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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물놀이장 품은 명품 나들이 공간 ‘안양천 가족정원’ 개장
양천구, 물놀이장 품은 명품 나들이 공간 ‘안양천 가족정원’ 개장
[AANEWS] 양천구는 안양천 신정교~오목교 구간 자연학습장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물놀이장, 대형 잔디마당 등이 있는 중심 테마공간인 ‘안양천 가족정원’으로 재정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안양천 가족정원’은 구가 관리하는 안양천 전체구간 중 가장 폭이 넓은 중심공간으로 총 면적만 9만㎡에 달하며 주차장 295면이 자리한 곳이다.
기존에는 해마루축구장, 장미원 등이 설치된 ‘안양천 자연학습장’으로 운영됐지만 시설 전반적으로 노후도가 심해 재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간 ‘안양천 가족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공간 개선에 힘써왔다.
재정비를 마친 가족정원에는 총 1,000㎡ 규모의 어린이 물놀이장과 데크 휴게공간이 새롭게 조성됐다.
특히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터널형 · 우산 · 곡사 분수 등 물이용형 놀이기구 5개를 배치해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안양천의 대표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수경시설 설치 및 운영신고 절차 등을 거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1일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 중 데크 휴게공간에는 그늘막을 설치해 어린이 이용객과 보호자가 햇볕을 피해 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구는 물놀이장 옆 녹지공간을 1,000㎡ 가량 확대해 총 4,100㎡ 규모의 대형 잔디마당으로 조성, 가족단위 나들이에 최적화된 장소를 구현했으며 오는 17일 개방을 앞두고 있다.
잔디마당 인근에는 중소형견을 위한 반려견 쉼터를 설치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구는 기존의 장미원과 생태습지를 확대 정비하고 노후 산책로도 전면 재정비했다.
여기에 계수나무, 남천 등 교· 관목 1만 3천여 주와 초화류 7만여 본, 장미 2만여 주를 식재해 화려한 경관을 연출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날로 다변화하는 구민의 여가 수요에 부응하고자 안양천 공간을 십분 활용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정원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명품 나들이 공간으로 재탄생한 안양천 가족정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쉼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지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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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지선버스 2012번 노선 변경… 보행자 안전 우선
광진구, 지선버스 2012번 노선 변경… 보행자 안전 우선
[AANEWS] 광진구가 지선버스 2012번 노선을 조정하고 19일 첫 차부터 변경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구는 동대문역사공원 방면으로 가는 지선버스 2012번이 능동로35길과 군자로가 아닌 중곡1·2동 일대를 경유해 면목로로 통행하도록 노선을 조정했다.
조정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먼저, 2012번이 지나가던 능동로35길은 이면도로로 보행자의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다.
또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는 경우 버스가 진입할 수 없어 능동로의 도로 정체를 유발한다.
더불어, 군자로에 위치한 노후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버스에서 발생하는 진동 때문에 건물 붕괴가 우려된다는 민원을 지속해서 제기해왔다.
이에 구는 노선 변경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정을 위해 주민 의견조회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12번의 동대문역사공원 방면 편도 노선을 바꾸는 데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능동로35길은 버스 통행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 위험과 도로 정체로부터 멀어지고 군자로 인근 노후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민원도 해소될 예정이다.
아울러 변경된 노선이 용마사거리, 중곡1동사거리 방면을 경유해 면목로로 진입함에 따라 중곡1·2동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된 버스 노선에 의해, 지선버스 2012번은 광진구에서 총 30곳의 정류소에 정차하게 된다.
이 중 새롭게 정차하는 정류소는 찬양교회 용마초등학교 중곡2동 주민센터 앞 중곡1동사거리 중곡1동 주민센터 입구 메리놀외방선교회 하나은행 군자동 지점 군자삼거리 등으로 총 8곳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능동로35길과 군자로 주민들의 위험성을 낮추고 불편 사항을 없앰과 동시에, 중곡1·2동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선버스 2012번 노선을 변경하게 됐다”며 “버스가 차질 없이 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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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체험형 환경문화 축제 ‘제로 양천’ 개최
양천구, 체험형 환경문화 축제 ‘제로 양천’ 개최
[AANEWS] 양천구는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대한 구민의 공감대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6월 15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체험형 환경문화 축제 ‘제로 양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 등 ‘제로 열풍’에 착안해 탄소배출, 플라스틱, 미세먼지 등 환경을 위협하는 모든 것이 ‘제로’가 되는 양천을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담아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시상식 위주의 행사에서 탈피해 문화행사로 전환, 각종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제로 양천’ 축제는 크게 행사존·전시존·체험존으로 운영된다.
