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새마을회 등 5개 단체, 전남에 국립 의대 설립 촉구
전남새마을회 등 5개 단체, 전남에 국립 의대 설립 촉구
[AANEWS] 전라남도는 7일 전남새마을회관에서 전남새마을회 등 5개 새마을단체가 전남에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에 전남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생명·건강권 확보를 강력히 요구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새마을단체는 이날 성명서에서 전남은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대규모 석유화학·철강단지 등이 있어 산업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등 의료 수요가 아주 높은 지역임에도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음을 지적했다.
또 지방에서도 차별받지 않고 치료받을 권리 보장과 지역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 의과대학’이 하루빨리 설립돼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전남도에는 의과대학이 없어 매년 70만명의 도민이 타 시·도로 원정 진료를 떠나고 있다.
이에따른 의료비 유출만 1조 5천억원에 달해 사회적 비용 경감 차원에서도 전남지역 의대 설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이날 성명서 발표 현장에는 전남 17만 새마을 가족을 대표해 시군 새마을회장 등 30명이 참여해 전남의 의료 현실과 공공의료 기반 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전남도민의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줬다.
이귀남 전남도새마을회장은 “지역 발전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는 새마을정신 노력에도 불구하고 의료 차별로 인한 전남도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17만 새마을가족의 염원을 담아 전남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3-06-07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성공 개최 담금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성공 개최 담금질
[AANEWS]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인기가수 송가인 씨를 위촉하고 13개 유관기관과 홍보·마케팅협약을 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본격 담금질에 들어갔다.
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과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김희수 진도군수,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이병국 한국미술협회 수석부이사장, 지역 대학 총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가인 씨는 진도 출신 인기 트로트 가수로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인지도가 높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고른 연령층에서 팬층이 두텁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 응원릴레이 참여 등 전남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고향 발전에 대한 의지가 커 2021년에 이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가인 씨는 “2021년에 이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연속 선정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고향 발전을 위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홍보·마케팅 협약식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전시관이 있고 특별전시가 열리는 목포·진도·해남·광양과 한국예총, 한국미술협회, 지역대학 등 13개 기관장이 참여해 올해 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전시 개최지인 목포·진도, 수묵 특별전이 열리는 전남도립미술관과 해남 대흥사는 전시·홍보를 지원하고 전남도교육청, 한국예총,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은 행사 홍보, 관람 지원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선 지역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기관과 상생협력을 공고히 해 수묵비엔날레가 한국 수묵 전통의 맥을 잇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열린다.
사무국은 지난달 1일 입장권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으며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달 20일 서울지역 붐업행사 마로니에공원과 인사동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홍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입장권 예매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 티켓링크, 네이버 등을 통해 성인 7천 원, 청소년 3천 원, 어린이 2천 원 등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3-06-07
-
목포시 공직자·자생조직, 신안 일손돕기…통합 공감대 형성
목포시 공직자·자생조직, 신안 일손돕기…통합 공감대 형성
[AANEWS] 목포시가 신안군의 통합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창 수확기로 바쁜 신안 농가를 찾아 손을 거들고 목포와 신안은 하나라는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목포시 공직자는 7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안군 안좌면 신촌리를 찾아 일손을 도왔다.
이날 공직자 90여명은 0.5ha 면적의 밭에서 마늘대를 자르고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최근 농촌이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각한 상황인데다, 영농철 외국인 인력수급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 일손이 없어 애를 태우는 농업인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에, 일손돕기에 팔을 걷어붙여 준 목포시 공직자 여러분이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일손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한창 바쁠 때 부지깽이도 한몫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지금 농촌은 그야말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어설프지만 공직자의 손이 일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목포 민간조직의 신안군 일손돕기는 목포-신안 통합분위기 조성이야기 시작과 동시에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말부터 이미용봉사, 장수사진 촬영, 김장나눔 봉사 등을 펼치며 상생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교류는 집중 농번기를 맞아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 5월 10일 용당1동 통장협의회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도읍 한 농가에서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25일에는 산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목원동 통장협의회가 팔금면의 농가를 찾아 마늘을 수확했고 26일에는 동명동 통장협의회에서 압해읍 농가를 찾아 마늘을 수확했다.
또한, 이날 북항동 자생조직연합회에서도 장산면의 농가에서 양파 수확을 도왔다.
이번달에도 목포시 자생조직의 신안 농촌일손돕기는 계속됐다.
