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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자락 달린 1만 러너… 영주소백산마라톤 ‘성황’
2026-04-05 14: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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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재수립 주민공청회 개최
횡성군청
[AANEWS] 횡성군은 6월 9일 오전 10시 30분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3층 대강당에서 '횡성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5월 25일 밝혔다.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자연재해 위험을 줄이고자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10년마다 수립된다.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수립하는 중장기적인 자연재해 예방사업이자 최상위 지역 방재 대책이다.
이번 공청회를 앞두고 횡성군 관내 전 지역 997.8㎢에 대한 지역주민 설문조사와 관계 전문가의 사전의견 청취, 현장 조사와 검토 등을 거쳐 재해위험지구 8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은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가뭄, 대설, 기타 8가지 유형 자연재해의 저감 방안과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저감 대책 등 향후 10년간 총사업비 약 1,638억원에 대한 시행 계획이 포함됐다.
횡성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각계 전문가 3명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계획수립 경과보고 계획안 설명, 전문가 토론,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 예정이며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사전 검토와 승인을 거쳐, 종합계획을 확정·고시하게 된다.
한상윤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지역의 실정에 맞는 방재 대책 마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자연재해 예방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종합계획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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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시행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용역 시행
[AANEWS] 서울 용산구가 이태원 청화아파트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한다.
정밀안전진단이란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아파트의 최종 재건축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이다.
청화아파트는 1982년 준공해 올해로 42년차를 맞은 단지다.
아파트 10개동 지상 12층. 578가구 대단지. 대지면적 4만7872㎡, 연면적 9만4176㎡에 이른다.
청화아파트는 지난 2009년 재건축추진위원회를 세우고 2014년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으나 같은 해 정밀안전진단 동의율을 채우지 못해 사업이 무산됐었다.
청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용산구에 정밀안전진단 시행을 요청했다.
안전진단 용역비는 총 2억6532만원.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 따라 안전진단 실시를 요청하는 측에서 부담한다.
구는 3월부터 안전진단기관 선정 등 행정절차를 추진해 이달부터 용역에 돌입한다.
평가분야는 주거환경, 건축마감 및 설비노후도, 구조안전성, 비용분석다.
올해 안에 유지보수, 조건부재건축, 재건축 중 하나로 구분해 판정한다.
청화아파트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북서쪽으로 유엔사부지, 북동쪽으로 한남2구역, 남동쪽으로는 한국폴리텍1대학정수캠퍼스와 닿아있다.
올해 1월 첫삽을 뜬 유엔사부지 대지면적 5만1753㎡다.
2027년 공동주택 420가구, 오피스텔 723실, 판매·문화·숙박 등 복합시설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남2구역은 지난해 11월 시공사가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대지면적은 11만 4580.6㎡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14층, 최고 높이 40.5m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새롭게 들어선다.
세대수는 1537가구다.
분양은 1299세대, 임대는 238세대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올해 초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함께 지난 10년간 멈췄던 청화아파트 재건축 시계가 다시 돌고 있다”며 “이태원 일대 재개발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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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횡성군, 현안해결 협력 넘어 양 도시 상생으로
횡성군청
[AANEWS] 원주시와 횡성군은 6월 5일 오후 3시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횡성-원주 공동협력 협의체’ 상생발전 협약식 개최한다.
그동안 원주-횡성 간 많은 공동협력 추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접근은 미약했다는 평가에 대해 반성하고 향후 미래 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양 시군이 머리를 맞댄다.
공식 명칭은 “강원특별자치시대 원주-횡성 공동협력 협의체”이며‘운영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실질적인 공동의제 해결을 추진한다.
운영협의체는 ‘공동협력 협의체’ 지휘 본부 역할을 실무협의체는 각 현안별로 구성되며 원주, 횡성 간 공동의제 실무부서가 참여한다.