먼저 행사존에서는 2023년 환경문예 우수작품 시상식과 세계적인 환경뮤지컬 ‘그레고 인형음악대’를 진행한다.
시상식에서는 관내 초, 중학교가 참여한 환경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의 입상작 30점에 대한 구청장의 시상이 진행된다.
‘그레고 인형음악대’는 국제적으로 사랑받는 거리 아티스트 그레고 다나가 생활 속 폐품을 활용한 악기와 인형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음악극으로 풀어낸다.
전시존에서는 환경문예 그리기 부문 수상작을 비롯해 해양쓰레기를 먹은 고래 등 시사성 있는 환경 조형물을 선보인다.
또한, 수도권 기상청 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통해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상기후 사진전’과 저탄소 친환경 제품을 홍보하는 녹색제품 전시회 등 주제별 환경 전시회가 준비돼 있다.
체험존에서는 머그컵, 가루치약, 부채, 친환경화장품 등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예·제작체험 알쏭달쏭 탄소중립 퀴즈 멸종위기 메모리 게임 발전자전거 체험 반려식물 심기 등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11개의 다양한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우리나라도 지난 1996년부터 6월 5일을 ’환경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제로양천 축제를 통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구정을 기반으로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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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빨래골마을사랑방 수다’, ‘60플러스 활력소 수유은빛마당’ 17일 개관
강북구, ‘빨래골마을사랑방 수다’, ‘60플러스 활력소 수유은빛마당’ 17일 개관
[AANEWS] 서울 강북구는 수유1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거점시설 ‘빨래골 마을사랑방 수다’와 ‘60플러스 활력소 수유은빛마당’을 조성하고 오는 17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수유1동은 북한산 국립공원 동쪽과 마주한 지역으로 1·2종 일반주거지역과 함께 자연녹지, 자연경관지구를 포함하고 있는 곳이다.
2017년엔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지역으로 2018년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지원 사업지역으로 선정돼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됐다.
2022년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도새재생사업 2022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사업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으로 지난해 1월 ‘빨래골 생활문화공작소’가 문을 연데 이어 올해는 ‘빨래골 마을사랑방 수다’와 ‘60플러스 활력소 수유은빛마당’이 수유1동에 들어선다.
강북구 삼양로77길 62에 소재한 ‘빨래골 마을사랑방 수다’는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들의 활동 거점시설이다.
북한산 고도지구로 지정돼 기반시설과 공공편의시설이 부족한 수유1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들이 공간과 운영할 프로그램들을 직접 구상했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824.64㎡로 조성된 마을사랑방 수다엔 일자리 창출,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복합시설이 들어섰다.
먼저 지하 1층은 주민쉼터이자, 마을상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카페테리아로 조성됐다.
1층은 공유부엌&식당이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요리수업·어린이놀이방, 마을식당, 전통저장식품 제조 및 판매 등의 역할을 한다.
2층은 공유오피스, 배움터 프로그램실로 구성됐으며 3층은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DJ체험 및 미디어교육이 이뤄지는 방송국과 수유1동마을협동조합 사무실로 꾸며졌다.
마지막으로 4층엔 문화공연, 이벤트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과 극장이 자리잡고 있다.
‘빨래골 마을사랑방 수다’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엔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207.86㎡ 규모로 ‘60플러스 활력소 수유은빛마당’이 조성됐다.
이곳은 중·장년층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지하 1층에선 중장년층을 위한 인문학 교육과정, 학습프로그램, 노후재무설계과정 등이 운영된다.
지상 1층에 마련된 한방 카페에선 인생 이모작을 위한 카페 창업 교육을 비롯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다.
이곳들은 모두 주민이 주체가 되어 설립한 ‘수유1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한다.
공간조성은 강북구에서 지원했으나, 운영계획부터 내부 프로그램은 모두 수유1동 주민들이 직접 기획했다.
구는 ‘빨래골 마을사랑방 수다’와 ‘60플러스 활력소 수유은빛마당’이 수유1동에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적 비즈니스 사례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수유1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북한산을 품은 동네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며 “물이 넘치는 빨래골의 옛 의미처럼 수유1동에 활력이라는 물이 넘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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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짚풀공예 의상 작품 전시회’ 개최
아산시, ‘짚풀공예 의상 작품 전시회’ 개최
[AANEWS] 아산시는 외암마을 저잣거리 기획전시 초대전으로 우리 짚풀 연구회 회원들이 창작한 짚풀 의상 전시회를 오늘 7월2일까지 외암마을 저잣거리 전시관에서 진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짚풀 연구회가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개최한 ‘짚풀 런웨이’ 발표작 중 짚풀로 엮은 의상 25벌을 비롯해 의상에 따른 소품 등 총 50여 점을 선보인다.
