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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2023년 중랑비전 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2023년 중랑비전 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AANEWS] 중랑구가 7월 6일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2023년 중랑비전 원탁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모여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로 지역의 미래발전을 구민들과 격의 없이 공유하며 창의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회의는 ‘ESG 중랑,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민선 8기 1년간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중랑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천해야 할 내용들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구는 오는 6월 5일까지 원탁회의에 참여할 중랑구민 또는 중랑구 소재 학생이나 직장인, ESG 전문가 총 100명을 모집한다.
중랑구청 기획예산과나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참여 신청 시 환경, 사회, 경제, 거버넌스 4개 분야 중 관심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토론 모둠이 구성되며 토론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과 추진계획 등 구정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참가자는 성별과 연령, 거주 지역 등을 고려해 선정되며 최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회의 전 토론 의제에 관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6년째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관심있는 정책 분야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는 소통과 협치, 공감의 장”이라며 “중랑구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중랑형 ESG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첫 개최 이후 6번째로 개최되는 ‘중랑비전 원탁회의’는 주민들의 참여와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하고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류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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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금융기관과 손잡고 전세사기 예방 나서
영등포구, 금융기관과 손잡고 전세사기 예방 나서
[AANEWS] 영등포구가 5월 23일 영등포구청에서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11개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김형준 NH농협은행 당산지점장, 이경아 신한은행 당산동지점장, 위택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장, 강순철 하나은행 당산금융센터지점 부장, 문지언 수협은행 영등포금융센터 부지점장, 허준영 대림1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종문 문래동새마을금고 전무, 차중환 신길1동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종현 영등포당산새마을금고 이사장, 한윤기 당산신협 이사장, 박일우 신길신협 이사장이 참석했다.
구와 금융기관은 간담회를 통해 전세사기의 유형·위험성, 피해 예방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구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주택 담보대출 시행 시 확정일자 부여 확인, 전세보증보험 가입 안내, 전세사기 예방법 홍보 등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 연립·다세대 전세가율의 최근 3개월 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 전세가율은 86.3%로 서울시 평균 전세가율인 76.8% 보다 9.5% 높아 전세사기 위험군으로 분류된다.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세사기는 주로 서민·청년층을 극한으로 내모는 중대한 범죄인만큼, 구는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전월세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전월세정책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영등포구 전월세정보마당’을 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고 있다.
전세사기 의심 중개업소에 대해서는 강력 지도·단속하고 불법 중개행위는 무관용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의 재산권을 촘촘하고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금융기관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며 “전세사기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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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5월 마지막날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하는 웰-커밍데이
강남구, 5월 마지막날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하는 웰-커밍데이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31일 강남구웰에이징센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우리 모두 웰에이징 웰-커밍데이’를 개최한다.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센터를 개방하고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이 가족·지인 등과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인 1팀을 이뤄 VR·AR 기기로 인지 게임 토너먼트를 하고 영양밸런스를 맞춘 나만의 샐러드볼을 만든다.
또 방문자 이벤트로 추억의 땅따먹기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웰 힐링존에서는 다과를 먹으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마음건강검진 자가진단, 치매예방-인지퀴즈 등을 해보며 나와 가족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웰에이징센터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다양한 가족의 달 행사를 운영했다.
19일에는 도심 속 힐링 걷기 행사를 열어 40여명이 늘벗공원에서 양재천까지 4km를 함께 걸었다.
11일과 18일에는 센터 내 g트랙을 개방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실내걷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25일에는 웰다잉 기획특강으로 150여명이 참석한 ‘생전에 유품정리’ 강좌를 열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웰에이징센터 누적 이용자가 1만 1524명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만의 차별화된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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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김대건 신부 언급해‘화제’
프란치스코 교황, 김대건 신부 언급해‘화제’
[AANEWS] 프란치스코 교황이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를 특별히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교황은 지난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김대건 신부를 언급하며 “한국 순교자들처럼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자”고 말했다.
