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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내가 바로 우리학교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도봉구, 내가 바로 우리학교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AANEWS] 도봉구는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지난 5월 12일 5월 26일 2회에 걸쳐 자운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내 보건 동아리 학생들의 체험형 연계 교육을 고민하는 학교와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으로 마약류 및 유해물질에 대한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고자 하는 도봉구보건소,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뜻이 모여 마련됐다.
자운고등학교 보건동아리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약사 강사들과 보조요원들의 지도하에 조별 단위로 진행됐다.
학교 외부활동이 아닌 교내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변경된 입시정책이 반영됐다.
1회차 교육에서는 실험으로 알아보는 안전한 약 사용 향정신성의약품 등 중독성 유해약물의 위험성 교육을, 2회차 교육에서는 핫이슈 토론 관련 교육 조별 토론 및 홍보 피켓 만들기 등 소규모 실습 및 토론 위주의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물 실험이 흥미로웠고 직접 만든 포스터로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마약류와 유해약물이 생각보다 우리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놀랐다 배운 내용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봉구보건소는 지난해에도 약학 및 보건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로부터 직업 탐구와 약물오남용 예방 프로그램을 연계한 교육이라며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물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들과 협력해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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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6월부터 10월까지 ‘금천 힐링가족 캠핑농장’ 운영
금천구, 6월부터 10월까지 ‘금천 힐링가족 캠핑농장’ 운영
[AANEWS] 금천구는 6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금천 힐링가족 캠핑농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 힐링가족 캠핑농장’은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332번지에 조성한 도시농업체험장에서 주 2회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금천구민 8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는 금천구 소재 어린이집 또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금천구는 캠핑농장 참여 주민에게 취사를 할 수 있는 ‘그늘막 평상’을 제공한다.
텐트 또는 돗자리, 먹을거리 등은 참여자가 준비해야 한다.
캠핑농장 체험을 희망하는 자는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월별로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기타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자세한 일정은 ‘금천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이 가까운 캠핑농장을 방문해 스트레스를 풀고 자연과 함께 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 체험행사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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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성남시,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
[AANEWS] 성남시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운행하다 교통사고를 내면 최대 2000만원 배상금을 보장해 주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삼성화재 보험사와 ‘장애인 전동 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 지원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보험 가입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사고 때 피보험자로서 보험 혜택을 받는다.
보험금은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대인·대물 등 피해를 주는 사고를 냈을 때 배상 책임분으로 지급된다.
보장 금액은 사고당 2000만원 한도, 자기부담금 5만원이다.
청구 횟수에 제한 없이 보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피보험자 본인의 피해에 대한 보상은 제외한다.
보험 청구는 해당 보험사 고객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청구 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 보조기기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차도가 아닌 인도를 이용해야 해서 적치물이나 보행자와 접촉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사고 시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배상책임 보험 가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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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상설전시실 새 단장
성남시 판교박물관 개관 10주년 맞아 상설전시실 새 단장
[AANEWS] 성남시는 판교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상설전시실을 새로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2013년 4월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건립돼 문을 연 판교박물관은 판교신도시 개발과정에서 발견된 4~5세기 한성백제시대 돌방무덤 7기와 고구려 돌방무덤 2기 등 총 9기의 삼국시대 고분을 그대로 옮겨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시는 돌방무덤이 있는 지하 1층 상설전시실의 노후 키오스크 5대와 패널, 그래픽 등을 교체해 전시 환경을 정비했다.
키오스크를 통해 백제·고구려 돌방무덤의 정보와 특징, 출토유물 등에 관한 설명화면을 볼 수 있다.
수장형 전시실은 진열장을 재구성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토기를 관람할 수 있다.
고대인의 필수 생활 도구인 토기 제작과정과 그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한다.
지상 1층 상설전시실은 판교지구 택지개발사업 부지에서 문화재 조사로 출토된 유물 가운데 400점을 선정해 전시했다.
시대별로 선사시대의 뚜르개, 빗살무늬토기, 검은간토기 등 삼국시대의 백제 토기, 금귀걸이, 꽃 모양 꾸미개 등 고려시대의 청동 비로자나불상,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등 조선시대의 분청사기, 백자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시대별 매장문화를 보여주는 삼국시대 백제 토기와 금속 장신구류, 고려시대 방형구획묘 출토유물, 북송 동전, 조선시대 토제 지석, 백자 명기 등도 전시물에 포함돼 있다.
시 관계자는 “판교박물관은 지역의 고고학적 성과를 토대로 설립된 성남시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며 “판교박물관 유물이야기, 나만의 청동거울 만들기 등과 같이 상설전시 유물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용층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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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립중앙과학관과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 손잡아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시승격 50주년 기념 ‘우리 함께 그린, 환경의 달’인 6월을 맞아, 2일 시청에서 국립중앙과학관과 ‘성남시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협약식에서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한국사무국인 국립중앙과학관과 자원과 기술 등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시민 과학 교류 협업으로 성남시는 명품 그린도시 및 4차산업 특별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민과학 생물다양성정보 공유체계 구축과 홍보 및 전시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와의 정보 연계 등 협업을 통해 성남시 생물다양성 시민과학 활성화와 생물다양성을 증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남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민과 함께 조사해 축적한 5만 건에 가까운 자연 자원 데이터를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에 등록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성남시는 전 세계에 성남시의 생물다양성 시민 과학 성과를 공유해 성남시의 시민 과학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성남시는 2004년부터 자연환경 모니터를 운영, 포유류와 식물 등 9개 분야를 조사해 왔다.
