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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추진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추진
[AANEWS] 구리시 교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집수리 전문가들로 이뤄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혼자서 하기 어려운 망가진 방충망 교체, 환기구 설치, 수도꼭지 교체 등을 통해 교문2동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8가구에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한태숙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된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 등 특화사업을 추진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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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품은 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청사진 발표
시화호 품은 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청사진 발표
[AANEWS] 시흥시가 지역 사회 주도의 탄소 중립 실천과 생태 전환 교육을 위한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도약한다.
이종성 환경국장은 2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시흥시는 생태 복원과 환경 갈등 해결의 역사인 시화호를 비롯해 경기도 유일의 내만형 갯골, 300년 역사의 호조벌 등을 품은 생태도시”며 2025년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환경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21년 11월 ‘환경교육도시 시흥’을 선포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지난달 추진 전략과 이행 과제를 담은 ‘제1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제1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은 시흥의 자연·관광 자원, 교육 시설, 민간 단체 현황 등 시흥시 특성과 지역 주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완성했으며 생애 주기 환경 교육 확대로 실천하는 환경 시민 육성 시흥시 특화 환경교육으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조성 기후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환경교육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4개 영역, 16개 추진 전략, 34개 추진과제를 담았다.
시는 먼저, 지난 1월 환경교육팀을 신설하고 3월에는 환경교육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환경교육을 위한 조직을 강화했다.
기초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시흥에코센터는 환경 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교재·프로그램 개발·보급,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화호의 생태 복원 및 갈등 해결 사례 등을 활용해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습 기반도 구축한다.
특히 올해 3월부터 학교 환경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는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이다.
숲체험, 인형극 등을 활용한 유아 기후 환경 교육을 운영하고 초·중·고 교육 과정과 연계한 탄소중립, 생태 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올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흥형 탄소중립 실천 중점 학교를 확대하고 교사 역량 향상을 위해 직무연수 과정 운영과 주제별 워크북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시흥에코센터를 통한 환경교육사 배출, 마을 시민 강사 양성 등을 지원하고 환경측정분석사, 악취전문가 등 산업도시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아가 ‘시흥교육캠퍼스 쏙’에 다양한 환경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일상 속 탄소 저감 실천을 위해 개발한 ‘시흥탄소 가계부’를 활성화하는 등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전 시민 환경 실천을 유도한다.
시흥시는 환경교육 선도도시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무엇보다도 관내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 체계를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환경 단체, 동아리, 교육기관 등과 함께 시흥형 환경교육 공동체를 구성하고 정례적인 간담회 추진으로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
또, 기존 마을교육자치회, 주민자치회 등 동 단위 마을공동체와 함께 마을 기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환경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성 환경국장은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태도시, 생태적 소양을 갖춘 57만 환경 시민의 도시, 자발적인 환경 학습과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환경교육도시 시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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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모든 아이들은 소중한다”
장성군 “모든 아이들은 소중한다”
[AANEWS] 장성군이 지역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마을 이·동장 대상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 중이다.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동장 교육을 통해 피해아동 조기 발견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해 가는 것이 목표다.
교육에선 아동학대 유형, 신고·보호 절차부터 아동의 권리에 이르기까지 아동보호에 관한 포괄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달 초부터 시작해 8월까지 시행되며 현재 황룡면과 장성읍이 교육을 마쳤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아픔을 겪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아동 피해가 발생하면 장성군 아동학대 조사 전담공무원과 경찰이 직접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해당 아동을 보호한다.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사례관리 등을 통해 가정기능 회복을 지원하게 된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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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의회의 금정역 통합역사 촉구결의안에 입장 밝혀
군포시, 의회의 금정역 통합역사 촉구결의안에 입장 밝혀
[AANEWS] 군포시는 의회 다수당인 야당의원들의 일방추진으로 20일 통과된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촉구결의안’에 대해 ‘진행중인 사업에 힘빼기를 하고 있다’고 유감의 뜻을 발표했다.
