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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2026-04-10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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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도시로 비상하는 광명시… ESG 청년 창업 눈길
청년창업도시로 비상하는 광명시… ESG 청년 창업 눈길
[AANEWS] 박승원 광명시장은 “ESG는 기후위기 생존전략으로서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 비전을 담고 있다.
생존이 최우선 과제인 스타트업이 ESG를 실천하는 것은 어렵지만,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박 시장의 말에는 광명시가 창업지원 분야에도 ESG 친화형 사업을 포함한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다.
자생력 확보가 청년 창업가들에게 가장 큰 숙제이지만, 미래 비전을 고려할 때 ESG 분야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 ESG 창업 생태계를 꾸준히 성장시키겠다는 정책 의지가 담겼다.
광명시 ESG 친화형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청년사업가 2명을 만나본다.
폼이즈 임혜경 대표는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건설업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을 개발하고 창업에 도전했고 박범수 플랫씨 대표는 전직 항해사 근무 경험을 살려 실제 선원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한 29세의 젊은 청년 창업가이다.
두 창업가의 공통점은 올해 광명시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해 사회적, 경제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는 점이다.
폼이즈는 친환경 스마트 기둥 거푸집을 개발, 생산하는 업체이다.
500회 이상 사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거푸집으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목재 등 건설 폐기물 절감 효과와 목재 가공작업에 드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친환경 아이템이다.
플랫씨는 선박에 식자재를 중개하고 식자재 사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업체이다.
불투명한 거래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정한 거래를 지향한다.
또 식자재 사용 데이터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저감, 식자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인 비닐 포장재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창업 지역으로 광명시를 선택한 계기가 있다면?폼이즈 : 서울과 근접해 있으면서도 전국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을 갖춘 허브지역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특히 광명시의 창업지원사업을 알게 되면서 광명에 자리 잡은 것을 탁월한 생각이었다고 느끼고 있다.
플랫씨 : 마찬가지로 어느 곳을 가더라도 교통이 가장 편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철도, 항공, 도로 등 모든 수단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이동을 많이 해야한다면 매우 적합한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사업 특성상 부산을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광명이 교통의 요충지라는 것이 특히 도움이 된다.
개인적인 목표를 고향에서 이뤄내고 싶다는 목표도 있어서 광명에서 창업했다.
Q ESG 창업지원사업이 실제 창업에 얼마나 도움이 됐나?폼이즈 : 실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다양한 교육으로 창업 초기에 겪는 시행착오를 많이 줄일 수 있는 점이 창업 초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플랫씨 :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 가장 필수적인 자본과 공간을 지원해 준다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됐다.
Q 초기 창업가로서 바라는 지원 정책이 있다면?폼이즈 : 창업가들마다 애로사항과 관심분야가 다르다.
각 기업에 필요한 교육이나 컨설팅을 선택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플랫씨 : 세금과 관련한 지원사업이 있으면 좋겠다.
초보 사업가는 세금 분야에 취약해 스스로 배워서 대응하기엔 부족함이 크다.
Q 창업가 네트워크 등 광명의 지역자원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폼이즈 : 광명에는 기술력을 보유한 선배 창업가들이 많고 광명시 지원사업을 통해 만난 기업가들과 서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사업 초기에 많은 의지가 됐다.
또 건실한 기업도 많아 제품제작과 외주용역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플랫씨 :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하다는 데에 동의한다.
특히 ESG 창업 지원사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네트워킹되는 점이 좋다.
다만 사업 특성상 해운에 관련된 부분이 많다 보니 광명에서 즉각적인 반응을 얻기에는 한계가 있다.
Q 광명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한마디 해준다면?폼이즈 : 광명은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지역이다.
청년들에게 많은 창업기회와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보길 응원한다.
플랫씨 : 광명시가 생각보다 많은 지원을 하고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이디어가 있다면 꼭 도전해서 더 빠르게 성공하길 기원한다.
ESG 친화형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초기기업의 ESG 경영 대응 능력 및 경영 체계 마련 등을 지원하는 광명시 자체 사업이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자 하는 지역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간부터 사업비까지 지원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올해 총 6억원을 투입해 선정된 20개 팀에게 팀당 연간 최대 2,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ESG 수준 진단 및 컨설팅, 광명시창업지원센터 내 사무실을 제공한다.
