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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모집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물놀이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23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원덕읍 4명, 근덕면 5명, 하장면 2명, 노곡면 2명, 미로면 7명, 가곡면 3명, 신기면 2명 등 총 25명이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되어 있는 만 2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신체가 건강하고 성실하며 물놀이 안전관리업무에 지장이 없는 자이며 인명구조 및 구급·구조 등 수난 구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선선발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6월 16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해당 읍·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에 배치되어 물놀이 안전사고 계도 및 예찰 활동, 위험지역 내 행락객 안전장소 대피 안내, 물놀이 안전시설물 점검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게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여름철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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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65세 이상 병원진료가 필요한 재가노인을 위해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병원 내 동선이 복잡하고 단계별 전산화로 인해 진료, 수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개인일정상 부모님 병원 방문시 동행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실시하게 됐다.
동행은 강원특별자치도가 개발한 ‘동행매니저 과정’ 8시간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거친 동행매니저가 집↔병원 간 이동동행, 접수·수납, 각종 검사실 동행, 처방전 및 약품수령, 투약지도, 진료정보 보호자 전달 등 병원이용에 대해서 전반적인 보호자 역할을 수행한다.
이용료는 기본 1시간 5000원에 추가 30분당 1,500원이며 교통비는 전액 자부담으로 진행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이 유지된다.
송영순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원하는대로 살던 곳에서 오래도록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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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원덕 마을통합돌봄센터 개소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6월 12일 오후 4시 원덕 마을통합돌봄센터 사업장 앞에서 일자리와 지역의 복지, 기업의 사회공헌 공동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함께하는 행복한 이웃’ 원덕 마을통합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개소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노인지회장, 원덕지역 기관단체장, 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진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원덕읍 삼척로 411-13에 위치한 원덕 마을통합돌봄센터는 연면적 165.22㎡,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2층에는 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사업비로 한국남부발전 농어촌상생협력 기금 2억원이 지원됐다.
원덕 마을통합돌봄센터는 향후 일자리 참여 어르신 50여명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건강관리, 병원 동행, 주택 정리수납, 부속품 교체,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센터를 통해 원덕지역 내 신노년 세대의 재능을 활용한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첫 사업으로 한부모 청소년 2가구에 책상, 침대 설치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공부방을 전면 개조해 주는 사업을 추진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마을통합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정서·일상 돌봄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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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식량작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추진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식량작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드론 공동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벼와 콩 재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아 7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 드론으로 작물별 2회 공동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드론 공동방제 사업은 792ha 면적에 방제비용의 70%인 1억여 원을 시에서 보조하고 농가에서 30%를 자부담해 추진하며 병해충을 적기에 동시 방제해 방제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문제와 농가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시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향후 삼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드론 공동방제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대상 병해충과 방제 시기, 면적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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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 벤치마킹 국내외‘광폭 행보’
안동시, 관광 벤치마킹 국내외‘광폭 행보’
[AANEWS] 안동시가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찾아 발품을 팔며 벤치마킹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사계절 축제를 비롯해 댐 관광 자원화, 옛 안동역 및 폐선 부지 활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이뤄 안동 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권기창 시장은 주말을 이용해 관광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세계 3대 마임축제로 일컫는 춘천마임축제장에 방문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킬러 콘텐츠 운영방식을 살펴보며 안동 사계절 축제 및 관광산업에 접목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곳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만나 호반의 도시라는 공통점을 토대로 양 도시의 대표 축제인 춘천마임축제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춘천의 ‘새벽시장’이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호응을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도 했다.
권 시장은 지난해 취임 이후부터 세종, 논산, 완주, 밀양, 제천, 원주, 영월, 광명 등 타 지역 관광 성공 사례를 분석해 활용 방안을 모색하며 차별성 있는 관광 경쟁력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동굴관광자원인 광명동굴에서 안동 와룡터널, 안동 소주 등 지역 전통주의 활로 및 수익 창출 가능성을 찾고 뉴트로 감성의 익선동 한옥거리,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비결을 살폈다.
