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효 가치를 계승하는 주민 화합의 장”제7회 신천동 효 축제
“효 가치를 계승하는 주민 화합의 장”제7회 신천동 효 축제
[AANEWS] 신천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20일 신천근린공원에서 ‘제7회 신천동 효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천동 효 축제는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신천동의 대표 축제다.
3세대 가족이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기며 나의 뿌리를 찾으면서 조상의 얼을 느끼고 몸소 체험하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효 축제에는 유관단체, 관내 학부모회 등 다양한 단체가 전통혼례 의상 부스를 비롯한 각종 만들기 체험, 건강검진 부스 등 2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를 운영해, 효 축제 취지에 맞게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을 나눴다.
또, 삼미시장부터 길놀이를 시작해 개막식, 풍물놀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댄스 동아리 및 지역가수, 평양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15여 개의 공연이 체험 부스와 함께 진행돼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축제를 개최하는 데 도움을 준 많은 단체와 즐겁게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효 축제를 통해 신천동 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기용 마을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신천동은 예부터 효의 고장으로 효 축제를 통해 어르신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많은 주민이 찾아준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5-24
-
정왕본동, 독거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열어
정왕본동, 독거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열어
[AANEWS]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독거어르신을 위한 생신 잔치를 열었다.
정왕본동은 원룸이 집중 분포돼 있는 정왕본동은 1인 가구 수가 동 전체 가구 수 대비 73% 에 달할 정도로 많다.
이에 고독사에 취약한 독거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지난 1월부터 정왕본동 마을복지 계획으로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를 추진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잔치’는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돼 매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 열 명의 생신 잔치를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생신잔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혼자서 하루를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게 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관내 정왕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과 함께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을 파악하고 지역에 있는 후원업체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음식과 선물을 준비했다.
관내 맛집인 고향참우마을에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생신잔치에 사용될 케이크와 꽃 화분은 복지시흥디딤돌사업 후원업체인 파리바게트 정왕시장점, SM갤러리에서 매월 후원하고 있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으로 식사 대용 건강식품을 선물로 전달한다.
생신잔치에 초대받은 한 어르신은 눈물을 흘리며 “혼자 여러 해를 지내다 보면 내 생일도 잊고 산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생일을 축하해줘서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잔치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본인의 애창곡을 불러 화답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달에도 생신잔치를 정성껏 준비해준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5-24
-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
[AANEWS] 시흥시보건소는 오는 31일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주제 아래, 비만 예방 플로깅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으로의 회복과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와 시흥시보건소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플로깅 캠페인은 흡연 민원다발 지역인 배곧 아비뉴프랑을 출발해 배곧생명공원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금연지도자와 시흥시 종합노인복지관 금연 캠페인 사업단과 연계해 버려진 담배꽁초를 줍고 걷는 비만예방 캠페인을 운영해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건강생활 실천의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플로깅이 진행되는 동안 아비뉴프랑 광장에서는 시민의 비만 예방 및 금연 실천을 위해 다양한 건강홍보관 운영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홍보관은 흡연자를 위한 금연클리닉 저염 실천을 위한 소금 섭취량 검사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1분 걷기 게임 이벤트를 병행해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1분 걷기 게임 이벤트를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허리둘레를 측정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부해 비만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지속적으로 비만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맛있는 변신~ 다이어트 요리교실’, ‘허리둘레 측정하기 이벤트’ 등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비만 예방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
시흥시, 재난관리평가·겨울철 대설 종합평가‘우수 기관’선정
시흥시, 재난관리평가·겨울철 대설 종합평가‘우수 기관’선정
[AANEWS] 시흥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재난관리평가’와 경기도 주관 ‘2022~23년 겨울철 대설 종합평가’에서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관리 단계별 역량을 진단하는 종합평가로 시흥시는 5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도내 31개 시·군의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대응 실적을 평가하는 ‘대설종합평가’에서는 도내 3위를 차지했다.