또 창업기업 기초 경영 실무 등 창업교육, 창업 및 경영 전문가 멘토단 지원, 창업팀 간 상호교류와 제품 홍보도 지원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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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더위’강동구 수경시설 본격 운영
‘성큼 다가온 더위’강동구 수경시설 본격 운영
[AANEWS] 강동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벌써부터 시작된 한낮 더위를 식혀줄 수경시설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 수경시설은 아름다운 정원과 함께 도심 속 곳곳에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시원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명소로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관내 일자산폭포, 강동구청역 교통섬 등 7개소에 설치된 경관형 수경시설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일 2회 회당 90분간 가동되며 상징가로공원, 성심어린이공원 등 물놀이형 수경시설 14개소는 7~8월 매일 3회 회당 40분간 운영한다.
특히 물놀이형 수경시설에는 주이용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15일마다 수질검사를 하거나 주 1회 이상 저류조를 청소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현삼 푸른도시과장은 “아이들을 비롯한 모든 주민들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곳곳에 조성된 수경시설에 대한 안전 및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하지 않으며 수경시설 가동 시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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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예술적 여가활동 확산.라탄공예 수료식 가져
강진군, 예술적 여가활동 확산.라탄공예 수료식 가져
[AANEWS] 강진군농어촌개발추진단이 지난 25일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작천면 금까내 복합문화센터에서 라탄공예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초급과정으로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1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라탄 공예 교육은 등공예를 전반적으로 이해하며 다양한 기술을 익혀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예술적 여가 활동 확산을 위해 천연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교육을 맡은 이지영 강사는 강진의 복지센터, 아동센터에서 활동 중이며 등공예 강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강사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라탄공예는 등나무를 엮어 생활용품 및 인테리어 소품을 만드는 공예로 최근 큰 붐을 일으키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라탄채반, 바구니, 전등갓, 사각티슈 등의 작품들을 완성했다.
김승식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단순한 등공예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개인 작품 활동 뿐 아니라 지역 자원을 소재로 라탄 공예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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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빛나는 6070대학’, 생활요리교실 개최
강진군, ‘빛나는 6070대학’, 생활요리교실 개최
[AANEWS] 강진군은 지난 25일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빛나는 6070대학’ 생활요리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20명이 참석한 교육 첫날에는 오리엔테이션 후에 샌드위치 2종을 만들었다.
생활요리교실은 덮밥, 찌개 등 평소 가정에서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배우며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김국범 씨는 “함께 모여 요리를 배우는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닌, 친교이고 소통이고 배움의 장”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준형 군민행복과장은 “같은 세대가 모여 함께 요리를 하며 성취감도 느끼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6070세대의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해 풍요로운 인생 후반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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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두둑’ 마포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용돈 두둑’ 마포구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AANEWS] 마포구가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구는 방학을 맞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참여하는 기회와 사회 경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을 앞두고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4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접수 시작일인 5월 30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마포구에 거주하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8명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7월 3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마포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등에서 전산업무 지원, 민원 안내 등의 행정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주 5일 하루 5시간씩 일하며 급여는 하루 5만5785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모집 기간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6월 9일 오전 11시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서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자는 참관도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에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가 학생들이 구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쌓고 사회생활 진출 전 필요한 경험을 얻는 소중하고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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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사전설명회 개최
강진군보건소,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사전설명회 개최
[AANEWS] 강진군보건소는 지난 23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담당자를 초빙해 의료취약지 공중보건의 및 보건진료소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도서·벽지 등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원격지 의사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관련 전문지식 및 소견을 제공, 현지의 의료 행위를 지원하거나 처방해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7월부터 시행 예정인 4개 보건지소와 4개 보건진료소를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지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 사업 지침 및 시스템 이용 방법 등에 대해 사전 교육을 진행해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먼저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완도군 보건진료소장을 초청해, 현장 실무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개시될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준비에 철저를 기했다.
군은 7월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도움을 받아 원격진료장비를 지난 5월 구축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보건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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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과 ‘어울림 페스티벌’ 성료
‘대학도시 천안’ 12개 대학과 ‘어울림 페스티벌’ 성료
[AANEWS] 천안시와 지역 내 12개 대학이 ‘대학도시 천안’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했다.