“김대건 신부는 약 200년 전 가장 혹독한 박해의 현장이었던 한국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앞으로 계속 나아갔다”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언급해 열정을 보여 주는 성인의 좋은 사례를 멀리 떨어진 땅, 한국 교회 사례로 들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발언에 따라 김대건 신부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다시 한번 일어나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이자 2021년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개최지인 당진 솔뫼성지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시 관계자는 “솔뫼성지를 방문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김대건 신부 언급은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솔뫼성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편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 솔뫼성지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이자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한 곳으로 순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1월 가볼만한 곳’ 및 안심관광지에 선정되는 등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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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마을학교’대표자 전체 회의 개최
당진시, 2023년‘마을학교’대표자 전체 회의 개최
[AANEWS] 당진시가 25일 2023년 당진형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운영 발전 방향과 민·관·학 혁신 교육 거버넌스 확대를 위해 마을학교 대표자 전체 회의를 열었다.
‘마을학교’는 마을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마을과 학교를 연계해 당진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시와 교육지원청에서 읍면동 마을교육 단체에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진시에는 시에서 15개소, 교육지원청에서 8개소 등 충남에서 가장 많은 총 23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전체 회의에는 23개소 마을학교 대표자와 마을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두 모인 가운데 마을연구소 일소공도협동조합 구자인 소장의 강의를 시작으로 사업의 추진 방향 및 운영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마을학교의 교육 내용을 공유하고 실무 운영을 위한 협력 사항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마을교육 운영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박우학 평생학습과장은 “마을 내 다양한 협의체 및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색다른 당진형 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라며 “각 마을의 성격에 따른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 학생들이 기존 정규과정에서는 체험할 수 없었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선정된 23개소 마을 학교는 2024년 2월까지 14개 읍면동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형, 주제별 활동형, 학교 연계형, 진로체험형 등 4개 유형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학생들이 행복한 당진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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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특화 신품종 벼‘당찬진미’첫 이앙
당진특화 신품종 벼‘당찬진미’첫 이앙
[AANEWS]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송악읍 고대리 일원에서 당진특화 신품종 벼 당찬진미를 처음으로 이앙했다.
당진시는 지난 3년간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해 밥맛이 우수한 해나루쌀 원료곡인 삼광 품종급의 최고품질 쌀‘당찬진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20ha 규모의 시범재배단지 조성 회원교육 포장디자인개발 시제품 출시 등 전략적 육성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성환 시장을 비롯해 당진해나루쌀조합 공동사업법인 관계자, 재배 농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당찬진미’재배의 첫 시작을 기념하는 모내기를 진행하면서 고품질 당진특화 쌀 재배단지 육성 성공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직접 모내기 시연을 하며 “당진의 특색을 담은 특화품종 재배단지의 성공적인 육성이 당진시 쌀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가 소득 증대를 통해 풍요로운 농어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당찬진미’와 함꼐 우리나라 최초의 자포니카 장립·장원종으로 수출 등에 적합한 고품질 쌀‘아미쌀’등 지역특화품종도 개발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4월 네덜란드에 5톤이 수출되는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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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7회 건강가정 대축제 개최
당진시, 제17회 건강가정 대축제 개최
[AANEWS] 당진시가 주최하고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가정의 달’5월을 맞이해 25일 주관한 제17회 건강가정 대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일·가정 양립, 가족친화문화 조성 등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선도하고 건강한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함께할 때 더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김덕주 당진시의회 의장 및 가족 단위 시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빈이 퍼즐을 한 조각씩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즐 퍼포먼스와 시민들이 함께 비행기를 날리는 비행기 퍼포먼스가 진행돼 건강한 가정을 위한 노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뽑기 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미니 부스와 포토존을 운영했다.
특히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3차례에 걸쳐 영화를 상영해 참여자가 원하는 영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직장을 퇴근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5월이 가정의 달이라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주신 당진시와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감사하다”며 “체험도 하고 함께 사진도 찍고 영화도 보면서 아이들과 오늘 하루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문제를 예방하고 행복하고 안정적인 가정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가족 교육, 가족 상담, 가족 문화, 가족 돌봄 지원 서비스 등 건강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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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총력
당진시,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총력
[AANEWS] 당진시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당진이 아닌 타지역에서 당진으로 출퇴근하는 관외 거주 근로자가 약 1만5,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설문조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 바 있다.