자연소재인 볏짚과 풀을 꼬고 엮어서 완성한 짚풀 의상전에는 박연화 작가의 작품 ‘한국의 미’를 비롯해 17명 작가들만의 특색있는 디자인과 색감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작가들의 해설을 함께 들으며 관람할 수 있는 공감 전시로 전시장의 품격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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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한식 브런치 과정 교육생 모집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한식 브런치 과정 교육생 모집
[AANEWS]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교육을 통해 농산물 소비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 증진 및 다양한 메뉴 개발을 위한 한식 브런치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교육생은 선착순 32명이다.
한식 브런치 교육 과정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다기능교육실 및 조리 실습 교육실에서 7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4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생활자원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1회차 마늘 감자 스프 및 불고기 치커리 핫도그 2회차 들깨 소스 샐러드 및 토마토 바게트 크래미 샌드위치 3회차 청양고추 매운 치킨 샐러드 및 토마토 미트소스 스파게티 4회차 깻잎 샤브샤브 샐러드 냉채 및 시금치 또띠아 샌드위치 만들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농촌자원 과장은 “ 제철 마늘, 감자, 양파를 활용한 마늘 감자 스프 및 청양고추가 들어가는 매운 샐러드 등의 메뉴는 한식으로 즐기는 참신한 브런치 메뉴로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접수 방법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를 통한 인터넷 접수 및 전화,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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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수의자 설치.교통약자 편리 제공
아산시, 장수의자 설치.교통약자 편리 제공
[AANEWS] 아산시가 차량 통행과 인구 이동이 많은 온양온천역 앞 주요 교차로에 장수 의자 10개를 시범 설치 운영하고 있다.
장수 의자는 보행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쉬어 갈 수 있는 의자로 허리와 다리 통증으로 인한 대기가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무단횡단을 방지해 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횡단보도 주변 신호등 주 등 기존 구조물에 접이식 구조로 설치해 통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설치했다.
유권종 도로관리과장은 “교통약자 및 보행자 이동 안전을 위해 장수 의자를 시범적으로 설치했으며 향후 이용 편리 등 여론을 수렴해 추가 설치 및 개선대책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의 이동환경 개선 및 안전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갖고 보행환경 개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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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건강홍보관’ 성황리에 마쳐
아산시보건소, ‘제78회 구강보건의 날 건강홍보관’ 성황리에 마쳐
[AANEWS] 아산시보건소는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지난 10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건강홍보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트밸리 아산 워킹 홀릭 데이 걷기대회’와 연계해 운영했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1200여명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강건강 O,X 문제 풀기를 통한 흥미 유발과 구강 홍보물 뽑기 등으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끌었다.
한편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23일까지 아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치아상식 QR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퀴즈 정답자 24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아산시 누리집 공지 사항과 아산 톡톡 문자메세지 발송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구강 관리에 대한 인식개선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요한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아산시민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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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 공공공지 ‘구립 복합 문화시설’착공 전 주민친화공간 조성
영등포구, 문래동 공공공지 ‘구립 복합 문화시설’착공 전 주민친화공간 조성
[AANEWS] 영등포구가 제2세종문회회관 건립 부지였던 문래동 공공공지에 주민친화공간을 조성한다.
‘구립 복합 문화시설’ 착공 전 행정절차 등에 소요되는 2~3년 동안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문래동 공공공지는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구유지의 반영구적인 무상사용을 전제로 제2세종문화회관을 짓기로 한 땅이다.
그러나 현행법상 구유지의 반영구적 무상사용이 불가하자 서울시는 3월 9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 예정지를 시유지인 여의도공원으로 변경했다.
법적 문제를 해소하고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근거를 마련했다.
영등포구는 서울시의 제2세종문화회관 위치 변경 결정에 대해 “비로소 문래동 공공공지에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구립 복합 문화시설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며 서울시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적극 환영한 바 있다.
구는 해당 부지의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선 낡고 오래된 창고 등을 철거하고 주민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 총 22억 5천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교부금은 주민친화공간 조성 20억, ‘영등포 예술의 전당’ 건립 타당성조사 수립 용역 2억 5천만원이다.
마중물 예산이 확보된 만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먼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문래동 공공공지 주변 가림막을 철거했다.
일반적으로 가림막은 공사 착공 시 설치 도서에 첨부해 허가받아 설치한다.
