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안군 보건소,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 실시
신안군 보건소,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캠페인 실시
[AANEWS] 신안군은 세계 금연의 날 및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지난달 27일 임자면 해변 승마 축제장 일원에서 건강증진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포토존 체험을 통해 흡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금연 동참을 유도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건강생활실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이끌어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 캠페인이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1
-
박승원 광명시장 “철산역 철산4동 방면 출입구 신설 필요”
박승원 광명시장 “철산역 철산4동 방면 출입구 신설 필요”
[AANEWS] 박승원 광명시장이 철산역 철산4동 방면 출입구 신설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철산4동 방면 철산역 출입구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출입구 신설은 철산4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특히 재개발 등 여건 변화를 반영해 출입구 신설이 원만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 철산역장,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제안된 출입구 신설안을 검토하고 추진 방안과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시는 교통 연계, 교통약자 이동 편의, 이동 거리 단축 정도, 이동 수요 등을 분석해 제안된 7가지 신설안을 검토해 최종안을 선정하고 신설 추진 시 교통 대책 및 사업비 부담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철산역 일일 이용객은 3만 8천여명으로 지하철 7호선 역 가운데 가산디지털단지, 학동, 광명사거리에 이어 네 번째로 많다.
특히 철산역 지하철 출입구 인근은 광명시에서 가장 인구밀집도가 높고 향후 광명 뉴타운 11R, 12R 구역 등 인근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 이용객 수가 더욱 증가할 예정이어서 현재 4개 출입구로는 향후 수요를 충당하기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출입구 신설을 통해 이동 거리와 통행 시간 단축 등 연 최대 2억 6천만원가량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하철 출입구 신설은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주민 이동 편의 향상 효과가 있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한번 설치한 이후 구조 변경 등이 불가능한 만큼 신중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인근 재개발·재건축 교통대책안을 포함해 수익자 비용 분담 협의 등 시민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1
-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 6월 7일부터 운영 개시
광명시청
[AANEWS] 광명시는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6월 7일 오전 9시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2일부터 약 1달간 주차관제 설비 개선공사를 진행했다.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개선공사로 노후화된 주차관제 설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무인정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차량 차단기, 주차 제어장치, 차량검지기, 주차요금정산기, 차량 정산기, 초음파센서를 비롯해 CCTV 39대를 새로 설치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했다.
광명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총 76면 규모로 24시간 연중무휴 운영한다.
2023-06-01
-
‘동네를 살리는 사회적자본 만들기’
‘동네를 살리는 사회적자본 만들기’
[AANEWS] 광명시는 지난 31일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에서 ‘동네를 살리는 사회적자본 만들기’를 주제로 사회적경제 특강 시리즈 ‘월간 광명사경-5월호’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일정 집단을 형성하는 사회구성원 간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과 참여를 창출하는 무형의 자산인 사회적자본을 다루었다.
사회적자본은 사회협력과 거래를 촉진시키는 신뢰, 호혜적인 참여, 네트워킹 등 사회문제 해결과 갈등 해소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정의될 수 있다.
‘월간 광명사경-5월호’의 주제처럼 광명시 사회적경제 기업들은 매월 광명사경 특강을 통해 신뢰와 네트워킹으로 사회적자본을 축적하고 있다.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 중인 한 참석자는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을 만나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계획 중으로 창업보육실 모집 공고를 보고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다”며 “사회적자본을 직접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의견을 전했다.
광명시에서 올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협동화 지원사업’을 통해 광명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 사회적경제와 함께하는 빛나는 광명마켓 등 사회적자본을 토대로 한 사업들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월간 광명사경’은 매월 사회적경제 관련자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의 사례강의를 듣고 현장에서 어떻게 풀어낼지를 토론하며 네트워킹하는 정례적인 모임이다.
올해 2월부터 시작해 ‘사회적경제 협업화’, ‘공정관광’, ‘ESG와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65명이 참여했다.
‘월간 광명사경-6월호’는 사회적경제가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고 지역에서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사회적 경제 성공사례 강의와 주제 토론 자리로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 기업 및 시민은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3-06-01
-
광명시 광명3동, 광명새마을금고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광명시 광명3동, 광명새마을금고에서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AANEWS] 광명시 광명3동 행정복지센터는 1일 광명새마을금고에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펼쳤다.
