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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아름다운 내 인생…영상으로 남겨보세요”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가 ‘디지털 영상자서전 제작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8월 27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인생을 기술한 영상자서전을 제작하도록 돕는 이 사업은 후대에 이들의 경험과 지혜를 ‘디지털 문화유산’처럼 전승하고자 기획됐다.
이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시는 총 3단계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먼저 마중물 사업으로 ‘디지털 영상 기록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5월 말 수료식을 진행한다.
여기서 양성된 기록사들이 이번에 모집하는 2단계 ‘영상자서전 제작교실’에서 보조강사로 활동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연말을 기해 전문가들이 마무리 보정을 마친 영상 상영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영상자서전 제작교실’은 6월에서 10월까지 총 12개소, 기수별 4~6주 가량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 당 15인 내외로 모집하며 교육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또는 지역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제천시 또는 제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해 8월 27일 오후 6시까지 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상자서전 제작에 관심이 있는 제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이므로 조기마감될 수 있으나 교육은 무료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삶을 돌아보고 영상을 남기는 것은 과거를 정리하고 미래를 그려나가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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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세계환경의 날’맞이 지구사랑 친환경 행사 개최
영등포구,‘세계환경의 날’맞이 지구사랑 친환경 행사 개최
[AANEWS] 영등포구가 제28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6월 2일 오전 10시 당산근린공원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월 5일은 28회를 맞은 세계환경의 날로써, 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ove earth, love green’ 주제로 기후위기 속에서 지구를 사랑하고 녹색성장으로 도약하는 영등포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구는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개인,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10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
아울러 구는 2050 탄소중립 시민 실천단,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함께 자가발전 솜사탕·비눗방울 만들기 컬리링벽 색칠놀이 미니 전통부채와 해충퇴치 계피 가랜드 만들기 해양업사이클링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진행한다.
또한 QR코드를 이용해 지구를 위한 다짐글 남기기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는 생활 속 탄소중립과 친환경 실천 활동을 이끌기 위한 에너지 절약, 1회용품 줄이기, 에코마일리지 안내, 탄소중립 실천법 등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홍보활동도 펼친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 보급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규모 급식시설에 친환경 조리장치와 조리흄 저감장치 설치 ESG 연계 전기차 충전소 설치 기업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을 추진해 생활 속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올해 세계환경의 날 축제는 지구 위기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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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안전마을 개선사업에 범죄예방환경설계 적용”
신상진 시장, “안전마을 개선사업에 범죄예방환경설계 적용”
[AANEWS] 성남시는 2023년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 대상지로 중원구 은행1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을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은행1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 시행하는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은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을 접목한 마을 환경개선사업이다.
범죄예방환경설계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이다.
범죄의 구성요건이 되는 가해자, 피해자, 대상 물건, 장소 간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범죄예방을 위한 물리적 설계 방법이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장애, 나이, 언어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설계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환경설계와 유니버설디자인을 접목했다”며 “앞으로도 생활안전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협력적 거버넌스 운영으로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에 두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협의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범죄예방환경설계 안전마을 디자인은 지난 19일 1차 은행1동 주민협의체 공유회의 때, 시가 제안했다.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은행1동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은 실시 설계를 거쳐 올 10월 착공 예정이다.
성남시는 그동안 수진1동, 상대원3동, 성남동, 신흥1동, 태평 2·3동, 금광2동 등에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은행2동의 안심 골목길 및 안심 거점 공간 조성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이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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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
성남시 중원구 ‘건강달리기 대회’ 개최
[AANEWS] 성남시 중원구는 오는 6월 3일 오전 7시~10시 ‘제21회 중원구민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화합을 다지기 위해 중원구단체장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성남시 중원구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
대회는 성남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반환점인 도촌사거리 앞까지 왕복 약 4.5㎞ 구간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자신의 신체리듬에 맞춰 걷거나 뛰면서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순위를 가리지 않는다.
참여하려면 행사 당일간소복 차림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으로 오면 된다.
행사를 주최·주관하는 중원구단체장연합회 측이 참가자에게 쿨맥스 반팔 티셔츠, 빵, 생수를 제공한다.
대회가 끝나면 추첨을 통해 냉장고 TV, 세탁기 등의 경품도 준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열린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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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기술보증기금, 기술창업기업에 총 80억원 우대보증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와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5월 30일 금융지원 업무에 관한 서면 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올해와 내년에 2억원씩 총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기보에 출연한다.
