앙차로 공사와 양문형 저상버스 교체를 병행해 2025년 상반기에 서광로를 우선 개통하고 2027년 동광로~노형로 구간 완전 개통을 구상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구간에는 전천후 스마트쉘터 방식의 정류장을 시범 설치한다.
정류장에 옥외 디지털 광고판을 설치해 가시성을 높이고 도시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간선급행버스체계 구간별 공사 일정에 따라 2027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과 연계해 3개년 동안 제주시 권역의 시내버스 총 682대 중 489대를 양문형 저상버스로 교체한다.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을 위해 버스 제작업체를 조사해 협의한 결과 제작·공급 의사를 확인했으며 현재 개발을 완료하고 형식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은 서광로 구간 우선 개통 계획에 따라 해당 구간을 경유하는 44개 노선 대상 330대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동광로 ~ 노형로 구간 완전 개통에 맞춰 나머지 26개 노선 159대를 순차 투입한다.
양쪽 승·하차가 가능한 양문형 저상버스가 도심을 달리면 대중교통 통행속도 개선도 기대된다.
또한 제주도는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에 따른 차량 제작사 공급 여건 및 해당 경유 노선 조정을 통해 도입 대수 물량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도입된 저상버스는 차량의 구조변경을 추진하는 등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중앙차로 형식 변경, 양문형 저상버스 도입 및 형식승인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시가지화된 지역의 경우 간선급행버스체계 사업대상 구간이 대부분 편도 3차선으로 폭이 제한적이어서 인도와 자전거 도로를 상실해야 하는 등 보행여건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국내 최초로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저상버스를 도입해 보행환경과 가로경관을 개선하고 획기적인 버스운영체계 도입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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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안전하고 걷기 좋은 올레길 만든다
자치경찰단, 안전하고 걷기 좋은 올레길 만든다
[AANEWS] 제주자치경찰단은 ‘올레길 걷기’가 제주를 즐기는 여행 방식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탐방객이 더욱 안심하도록 치안 수요를 고려해 ‘걷기 좋고 안전한 올레길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제주올레길 탐방객 수는 ’20년도 40만여명 ’21년 65만여명 ’22년 95만여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펜데믹 종식으로 올해 더욱 늘어날 전망이어서 올레길 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올레 민원콜센터로 접수되는 민원의 대다수는 ‘길 안내’지만 “여성이 혼자 걷기 불안하다”, “올레길과 차도 연결 구간 에 횡단보도가 설치되지 않아 멀리 돌아가거나 무단횡단을 해야 해서 불편하다”는 의견도 제시된 바 있다.
자치경찰이 담당하는 올레길 1코스 6코스 8코스 10코스 4개 구간에 순찰 노선을 별도 지정해 차량순찰을 실시하고 차량순찰이 불가능한 구간은 도보순찰과 드론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레길 공중화장실 ‘몰카’ 탐지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탐방객의 불안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교통불편 민원이 제기된 올레길 구간에는 교통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횡단보도 없는 올레길 구간 5개소에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자치경찰단 이순호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올레길 탐방객이 안심하고 제주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한 올레길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홀로 여행할 경우 위급 시 현재 위치를 112에 전송해 신속 출동하도록 도움을 주는 스마트워치 대여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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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라면 14박스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
우산리 송림사,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라면 14박스 기탁해 이웃사랑 실천
[AANEWS] 고성읍 우산리 소재 송림사이 5월 23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14박스를 고성읍행정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해운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었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으로 지역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원철 고성읍장은 “불자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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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18개소 추가 설치 등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 강화
송파구, 어린이보호구역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18개소 추가 설치 등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 강화
[AANEWS] 송파구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주변 교통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송파구는 ‘실시간 우회전 영상 알림이’를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우회전 사각지대에서 LED 전광판을 통해 보행자 횡단 영상과 문구를 표출해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하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을 받았다.
그 이후에도 2021년 ‘송파형 스마트 교통안전 지킴이’, 2022년 ‘송파형 첨단 옐로카펫’을 도입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수호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안타까운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신호 대기할 수 있도록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올해 구가 설치할 ‘통합형 횡단보도 안전시설물’은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노란발자국 및 옐로 카펫 바닥신호등으로 총 세 가지다.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는 어린이들이 적색신호에 무단횡단을 하거나 대기선 밖 도로에서 대기할 경우 음성으로 경고 및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가동초등학교, 영풍초등학교 등 20개 초등학교 39개소에 총 78대가 설치돼있다.
올해는 약 3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주초등학교, 풍납어린이집 등 6개 시설 18개소에 36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란발자국 및 옐로 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대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다.
노란색 표시가 돼있어 운전자들이 멀리서도 이 공간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올해는 오금초등학교에 옐로카펫 1개와, 남천초등학교 등 7개교에 47개의 노란발자국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앞을 보지 않고 부주의하게 횡단하는 어린이들을 보호하고자 바닥신호등을 추가설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치 장소는 위례별초등학교 등 2개교이며 총 20개를 설치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응용한 시설물을 추가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교통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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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더 건강한 장흥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내일이 더 건강한 장흥군”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AANEWS] 장흥군은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 수준 파악을 위한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 그리고 전남대학교와 협력으로 진행한다.
