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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직원들의 ‘손모내기’ 참여로 농업문화 계승
고양시 직원들의 ‘손모내기’ 참여로 농업문화 계승
[AANEWS]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5일 일산서구 구산동에 있는 벼 병해충 예찰포의 추청, 참드림 2품종을 기계이앙하고 손 모내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는 직원들이 함께 모여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이앙기를 직접 시범운행하고 못줄을 사용한 손 모내기를 재현했다.
또한 농·작업 안전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필요성 인식향상과 재해예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농업기술센터 이영애 과장은 “주곡인 벼 자급률을 높이는데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손 모내기와 농작업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농업,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며 쌀 안정생산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예찰포는 무방제구와 표준방제구 구획재배를 통해 병해충 및 생육상황을 비교·분석한다.
정밀 예찰장비 유아등, 포자채집기 등을 활용헤 벼 멸구 등 22종 병해충을 10일간격으로 조사하고 병해충 발생 상황을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에 주기적으로 입력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
한편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예찰포 이외에도 관찰포 및 고양시 특화농산물 ‘가와지1호’ 시험포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을 위한 병해충 적기방제와 생육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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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체 거창사랑상품권 등록 제한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오는 29일부터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체의 거창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제한한다.
이는 지난 2월 22일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사업 종합지침’에 따른 조치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함이다.
군은 신용카드 결제수수료율 자료를 통해 받은 연 매출액 30억원 초과 가맹점 30여 곳을 일일이 방문해 변경 취지와 일정을 안내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정희 경제기업과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도입한 당초 취지에 맞춰 지침이 변경된 것으로 군민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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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드림스타트, 미혼양육모 가정에 돌잔치 지원
성북구 드림스타트, 미혼양육모 가정에 돌잔치 지원
[AANEWS] “소윤이의 첫 돌을 축하한다”성북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23일 사례관리 아동 소윤이를 위한 돌잔치를 열었다.
드림스타트에서는 가정 환경상 돌잔치를 열지 못하는 미혼양육모 가정을 위해 맞춤형 아동통합서비스 중 하나로 생일상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윤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움직였다.
행사에 필요한 공간은 성북구 가족센터 공동육아 행복 나눔터를 활용하고 ‘당아상’ 프로그램과 연계해 상차림 세트를 대여해 돌잡이 물품 등 생일상을 준비했다.
드림스타트는 또한 돌 떡과 축하 카드가 담긴 꽃다발, 사진 촬영 및 액자를 준비해 의미 있는 날을 오래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스냅 사진은 평소 사진 촬영을 즐기는 드림스타트 담당 주무관이 맡았다.
성북구드림스타트에서 준비한 소윤이의 돌잔치“사랑하는 소윤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소윤이가 연필과 마이크를 잡는 순간 카메라 플래시와 함께 환한 웃음소리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소윤이 가정은 성북구 장위1동 동주민센터에서 복지플래너를 통해 발굴돼 현재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됐다.
영유아발달검사, 영양플러스, 주거청소, 양육지도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소윤이 엄마는 “오늘은 아이와 저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날이 됐다”며 육아로 지친 상황에서 성북구 드림스타트에서 선물 같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덕분에 오랜만에 웃어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신 만큼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생일상 지원 프로그램이 현실에 직면한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자녀의 첫 번째 생일을 챙겨주지 못한 아쉬움을 해소하고 평생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사할 수 있길 바라며 추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센터에서 관리하는 가구가 건강한 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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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산업의 혁신을 위한 첫걸음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농업인구 고령화와 생산성 저하 등 농촌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개별 영농에서 규모화된 공동체 중심의 농업으로 전환, 스마트 농업의 확산을 통해 농업을 첨단기술산업으로의 혁신을 목적으로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아카데미’를 추진하고 있다.
아카데미 첫 교육은 5월 25일 2년 연속 논콩 우수 생산단지로 선정된 나누리영농조합법인에서 콩 생산단지 회원, 밀 생산단지 회원, 쌀 전업농, 청년농업인 및 아카데미 교육 희망 농업인 등 280여명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농업대전환 성공을 위한 의식전환 교육, 콩 재배기술 교육, 콩 종자소독 현장실습이 진행됐다.
아카데미 과정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들녘 단위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총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안정적인 농업법인 경영방법과 농업세금의 이해, 스마트온실 신기술·ICT기술 활용 농업경쟁력 향상 교육, 공동경영 우수 선도농업법인 현장 견학, 청년농업인 자율주행 농기계, 무인방제시스템 현장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호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개별농가 중심의 생산농업에서 규모화되고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공동체 중심의 농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인적자원을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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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전 서울대학교 총장 초청 특강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에서는 25일 오후 5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낙인 전 서울대학교 총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성낙인 전 총장은 서울대학교 법대 학장을 거쳐 서울대학교 제26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헌법학 권위자로‘국가 위기극복과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 등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 환경 속에서 국가와 상주시가 직면한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또한 상주시의 백년대계를 위한 혁신적인 시정 운영과 공직자의 공동체 의식, 국가기관의 책임성 등을 강조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경기침체, 인구감소 등 위기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를 바꾸면 기회가 된다”고 말하면서 “위기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해 우리 상주시가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께서 솔선수범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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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인구감소대응 5개년 계획 수립
상주시 인구감소대응 5개년 계획 수립
[AANEWS] 상주시는 5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우진 부시장을 비롯한 상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위원회, 상주시의회 의원, 지방소멸대응 실무추진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1월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5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상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지방소멸대응 실무추진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시된 내용을 반영해 상주시 맞춤형 인구감소지역대응 비전·목표·전략을 도출했다.