광명새마을금고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분리수거 잘하기와 다회용품 쓰기 등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피켓을 들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윤재진 광명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어떻게 하면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광명의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광명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반복되는 기후 이변을 심각하게 생각하며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광명3동의 많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6-01
-
전남도, 진도항 여객선터미널 견실 시공 막바지 온힘
전남도, 진도항 여객선터미널 견실 시공 막바지 온힘
[AANEWS] 전라남도가 서남권 관광 중심지 부상을 목표로 오는 10일 준공 예정인 진도항 여객선터미널 신축공사 현장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전남도는 1일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안전하고 견실하게 시공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진도항 여객선터미널 공정률은 현재 97%다.
임회면 연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1만 1천630㎡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998㎡ 규모로 조성된다.
제주 관광객과 하조도, 관매도 등 관내 18개 섬을 이용하는 50만명의 이용객이 대기 장소가 없었던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비 57억원을 지원받아 2020년 12월 착공한 진도항 여객선터미널은 1층에 대합실, 매표소, 소매점과 화장실을 배치했으며 2층엔 휴게실과 사무공간을 배치해 이용객 편의를 증진했다.
또 진도를 상징하는 진돗개 조형물과 친수공간을 더해 편안한 이용 환경을 갖춘다.
특히 지난해 5월 출항한 진도~제주 간 쾌속 카페리인 싼타모니카호가 1일 2회 운항하고 있으며 연간 2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2025년까지 진도~제주 애월 간 1만 톤급 신규 카페리 추가 운항이 예정돼 진도항 관광 및 물류 기반 시설 구축으로 수송시너지 효과 극대화가 기대된다.
문금주 부지사는 “제주와 최단거리에 있는 진도항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아껴둔 제주 관문을 열었다”며 “진도항 여객선터미널 준공을 통해 진도항과 인근 섬 지역이 서남권 관광지의 중심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1
-
전남도,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유치…12월 여수서
전남도,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유치…12월 여수서
[AANEWS] 전라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공모에 여수시가 선정돼 오는 12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3일간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회를 위해 방문하는 선수·대표단, 국내외 관람객과 전남 방문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제적인 중계를 통한 전남 지역 브랜드 홍보, 게임 콘텐츠 산업 발전 등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한중일 3개국이 순환하며 개최하는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해 문화관광체육부와 한국e스포츠협회에 개최 의지를 적극 피력하고 여수시와 제안서 작성부터 현장실사까지 철저히 준비해 결실을 봤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가 국제대회인 만큼 경기장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남 관광객 1억 명 시대 달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3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3회째인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한중일 우호 증진과 이스포츠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열리는 이스포츠 국가 대항전이다.
2023-06-01
-
전남도-국회입법조사처, 지방소멸 위기 극복 머리 맞대
전남도-국회입법조사처, 지방소멸 위기 극복 머리 맞대
[AANEWS] 전라남도는 국회입법조사처와 함께 1일 도청 왕인실에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정책화 및 입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전라남도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상철 국회입법조사처장, 김태균 전남도의회 부의장, 관계 전문가와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자유토론 등으로 운영해 분야별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김대성 전남연구원 위원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전남도 대응 방안’발표를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란 이분법적 시각에서 벗어나 비수도권에서도 도시와 농어촌 유형을 세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교육센터장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이민정책 추진방안’을 주제로 국내 체류 외국인이 노동 인력 중심에서 정주형으로 변화하고 있으므로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이병운 순천대학교 총장을 좌장으로 한 자유토론에선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이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대 및 개선’, 박경현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이 ‘공공기관 이전과 지역발전 과제’, 신동훈 전남연구원 지속가능공간연구실장이 ‘균형발전지표 확대 적용 및 개선 필요’, 이찬영 전남대 경제학부 교수가 ‘지역 특화인재 사업의 현황 및 함의’,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행정안전팀장이 ‘지방소멸위기 대응을 위한 입법동향 및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참석자와 논의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지난 4월 ‘지방소멸 대응연구 전담조직’을 발족하고 오는 8월까지 자체 연구를 추진, 전국 시·도를 순회하며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김영록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는 지역이 스스로 풀 수 없는 문제”며 “지방이 스스로 다양한 지역특화 정책을 제대로 펼치도록, 국가정책과 입법의 틀을 지방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상철 처장은 “지역토론회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균 부의장은 “청년이 돌아오고 출산율이 높아지면 지역소멸은 해소된다”며 “단기·중기·장기대책 마련 등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 3천80억원을 확보하고 공공임대주택, 공공산후조리원 등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와 국회입법조사처는 이날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전남도 현안 전반에 대해 상호협력을 제도화하는 업무협약도 했다.
