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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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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준비‘총력’
당진시, 2024년 정부예산 확보 준비‘총력’
[AANEWS] 당진시가 24일 개최한 추진상황보고회에서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 4,971억원으로 정하고 정부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
이날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보고회는 오성환 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전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예산안이 넘어가는 이달 말까지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검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추진사업 신규사업 52건 계속사업 120건 등 총 172건, 확보 목표액 4,971억원의 국정과제 및 시 중장기 계획 등의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에는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 석문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 당진~아산 고속도로 건설사업신평~내항간 항만진입도로건설사업 등 대규모 현안사업이 포함됐다.
특히 간척지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사업 농촌협약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스마트시티 솔루션확산사업 등 시가 발굴한 47건의 신규 자체 사업 보고를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 전략을 고심했다.
시는 이날 확보키로 잠정결정한 대상사업의 차질 없는 예산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인 확보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시 자체 예산만으로는 시민들이 만족하실 만한 인프라 구축 등 대규모 현안 사업을 수행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중앙부처, 국회 방문 등 발로 뛰는 전방위 확보 활동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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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로운 청렴 시책‘찾아가는 청렴간담회’성료
당진시, 새로운 청렴 시책‘찾아가는 청렴간담회’성료
[AANEWS] 당진시가 24일 민원정보과를 마지막으로 ‘2023 부서 순회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청렴간담회는 당진시가 전 직원의 청렴 감수성을 향상하고 조직 내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청렴 시책으로 5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11일간 본청 30여 개 부서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간담회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법률 안내 부패행위신고 창구 익명성 보장 안내 음주운전 예방 등 철저한 복무규정 준수 당부 갑질 근절 및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 간담 청렴자가진단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제안 및 건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직급별, 세대별 청렴 공감대를 형성코자 각 부서별 부서장과 MZ세대 공직자, 공무직원, 중간관리자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간담을 실시해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부서원들의 허심탄회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마련됐다.
청렴간담회에 참여한 직원은 “청렴 간담회를 통해 청렴 의식 수준을 점검하고 반부패 법령의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성환 당진시장은 “청렴간담회를 통해 부서 내 세대별, 직급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청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전직원의 반부패 역량 강화 및 청렴 감수성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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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연휴 맞아 당진 전통 사찰 주목 이어져
석가탄신일 연휴 맞아 당진 전통 사찰 주목 이어져
[AANEWS] 대체휴일을 포함한 석가탄신일 연휴가 다가오면서 영랑사 등 당진 전통 사찰이 주목받고 있다.
당진시에는 면천 영탑사 고대 영랑사 석문 보덕사 등 3개의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통 사찰이 위치해 있다.
면천면 성하리 상왕상에 위치한 영탑사는 통일신라 말기 도선국사에 의해 창건돼 고려 중기에는 보조국사 지눌이 5층 석탑을 세우고 영탑사라 이름 붙였다고 전해지며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 및 유리광전, 산신각 등이 있다.
또한 보물로 지정된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약사여래상, 범종, 칠층석탑 등 많은 문화재가 위치해 있으며 올해는 산사음악회 및 문화재청 활용사업인 전통 산사프로그램에 선정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대면 진관리 영파산에 자리하고 있는 영랑사는 고려시대 대각국사 의천이 크게 중수하면서 사찰의 면모가 갖추어진 사찰로 영랑사 대웅전 안에는 1759년에 제작돼 영랑사의 연혁을 알려주는 소중한 사료로 이용되는 범종이 있다.
영랑사는 템플스테이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천주교 버그내순례길과 연계한 종교문화여행 치유순례 프로그램으로 종교의 화합을 통한 관광콘텐츠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석문면 삼화리에 위치한 보덕사는 절벽을 타고 오르며 지어진 절로 1676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으며 특히 일주문 안쪽에 있는 보덕사 중수비를 통해 보덕사의 연혁을 확인할 수 있다.
보덕사에서는 매년 호수음악회가 개최되어 당진시민은 물론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가 어루어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당진시 관계자는 “석가탄신일 연휴를 맞아 당진 전통사찰에 많은 방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진 관내 전통사찰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 사찰은 역사적 특성 · 문화예술적 특성 · 건축사적 특성 등을 고려해‘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정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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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예비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당진시, 예비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AANEWS]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22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농촌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비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 1기 교육 수료식을 진행했다.
당진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농촌의 자립적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활력지원단, 농촌홍보단, 액션그룹 등 농촌활동가의 육성 및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예비 액션그룹 양성 아카데미는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며 지역활성화와 공익창출에 기여하는 활동 조직을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 3일부터 시작된 이번 1기 교육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로 사업을 기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기초공통과정 그룹 만들기 과정 사업화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번 1기 교육을 이수한 액션그룹 활동가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진행하는 공동체 경제지원 공모사업에 지원하게 되며 평가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환 공동체새마을과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두 달 동안 열심히 교육에 참여해주신 활동가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강의실을 가득 채운 예비 액션그룹을 통해 당진의 도농상생과 활력 넘치는 농촌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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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도 고려대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 진로 진학 3차 캠프 실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의 고성군 입시 교육봉사활동을 지원하는 ‘23년도 고성군 진로 진학 3차 캠프’를 실시한다.