보고회에서는 “다함께 상주하는 어울림 도시 상주”라는 비전과 함께 매력공간 창출로 생활인구 확보,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활력 제고 차별화된 로컬라이프 구축으로 정착유도의 3가지 목표를 위한 35개의 실천사업을 제시했다.
상주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고 14일간의 주민 의견을 청취한 후 상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진 부시장은“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5개년간의 인구정책 방향을 담는 계획이라고 전했다에 따라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으며 제시된 다양한 실천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우리시 지역소멸 및 인구감소 대응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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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공동 기자회견 개최
상주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공동 기자회견 개최
[AANEWS] 상주시 포함 전국 18개 시군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 및 인구감소도시로 우선 배치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공동개최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강원, 충남, 충북, 전북, 경북, 경남 등 6개 도·18개 시군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이 참여했다.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도시가 아닌 인구감소지역 도심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 지방소멸과 구도심 공동화 문제를 막고 도심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한편 상주시를 비롯한 13개 시군 단체장은 지난 3월 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지자체 협력조직 구성,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비혁신도시로 이전할 것을 제안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자원의 적절한 배분이 중요하다”며 “인구감소지역에 공공기관이 우선 배치될 수 있도록 18개 시군과 함께 협력해 공동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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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도시계획 혁신을 위한 일본 벤치마킹
상주시청
[AANEWS] 상주시는 인구감소 및 도시 쇠퇴에 대응한 혁신적인 도시공간 개발을 위해 상주시장, 도시행정관련 공무원 등 9명을 연수단으로 구성해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다케오시, 이토시마시, 무나카타시 등 우수 사례지를 견학했다.
연수단은 다케오시의 신칸센을 활용한 복합도시계획과 다케오시청사 이전에 따른 구 시청사터 활용계획, 다케오시 도서관의 도시계획 시설의 입체·복합활용 사례를 접했다.
이 밖에도 신청사 준공을 앞두고 있고 학술연구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이토시마시청과 규슈대학 이토캠퍼스, 지속가능한 주택단지의재개발의 사례지인 무나카타시 히노사토 단지를 차례로 시찰했다.
이번 견학은 도심지역 공동화와 지방소멸 위기를 먼저 겪고 있는 일본의 소도시를 방문해 입체적인 도시계획, 콤팩트시티 전략에 대한 정책과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압축적 도시계획 수립 등에 적합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일본의 소도시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경쟁력을 갖추고자 하는 노력을 체감할 수 있었다.
지방도시 쇠퇴라는 시대적인 화두 앞에 일본의 선진 도시계획 정책을 벤치마킹해 지역 현실에 맞게 적용하고 작지만 강한 상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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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침수방지시설 설치 무상지원
동대문구, 침수방지시설 설치 무상지원
[AANEWS] 동대문구가 여름철 집중 호우를 대비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모든 지하주택과 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지하세대 및 영업장 특성에 맞춰 노면수 월류 우려 지점에 물막이판 설치 하수역류 우려 세대 역류방지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주택에 한정됐던 기존 사업 대상을 상가까지로 확대했다.
주택의 경우 설치비는 전액 무료이나, 상가는 1개 영업장 당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1개 상가에 최대 5개 영업장까지 지원가능하다.
구청 치수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올해는 주민의 편의를 위해 유선 접수도 받고 있다.
기존에 해당 사업을 통해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 주민들은 “물막이판을 설치하니 창문이나 출입구에 모래주머니를 쌓아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던 때보다 덜 힘들고 확실하게 침수를 방지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역류방지시설이 하수 역류방지뿐 아니라 악취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서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관내 수해방지를 위해 무료로 지원하는 만큼 주변에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침수방지시설의 설치를 지원받으신 분들은 시설물이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설물 주변의 이물질을 수시로 제거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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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커피박 자원화 사업 시동
동대문구, 커피박 자원화 사업 시동
[AANEWS] 동대문구가 커피전문점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커피숯, 커피펠릿 등 고형연료 및 비료, 활성탄 탈취 필터 등으로 다양하게 재활용하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커피박’이란 커피를 내리고 난 후의 커피찌꺼기를 말하는 것으로 보통 업소에서는 커피 원두의 0.2%만 커피를 추출하는데 사용되고 나머지 99.8%는 생활폐기물로 버려져 매립⋅소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재활용되지 않은 커피박이 매립되거나 소각되면 메탄 등 온실가스가 발생되어 지구온난화로 이어진다.
이에 동대문구는 관내 5개동에 위치한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커피박 무상수거 사업’을 홍보하고 희망업소의 신청을 받아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추진해 생활폐기물 배출량 및 처리비용을 줄임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커피박 자원화 사업’은 참여 커피전문점이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커피박을 담아 업소 앞에 배출하면, 수거 업체에서 ‘무상 회수’ 해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하게 된다.
커피박 자원화 사업에 참여하길 희망하는 커피전문점은 동대문구 청소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송영철 동대문구 청소행정과장은 “오는 5월 30일 커피박 재활용업체와 ‘커피박 자원화 프로젝트 MOU’를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자원화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커피박 수거사업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미래도시 실천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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