이를 재원으로 기보는 경영자금 대출을 신청하는 성남지역 기술창업기업에 업체당 5억원 이내에서 총 80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한다.
3년간 보증 비율 100% 적용에 보증료를 0.2% 감면하는 우대 조치도 이뤄진다.
대상 기업은 정보통신,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에서 신기술 사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면서 공장 또는 사업장이 성남시에 있는 창업 7년 이내의 업체다.
우대보증 신청은 이날부터 보증한도액 소진 때까지 기보 성남지점과 판교지점 2곳에서 할 수 있다.
기보가 기술평가와 보증심사 등을 거쳐 우대보증서를 발급해 주면, 해당 기업은 시중 은행에서 경영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대보증을 통해 자금력이 부족한 관내 창업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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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성남·원주 양 도시 부합하는 특화사업 육성으로 상생발전”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원도 원주시와 상호 교류 및 우호 증진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기업도시와 혁신도시를 유치하고 유네스코의 문화창의도시 승인을 받은 원주시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인 우리 성남시와 유사한 점이 많다”며 “지속 가능한 교류를 통해 성남시와 원주시에 부합하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면 양 도시 경쟁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신 시장은 “올해는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해로 원주시와 자매결연을 통해 앞으로 50년 이후 미래를 향해 성남시와 원주시가 상호협력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이번 성남시와 원주시의 자매결연 협약은 지난해 원주시의 자매결연 제안에 따라 올해 2월 ‘원주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고 지난 10일 원주시와 협약 체결 실무협의 등을 거쳐 추진됐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성남시와 원주시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 증진 및 행정·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주민의 이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4차산업 및 신성장 동력사업 육성을 위한 사업 발굴 예술·축제·공연 등 시민 여가문화 증대 및 관광자원 활성화 행정 우수시책 정보교환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 협력해 가기로 했다.
이날 자매결연 협약식에는 신상진 시장과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박광순 성남시의회 의장,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 성남시와 원주시의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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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전월세 계약 피해 예방책”…은평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제공
“1인가구 전월세 계약 피해 예방책”…은평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제공
[AANEWS]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부터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초년생 등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근 전월세 시장은 깡통전세, 보증금 편취, 불법건축물 임대 등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사기의 조직화·지능화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2년말 기준 은평구 1인가구는 85,908가구로 전체 가구 중 40.2%에 해당한다.
거주 형태는 전월세 비중이 83.3%로 매우 높다.
이에 은평구는 다양한 부동산 계약 피해 예방대책을 실시하고 있다.
중개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하고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지원, 집보기 동행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안심매니저는 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 대장 확인, 주거 예정지 정보 등을 안내하고 나홀로 집보기가 불안한 경우에는 1인가구와 동행해 현장에서 조언을 해준다.
매주 월, 목요일 오후에는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서울시 1인가구 포털을 통헤 온라인 신청 하거나 구청 가족정책과 상담실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거래 가격 등 부동산 거래 정보에 대해 구민이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청 누리집 기능을 개선했다.
구청 누리집 메인화면 소식란에 게재된 배너의 링크를 통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해당 화면으로 이동하는 구조다.
최근 전세 계약을 앞두고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이용한 한 구민은 절차와 전문성에서 매우 만족했으며 친절한 조언으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어 주변에도 적극 추천하겠다고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전월세 계약 시 생애최초계약, 교육부재, 부동산시장 정책 변화 등 정보격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부동산 계약 피해 예방을 통해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1인가구에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주거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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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환경의 날 기념행사.탄소중립 강남 함께 만들자
강남구청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2일 오후 2시 30분에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강남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UN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매년 6월 5일을 법정기념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식과 체험·홍보 행사로 진행된다.
환경단체 회원, 구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각 동과 환경단체가 추천한 환경보전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 2050탄소중립시민실천단의 구민 대표 2명이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선언한다.
이후 ‘탄소중립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구청장, 학생, 환경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대형 LED 화면에 손바닥을 대면 앞서 진행한 실천 선언문의 핵심 키워드와 지구 이미지가 등장하는 퍼포먼스로 참석자들이 다시 한번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
체험·홍보 부대행사에는 7개의 환경단체 및 기관이 참가해 총 11개 부스를 운영한다.