지난 1일 연동 통장협의회가 암태면을 찾아 마늘수확을 도왔고 7일 용해동 자생조직연합회가 지도읍 소외계층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을 도왔는가 하면 같은 날 죽교동은 압해읍 양파 농가에서 일손을 보탰다.
앞으로도 민간단체의 일손돕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주 중, 농촌지도자목포시연합회가 신안 압해읍 농가에 힘을 보탤 예정인 가운데, 목포시는 공직자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함께 신안 농가에 대한 다양한 도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시는 목포-신안 통합공감대 형성과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오는 8일 진행한다.
이날 박홍률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 등이 참석해 실생활에서 바로 통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통합 상생과제를 발굴과 추진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시는 통합 선결 과제와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법령을 보완하는 논리를 개발해 통합의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7
-
진천군, 진천사랑상품권 지류·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진천군, 진천사랑상품권 지류·카드 서비스 일시 중단
[AANEWS] 진천군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진천사랑상품권 지류·카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일시 중단은 한국조폐공사의 지역사랑상품권 ‘chak’ 시스템 개편 작업에 따른 것이다.
서비스 중단 기간 동안 지류형 상품권의 판매·환전, 카드형 상품권의 신규발급·결제·결제취소 등 모든 발행 형태의 전반적인 서비스가 중단된다.
만약 카드형 진천사랑상품권 이용 시, 일반체크카드로 결제 처리가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가맹점주들의 환전은 8일까지 가능하고 지류형 상품권 구매는 9일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인 만큼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사랑 모바일상품권은 운영대행사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 가능하다.
2023-06-07
-
제21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 성황리에 마쳐
제21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 성황리에 마쳐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6월 3일과 4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제21회 무안 전국승달국악대제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현악, 관악, 판소리, 무용, 가야금 병창, 판소리 고법 등 6개 부문에 명인부, 노인부, 신인부, 학생부, 장애인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명인·명창을 꿈꾸는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400여명의 국악 지망생들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에는 명인부 관악 부문에 윤하림, 종합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에는 명인부 무용 부문에 이나연, 신인부 종합대상 농림축산식품장관상에는 무용 부문에 출전한 임요숙, 노인부 종합대상 국회의장상에는 판소리 부문 한평석이 수상했고 그 밖에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무안군수상, 무안군의장상 등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지난 2020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장애인 국악대제전에서는 39명의 지망생이 참가해 경연을 펼쳐, 보는 이들로 해금 진한 감동을 전했으며 종합대상에 무용 부문 임정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산 군수는 “전국의 예비 명인·명창들이 열띤 경연을 직접 볼 수 있어 뜻깊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명인·명창을 배출한 고장답게 국악의 저변확대는 물론 더욱 성숙하고 발전된 국악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
창원특례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적극 홍보
창원특례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적극 홍보
[AANEWS] 창원특례시는 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23’을 방문해 국내·외 방위산업 업체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은 해양 방위 및 국방 분야에서 선진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국제 전시회로 격년으로 열린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 2023’은 해군, 부산광역시, 한국무역협회, 해군발전협회가 주최하며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해양방위산업전에는 12개국 140여 개의 국내·외 방산업체 및 기관이 참여해 최첨단 함정 무기체계와 함정·해양방위 시스템,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해양탐사선·특수선 장비, 해양구조·구난장비 등을 전시한다.
창원시는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내·외 방위산업 업체 및 기관들의 부스를 직접 방문해 방위산업 분야에서 창원의 경쟁력과 신규 국가산단 조성 방향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비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보활동과 더불어 지역 참가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TX엔진, 범한퓨얼셀, 웰템, 킴, 한국특수전지 등의 부스를 방문했다.
또한, 창원지역 참여기관인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재료연구원 등을 방문해 지역 해양분야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심도있는 의견들도 나누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독일의 전기 및 광섬유 커넥터 전문회사인 요보 시스템테크닉社는 방위산업 진출 거점으로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를 단순 생산시설 중심이 아닌 최첨단 공동연구시설과 고급인재 양성기관까지 집적된 신개념 혁신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K-방산의 중심도시인 창원을 방위산업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세계적인 거점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
거제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거제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AANEWS] 거제시는 6일 거제시 충혼탑 광장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올해 추념식은 ‘위대한 헌신, 영원히 가슴에’라는 슬로건 아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와 감사의 장으로 마련됐다.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주요기관장, 일반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 정각 추모를 위한 사이렌 취명에 맞춰 전국 동시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박종우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았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애국지사와 유가족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거제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와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
화순군 인문행복학습센터 운영지원사업 공모
화순군
[AANEWS] 화순군은 지리적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문행복학습센터 운영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인문행복학습센터란 아파트 주민자치회, 마을 복지회관, 경로당 등 마을 주민이 접근하기 편한 곳에 설치하는 마을 학습장이다.