20일 의회에서 이동한 의원 등 민주당 소속 6명 의원들은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은 금정역 남부역사와 북부역사가 통합추진되야 하며 용역을 재개하고 군포시장은 사과하라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결의안이 상정되자 신경원 의원은 “결의안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으로 용역재개와 시장의 사과요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대의견을 말했다.
이어진 표결에서 국민의힘 3명의 의원이 퇴장하고 민주당 6명의 의원들이 찬성해 통과됐다.
하은호 시장은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시장때 추진되던 통합역사 및 환승센터 사업이 금정역 입체화사업 무산으로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함에 따라, 22년 4월 시행된 시민토론회에서 금정역 주변지역을 연계한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는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금정역 입체화사업과 연계해 통합역사만을 기본구상하는 전 용역을 해지했다.
내가 시장이 되고나서 22년 9월 금정역 환승체계개선 및 종합개발계획 기본구상에 대한 용역을 시작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 환경부의 산본천복원 사업에 군포시가 선정되면서 산본천복원과 금정역일원의 환승체계 개선 기본구상이 연결되기 때문에 용역이 일시중지된 것이다.
이런 사정을 알면서 시장에게 사과하라는 일방적인 결의안을 내는 것은 다수당의 횡포이고 흠집내기 정치공작이다”고 반박했다.
또 “남부역사와 북부역사 그리고 GTX환승센터가 각각 추진중이어서 통합개발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시장이 된 직후부터 수없이 지적해왔으며 대통령공약인 당정역~서울역 지하화를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가 금정역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올 3월 국토부장관이 노후도시특별법 때문에 군포에 왔을 때도 우리시 현안으로 금정역을 함께 돌아보며 추진기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통합개발을 위해 정부가 나서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원희룡 장관이 철도국장 등 실무자에게 지시해 금정역 개발관계자들과 군포시가 협의를 시작했고 4차례 회의 끝에 남·북부역사 통합개발안이 반영되도록 요청한 상태다.
상황이 이런데 이제와 결의안을 내는 것은 숟가락 얹기를 하는 것인지, 시장 흠집내기 인지 알수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6월7일 이학영 의원이 국토부 제2차관을 만나 정부협조를 요청했는데 같은 내용으로 결의안을 내고 말미에는 ‘작금의 상황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과 하라’는 요구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매우 정치적이며 뒷배경이 있다고 아니할수 없다”고 말했다.
말미에는 “이는 통합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공무원들을 폄훼하는 것으로 분노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아니면 그만이라는 민주당의 전형적인 내로남불식의 행태에 끝까지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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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아동위원,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아동위원,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20일 관내 5개소에서 창원시 아동위원 80여명이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캠페인’은 삶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민의 관심을 증대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하고 인애복지재단,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생명문화경남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5개구 다중집합장소에서 동시 실시됐다.
생명존중서약서 낭독 서명 활동 생명존중 4행시 추억의 뽑기 생명지킴이퀴즈 등 다양한 참여 활동과 홍보물 배부로 많은 시민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을 쏟았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생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살 예방, 아동의 권리 보장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가치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아동의 생명과 권리 존중에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역내 위기 아동 발굴, 아동학대예방 지킴이 활동, 아동양육시설 봉사, 저소득아동 돕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의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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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축령산, 병풍산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장성군 축령산, 병풍산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AANEWS] 장성군이 축령산과 병풍산 임도 31개소에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를 가로 세로 10m씩 격자형으로 나눈 위치표시체계로 문자, 숫자 조합 10자리로 구성되어 있다.
산악, 하천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고하기 위해 고안됐다.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에는 국가지점번호와 큐알코드가 함께 기재되어 있다.
응급상황에서 국가지점번호 입력에 어려움을 겪을 때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큐알코드를 비추면 된다.
해당 위치 국가지점번호가 휴대전화에 자동으로 입력돼 신고 시 용이하다.