종이 없는 캐리커처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체험 친환경 수세미, 폐식용유로 만드는 비누, EM나눔 탄소중립 실천 약속 부채 만들기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에코 마일리지 가입 등을 홍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밖에 2023년 기상청 기후위기 사진전 수상작 12점과 에코일원문화마을 축제의 ‘환경그림 사생대회’ 수상작 18점을 전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 실천은 국가적 과제이자 모두가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다”며 “이번 환경의 날 행사를 계기로 많은 구민들이 탄소중립도시 강남을 만드는데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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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갓생 응원 프로젝트’
강남구,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갓생 응원 프로젝트’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강남구청역 지하 1층에서 구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3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갓생 갓생 : 신을 의미하는 '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의 합성어로 부지런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 응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올해 WHO의 금연 슬로건은 ‘Grow Food Not Tobacco’다.
담배 생산을 위해 사용하는 땅 면적이 점점 늘어나면서 식량 생산을 위한 땅이 줄어들고 있는 문제 상황을 인식하고 금연실천을 촉구하는 슬로건이다.
여기에 발맞춰 강남구 보건소는 ‘담배가 아닌 건강한 식량을 키워주세요’라는 주제로 갓생 응원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모범이 되는 삶을 뜻하는 신조어 갓생처럼 모범적인 금연실천으로 건강과 환경을 지키자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금연뿐 아니라 절주, 영양, 구강 관리도 함께하는 통합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금연 분야에서는 맞춤형 1:1 금연상담을 통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니코틴 보조제, 행동요법제를 지급한다.
비흡연자도 금연 주사위 퀴즈에 참여해 금연의 장점을 배우고 비흡연 생활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절주 분야에서는 음주폐해 예방 및 건전한 음주 문화를 홍보한다.
알코올 분해 유전자 테스트를 통해 음주체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음주고글을 착용하고 음주 후 상태의 위험성을 간접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절주 주사위 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영양 분야에서는 금연에 좋은 음식과 당·나트륨을 줄이는 실천방법과 보건소 프로그램을 알리고 이러한 영양관리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는 보건소 영양관리사업 카카오톡 채널을 홍보한다.
구강 분야에서는 1:1 맞춤형 칫솔질 방법을 상담하고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알려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뿐만 아니라 절주, 영양, 구강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금연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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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부담 뚝” 태안군 ‘용도변경 설계도면 작성 서비스’ 호응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건축 관련 민원인의 경제적·시간적 부담 해소를 위해 ‘군민 중심 건축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건축물 단순 용도변경 등의 민원에 대해 군 공직자가 설계도면을 직접 작성·제공하는 ‘용도변경 설계도면 작성 서비스’를 올해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민원인이 건축사 사무소 등에 의뢰해 작성해야 했던 설계도면을 군이 직접 작성해 주는 것이 골자다.
대상은 기존 건축물의 평면도가 존재하며 증·개축·대수선 등을 수반하지 않고 구조안전 확인 서류의 제출 대상이 아닌 500㎡ 미만의 단순 용도변경 및 건축물대장 표시변경 신청 건이다.
‘건축법’ 등에 따르면 민원인이 건축물 용도변경 신청 시 설계도면을 작성해 지자체에 제출해야 하는데, 이같은 조항이 단순 용도변경 및 건축물대장 표시변경 신청 시에도 적용됨에 따라 민원인이 50만~100만원의 의뢰비용을 건축사에 지불하는 등 경제적 부담이 가중돼 왔다.
이에 군은 올해부터 단순 용도변경 및 단순 건축물 대장 표시변경 시 설계도면 작성을 건축직류 공직자가 직접 처리하고 이를 ‘건물 현황’에 등록하는 서비스 시행에 돌입했다.
군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처리단계 축소에 따른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 호응도가 높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이달 초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한 군민은 “단순 용도변경의 경우 기존 평면도에 숫자와 글자 몇자 바뀌는 정도인데도 그동안 큰 비용을 들여 설계도면 작성을 의뢰해야 해 아쉬웠는데 이제 그런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만족을 표했다.
태안군에 접수되는 건축물 용도변경 신청 민원이 연간 약 150건에 달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군민이 이번 시책의 혜택을 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용도변경 설계도면 작성 서비스는 군이 지난해부터 준비한 역점 시책으로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군민에 수혜를 주는 건축행정을 구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하나하나 살펴 불편 및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 발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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