주민들은 인문행복센터에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인문행복학습센터 지원자격은 최소 10인 이상의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장소이며 화순군 평생학습 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공간운영자가 지원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마을이나 단체의 대표가 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화순군청 총무과로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화순군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화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누구나 우리 지역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모를 희망하는 지역주민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2023-06-07
-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개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남산공원 충혼탑에서 개최
[AANEWS] 화순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치렀다.
이번 추념식에는 박철원 화순군 부군수를 비롯해 화순군 의회 하성동 의장, 군의원, 보훈단체 대표 및 보훈 유가족, 기관단체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루어졌다.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리는 현충일 추념 사이렌에 맞춰 시작됐다.
이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현충일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박철원 부군수가 대독한 추념사를 통해“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이분들의 희생에 보답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의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보훈단체 관계자는“오늘 추념식은 전몰 영웅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현충일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우리 군민들이 계속해서 그 가치를 전승해 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올 한해 참전유공자 유족 수당을 신설하고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예우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
2023-06-07
-
오는 9일 팡파르,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막
오는 9일 팡파르, 제9회 무안황토갯벌축제 개막
[AANEWS] 전남 무안군과 무안군축제추진위원회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9회 무안황토벌축제’를 개최한다.
코로나 감염병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황토갯벌 1㎥의 가치’를 주제로 무안갯벌의 환경적 가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갯벌 속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건강한 먹거리, 낮에는 검은 비단 무안 갯벌의 수려한 장관, 밤에는 갯벌 하늘을 수놓을 500대의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지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저감에 뛰어난 무안갯벌의 가치를 배우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실천 운동으로써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함께하는 ‘황토갯벌 푸른 탄소 토크쇼’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박사의 특별 강의‘갯벌 맨발 걷기 프로그램’이 기획되어 갯벌을 주제로 축제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으며 상시 전시, 관람이 가능한 생태 갯벌과학관과 해상안전체험관이 새롭게 꾸며져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주차장으로 사용되던 낙지광장을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구역으로 구성해 장애물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물놀이 운동회와 댄스 전문 DJ와 함께하는 ‘물싸움 war’ 행사를 기획해 관광객에게 초여름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즐거움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6월 9일에는 9개 읍면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갯벌아 고마워 지구를 부탁해’ 표어의 깃발 행진을 시작으로 김종국, 마이티마우스, 박성연, 현진우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와 드론 라이트쇼, 갯벌 불꽃쇼가 펼쳐지며 둘째 날인 10일에는 신유, 울랄라세션, 김혜연 등 초대 가수와 ‘무안글로벌외국인가요제’, 드론 라이트쇼, 마지막 날에는 지역예술인들의 ‘무안데이 공연’과 거리 공연으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즐거움을 줄 것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낙지·장어 잡기, 농게 잡기 체험이 갯벌체험장에서 펼쳐지고 황토밭에서는 양파 캐기, 고구마 순 심기 체험도 이뤄진다.
차민욱 주방장과 함께하는 소풍 음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무안 양파소스를 활용한 연저육버거를 만들어보고 남도음식명인으로 선정된 주금순 명인과는 양파김치 만들기가 진행돼 무안 양파의 우수한 맛을 뽐내게 되며 여기에 대한한돈협회 무안지부에서 준비한 한돈 시식회도 열려 무안의 다양한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향토식당에서는 칠게 튀김, 한우 비빔밥 등 무안의 독특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의 조리법으로 만드는 동파육과 볼카츠 등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의 입맛도 맞추고자 했다.
이 밖에도 무안황토갯벌길 전 국민 가족사랑걷기대회, 감성 소풍 구역과 뻘멍 도전 구역을 운영해 무안황토와 갯벌이 주는 여유를 느끼고 치유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한창 감수성이 풍부한 청소년의 시선으로 무안의 황토와 갯벌을 표현할 수 있는 사생대회를 개최해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고 느끼는 무안 황토갯벌축제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박문재 무안축제추진위원장은 “가족과 함께 무안황토갯벌축제장에 오셔서 무안 갯벌의 생명력과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건강과 치유를 채워가시기를 바란다”며 “행사장까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전국 최초 갯벌습지보호지역 1호, 람사르습지, 갯벌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2013년부터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2023-06-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