3차 진로 진학 캠프는 작년 말 모집한 고성군 관내 고1 학생 15명과 고성군 관내 고2 학생 13명으로 총 28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고려대학교 봉사단 15명과 함께 5월 28일 일요일 고성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 교육대학원 AMP 크림슨 봉사단은 고려대 교육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수료한 교육기관 경영자들로 구성된 교육봉사 단체이며 21년도 창립을 시작으로 교육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학생에게 진로와 적성 찾기, 대입 준비 학습 전략, 전공 적합성 키우기 등 다방면으로 컨설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2년도에 처음으로 시작한 고려대 교육대학원 크림슨 봉사단과 고성군 학생과의 만남은 총 5회의 대면 활동과 수시 비대면 학습 상담이 이뤄졌으며 23년도에 모집한 2기 학생들과 함께 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통해 관내 학생의 입시 성공을 위해 한층 더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3차 캠프에는 봉사단 선생님과 학부모와의 개별 면담 커리큘럼이 계획되어 있어 고성 관내 캠프참여 학생의 진로 진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려대 교육봉사단과 우리 군 학생 및 학부모와의 본격적인 진로 진학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2022년부터 시작된 고려대 교육봉사단과 우리 군 학생들과의 만남이 2년 차를 맞이해 점차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나아가 우리 향토 인재 육성과 학생의 교육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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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일시 방제로 피해 최소화한다
돌발해충 일시 방제로 피해 최소화한다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20일 사이를 공동 방제 기간으로 지정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산림 담당 부서와 살포 장비 및 약제 지원 등 협업으로 일제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측정된 1~3월 전국 평균 기온이 3.8℃로 평년보다 1.5℃ 높게 나타나 월동난이 부화하는 5월 하순 무렵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예측돼 돌발해충의 부화 시기가 평년보다 6~7일 정도 빠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는 연 1회 발생하는 해충으로 꽃매미는 5월 상중순,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는 5월 하순 부화해 약충으로 발육하고 7월에는 성충으로 우화된다.
부화된 돌발해충은 과수의 가지나 과실에 직접 상처를 내고 흡즙해 수세를 약화시키거나 분비물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 작물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산수유, 감, 사과, 대추 피해를 발생시키고 미국선녀벌레는 단감, 매실, 콩, 인삼에 심각한 피해를 주며 꽃매미는 포도나무를 포함해 11종 이상의 과수에 피해를 일으킨다.
구동관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전년보다 10% 발생 증가가 예상된다”며 “돌발해충은 농경지뿐만 아니라 인근 야산의 나무들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부화율이 80~90% 이상 되는 5월 말에서 6월 초 약충 시기에 공동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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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 행사 등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26일부터 30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만 5000여명과 소방장비 716대를 동원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사찰은 대부분 목재 사용이 많아 화재에 취약하고 산속에 위치해 소방대의 신속한 도착이 어려운 만큼 화재 예방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취약 시간대에 산림 내 문화재와 전통사찰 등 화재 우려지역에 소방차량을 이용해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비번 근무자들까지 즉시 현장에 투입이 가능토록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대형 산불을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많은 인원이 운집할 것을 예상되는 부여 무량사 등 도내 전통사찰 30곳을 대상으로 소방차 또는 구급차를 근접 배치해 유사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상식 예방안전과장은 “한순간의 실수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잃지 않도록 화기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며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연휴 기간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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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생활권 문화공간 인증제 ‘마을문화 소소’ 참여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문화재단은 생활권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마을문화 소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로 카페, 책방, 식당은 물론 마을 창고 같은 유휴공간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조건은 공간운영자와 참여 모임원이 5인 이상이며 5회 이상 활동해야 한다.
커뮤니티 활동 내용은 기본적으로 취향 기반이며 전문성보다 작은 공간에서 이웃과의 소규모 모임을 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
신청접수 후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10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팀당 150만원 이내의 활동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은 사업 운영 및 정산 교육, 계약체결을 위해 선정 워크숍에 필수로 참여해야 하며 운영은 6월 1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8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함명준 이사장은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고성군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15분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라며 “누구나 동네에서 문화 활동을 즐기고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접수 방법과 교육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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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판매업소 불법 행위 15건 적발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양념육 판매 영업을 하거나 자체위생관리기준에 따른 위생점검을 하지 않는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축산물 판매업소 15개소를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식육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44개소를 단속해 총 15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내용은 영업 변경 신고 미이행 1건 자체위생관리기준 미운용 3건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미준수 4건 식육 표시사항 미표시 7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업소는 관할 관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을 영업했으며 B업소는 자체위생관리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기록하는 점검일지를 10일 미만 작성하지 않아 적발됐다.
C업소는 개인 위생 상태가 불량한 종업원을 작업에 종사하도록 했고 D업소는 냉장·냉동실에 보관된 축산물에 표시해야 할 사항 전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신고를 한 업종의 영업행위가 아닌 다른 영업의 영업행위를 하면 영업정지 1개월 행정처분되고 식육판매업 시설을 변경하면서 변경 허가를 받지 않거나 자체위생관리기준을 운용하지 않은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도 관계자는 “축산물의 위생 관리 및 올바른 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축산물 유통·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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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엄격 관리로 수질오염·악취 잡는다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다음달 30일까지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합동점검은 도 환경·축산부서 및 특별사법경찰, 시군 환경·축산부서와 금강유역환경청 등이 참여하며 지자체별 교차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련업체 등 총 2만 5201곳 중 69곳이며 상습 민원 유발지역이나 대규모 시설을 우선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야적·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 정화시설의 방류수수질기준 초과여부 퇴·액비 반복·과다 살포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개 사육시설 등 음식물류폐기물을 가축 먹이로 재활용하는 시설에 대해 처리 적정여부 확인도 함께 실시한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관련 법령 위반 시설이 확인될 경우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102곳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을 지도·점검해 가축분뇨 무단유출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시설 17곳에 대해 850만원의 과태료 부과하는 등 행정조치했다.
이종현 도 물관리정책과장은 “가축분뇨는 유기물과 질소, 인 등 영양염류 성분이 많아 공공수역 유출 시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축산 농가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위반행위 확인 시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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