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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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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현장·소통 중심 ‘현장구청장실 누리집’ 운영
금천구, 현장·소통 중심 ‘현장구청장실 누리집’ 운영
[AANEWS] 금천구는 현장 행정을 추진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장구청장실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세부 메뉴는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 건의사항 및 처리결과 현장행정 구청장 직통문자로 구성되어 있다.
‘찾아가는 현장구청장의 날’은 구정의 주요 문제나 현안 등과 관련해 주제를 선정하고 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해 11월부터 기업애로 해소, 청소년 정책, 청소 민원 해결, 교육 명문도시 실현 등을 주제로 현재까지 5회 운영했다.
향후 깨끗한 금천 만들기, 녹지 인프라 확충, 주차 문제 등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구청장실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건의사항 및 처리결과’ 코너에서는 수출박람회 개최, 유망 중소기업 해외전시회 지원, 가산디지털단지 내 공개공지 화단 조성 등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행정’ 코너에서는 현장중심 업무보고회,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현장 기획순찰, 그리고 지난 5월 9일 개최된 동네방네 행복지킴이 위촉식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금천구의 다양한 구정 활동을 엿볼 수 있다.
‘구청장 직통문자’ 코너에는 금천구에 관한 의견, 생활불편 사항 등 무엇이든 문자로 물어볼 수 있는 문자 전용 핸드폰 번호를 안내하고 있다.
금천구는 주민들이 구청장 직통문자를 통해 최대한 성의 있고 구체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금천구는 직통문자로 들어온 ‘전국노래자랑 유치’ 제안 내용을 수렴해 지난 4월 4일 성황리에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또한 ‘저장강박증 어르신의 적치 폐기물’로 인한 민원에 대해서는 자원봉사자 주민 20여명과 함께 폐기물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원 속에 길이 있고 답이 있고 정책이 있다”며 “현장구청장실 누리집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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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강북구,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 지원
[AANEWS] 서울 강북구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는 전자태그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측정하고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기다.
종량기에 등록된 카드를 인식하면 뚜껑이 열리며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전자저울이 무게를 측정한 후 버린만큼 요금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 기기는 실 배출량만큼 수수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배출시간에 제약없이 언제든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통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수수료는 1kg당 130원으로 충전식 선불카드 또는 후불제 중 하나를 선택해 납부하면 된다.
구는 2018년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총 353대의 종량기를 보급해 운영중으로 올해 총 50대를 추가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15세대 이상 일반주택 이며 일반주택의 경우 거주자 2/3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구는 이용세대수, 전기인입, 설치공간 등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종량기 설치 및 세대별 배출카드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민은 소정의 기기 사용료만 부담하게 되어 기존 배출 비용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RFID 종량기 신청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RFID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는 배출자 부담원칙이 적용되어 음식물 쓰레기를 감량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탄화탄소 배출도 줄이고 탄소중립에도 기여 할 수 있다”며 “환경 보존을 위해 많은 구민들의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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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청렴 공감 워크숍 실시
강북구, 청렴 공감 워크숍 실시
[AANEWS] 서울 강북구는 지난 5월 9일 26일 총 2회에 걸쳐 부패 취약분야 업무 직원을 대상으로 파주시 일대에서 '청렴 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인허가 등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속 청렴 현장에서 소통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해 조직 내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방촌 황희선생 유적지 탐방 갑질 금지 및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에 대한 정헌영 전문강사의 특강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 으로 진행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소통하며 청렴의식을 키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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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독거 어르신 통합 돌봄‘함께 걸음’봉사 나서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 통합 돌봄‘함께 걸음’봉사 나서
[AANEWS] 영등포구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께 음식을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 돌봄 복지망을 구축하는 ‘함께 걸음’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홀로 생활하다 외롭게 세상을 떠나는 고독사 위험군이 전국 153만명에 달하는 가운데, 구의 만 60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은 총 1만 5천여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돌봄 틈새까지 알뜰하게 챙기고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함께 걸음’ 봉사 활동에 나선다.
촘촘한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두터운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18개 동 300여명의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2월부터 주 1회 방문이나 안부전화로 18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을 돌본다.
아울러 밑반찬 나눔, 식료품 전달, 생신상 차려 드리기, 병원 동행 등 생활 맞춤형 밀착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구는 직접 담근 여름철 물김치를 어르신께 전달하고 지역 내 기업인 ㈜코스콤과 함께 어르신 110여명을 모시고 파주 임진각으로 봄나들이를 진행했다.
향후 자원봉사회 회원들과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함께 걸음 봉사단 발대식’을 6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다.
신길동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자원봉사회에서 마련한 생신상을 받고 “자식도 안 챙기는 생일을 이렇게 챙겨주니 내가 무슨 복이 있나 싶어. 올 때마다 항상 음식도 전해주고 너무 고마워”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는 인공지능 AI 스피커로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행복 커뮤니티’ 주 3회 건강음료 배달로 안부를 살피는 ‘살구 초인종’ 등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사업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더불어 함께 사는 ‘치매 어르신 돌봄 가족 봉사’를 운영하며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함께 걸음 봉사가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을 챙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고령 어르신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드릴 수 있도록 사전 예방, 관리, 관찰 차원의 지역 통합 돌봄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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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어린이와 함께하는 ‘정릉1동 자원순환데이’
성북구, 어린이와 함께하는 ‘정릉1동 자원순환데이’
[AANEWS] 성북구 정릉1동 주민센터에서 지난달 31일 성북구 자원순환데이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릉1동 소재 새싹유치원 어린이 25명이 참여했다.