연이은 쾌거로 시는 장관·도지사 기관 표창 수여와 총 1억8천4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시흥시는 전국 최초로 강력범죄 발생 시 ‘안전안내문자’를 활용한 바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에만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 선정을 포함해 재난안전분야 평가 9관왕을 수상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관리평가에서 5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동시에 겨울철 대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지방정부는 시흥시를 포함해 단 두 곳뿐”이라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재난 관리 역량을 더욱더 강화해 ‘시민 중심 안전제일도시, 대한민국 대표 K-시흥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
노인, 어린이 위한 시흥시 사회적 도시농업 지원. 건강 증진 꾀해
노인, 어린이 위한 시흥시 사회적 도시농업 지원. 건강 증진 꾀해
[AANEWS] 시흥시가 사회적 약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 행복한 도시공동체 만들기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도시농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도가 함께하는 사회적 도시농업 지원사업은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사회적 도시농업 참가자 접수를 받아 관내 경로당 26개소 및 어린이집 4개소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지난 4월부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도시농업은 시흥시 농업기술과가 운영하는 배곧텃밭나라와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는 도시농업관리사 지도하에 어린이집 4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교육은 4~11월에 걸쳐 12회 예정돼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 26개소를 대상으로 모종 배부와 함께 농작물 식재 등을 지도하고 있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정서안정과 식습관 개선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며 고령자 참여형 프로그램은 노인들에게 육체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 증진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2023-05-24
-
부산시, ‘2023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청년들의 마음 활력을 증진하기 위해 무료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하며 상담받고자 하는 청년들을 오는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지난해 처음으로 추진해, 전문심리상담소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424명에게 1대1 심리상담을 해주고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95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1대1 전문상담기관 3곳과 마음치유 프로그램 상담기관 4곳을 선정해 청년들이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심리상담’은 1차로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180명, 2차로 8월 중에 12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대상자에게는 1대1 심층 심리상담 4회가 이루어지고 필요시 추가로 지원한다.
1회당 상담시간은 50분으로 상담일과 시간은 상담기관과 협의해 조율이 가능하며 지정 전문상담기관에서 진행된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이면 누구나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마음건강 지원이 필요한 청년과 가족에게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상담을 넘어 위로와 공감을 바탕으로 가족 프로그램, 연극 심리치료, 미술 심리치료 등 다양한 심리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며 7~8월 중 참여자 모집을 할 예정이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청년의 감수성에 맞는 상담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4
-
부산시, ‘부산에 찐심인 너를 위한 투어’ 운영
부산시, ‘부산에 찐심인 너를 위한 투어’ 운영
[AANEWS] 부산시는 지난 4월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도구 일대에서 주요 관광지와 로컬 카페를 연계한 테마형 도보 투어 ‘부산에 찐심인 너를 위한 투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부산 관광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도 테마형 도보 투어는 권역별 특화콘텐츠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로컬 카페로 관광객의 집중을 받기 시작한 영도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도보 투어는 영도의 주요 관광지를 세분화해 총 4가지의 테마로 운영된다.
먼저, 커피 그 자체에 관해 관심 있는 관광객들을 위한 ‘커피에 진심’ 테마에서는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과 월드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 우승자가 근무하는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에서 커피 해설을 청취할 수 있다.
다음으로 조금 더 특색있는 레트로 감성을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다방에 진심’ 테마에서는 깡깡이마을의 역사 이야기와 마을 내부에 위치한 양다방을 체험할 수 있다.
영도의 풍경에 더욱 초점을 맞춘 ‘사진에 진심’ 테마에서는 흰여울문화마을의 바다를 배경으로 커피를 마시고 ‘인생사진 꿀정보’도 얻어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밤에도 빛나는 영도를 만날 수 있는 ‘야경에 진심’ 테마에서는 영도의 조선업 이야기도 듣고 청학수변공원의 화려한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유규원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최근 영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더욱 풍부한 로컬의 매력을 담은 관광지들을 관광객에게 소개하고자 도보 투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만이 가진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보 투어는 상반기 중 5월 27, 28일과 6월 10, 11일에 추가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와 관련된 세부적인 일정 확인과 예약은 비짓부산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링크 연결을 통해 가능하다.