이어 광장시장, 노가리골목,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아 전통시장의 문화적 재생과 하천 활용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안동에 현대 미술과 박물관, 공방이 더해진 복합예술공간의 도입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원주 뮤지엄산, 영월 젊은달와이파크를 방문하고 월영교 일원에 추진하는 수상공연장, 댐 사면 미디어파사드 등에 시사점을 얻고자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을 찾아 실경 멀티미디어쇼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에 적용된 워터스크린, 음악분수, 레이저쇼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세종시의 환상형 도시구조를 형상화한 랜드마크 금강보행교의 특색있는 야간 조명을 탐방하고 선샤인랜드에서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시대적 테마 콘셉트의 힌트를 얻고자 했다.
국내 최초로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인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농특산물 판매 진작을 위한 노하우를 청취했다.
250년 역사의 아원고택에서는 복합문화공간화를 이룬 노하우와 현대식 편의시설 공간을 주목했다.
이외에도 각종 해외 출장 시 여유시간을 활용해 특색있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사업에 도입하고자 했다.
일본 물의 도시 오사카에서 뱃놀이, 수상공연, 수상마켓 등을 답사하고 천년고도 교토시에서는 전통가옥‘교마치야’의 매력을 들여다봤다.
태국 방콕에서는 담넉사두억 수상시장 및 매끌렁 위험한 기찻길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착안할 수 있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전 공무원이 국내외 성공 사례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조직 문화를 배양하길 바란다”며 “독창적이고 특색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천만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해 안동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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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화도시 ‘100개의 예술실험’ 두번째 프로젝트
안동 문화도시 ‘100개의 예술실험’ 두번째 프로젝트
[AANEWS] 안동시는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100개의 예술실험, ‘다가치 예술로 안동’의 두 번째 프로젝트인 ‘춤과 인접예술의 Hybridity Project’공연을 오는 17일 오후 5시 모디684 광장에서 개최한다.
‘다가치 예술로 안동’은 지역기반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실험적인 예술활동을 통해 도시의 변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사업에 참여할 프로젝트의 공모를 실시해 공간, 청년, 공동체 분야별 각 1개의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7일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협업해 지역예술을 다양화하고 시민의 공연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복합공연예술이다.
공연은 동화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사자춤으로 시작해 플라멩고 등 무용, 연극, 클래식 연주, 공간미술과 같은 인접 예술분야가 뒤섞이며 다중적으로 진행된다.
또한, 관객과 공연자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마당극 형식을 취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공동체분야 프로젝트를 준비한 시 관계자는, “기존 공연장에서 벗어나 예술가들이 시민에게 다가가는 방식의 공연문화를 선보이고 시민과 예술가들이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상호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며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활동을 향유하고 원도심이 활성화될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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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면‘양식 기술지’및‘어업인 소식지’발간
경북도, 내수면‘양식 기술지’및‘어업인 소식지’발간
[AANEWS]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양식 기술지’와 ‘어누리 소식지 2호’를 발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내수면 산업 종사 어업인을 대상으로 양식 기술지는 내수면 양식어종 2종에 대한 친환경 양식 전문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어누리 소식지는 양식동향, 수산통계, 지원사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양식 기술지는 초기 양식업을 준비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내수면 주요 양식어종인 미꾸리와 동자개의 안정적인 종자생산을 돕기 위해 제작된 어종별 양식 기술지로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직접 수행한 연구내용을 토대로 전반적인 양식 과정과 기술에 대한 내용이 수록됐다.
특히 기본적인 어종별 생태적 특징을 바탕으로 친어 관리와 종자생산 과정, 부화 후 사육관리, 양식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환경과 질병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사육 중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예방·대처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귀어·귀촌인들이 관심을 갖는 친환경 논 생태양식에 대한 내용을 실제 사례와 함께 기술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면서도 양식생산성을 높이고 건강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연간 분기별로 발간되는 어누리 소식지는 주요 양식 품종별 동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내수면 어업 생산량 통계, 어업인 지원 사업, 각 사업소별 주요 업무 현황,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수산자원 신품종 개발 사업, 어자원 조성 및 각종 시험연구 사업 등 지속적인 어업 활동을 위한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내수면 주요 양식어종 및 토속어종 관상어 등의 기술지를 지속적으로 발간해나갈 계획이며 특히 양식기술 민간이전 등 정보 공유를 통해 양식기술 개선을 통한 시행착오 감소 및 어업 생산성 향상으로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향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성준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장은 “이번 내수면 양식 기술지와 어업인 소식지 발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수산 정보를 수록해 내수면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 분기별로 소식지 등을 발간·배부해 내수면 수산업에 관련된 최신 소식과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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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장마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경북도, 여름철 장마 대비 하천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AANEWS] 경북도는 집중호우·장마·태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가 하천·하구에 유입되어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 현상이 심각해짐에 따라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되어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2개 시군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해 연간 5천195톤을 수거 목표로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각 시군의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해 처리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취업 취약계층을 선발해 지역주민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하천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도내 하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해 바다로 유입을 막고 수질오염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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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존심 울릉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목소리 듣다
경상북도청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울릉도를 찾아 민선8기 도정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다섯 번째 생생 간담회를 가졌다.
