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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보석박물관 기획展, ‘청자의 빛깔, 옥’ 개최
익산시청
[AANEWS] 익산보석박물관은 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청자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시는‘청자의 빛깔, 옥’이라는 주제로 청자의 동양적인 형태와 색감의 아름다움을 9일까지 보석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부안청자박물관에서 대여받은 ‘고려청자 음각 연꽃무니 매병’등 청자 22점과 함께 원석, 나석, 작품 등 옥 30여점을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흙으로 빚어 만든 옥이라고 불리는 '청자'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전시와 연계해 부안청자박물관 한정화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관람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자의 색에 관련한 문화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3세기경 중국 송나라에서 질그릇 표면에 달라붙은 나뭇재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수천 번의 시도 끝에 만들게 됐다는 청자의 탄생 배경에서 모티브를 얻어 동양의 보석 옥을 알리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하게 됐다.
박물관은 역사적으로 아시아권 나라에서 신분과 권위를 상징하는 용도로 사용된 옥과 청자의 연결고리를 통해 두 문화유산이 가진 다양한 형태와 색감을 조명하는 전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임관섭 보석박물관장은 “보석박물관에 방문하시어 보석의 한 종류인 옥과 청자를 함께 국내 최초로 함께 전시하는 기획展‘청자의 빛깔, 옥’을 통해 '차분한 하늘빛'을 띤 부안 청자와 은은한 빛을 머금은 옥의 신비로운 비색 매력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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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 ‘별, 나도 빛난다’ 개최
익산시청
[AANEWS] 2023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 ‘별, 나도 빛난다’가 24일부터 26일까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는 15회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의미를 담고 장애인의 인권에 보다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익산장애인영화제’에서 ‘익산장애인인권영화제’로 변경해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영화제 기간에는 총16편의 영화가 무료 상영되고 포토존 사진인화 서비스, 점자 체험, 영화제 굿즈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인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사무국장은 “장애인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유의 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영화제 의미를 밝혔다.
상영작, 시간표 등 영화제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63-833-0676으로 하면 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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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관·군·경 합동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민·관·군·경 합동 안보협력 체계 구축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및 지역안보 강화에 힘쓴다.
시는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김충좌 육군 35사단 익산대대장, 김종신 익산경찰서장 등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안전과 주관으로‘여름철 기상전망 및 자연재난 대책’과 국정원 전북지부 주관으로‘한반도 안보상황’6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특히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각 기관의 협조 사항과 민·관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안보의 개념이 확장되어 재난, 국민생활 안전 등의 영역까지 포함하는 포괄안보가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 통합방위협의회도 군사 분야는 물론 각종 재해 및 재난 등으로 확대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한 대응을 목적으로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군·경의 협의체로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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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1회용품 사용규제 강화 홍보·점검 나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오는 11월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에 대해 특별홍보·점검에 나선다.
강화된 1회용품 사용규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무분별한 사용을 막기 위해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종합소매업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올해 11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이 종료되면 식품접객업 매장 내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의 사용이 금지된다.
또한 편의점, 슈퍼마켓, 제과점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역시 금지돼 종이봉투, 생분해성수지제품 등만 제공 가능하다.
시는 시 홈페이지, SNS 등에 1회용품 사용규제 품목을 안내하고 지역 유관기관 등에 홍보자료를 별도 발송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 실천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스스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행동이며 시민들께서 1회용품 사용줄이기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시에서도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관련 방안에 대해 끊임없이 강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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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청년들, 요즘 뭐하고 지내? 문화도시로 이리온~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22일 19시 카페 춘포에서 청년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추진했다.
시는 익산 문화도시 사업에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지역사회와 청년들간의 연결을 돕고 청년들이 지역에 매력을 느끼고 새로운 기회 및 경험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유턴 청년, 이보욱 청년시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문화도시와 익산청년시청 사업 설명으로 진행됐다.
이어 청년들이 직접 경험한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지역에 정착하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요소와 사례 등의 의견을 나눴다.
‘지치고 소외된 자들에게 쉴 곳이 되어주자’는 큰 뜻을 가지고 전북지역에서 활동 중인 펑크밴드 ‘노야’대표 이병진, 청년커뮤니티 커나다 대표 이현지, 로잇스페이스 대표이자 로컬문화기획자 김애림, 청년꿀벌농부 박넝쿨, 미담보담 대표 장민지, 청년몰 ‘상상놀이터’ 대표 국현근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만남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이런 네트워크를 잘 유지해 지역에서 해보고 싶은 재미있고 가치 있는 활동을 함께 고민해 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 청년 중 한 명은 “딱딱한 회의실이 아닌 곳에서 지역의 여러 청년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청년들끼리 서로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이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고 청년들이 살아가는 활력 넘치는 익산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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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첨단 디지털농업 ‘벼 드론직파 재배기술’연시회 개최
부여군, 첨단 디지털농업 ‘벼 드론직파 재배기술’연시회 개최
[AANEWS] 부여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3일 규암면 부여두리에서 부여군쌀전업농회원, 부여군벼농사연구회원 및 직파재배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활용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사업 현장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에서는 드론직파 재배사업의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드론으로 직파를 시연하며 농업용 드론의 폭넓은 활용성을 선보였다.