장성군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 안전사고 발생 확률도 함께 증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꾸준히 확대해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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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낙지 금어기’ 맞아 어미 낙지 방류
무안군 ‘낙지 금어기’ 맞아 어미 낙지 방류
[AANEWS] 전남 무안군은 낙지 금어기를 맞아 갯벌낙지의 자원조성을 위해 어미 낙지 약 2만 8,800미를 무안군 연안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된 낙지는 6∼8월에 산란해 가을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무안군의 낙지생산량은 남획, 기후변화 등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실정으로 자체조사 기준 2007년 290만 접에서 2017년 100만 접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어업소득 또한 50% 이상 줄어들고 있다.
무안군은 감소하는 낙지의 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부터 매년 탄도만에 200ha의 낙지 보호수면을 지정해 5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매년 낙지목장 3∼4개소를 운영해 2만 8,000미의 낙지를 방류했으며 올해에도 구로어촌계 등 4개소에 8,100마리의 교접 낙지를 방류하고 어촌계에서 직접 보호·관리해 어린낙지가 부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무안군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탄도만에 낙지산란·서식장을 운영 중이며 작년까지 약 5만 6,000미의 낙지를 방류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약 2만 마리의 어미 낙지를 방류하고 방류 후 자원량 변화 등을 감시·관찰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자원조성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러한 군 정책에 발맞춰 어업인들 또한 자율적으로 낙지 자원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망운면 송현어촌계에서는 지난 6월 16일 약 300미의 어미 낙지를 조금나루 인근 마을어장에 방류해 무안군의 자원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낙지는 양식이 되지 않고 기온과 수질오염 등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으며 산란 및 부화율이 낮아 인위적인 자원조성은 한계가 있어 어업인 스스로가 남획을 금지하고 금어기 준수, 어린 낙지 방생 등 자율적인 자원조성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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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교육지원사업 역할 재정립 계기로 아산형 교육지원모델 활성화하겠다”
박경귀 시장 “교육지원사업 역할 재정립 계기로 아산형 교육지원모델 활성화하겠다”
[AANEWS] 아산시 교육지원예산 관련 제1회 추경예산안이 지난 19일 아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교육지원예산 조정이 마무리됐다.
19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아산시가 2023년 교육지원예산에 대해 교육청과 시의 역할 재정립에 따라 일부 사업에 대해 조정했으며 그 과정에서 시의회에서는 철회 요구시위, 수정 추경안 요구 및 김희영 의장의 단식농성 등 진통이 이어졌고 지난 5월 23일 박경귀 시장과 김희영 의장 등이 일부 사업에 대해 재논의하기로 전격 합의함에 따라 이번 아산시의회 정례회에서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가 이뤄지게 됐다.
세부 조정내용을 살펴보면 교육의 본질적 사업은 국비 지원을 원칙으로 해 교육경비 조정사업 중 농산촌·시내권 및 방과후학교 지원사업이 기존 5억원에서 4억8000만원으로 2000만원이 조정됐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 학교와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송남중 방과 후 아카데미사업이 삭감됐다.
또한, 5월 23일 박경귀 시장과 김희영 의장이 합의 시 재논의하기로 했던 3개 사업인 원어민 중국어 화상 학습 운영은 기존 18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교육기관 상수도 요금감면은 학교시설의 개방 정도에 따라 차등을 두어 지원하고 외곽지역 중학교 통학 차량 지원 등 4억여 원을 지원하게 됐다.
이번에 아산형 교육 지원사업으로 편성된 신규사업은 아트밸리 아산 유스밴드, 미래산업꿈나무 아카데미, 아트밸리 아산 청소년 e스포츠단, 아산형 특성화 방과후프로그램 공모사업이 반영됐고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확대 반영됐다.
이로써 4억6000만원의 아산형 교육 지원사업이 추가로 편성돼 추진될 예정이다.
다만 함께 계획했던 신규사업 중 예술꿈나무 아카데미, 외곽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은 반영되지 못했는데, 이 사업들 또한 아산시 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추경 예산안 심의 결과에 대해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집행부에서 요구하는 조정사업과 신규사업에 대해 동의해 주셔서 감사하다.