실무협의체에서 개별 현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질 시 합의된 현안에 대해 이행 합의문을 발표하게 되며 두 시군의 당면한 현안을 하나하나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와 횡성군은 두 지역에 걸쳐 있는 현안에 대한 협력을 넘어서 발전·성장할 수 있는 대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동협력 및 공동이익 분야와 광역행정 차원에서 대응할 분야를 발굴해 공동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이해관계, 대립 분야에 대한 갈등 해소에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상생발전 협약식을 계기로 원주와 횡성은 공동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의 계기이자 합리적, 발전적인 협의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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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탄생
동대문구, 고졸 검정고시 최고령 합격자 탄생
[AANEWS] 동대문구 문해교육기관인 ‘상록야학’에서 지난 4월에 진행된 서울시 2023년 제1회 고졸 검정고시 시험의 최고령 합격자가 탄생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회기동 소재 ‘상록야학’의 학생인 1954년생 유인희 씨로 다소 연배가 있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해 고졸 검정고시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회기동 소재의 ‘상록야학’은 학업을 재개하고자 하는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문해교육기관으로 검정고시 교과목 외에도 일반 교양과정을 제공하며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상록야학’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직장생활과 같은 일상 활동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2023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시험에서 총 2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1954년생인 유인희 씨는 요양보호사로 주6일 근무하는 와중에도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상록야학의 모든 수업과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다.
유인희 씨는 “낮엔 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이렇게 학교를 다니며 검정고시에 합격하니 흐뭇하고 만족스럽다.
배움을 이어가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나이가 많다고 고민하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상록야학’으로 오셔서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소감을 전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유인희 씨의 합격은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있다면 연령과 상관없이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점을 증명했다”며 “동대문구는 배움의 열정을 품은 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 기회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동대문구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 ‘좋은정책어워드 상’을 수상했으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우수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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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4년 대입 수시 공략 초청강연 개최
관악구, 2024년 대입 수시 공략 초청강연 개최
[AANEWS] 관악구가 2024년도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대입 수시 공략 초청강연을 개최한다.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르면 2024학년도 이후의 입시에서는 고등학교 3년 동안의 생활기록부가 중요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이에 구는 오는 6월 17일 오후 1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공교육 입시전문가인 보성고등학교 배영준 강사를 초빙해 ‘1등급 주제세특 탐구활동 분석을 통해 매력적인 학생부 만들기’를 주제로 과목별 주제탐구 방법 변화된 학생부 평가요소를 고려한 대입 수시 전략 등에 대한 강연을 개최한다.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블로그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구는 이번 강연이 대입 입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입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1:1 입시상담실, 전형별 입시정보 특강 등을 개최하며 관내 고등학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학 입학을 준비 중인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본인에게 적합한 대입전략을 계획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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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저축액을 두 배로 돌려주는 ‘으뜸관악 청년통장’참여자 120명 모집
관악구청
[AANEWS] 관악구가 오는 6월 12일부터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2023년도 으뜸관악 청년통장 신규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
으뜸관악 청년통장은 학자금, 주거비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청년들의 자산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고자 관악구가 2020년 처음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26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매월 10만원 또는 15만원을 2년 또는 3년간 저축하면 구에서 저축액만큼의 근로장려금을 적립하고 협력은행에서는 추가 이자를 제공한다.
월 15만원 씩 3년 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 540만원과 구에서 지급하는 540만원의 적립금을 합친 1,080만원에 협력은행에서 제공하는 이자까지 추가로 받게 된다.
가입 대상은 공고일 기준 근로 중이거나 1년 내 3개월 이상의 근로 이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관악구 거주 청년이다.
소득기준은 본인 근로소득이 세전 월평균 255만원 이하, 부양의무자 소득이 연 1억, 재산 9억원 미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과 동시에 신청해야 한다.
소득·재산조회와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먼저 선발하고 후순위자 중 추가 심사를 거쳐 ‘으뜸관악 청년통장’ 참여자로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7일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의 청년들이 ‘으뜸관악 청년통장’을 통해 주거, 결혼, 교육, 창업 등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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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3년 에너지 취약계층 바우처 지원 추진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5월 3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2023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및 요금차감 방식으로 대상자가 선택해 ’23년 7월 1일부터 ’24년 4월 30일까지 사용한다.