2023-05-24
-
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는 아이누리 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
시흥시청
[AANEWS] 시흥시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장소를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이누리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설치 가능한 건축물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접근성이 좋고 최소 66㎡ 이상의 전용 면적을 10년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단독주택,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내 센터 설치를 신청할 경우, 센터 설치공간 리모델링 지원과 이용아동 정원의 60%는 해당 아파트 거주자의 자녀가 우선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2025년까지 28개소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아이누리돌봄센터 18개소를 운영 중이며 오는 26일 은계1어울림센터 내에 19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6월 중순경 20호점을 개소할 예정이다.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시흥시청 아동돌봄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아이누리돌봄센터는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안전한 아동 돌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아이누리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에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3-05-24
-
부산시, ‘동백상회’ 신규 입점기업 모집… 6월 18일까지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내 부산 우수 중소기업제품 쇼핑 매장인 ‘동백상회’에 입점 희망 기업을 오늘부터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시와 ㈜신세계가 협업을 통해 조성한 오프라인 매장으로 올해 3월부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운영을 시작해 현재 28개 입점 기업의 160여 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업은 총 40개 내외이며 선정된 업체는 최대 6개월간 동백상회 매장에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동백상회에서는 매장 관리 및 운영과 함께 연중 각종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의 공고문을 참조해 6월 18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입점 신청기업에 대해 8월 말까지 상품평가와 검증 등을 진행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9월부터 동백상회에 입점하게 된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동백상회는 신세계백화점이라는 쇼핑 친화적 공간을 배경으로 두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알리는 좋은 시험대가 될 것”이라며 “경쟁력과 역량을 갖춘 우리 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24
-
부산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협의체 선포식’ 개최
부산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협의체 선포식’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부산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활용기술 연구개발·실증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협의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선포식에는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해 정성운 부산대학교병원장, 김은경 보건복지부 마이데이터전담팀장,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10개 대학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연구과제 책임 교수, 참여기업 대표 등 협의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정보원이 총괄하고 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 주관을 맡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연구개발 과제 수행관리 및 성과공유 연구개발 기술 확산방안 마련 유관기관 관계망 구축 건강정보 고속도로 연계 시스템 및 실증 모델 법률·제도적 안정성 검토 대국민 홍보 등 산·학·연·병·관 협력을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부산대학교병원 주관 ‘지역보건의료 전달체계 기반 실증사업’을 중심으로 환자안전 ‘임상 의사 결정 지원 시스템’ 기술개발 디지털 건강관리 주상담의 지원 기술개발 마이데이터 보호 기술개발 등 연구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이 지역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의료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 자문할 예정이다.
정성운 부산대병원장은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 정보기술기업, 정부 기관, 지자체 모두 힘을 합쳐 성공적인 결실을 보길 바란다”며 “의료 디지털화, 국민 참여 기반의 건강관리 활성화를 위한 혁신서비스가 구현되는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부산대병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보건복지부의 ‘건강관리 4.0 시대’ 구현에 발맞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지역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
‘지역중심 마이데이터 기술·생태계 실증사업’은 건강정보 고속도로 기반 지역의료체계 내 의료 마이데이터 활용 효과 실증 및 서비스 제공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부산테크노파크 및 전자의무기록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3년간 총 167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건강정보 고속도로 실증체계를 구축하고 부산만의 차별화된 의료 마이데이터 특화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는 의료 체계 변화에 따라 환자·예방 중심으로 개인이 의료데이터의 주권을 가지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의료서비스 혁신을 위한 핵심”이라며 “시가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협의체 구심점 역할을 맡은 만큼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