현재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자연환경 조사에 참여해 자연환경 빅데이터를 축적 및 공유하는 자연자원 플랫폼 시민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분야별 전문가 그룹과 시민 참여 모니터링, 성남시 자연환경모니터 등이 함께 구축한 자연환경 생태자료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한 요소로 환경정책 결정 등에 활용되고 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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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2년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등급 ‘우수’
성남시청
[AANEWS]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성남시는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정립 행정 행정·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 활용 촉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등 4개 분야에서 총 89.47점을 받아 최고인 ‘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남시는 ‘우수’ 등급을 받은 33개 지자체 중, 상위 24개에 포함되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467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 추진현황, 데이터 연계·제공 및 공동 활용 성과 등을 거버넌스 등록 분석 및 활용 역량 등의 4개 분야로 나누어 연간 집행실적 점수를 합산해 평가하는 것이다.
성남시는 지난 1년간 데이터기반행정 책임관 임명을 비롯해 직원 대상 데이터 역량진단 컨설팅과 사이버 교육 이수, 행정데이터 공유활용시스템 운영 및 고도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사업과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관련 조례 제정 등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구축에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4차산업 특별도시를 위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이 강조되는 시점에 이뤄낸 성과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행정 전 분야에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기반의 과학행정 정책을 추진해 데이터기반행정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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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AANEWS] 금천구는 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5회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어린이 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236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은 특색있는 식생활 교육 또는 홍보 프로그램 등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대회다.
센터는 교육 및 홍보영상 부문에 ‘나와 지구환경을 위해 채소를 먹어요’라는 주제의 손인형극 홍보영상을 출품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센터는 최근 나타나고 있는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손인형극을 제작했다.
또한 온라인 영상에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를 위해 다국적 언어로 번역한 자막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상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센터는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지도 및 대상별 교육, 급식 정보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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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무료 클래식 · 댄스 · 기술 문화예술교육 운영
양천구, 무료 클래식 · 댄스 · 기술 문화예술교육 운영
[AANEWS] 양천구는 구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양천문화재단이 각종 외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2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클래식, 춤, 기술 등을 접목한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모한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천만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꿈의 댄스팀‘ 1억원,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8천만원 등 3건이며 구는 이번에 확보한 외부재원을 토대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과 성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성악, 오페라, 피아노 등을 전공한 전문음악인 5명의 지도 아래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공연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적 배경지식을 쌓고 클래식 초청공연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총 4회차로 운영되며 6월 3일 첫선을 보일 1, 2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에는 3, 4회차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꿈의 댄스팀’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이들 고유의 이야기가 담긴 춤을 함께 만들며 자아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참가자가 지원한 가운데, 3일 양천문화회관 별관에서 최종단원 20명 선정을 위한 오디션이 열릴 예정이다.
단원들은 5개월간 안무 트레이닝, 작품 창작활동에 참여하며 11월 중 ‘우리들의 라라랜드’를 주제로 댄스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 상상극장 우리 여기에’는 증강현실, 크로마키, 메타버스 등의 다양한 기술과 미술, 연극, 공연 전시를 접목한 융복합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7~11월까지 총 2기에 걸쳐 진행되며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6월 1일부터 1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무료이며 양천생활문화센터와 갈산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공모사업 유치에 힘써 추가재원을 확보해 구민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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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번2동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 개소
강북구, 번2동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 개소
[AANEWS] 서울 강북구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을 지난 1일 번2동에서 개소했다고 밝혔다.
구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7곳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1호점 수유2동, 삼양로136길 30 2호점 인수동, 인수봉로48길 11-3 3호점 삼양동, 인수봉로6길 39 4호점 수유1동, 인수봉로 130-5 5호점 송중동, 도봉로34길 43-13 6호점 삼각산동, 삼양로19길 102 등 6곳에 이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8호점이 지난 1일 번2동에서 문을 열었다.
연면적 153.42㎥ 규모로 마련된 ‘우리동네키움센터 8호점’은 강북구 한천로 943-1에 위치하고 있다.
구는 8호점을 틈새돌봄 수요와 접근성을 중시하는 일반형 키움센터로 조성했다.
약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다.
돌봄이 필요한 만6~12세 초등학생이라면 소득과 무관하게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이용 아이들은 일시돌봄, 문화·예술 스포츠 프로그램, 등·하원 지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융합형 키움센터 지정된 3호점, 6호점은 오후 8시까지, 연장운영 시범 센터인 1호점은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아울러 구는 아이의 건강 지원과 부모의 양육부담 해소를 위해 일반형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유료로 제공하던 중식을 방학기간 중에는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방과 후 돌봄을 희망하는 구민은 이용을 희망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월 이용료는 5만원, 일 이용료는 2500원이다.
키움센터 위치, 연락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편리하게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번2동에 8호점을 개소했으며 인수동 7호점도 올해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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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혁신가 40명, 성북구에서 공정무역 실험한다
청년혁신가 40명, 성북구에서 공정무역 실험한다
[AANEWS] 서울 성북구가 지난달 27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성북구공정무역센터,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과 함께 ‘2023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실험실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3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실험실’은 10개교 대학생들이 모여 3개월 동안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및 공정무역과 관련한 문제점, 잠재력을 진단하고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9개 팀의 40여명의 청년혁신가들이 참여했다.
김영규 성북구공정무역센터 센터장과 강동렬 SDSN Korea 총괄간사의 교육과 조별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전체 참가자 9팀 중 3팀은 오는 7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안한 사업을 실제 수행할 수 있는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최종 선정된 3개 팀이 9월 사업 성과 보고회에 참여한다.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렴한 시민과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규 성북구공정무역센터 센터장은 “대학교가 많은 성북구에서 청년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참여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고 이들이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 일원으로 사고하며 행동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성북구가 앞으로도 앞장설 것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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