당시 설문조사 결과 타지역 거주자가 당진에 살지 않는 이유로 정주 생활환경 부족하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55.8%로 높게 조사됐으며 타 거주지와 비교 시 교육 여건과 문화·여가 여건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분석 결과에서는 교통, 환경, 의료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만족도가 낮았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3월 각 부서별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것을 지시한 이후 각 부서별로 사업 발굴이 진행됐다.
이후 시는 주요 개선 분야로 교육의료 서비스 확대 여가문화 생활 활성화 정주환경 개선 지역활력 증진 등 정주여건 개선 추진을 위한 4대 분야를 확정하고 총 35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교육의료 서비스 확대 분야에서는 고등학교 신설 및 중고등학교 진로진학 관리시스템 지원 지역 맞춤형 방과후 교육 및 돌봄 공공병원 유치 필수 의료체계 개선 등 7개 과제가 추진된다.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호수공원 조성 등 시민 휴식공간 조성 및 개선 지역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시민 문화예술 및 여가 생활 활성화 등 9개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시는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생활권 미세먼지 관리 및 저감과 시민이 안전한 도시 구현, 스마트 도시 구현 및 원도심 재생, 획기적인 악취 개선 등 15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역활력 증진을 위해 지역인재 우선 채용 활성화와 국내외 우량기업 유치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한 민간투자 활성화에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정의 모든 분야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데 관련이 있다”며 “앞으로 전문가 자문과 시민단체 주도의 토론회 개최와 연계해 부서별로 신규과제를 발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5일 오전 오성환 시장 주재로 진행된 주요 현안업무 보고에서 정주 여건 개선 과제 추진계획을 함께 점검했으며 향후 주요 핵심사업은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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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순·구기엽 전용 품종 ‘청순’ 선봬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26일 청양군 비봉면 구기자 농가에서 구기순·구기엽 생산 전용 구기자 신품종 ‘청순’의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구기자연구소에 따르면 ‘청순’ 품종 육성으로 봄철 별미인 구기순을 연중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올해 품종 출원하면 지난 2008년 등록된 구기순1호를 대체해 앞으로 가공식품 원료이자 음식 재료 등으로 구기자의 용도별 활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순’ 품종은 기존의 구기순1호보다 구기순의 루틴 함량이 약 3배 많고 생산량도 약 2배 높아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품종보호권의 등록이 완료되면 재배 농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 후 농가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기자 재배 농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가 비가림하우스 재배포장 현장 평가와 함께 구기순을 이용한 나물무침, 구기순 떡 시식회 등을 마련해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청순’ 구기자를 직접 재배해 본 윤종흥 비가림구기자작목반 반장은 “그동안 재배한 품종에 비해 혹응애 해충에 강하고 수량이 많아 생산량이 증가한 만큼 소득이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보희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육종팀장은 “신품종 ‘청순’은 루틴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순나물용이나 떡 등의 부재료로 활용성이 다양하다”며 “앞으로 용도별 구기자 이용 방법을 연구해 소득 증대와 지역 특산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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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천에코센터 전시물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금천구, 금천에코센터 전시물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AANEWS] 금천구는 금천에코센터 전시물 새 단장을 마치고 5월 25일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금천에코센터는 2013년 조성된 이후 기후환경 교육 공간으로 활발히 운영됐으나 10년 동안 시설 및 전시물이 노후화되어 보강 공사와 함께 현재의 정책에 맞는 새로운 내용으로 재정비가 필요했다.
이에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전시·체험 교육이 가능하도록 지난해 10월부터 개선 작업을 진행해 공간별 주제에 따른 시설물 설치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금천에코센터는 에너지 저감 기술이 집약된 미니 모델하우스 ‘나래의 에코하우스’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미래를 고민해보는 공간 ‘기후변화 탄소중립존’ 우리 삶과 밀접한 것들을 탄소중립이란 주제로 다양하게 풀어낸 체험 공간 ‘탄소중립 체험 계단’ 등으로 구성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금천에코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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