두 기관은 지역 현안을 공동 연구하고 정책화 및 입법 지원 등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2023-06-01
-
전남도, 군공항 이전 반대단체 허위성 주장 반박
전남도청
[AANEWS] 전라남도는 최근 무안지역 군 공항 이전 반대 단체에서 주장하는 전투기 연료의 발암물질 성분에 대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없고 지역개발 효과가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산·취업 유발효과가 매우 크다고 반박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전남 서남권 발전을 위해 ‘광주 민간·군 공항 동시 이전’을 선언한 이후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을 반대하는 삼향읍 번영회’에서 ‘전투기 연료에 발암물질과 신경독 성분이 들어 있는 거 아시나요?’라는 현수막을 게첨해 도민들에게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공군본부 측에서는 “전투기 항공유는 민항기에서 사용하는 항공유인 등유에 부식 억제제와 방빙제가 첨가제로 추가된다”며 “전투기는 민항기보다 임무 고도가 높고 연료도 완전 연소하기 때문에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때문에 삼향읍 번영회의 주장은 과한 것이라는 게 전남도의 설명이다.
특히 전남도가 정유회사에서 발표한 구성성분 자료를 확인한 결과 삼향읍 번영회에서 주장하는 전투기 연료 발암물질 등은 미량 함유돼 인체에 영향이 없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동차에 사용하는 휘발유, 경유에도 포함된 성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가 최근 전남사회단체연합회 주최 군 공항 관련 강연 참석자에게 배포한 전단지에 ‘전투비행장은 생산, 소비시설 아니어서 고용효과 및 지역개발 효과가 없다’고 한 주장도 일축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6년 광주광역시가 국방부에 제출해 승인받은 군공항 이전 건의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교통연구원이 ‘광주 군 공항 이전지역에 생산 5조 1천억원, 부가가치 1조 8천억원, 취업 3만 8천 명 유발효과가 있다’고 명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지난 5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로 빚어진 지역 간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에게 군공항 이전의 장단점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캠페인’을 무안·함평 등 전남 전 지역에서 펼쳤다.
캠페인에서는 군공항이 민간공항과 통합·이전해도 민·군항기 활주로는 1.3㎞ 이격해 설치되므로 민항기와 군용기가 동시에 이·착륙할 수 있고 24시간 공항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중점 홍보했다.
또 새로운 군공항 예정지는 전투기 소음 저감 대책을 입지 선정부터 운영 시까지 단계별로 검토해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계획하고 있다는 것도 소개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무안군이 진정으로 지역 발전을 원한다면 군민들에게 과장되고 왜곡된 정보가 아닌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인 내용만을 전달해야 한다”며 “범군민대책위원회도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관련된 모든 주장에 대해 진위 여부를 확인해 바로 알리기에 동참하길 바란다 앞으로 왜곡·과장된 정보를 배포하면 강력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1
-
김동연, “나에게는 꿈이 있다. 북부와 남부가 함께 균형발전하는 꿈”
김동연, “나에게는 꿈이 있다. 북부와 남부가 함께 균형발전하는 꿈”
[AANEWS]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립을 추진 중인 경기도가 싱크탱크인 민관합동추진위원회 추가 위원 위촉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참여를 강화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에서 김성수 포럼K비전 대표, 이용걸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동연 지사는 미국의 흑인 해방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는 꿈이 있다’ 연설을 언급하며 “저에게도 꿈이 있다.
북부와 남부가 함께 균형발전하고 북부는 북부의 특성에 맞게 남부는 남부의 특성에 맞게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꿈을 이룰 수 있는 펀더멘탈 베이스 중 하나가 북부특별자치도라고 생각한다.
최근 평화경제특구법이 통과돼 북부 발전을 위한 좋은 터전이 만들어졌다”며 “힘을 모아주시면 400만 가까운 북부 도민들, 그뿐만 아니라 1,500만 가까운 남부 도민들과 함께 이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민관합동추진위원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총괄·조정과 자문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기구로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 문희상 전 국회의장,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 등 11명으로 위촉·출범해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추가 위촉으로 총 25명이 활동하게 됐다.
이번 추가 위촉 위원은 민간위원 8명, 도의원 4명, 당연직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
위촉된 위원은 이철휘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 김성수 포럼K비전 대표 이용걸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임진홍 에스그룹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강대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염재호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 이영주 도의원 최병선 도의원 조성환 도의원 이인규 도의원 최병갑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이다.
위원들은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으로부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추진 경과와 계획, 비전발전전략수립 용역 추진 상황, 도민참여형 숙의 공론조사 경과 등 보고를 받고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정책 자문뿐만 아니라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 현장에도 참석해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할 예정이며 본인 전문 분야를 활용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홍보에도 적극 힘쓰기로 했다.
경기도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주요 과제와 정책제언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추진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3-06-0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