드론활용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사업은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단지 육성사업을 통해 가속화되고 있는 농가 인구 감소·고령화, 농업경영비 증가 등으로 벼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경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논에 직접 볍씨를 뿌리는 직파재배의 경우 이앙재배에 필수적인 못자리 설치, 육묘, 모판 옮기기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이점은 벼 기계이앙 10a당 평균 노동력 85%, 경영비 83% 절감할 수 있어 농업 현장의 고질적 문제점인 인력난 해소와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은 2027년까지 부여 벼 직파재배 면적을 올해 84ha에서 200ha까지 확보할 계획이며 드론 직파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벼농사 전 과정 기계화 작업률 100%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드론 직파의 핵심 재배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올해 추진한 시범 재배단지의 생육경과를 면밀히 분석해 드론 직파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며 “신기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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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 ‘호응’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 하수도 요금 감면 혜택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하수도 요금 감면 수혜자들이 해마다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가구는 2021년 7천755가구에 4억 9천140만원에서 지난해 8천752가구에 5억 5천74만원으로 12% 증가했다.
올해는 5월까지 9천367가구가 수혜가구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2억 4천182만원의 감면를 받았다.
주요 감면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가정용 최대 10㎥ 사용량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3명 이상의 다자녀 가구의 경우 매월 가정용 최대 10㎥, 6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정은 최대 30㎥의 사용량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하수도 요금 감면이 긍정적 평가 속에서 큰 성과를 거둬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적극적인 하수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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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구제역 청정지역사수 총력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지난 10일 충청북도 청주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에 따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축산농가와 관련단체에 구제역 발생상황을 문자·전화를 통해 신속히 전파하고 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강화했다.
구제역소독약품인 생석회를 조기공급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통해 방역취약 농가 소독을 지원하는 등 차단방역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지역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공급 및 긴급 일제접종을 완료했다.
읍·면·동 행정력을 집중해 전화예찰, 긴급백신 접종여부, 구제역 임상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임상증상 발견 시 지역 공수의사를 동원해 현장 예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산농가에서 예방백신의 적기접종과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차량출입차단 및 출입 시 소독 철저 등 차단방역을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충청지역에 구제역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위험한 시기로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발생지역의 방문을 금지해달라”며 “의심축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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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건립.경제·타당성 ‘높아’
익산시청
[AANEWS] 익산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에 대한 비용대비 편익이 1.29로 경제적 타당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한센인 전문 요양병원 건립은 150병상 기준 건립비 130여억원의 사업규모로 순현재가치가 188억원에 달해 통상 비용대비편익 평가가 1을 훌쩍 넘어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비용항목으로는 토지가격, 건축비, 기타비용 등이, 편익항목으로는 교통비 절감, 보호자의 돌봄 시간 절감, 삶의 질 개선 등이 고려됐다.
시는 지난 23일 이길용 한센총연합회 회장 및 한센정착촌 4개 마을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최종 용역 결과에 따른 경제성 확보와 함께 한센인 평균 연령은 80세로 고령이며 장애인 현황은 74.9%로 전문적 치료 및 재활 등의 의료서비스 대상자가 많아 요양병원 건립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왕궁지역 한센인들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소록도 등에 강제 이주됐다가 1948년 왕궁면에 요양소 소생원 설립을 시작으로 한센인 다수가 익산으로 이주해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
전국 한센인구의 10%가 전북에 거주하고 있고 전북 한센 인구의 54%가 익산시에 거주하고 있다.
한센인은 아직도 차별과 편견 탓에 병원 치료조차 어렵기 때문에 한센인을 위한 전문 요양병원 건립을 강력하게 요구해 왔다.
시는 앞으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에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 건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센인들은 국가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하고 평생을 차별과 편견 속에서 살아왔다”며 “사회적 약자 배려 차원에서 국립 한센인 요양병원을 건립해 남은 생을 편안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센 요양병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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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일본 순방길 올라
박정현 부여군수, 일본 순방길 올라
[AANEWS] 박정현 부여군수가 자매결연 도시인 ‘다자이후시’와의 호혜관계 유지와 ‘2023 대백제전’ 홍보를 위해 일본 순방길에 올랐다.
지난 20일 출국한 박 군수는 일본 도착과 함께 ‘다자이후 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두 도시 간 미래지향적 관계 유지를 위해 한일 양국 기초의회 차원의 교류와 협력을 요청했다.
또 22일은 ‘쿠스다 다이조우’ 시장과 공식 회담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다자이후시’는 1978년 부여읍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우정을 이어오고 있으며 부여군으로 승계 자매결연 11년째를 맞고 있다.
순방 4일 차인 오늘부터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함께 구마모토, 오사카, 나라 등 3곳에서 기관·단체 관련자를 만나 ‘2023 대백제전’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을 논의하고 도시별 관광 홍보 프로모션에도 참여한다.
이번 ‘2023 대백제전’ 일본 홍보는 지난 2월 서산에서 열린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김태흠 지사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짜임새 있고 파급력 있는 홍보를 위해 3개월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올해로 개최 69주년을 맞이하는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수도를 사비로 천도하며 백제의 중흥을 도모했던 제26대 성왕의 즉위 1,500년과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기념해 ‘2023 대백제전’으로 더욱 성대하게 열릴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한류의 원조 백제 문화에 대해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은 만큼 ‘대백제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백제전’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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