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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료
무안면 주민자치회, 제5회 주민총회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무안면 주민자치회는 27일 무안농협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무안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무안면 주민자치회의 올해 주요 활동과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발굴한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결정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무안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주민총회에서 모인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도천 꽃잔디길 조성’을 주민자치역량강화사업으로 선정하고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산책 공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황희병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함께 무안면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가 지역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수홍 무안면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총회에서 모아진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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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한옥 운영 성과 공유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7일 햇살문화캠퍼스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2026년 한옥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시 관계자와 4개 고택 수탁 기관 관계자 등 7명이 참석해 상반기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활성화 방안 및 현장의 어려움을 논의했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밀양시 한옥 활용 사업은 시행 2년 차를 맞아 장소마다 뚜렷한 색깔을 입으며 순조롭게 뿌리내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유의 역사적 가치에 현대적인 체험 콘텐츠를 더하면서 단순한 문화재를 넘어 생동감 넘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이다.혜산서원에서는 선비들의 소풍, 선비들의 하루 등 연계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인문학적 가치를 관광 자원화했으며 아리랑 공연과 세시풍속 경연대회 등 풍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허씨고가에서는 200년 된 회화나무와 고유의 돌담 등 고즈넉한 경관을 활용해 가족 및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숙박 프로그램과 상설 전시회를 운영하며 체류형 기반을 다지고 있다.또한 오연정에서는 궁중요리 시식 및 조리 체험, 전통 장 담그기 등 참여형 콘텐츠로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고 안씨고가에서는 플라멩코와 한국무용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을 개최해 고택에서의 문화 향유 폭을 넓히고 공연, 체험,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으로 재방문율 제고에 나서고 있다.이경숙 관광진흥과장은 “고택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덕분에 밀양의 한옥이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 도출된 현장의 어려움을 하반기 운영에 적극 반영해 고택 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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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방어교육 추진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방어교육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8월 26일 거창덕유중학교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를 단단하게, 자기방어훈련 ON”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거창군 여성친화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대응력을 키우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은 자기방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 원칙과 ASAP 호신술 기본 4가지 동작을 익히고 상황별 대처 훈련과 신체 활동을 통해 실제 위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기 보호 방법을 체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나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가 먼저라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윤선 센터장은 “청소년기에는 자신의 몸과 감정, 관계의 경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에 맞추어 청소년들이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자기방어훈련을 비롯한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오는 11월 12일에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방어훈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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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수액·통증치료·욕창관리까지 ‘집에서 받는 의료’
거창군, 수액·통증치료·욕창관리까지 ‘집에서 받는 의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3월부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영대 프라임 연합의원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8월에도 마리, 주상, 가조면의 각 가정에 방문해 수액주사, 혈청 지질·혈당 측정, 통증 치료, 욕창 관리, 소변줄 교체 등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건강 상담과 함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월 1회 소변줄 교체가 필요한 대상자의 보호자는 “소변줄을 교체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일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며 재택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대상자 발굴·연계를 위해 지난 7월 관내 33개소 재가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종사자와 생활지원사 등 총 77명의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길 기대한다”며 “신규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필요한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거창군 보건소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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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 전국 국악경연대회 잇단 수상
단체사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칠곡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올해 전국 주요 국악경연대회에서 연이어 대상을 수상하며 가야금병창의 고장 칠곡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아카데미 수강생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주요 수상 내역은 △제33회 부산국악대전 신인부 단체 대상, 개인 최우수상, 우수상 △제1회 경산자인단오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신예부 성악 금상 △제23회 대한민국 가야금병창 대제전 신인부 단체 대상, 개인 준우수상 △제25회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 신인부 단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개인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다.이러한 쾌거의 바탕이 된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는 지난 2011년 시작됐다.칠곡을 비롯한 주변 지역민들과 청소년들로 구성돼 있으며 해마다 민요를 비롯한 단가, 판소리 등을 가야금병창으로 꾸준히 학습하며 지역 전통문화의 뿌리를 다져오고 있다.특히 이들을 이끌고 있는 향사가야금병창 아카데미 지도자 김현정 교수는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로서 2013년부터 청소년부와 일반부를 중심으로 가야금병창 전승교육을 묵묵히 이어오고 있다.김현정 교수는 칠곡 출신 향사 박귀희 명창의 예술정신을 지역민들이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한편 다수의 공연 등 무대 경험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왔다.김 교수는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은 수강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가야금병창의 맥을 잇는 전승교육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욱 (재)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큰 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어 향사 박귀희 명창의 고장인 칠곡을 빛내준 수강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자랑스러운 우리 소리가 지역에 깊이 뿌리내리고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수준 높은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적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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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지사협 2차 회의 열고 복지안전망 정비