에너지 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표상 수급자이면서 세대원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희귀질환자·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되면 신청할 수 있다.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는 바우처 지원이 제외되며‘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거나 ’23년 등유나눔카드 발급자, ’23년 연탄쿠폰 발급자는 겨울 바우처와 중북 지원이 불가하다.
’23년 사업은 2023년 12월 29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충북도는 에너지 바우처 신규 신청 접수 기간 동안 신문 보도, 문자 및 우편 발송, 전화 등의 방법으로 대상자들에 안내해 누락되는 도민이 없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정경화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폭염 및 전기료 인상으로 에너지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신청 누락되는 대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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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시, 현대모비스㈜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6월 5일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와 충주시, 현대모비스㈜간 전기차용 배터리팩 제조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영환 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오흥섭 현대모비스㈜ 전무가 참석해 체결했다.
특히 금번 투자는 현대차그룹의 국내 전기차 장기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전기차용 배터리팩의 중부권 신규거점 구축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현대모비스㈜는 초기 2,000억원 투자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총 5,000억원을 투자해 동충주산업단지에 전기차용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약 4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실 생산 및 인력 운용은 자회사인 에이치그린파워가 진행할 예정이다.
오흥섭 현대모비스㈜ 전무는 “중부권 전동화 부품 제조사업 확장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동충주산단 공장 신설로 기업의 성과 달성은 물론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 충주에 글로벌 자동차 기업인 현대모비스㈜의 신규 공장을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가 친환경차량용 부품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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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도내 농업용수 수질조사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부터 안전농산물 생산과 농업용수 관리를 위해 농업용 소하천과 영농 형태별 지하수 수질 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업용수 수질조사 사업은 농업환경 변동조사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천수 수질 측정은 충청북도 내 56지점을 4월, 7월, 10월 3회에 걸쳐 법적기준 6개 항목을 분석하며 지하수의 경우에는 논, 밭, 시설재배지 등 영농형태별 총 20지점을 4월, 7월 2회에 걸쳐 법적기준 7개 항목을 분석한다.
지난해 농업용 소하천과 영농형태별 지하수 평균 수질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하천수는 수질환경기준, 지하수는 수질기준허용치 보다 낮아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기술원 환경식품과 안현모 연구사는 “최근 도시팽창과 농촌지역 내의 각종 공장 증가로 농업용수 수질오염이 우려된다”며 “지속적인 농업용수 조사를 통해 충청북도 농업용수 수질 변화를 확인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1999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농업환경자원 변동조사 사업을 통해 매년 소하천과 지하수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국내 농산물 생산환경의 안전관리와 OECD 등 국제기구 수질보전 정책 수립을 위한 환경지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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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린트위드코리아㈜ 충북에 한국공장 착공
충청북도청
[AANEWS] 6월 5일 오후 2시 청주시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에서 미국 외투기업 그린트위드코리아㈜의 첫 번째 한국공장 착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착공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그린트위드 미국 본사 알론 블락 회장 및 임원진과 김경갑 한국법인 지사장 등 내·외빈을 비롯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등 주요 관계사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축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그린트위드코리아㈜는 향후 5년간 3,348만불을 투자하고 105명을 신규 고용해 2024년 상반기 생산시설 완공 후 연간 최대 60만개의 고무 오링을 양산해 국내 고객사인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안정적으로 납품하고 해외 수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도체 제조장비의 핵심 구성품인 고무 오링은 필수 밀봉 부품으로 반도체 제조 시 사용되는 각종 화학물질과 고온 등의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는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향후 국내 생산을 통해 고품질 오링 제조 원천기술 확보 및 국산화율 향상이 기대된다.
그린트위드코리아㈜의 모기업인 미국 그린트위드 본사는 미국 필라델피아 랜즈데일에 소재하고 있으며 1863년에 설립된 이래 항공우주, 방위, 생명과학, 에너지, 반도체 산업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전문 밀봉 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반도체 산업 공급망 투자 자국 우선주의의 정세 속에서도 충북에 투자해주신 알론 블락 회장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은 자유무역협정 포괄 범위가 전 세계 85%에 이르는 무역과 투자에 최적화된 개방형 통상국가로 과감하게 충북에 투자를 결정한 만큼 확실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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