비록 진통은 있었지만,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던 교육지원사업에 대해서 교육청이 맡아야 할 부분과 시에서 지원해야 할 부분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재정 분담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훌륭한 아산형 교육지원사업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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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따뜻하고 훈훈한 행복 나눔 ‘정릉3동 벼룩장터’ 열려
성북구, 따뜻하고 훈훈한 행복 나눔 ‘정릉3동 벼룩장터’ 열려
[AANEWS]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7일 정릉시장 데크에서 ‘정릉3동 벼룩장터’를 열었다.
정릉3동 주민자치회 마음돌보미 분과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2022년 주민총회에서 결정한 주민자치 사업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 5월 25일부터 판매자를 모집했는데 이틀 만에 21명이 신청했다.
행사 당일 30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성북구청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정릉3동 벼룩장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벼룩장터 행사장에서는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집에서 쓰지 않는 깨끗한 물품들을 가져와 저렴하게 판매했다.
또한 복지 대상자를 대상으로 작년 마음돌보미 분과에서 진행했던 무료 이발 봉사를 펼쳤다.
‘정삼이 행복사진관’을 운영해 전문 사진작가의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선캡 만들기, 팔찌 만들기 등 어른부터 어린이들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됐다.
이상언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개최한 첫 벼룩장터 행사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 즐기는 축제와 같은 분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행사를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우리 주변 이웃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이 주민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의 지속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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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업 유치부터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긴다
창원특례시, 기업 유치부터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긴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기업 투자유치 활동이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가운데 투자협약에 대한 사전 검증과 사후관리도 꼼꼼히 챙겨나가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나흘 만에 4개 기업과 1,61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른 신규고용은 200명 가까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들어 시는 기업 유치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부지가 필요한 기업에게 유휴부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투자유치 시스템 구축을 지난달 완료했다.
또한 개별 기업 방문은 물론, 지난 3월에는 시의 기업투자 유치 의지를 표명한 서한문을 투자유치 홍보물과 함께 관내·외 기업 200여 개사에 발송했다.
최근 4개 기업 1,611억원 투자유치 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2023 경상남도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로만시스, 디아이시스템,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등 3개 사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을 맺은 로만시스㈜는 철도차량 부품과 완성차 등을 제작하는 창원 소재 철도기업으로 오는 2026년까지 825억원을 투자해 기존사업장 내에 정비공장, 도장공장, R&D센터 등을 증설하고 60명을 신규고용 할 예정이다.
또한 디아이시스템㈜는 김해 소재 에어컨용 열교환기 제조기업으로 오는 2025년까지 창원국가산단 내에 321억원을 투자해 창원사업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항 북컨테이너부두 배후단지에 위치한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는 오는 2024년까지 웅동배후단지에 260억원을 투자해 물류창고를 마련한다.
특히 전기차용 배터리, 자동차 부품, 조선해양 기자재 등의 다양한 화물 취급과 분해·라벨링·재포장 등도 계획하고 있어 약 6만TEU의 신규 화물과 75명의 고용 창출이 전망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 2일 우림피티에스㈜와 총 2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우림피티에스는 창원국가산단 내에 항공·방산·로봇 분야 핵심제품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의 신규 고용을 예고했다.
수요자 중심 기업투자 원스톱 지원 시는 지난 2월 창원시 투자유지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5월에 완료하고 최근에는 유휴부지 자료 83건을 전산화했다.
투자유지 시스템은 산재된 관내 유휴부지 자료의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기업·공공기관 유치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원활한 투자유치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사이트로 구축됐다.
특히 창원에 투자 의향이 있는 수요자에게 적기에 유휴부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포털의 공개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부지 위치를 지도에서 검색하고 토지이용계획, 입주업종 등 각종 입지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와 함께 시는 ‘기업투자 SOS 전담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다양한 애로사항을 일원화된 창구에서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기업 투자유치 사전 검증과 사후관리 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함께 투자협약에 대한 사전 검증과 협약 후 추진 상황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유치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는 투자협약 이후 실질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지 여부 등 전반적인 상황을 모니터링을 통해 점검하고 계약·협약서에 대한 사전 법률심사도 철저히 해 나가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협약에 따른 투자가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계획했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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