울릉군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이철우 지사를 비롯해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장, 남진복 경북도의원, 지역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특히 이 지사는 지난해 11월 북한 미사일 도발로 인해 불안해하는 군민들에게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법 통과를 위해 경북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릉도에서 만나는 박정희 1962를 방문해 그 당시 정기선이 없던 절해고도에서 오늘날 울릉공항 신설과 일주도로 개통까지 있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과거와 현재, 희망찬 미래에 대해 울릉군 주요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 118전대를 방문해 국경을 수비하는 국군장병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도민을 대표해 그들의 변함없는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도동항 광장에서 오징어를 형상화한 황금빛 조형물 ‘오독이’제막식에 참석해 새로운 포토존이 경북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길 염원했다.
생생 간담회는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의미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정 철학을 반영한 ‘현장소통프로젝트’다.
생생버스를 타고 경북대전환과 지역의 재도약을 향한 경북의 힘을 충전하고자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과 적극적인 자세로 도민과 격의 없이 소통하고 건의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해결하고 중장기 계획이 필요한 사항은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울릉군은 영토주권의 상징인 독도를 품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랑이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국토수호 결의와 지역발전 유지에 따라 경북의 힘으로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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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동대 글로벌그린 캠퍼스 운영으로 지역 인재양성 나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2일 울릉군에서 한동대학교, 울릉고등학교와 함께 ‘글로벌그린 U시티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은 지역사회와 지역산업에 필요한 지역특화형 인재양성과 글로벌그린산업 기반 기업 및 기관 유치 지원 고등학교는 대학과 연계한 현장실습 공동교육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지방정부는 교육기반 구축 및 정주여건 향상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한동대는 학생 충원율 117.3%, 미국변호사 575명 배출 등 학생 만족도 1위, UN인정 글로벌 협력대학으로 오늘 협약을 통해 글로벌그린 울릉캠퍼스 운영을 위해 경북도, 울릉군과 함께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동대는 울릉 지역혁신학기제를 통해 매학기 본교 20명을 울릉도 현장학기를 운영해 지역학생과 공동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 글로벌로테이션 프로그램으로 미국 테일러대, 킹스 칼리지 등 글로벌 교류 대학에 재학생 및 지역 초중고 학생 해외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학생·지역민·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그린·IT교육, 아동·여성·어르신 심리상담 등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그린아일랜드 울릉도의 발전을 위해 글로벌그린 리딩기업, 국제기구 등과 협업을 통해 그린투어리즘, 그린컨퍼런스 등을 추진해 100만 관광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금까지 4개 시군과 U시티 프로젝트 협약을 추진한 바 있다.
포항시는 이차전지산업을 기반으로 포항공대·한동대와 협력하고 구미시는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금오공대·구미대와 협력한다.
의성군은 세포배양산업을 기반으로 영남대와 협력하며 봉화군은 바이오메디산업을 기반으로 대구가톨릭대학과 협력해 기업과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는 올해 10월까지 22개 시군별 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수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클라인가르텐, 셰어하우스 등 주거조성과 의료·교육·문화·복지 등 정주 인프라를 마련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개 시군에 U시티를 조성해 청년의, 청년을 위한, 청년중심의 도시를 만들어 지역대학을 나와 지역기업에 취업해 대기업만큼 연봉을 받아 수도권같이 누리고 살 수 있는 지방 청년정주시대를 실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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