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4월 20일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7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이 3일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소득 공백기 대비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상남도 및 18개 시 군이 협의해 추진하는 것이다.
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소득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신청자 분산을 통해 시스템 과부하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가입자격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 남해군민이며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이다.
남해군 모집인원은 총 176명으로 소득구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을 활용한 노후 대비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가입자격 검증 및 승인 절차를 거쳐 개인형퇴직연금 계좌 개설 시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에게 신청 기회를 다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남도민연금은 소득 공백기 대비를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군민들께서는 모집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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