성북구 자원순환데이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무심코 버려지는 재활용품을 수집해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준다.
이날 새싹유치원 어린이들은 급식으로 마신 우유팩, 가정에서 모은 건전지, 플라스틱 생수병을 직접 가져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고 쓰레기 분리배출 및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아픈 지구를 위해서 가정에서도 부모님과 함께 분리배출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박기홍 정릉1동장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어린이들이 동참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정릉1동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날,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제로웨이스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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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금천구,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AANEWS] 금천구는 6월 5일부터 22일까지 ‘스마트도시 정책자문위원회’의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지능형도시 사물인터넷 플랫폼/서비스 빅데이터 인공지능 전자 광고판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기술 확장 가상 세계 등이다.
각 분야에 학식과 경험, 활동 경력이 풍부한 민간위원 12명을 모집한다.
위원은 지능형도시 정책의제 개발 및 제안, 심층 토론 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활동 동의서와 자격을 증빙하는 서류를 구청 주민안전과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개요, 선발기준, 제출서류 등 신청에 관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정책사업들에 대한 적정성, 주민 체감성, 기술구현 가능성 등이 구체화 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와 관심 있는 구민을 위원으로 위촉할 것”이라며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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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더 다채로워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성화 기대
중랑, 더 다채로워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성화 기대
[AANEWS] 중랑구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해, 기부자들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구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존 답례품 모바일 중랑사랑상품권 중랑 스포츠클라이밍 강습권에 이어 답례품 18종을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은 중랑캠핑장 이용권 2종 반려견 구급키트, 디자인 생활용품 4종, 가방 4종, 기능성 티셔츠, 리사이클 제품 2종 배 천연 발효원액, 수제 과일시럽, 커피원두 등이다.
구는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8일부터 고향사랑e음시스템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답례품 추가 선정을 통해 중랑구에 기부해주신 분들께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선호도와 중랑구만의 특색을 반영한 매력적인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으로 고향사랑기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사업 등 주민복리 증진에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제조품 등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를 세액 공제받는다.
기부 시,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적립되고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시스템에서 답례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답례품을 결제하고 포인트가 남을 경우, 잔여분은 기부한 날부터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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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2023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중랑, 2023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AANEWS] 중랑구는 지난 2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면목역 광장 일대에서 ‘그린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열린 캠페인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습관 실천 홍보 장바구니 및 텀블러 에코백 배부 양말목으로 공예품 만들기 체험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중랑주부환경봉사단, 중랑생활환경실천단, 환경감시중앙회 중랑구지회, 환경보호국민운동 중랑구지회로 구성된 지역 2050 탄소중립 실천 생활 중랑시민실천단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친환경 실천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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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 개소
양천구, 전세사기피해지원센터 개소
[AANEWS] 양천구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의 원스톱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청사 1층에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피해 구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신속하게 선정되는 것이 관건인 만큼 구는 속도감 있게 센터를 개소하게 됐으며 지난 1일부터 피해지원 신청을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12건이 접수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전세피해 임차인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이 접수되면 피해사실조사 실시, 특별법에 따른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해 조사결과를 서울시를 통해 국토부로 통보하게 된다.
피해자 여부 결정은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60일 이내 임차인에게 통보된다.
특별법에 의한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기 위해서는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를 마치고 확정일자를 갖춰야 하며 임대차 보증금 5억원 이하, 다수의 임차인 피해 발생, 임대인 등의 기망행위 등 보증금 반환채무 불이행 의도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금융 및 경·공매절차 지원, 신용회복 및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세피해 신고를 희망하는 구민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조회동의서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피해사실 확인을 위한 임대인의 파산선고 또는 개인회생개시 결정문 집행권원 확인 서류 임차권 등기서류 피해사실 진술서를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 내 전세피해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전문변호인 5인을 위촉해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청 1층 상담실에서 전세피해 임차인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고 보건소와 연계해 심리상담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특별법 시행으로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최대한 많은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구제받을 수 있도록 절차이행 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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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시범지역으로 최초 선정돼 27억원 확보…도시미관 개선 나선다
송파구,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시범지역으로 최초 선정돼 27억원 확보…도시미관 개선 나선다
[AANEWS]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3년도 공중케이블 정비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 사업비 27억원을 확보해 올해 11월까지 4개동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범시업지역으로는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송파구는 그 중에서도 가장 주력한 3대 사업지로 선정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거미줄처럼 얽힌 공중케이블은 도시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장마 및 강풍에 주민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시설물이기에 이를 정비하는 것은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구는 오는 11월까지 석촌동, 오금동, 송파동, 방이동 4개동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전선, 방송 통신용 케이블 등을 묶어 정리하고 폐선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주택가 창문에 인접한 각종 케이블 및 파생된 시설물을 제거·정비해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중케이블 정비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으로써, ‘정비현장 확인 및 평가’ 절차를 추가 실시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지난 5월 16일 구 담당자가 한국전력 및 방송통신사업자 등 7개 업체와 함께 석촌동 정비구역 공중케이블 정비 합동점검을 마쳤다.
이후 오는 9월까지 합동점검 및 개별 정비를 이어가고 이후 정비 완료에 따른 준공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공중케이블 정비방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신규 방송통신시설 설치로 인한 인입케이블 난립을 해결하기 위해 분배기 설치 장소를 전주에서 건물 옥상으로 변경하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지난 2021년 삼전동 전역을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실시하는 등 관내 난립한 공중케이블이 없도록 대상지 발굴·개선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정비 추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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