북상면, 지사협 2차 회의 열고 복지안전망 정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26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사협 자체사업 ‘여름, 안심을 켜다’모기 없는 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정부의 지자체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방침에 발맞춰 북상면 보건지소 담당을 자살 예방 활동가 위원으로 위촉하고 기존 자원 발굴반·나눔 지원반·행정 홍보반에 이어 ‘자살예방반’을 신설하는 안건이 의결됐다.또한 아림천사 현물지원사업 공모 신청 계획도 함께 보고됐으며 경남형 통합 돌봄 제도에 대한 설명과 교육,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기본 교육 및 고독사 예방 교육도 진행됐다.강동우 북상면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고령화된 마을일수록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신설된 자살예방반을 통해 위기에 놓인 이웃을 한 명이라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위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의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오명이 북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부터 자살예방까지 폭넓은 안전망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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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독서의 달을 맞이해 지난 26일 한마음도서관에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를 초청해 ‘말하지 않고 말하기-의사소통의 문화심리학’을 주제로 강연을 개최했다.김정운 박사는 문화심리학자로서 여러 방송과 강연,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으며 문화와 심리, 예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통찰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표 인문학자이다.이날 강연에서 김정운 박사는 ‘말하지 않고 말하기’를 통해 소통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눈맞춤, 표정, 몸짓, 정서 등 말로 표현되지 않는 요소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대화는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말하고 듣는 과정에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특히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는 ‘순서 바꾸기’ 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관점 바꾸기’ 가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하게 소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재치 있고 유쾌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었으며 쉽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소통과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을 이끌어냈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일상 속 소통과 관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책과 강연을 통해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접할 수 있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마음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김정운 박사 강연에 이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오는 9월 5일에는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별밤 시네마’를 운영하며 9월 19일에는 ‘건빵 박사 사이언스 매직쇼’를 마련해 과학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과 마술 공연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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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국립식량과학원, ‘추석 햅쌀 겨냥한 밥맛 좋은 조생종 벼 수확 연시회’ 개최
개인 사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25일 경북 칠곡군 현장실증포장에서 추석 전 햅쌀 판매를 위한 조생종 벼 ‘윤담’과 ‘해담쌀’의 수확 및 생육 평가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칠곡군과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 농업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4월 30일에 모내기한 신품종 ‘윤담’과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모내기한 ‘해담쌀’의 생육을 확인하고 수확 과정을 지켜봤다.추석 명절에는 선물용과 차례상 수요로 햅쌀 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만큼, 조생종 벼를 일찍 심어 추석 전에 수확·출하하는 조기재배가 활발하다.‘윤담’과 ‘해담쌀’은 남부 평야지에 적합한 조생종 품종으로 4월에 모내기하면 8월 하순 수확이 가능해 추석 전 햅쌀 출하에 유리하다.특히 ‘윤담’은 2025년 육성된 신품종으로 해담쌀보다 출수가 3~4일 빠르고 성숙이 빨라 조기재배에 적합하며 밥맛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칠곡군은 이러한 윤담의 특성을 활용해 윤담벼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럭키칠곡 쌀’브랜드를 개발해 소포장 4종 상품을 오는 9월 출시하는 등 지역 대표 쌀로 육성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윤담과 해담쌀 등 조생종 벼의 재배 확대를 통해 추석 전 햅쌀 출하를 활성화하고 벼 수확 후 후작물 재배가 가능한 이모작 작부체계를 확대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칠곡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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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나서
남하면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나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27일 자하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둘레길 경관 정비와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하마을이 ‘2026년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확보한 사업비 700만원으로 추진됐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회원과 마을주민, 남하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자하마을회관 앞에 모여 마을 둘레길 일원에 에메랄드그린 70그루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제규열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직접 마을을 가꾸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동일 남하면장은 “우수마을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남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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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하면,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재활용품 분리배출교육 실시
남하면,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재활용품 분리배출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27일 남하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34명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거창군 환경과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이희경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을 맡아 품목별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 가능 품목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특히 무단 투기와 잘못된 분리배출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배출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신동일 남하면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일상 속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익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남하면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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