천안시와 12개 대학이 지난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진행한 ‘2023 천안시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이 대학생과 중고생들은 물론 지역주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와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기반을 마련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천안시와 12개 대학이 공동 주최한 이번 축제는 ‘대학생들의 확실한 행복’을 주제로 대학 간의 연계를 강화해 ‘대학도시 천안’을 알리고 대학생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
그동안은 12개 대학이 협업으로 축제를 만들고 지역민과 함께할 기회가 없었으나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학생들은 재능을 뽐내고 대학은 학교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지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학령기 인구감소 위기에 처한 대학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대학별 입학처와 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입시상담, 학교별 이색 학과·동아리 홍보부스 등도 운영되며 입시생을 비롯한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가상현실학과, 일학습병행 계약학과, 스마트원예학과, 수어통역교육전공, 가상현실학과 등 이색 학과들을 소개하는 부스도 열려 각 학과를 홍보하고 패션·리폼, 독 피트니스 동아리 등도 각 동아리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타로 뽑기, 아로마테라피 등의 체험존과 포토존, 천안흥타령춤축제·K-컬처박람회, 천안청년센터이음·청년정책네트워크 등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대학 가요제’와 ‘동아리 경연’은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들이 끼를 발산하는 무대를 제공했다.
대학 가요제에서는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실천신학과 김상민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고 남서울대학교 흑인음악 동아리 ‘그루부’가 동아리 경연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막식에서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12개 대학 총장들이 천안시와 각 대학의 엠블럼을 조형물에 삽입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펼치면서 ‘대학도시 천안’을 선포하고 이어 가수 빌리, 케이시, 에일리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참석자들에게 추억을 선물했다.
대학 가요제와 동아리 경연, 개막식에 이르기까지 사회 진행은 천안시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장세현 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또 서북소방서 서북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서북자율방법연합대, 단국대학교 ROTC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가 안전하고 질서있게 마무리됐다.
나사렛대 봉사동아리 ‘거름’ 회장인 박예솔 학생은 “12개의 대학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며 “천안에 있는 대학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 층 더 성장할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축제를 관람했던 시민 A 씨는 “지역의 자원이자 특색인 12개 대학과 시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 축제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대학도시 천안’을 널리 알려 도시와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며 “매년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으로 천안을 대표하는 대학문화축제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연암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했다.
12개 대학의 재학생은 9만여명에 달한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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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딸기 농장맞춤 스마트팜 컨설팅 교육 실시
강진군, 딸기 농장맞춤 스마트팜 컨설팅 교육 실시
[AANEWS] 강진군은 지난 24일 관내 딸기 재배농가 15명을 대상으로 ‘농장맞춤 스마트팜 컨설팅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자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한 자리로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강진 딸기 연구회’ 소속 농가들 중 스마트팜 농장 20개소에 대해 총 10회의 컨설팅을 팜한농에 의뢰했고 그 가운데 첫 번째 집합 교육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김종상 총괄 컨설턴터는 농장에 설치되어 있는 스마트팜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과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정확한 분석 기술을 전하는 한편 최적의 생육환경 조성을 위한 이론교육도 병행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환경조절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방법과 직접 현장 컨설팅을 통해 딸기 스마트팜 농가들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에 참여한 칠량면 이동춘씨는 “농장에 스마트팜 장비와 시설은 설치된 상태로 기본적인 사용법은 알고 있었지만, 수집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컨설팅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군에서는 올해 농가 맞춤형 스마트팜 2개소와 복합환경제어 4개소를 확대함에 따라, 앞으로 늘어날 기술 수요에 발맞춰 스마트팜 전문가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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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단계별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가족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단계별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가족프로그램 운영
[AANEWS] 영양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9일까지 8회기의 과정으로‘단계별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가족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단계별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가족프로그램’시범운영은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수정·보완해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그램을 확산 및 보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회기별로 증상관리, 일상생활관리, 행동심리증상관리, 안전관리, 의사소통관리 등 치매단계별 다양한 돌봄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단계별 치매환자 돌봄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환자 가족 4명, 참여하지 않은 치매환자 가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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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문화관광재단, 여행 카페 ‘나여추’ 초청 팸투어 가져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여행 카페 ‘나여추’ 초청 팸투어 가져
[AANEWS]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약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네이버 여행카페 ‘나여추’ 회원 3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가졌다.
지난 20~21일 진행된 팸투어는 ‘강진 촌캉스 3대 멍’을 주제로 시골장보기, 월출산 티크닉, 사의재 저녁 별보기, 강진만생태공원 갈대산책 등 강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촌캉스 프로그램으로 나여추 회원들의 호평을 얻어냈다.
나여추 이주영 카페회장은 “‘강진 촌캉스’를 통해 ‘시골이라서 촌스럽다’ 보다는 ‘정겹다’는 느낌을 받았고 회원들 모두 강진의 진면목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앞으로 나여추는 많은 사람들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카페와 SNS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약 2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나여추 카페 회원들의 방문으로 군 관광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단순 홍보보다는 ‘촌캉스’와 같은 지역의 재미난 콘텐츠를 주제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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