2008년부터 시작된 지역사회건강조사는 매년 258개 보건소가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와 지역 간 비교통계를 산출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 시 근거를 제공하는 주민의 건강수준에 대한 국내 유일의 조사로 인정받고 있다.
장흥군보건소는 이번 조사를 위해 전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작위로 선정된 표본 가구를 방문해 대상자와 1:1 면접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소요시간은 1가구당 20-30분 정도이며 조사문항은 건강행태 만성질환 비만율 의료 이용 걷기실천율 등 총 17개영역 145개 문항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시작 전 조사 가구 통지서가 전달되며 조사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경 질병관리청에서 공표할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건강수준 평가의 기초자료로 건강정책 수립과 지역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에 근거가 된다”며 “가족과 자신의 건강생활 습관을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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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림 행정부지사, 문화콘텐츠산업 지원 정책간담회 개최
경상남도청
[AANEWS] 경상남도는 최만림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4일 오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전문가와 도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환경과 민선 8기 도정과제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는 문화콘텐츠 취창업 지원,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전략적으로 집중·육성하기 위해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 지역거점 콘텐츠산업 육성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웹툰, 게임 등 7개 분야 55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콘텐츠산업 청년 고용창출 436명, 인력양성 1,156명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지난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과 향후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행정부지사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해 도의 콘텐츠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육성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책간담회에서는 콘텐츠기업 특화 일자리사업, 콘텐츠기업 산학 연계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판로 개척 지원, 문화콘텐츠 특화자금 신설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으며 향후 문화콘텐츠기업과의 현장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해 콘텐츠산업의 정책 방향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문화콘텐츠산업은 다른 제조업과 달리 수도권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경남 등 지역콘텐츠산업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기존 문화콘텐츠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틀에서 벗어나 콘텐츠산업의 분야별 단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루질 수 있는 정책시스템을 마련하고 콘텐츠기업 특화 창업펀드, 정책자금 신설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자 웹툰과 게임, 대중음악 등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1월 개소를 목표로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경남글로벌게임센터를 구축하고 경남콘텐츠산업타운 등 지원 기반 등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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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천 점·사용료 감면’으로 도민 민생부담 경감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하천 점·사용료의 25%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조치는 지난 2020년 8월 ‘경상남도 하천 점용료 및 하천수 사용료 징수 조례’를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 발생 시에도 하천 점·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개정한 이후 4년 연속 이루어지는 것으로 2020년 이후 지난 3년간 평균 2,800건 정도 하천 점·사용료 감면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하천 점·사용료는 25%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하게 되며 점·사용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 해당 금액인 25%를 환급받게 된다.
경남도는 점용허가를 받아 하천을 이용하는 농민·소상공인 등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 약 3,300여 건을 대상으로 올해 약 2억원 정도가 감면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생부담 경감에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석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유도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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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료계 휴진·파업 관련 응급의료체계 점검
경남도, 의료계 휴진·파업 관련 응급의료체계 점검
[AANEWS] 경남도는 간호법 제정과 의료법 개정으로 인한 보건의료인의 갈등 상황에서 필수 의료분야인 응급의료체계 현황을 상시 확인하며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간호법안의 국회 본회의 의결 후 경남도는 복지보건국장을 반장으로 도 긴급상황 점검반을 구성했으며 비상진료대책을 수립·배포하고 시·군 보건소장 대책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도민에게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간호법안 재의요구 의결 등으로 보건의료인의 갈등이 한층 깊어지고 있어, 도내 응급의료기관의 공휴일과 야간에 당직전문의 배치 등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분만, 투석, 수술, 중환자 치료 등 의료기관 필수유지업무 진료상황 집중 점검으로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도완 복지보건국장은 “도민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소방본부 및 응급의료기관과 긴말한 협력체계를 갖추어 신속한 이송과 치료가 필요한 응급환자가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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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사업’공모 선정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3월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공모한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민간의 디지털 전환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협력체를 구성하고 경남도가 예산을 지원하는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된 협업체계를 구축해 노력한 결과이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전자·정보기술 분야 전문생산 연구기관이며 경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능형 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지역제조혁신센터로서 부처 간 디지털 전환 협업 지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사업’은 민간 주도로 통합 디지털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남의 기업 가치사슬을 중심으로 주력업종별 디지털 전환 신규사업을 발굴할 디지털 전환 동맹 운영,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성된 산업데이터의 활용 촉진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2억 5천만원을 포함해 총 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협업지원센터는 사람중심의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과 창원 국가산업단지의 제조혁신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된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2021년 7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에 구축해 운영 중인 스마트제조 공정혁신센터를 기반으로 경남테크노파크의 지역제조혁신센터와 디지털 전환 수요가 많은 창원시·김해시 등 시군과 협업해 내실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도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능형 공장을 많이 구축했으며 디지털 전환 추진 역량과 의지가 있는 기업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제조업의 고부가 가치화를 추진하게 되어 경남의 제조산업 부흥에 더욱 박차를 기할 수 있게 됐다.
류명현 경상남도 산업통상국장은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 지정인 만큼,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혁신에 선도적인 지자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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