그러나 기존 제2세종문화회관 가림막은 착공과 상관없이 2019년 서울시 발표 후 2~4개월 뒤 설치돼 치적 홍보용 홍보판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가림막의 문구도 사실과 달라 더 이상 존치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래서 5M 높이의 가림막을 철거하고 가림막 뒤 장미 넝쿨을 정리해 답답했던 시야를 환하게 만들었다.
공공공지 텃밭 구간은 수요가 많아 당분간 그대로 사용한다.
대신 자재 창고 등으로 활용하던 공간의 시설들은 다른 곳으로 옮긴 뒤, 꽃밭 정원, 사계절 잔디마당, 목화 단지, 어린이 모래 놀이터와 야외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로 채운다.
둘레에는 맨발 황톳길을 조성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민친화공간은 2~3년 뒤 구립 복합문화시설 착공 시에도 배후지로 쓰거나 이전 설치해 최대한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낭비 요소가 거의 없으며 오히려 구립 시설 건립 전 우선 투자의 성격이 짙다.
한편 구는 구립 복합 문화시설 건립이라는 숙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 구민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들어 어떤 시설이 구민들에게 도움이 될지 판단하고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임시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구민은 최종안 확정 전까지 해당 부서로 연락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부지 문제는 사업 주체인 서울시의 발표로 시유지인 여의도공원으로 확정됐고 더 이상 건립 부지에 대한 소모적 논쟁은 구민들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며 “그동안 꽉 막힌 가림막을 철거해 달라는 주민 요청에 부응하고 구립 복합 문화시설 착공 전까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친화공간을 조성해 구민의 땅을 오롯이 구민들에게 돌려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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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선순환 고용 체계 정착 박차
진천군, 선순환 고용 체계 정착 박차
[AANEWS] 진천군이 지역 선순환 고용 구조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고용 창출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지난 3월, 5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를 목표 공시제 연차별 세부 계획으로 수립한 바 있다.
이를 위해 318억 9천 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약 9천 800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계획의 지휘 부서는 지난 2021년 신설한 진천군 통합일자리지원단이 맡고 있다.
지역 주민을 위한 가장 큰 복지는‘일자리’라는 군정 운영 방침 아래 전국 군 단위 최초로 일자리 업무를 통합해 만든 전담 부서로 청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업무를 한데 모아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체 취업자 중 제조업 종사자 비율 58%를 나타내고 있는 진천군은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에서 고용 안정을 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고용노동부, 청주시, 음성군과 함께 협력체를 구성하고 5년간 국비 259억원을 지원받아 ‘고용안정선제대응패키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5대 신성장산업 육성 지원, 일자리 발굴, 도내 고용 위기 산업체 근로자 대상 관내 기업의 이·전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4년째 추진 중이다.
지난해에는 67개 기업 지원, 215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도 관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와 더불어 신성장 산업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각 부서 간 정책 사업의 연계 강화를 통해 ‘찾아가는 일자리 발굴단’을 운영하며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각 대상에 특화된 직업 교육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
중장년 남성 대상 맞춤형 인생 2모작 사업을 통해 지난달 보안직 교육 수료자 25명을 배출했으며 이달에는 미취업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유휴인력 취업 지원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_ 및 사무자동화, 회계 직무 교육 등 맞춤형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기업체 채용 시 선호도가 높은 3톤 이상 지게차 운전기능사 인력 양성 과정을 예정하고 있어 대상자들의 교육 신청이 뜨거울 전망이다.
이러한 맞춤형 직업 교육 실시와 더불어 구인·구직자 1:1 채용 면접장 제공, 기업체 동행 면접 등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수시로 개최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올해 처음으로 한 해 동안 채용한 근로자 및 주민 채용 실적 등을 평가, 우수 기업체를 선발하고 행·재정적 인센티브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어 지역 고용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군은 취업 강화와 함께 지역에 새롭게 둥지를 튼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특수시책으로 ‘생거진천 뿌리내리기’사업을 실시하며 알토란 같은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1인 세대 100만원, 2인 이상 세대 220만원을 지원하고 있고 지원금 수령 483세대의 78%가 관내에 정착, 그중 20대~30대 청년층 거주율이 64%를 기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고용 서비스는 한 곳에서 원스톱 제공이라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으로 급변하는 산업구조와 다양한 고용 수요에도 불구하고 높은 고용률과 군민 만족도를 얻어 내고 있다”며 “지금까지 추진해 온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더욱 견고하게 다져 지역 주민과 관내 기업 모두가 만족하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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