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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안전기술자·이모티콘 작가 등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 750명 모집
경기도
[AANEWS] 경기도가 6월 26일부터 도내 베이비부머의 경제적 노후 준비와 지속적 사회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생활 기술교육을 지원하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 교육생 750명을 모집한다.
경기대, 미가형제직업전문학교, 중부대 등 13개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전기안전기술자, 도배필름인테리어, 이모티콘 작가양성 등 23개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인생 재설계를 위한 소양교육, 생활기술교육, 현장실습 등을 제공한다.
총 7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지식’에 회원가입하고 개설된 과정에 입학원서를 첨부해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이 끝나면 교육 기관별로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최종 선발하며 과정별 교육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된다.
경기도생활기술학교는 2017년부터 운영했으며 2022년에는 1천586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이 중 1천90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235명이 취·창업에 성공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평생교육포털 지식을 확인하거나 해당 교육기관 및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로 연락하면 된다.
이은숙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중장년 베이비부머 세대는 노후 준비의 일환으로 취업·창업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교육수요가 매우 높다”며 “경기도생활기술학교에 개설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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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닭·오리 등 가금농장 ‘여름철 일제 방역점검’ 추진
경기도, 닭·오리 등 가금농장 ‘여름철 일제 방역점검’ 추진
[AANEWS] 경기도는 도내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방역시설과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여름철 일제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닭 3,000수, 오리·메추리 2,000수, 기타 가금 100수 이상인 전업 규모 사육농장 922곳이며 경기도 및 시·군 가축방역관 47개 반 81명이 가금농장에 직접 방문해 방역시설,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철새를 통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가금농장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 강화 조치 중 하나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법정 방역시설 이상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과 신발 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소독제 관리실태, 출입·소독기록 작성 여부 등이다.
도는 지난 6월 2일 점검 대상 가금 농가에 방역 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표를 사전 고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 계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이 내려진다.
도는 기간 내 미흡 사항이 개선되지 않는 농가에 대해서는 차후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종훈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지난해 겨울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가금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대부분의 농장에서 방역시설 미비와 방역 수칙 미준수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이번 방역 점검은 올겨울을 대비한 방역시설 재정비가 목적으로 점검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AI는 약 6개월 동안 전국 39개 시·군 가금농장에서 75건이 발생해 약 375억원의 재정 피해가 집계됐다.
경기도에서는 8개 시·군에서 12건이 발생해 총 112만 9천 마리가 처분되고 약 120억원의 재정 피해를 입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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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돌발해충 공동방제 실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농경지를 비롯해 인접한 산림에서 많이 발생하는 돌발해충 확산을 방지하고자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5월 초·중순에 부화해 5~6개월 정도 살면서 배, 사과, 포도, 체리,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작물의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을 배출해 과실의 품질을 떨어트리는 등 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동성이 강한 돌발해충은 약충기인 6월에 방제해야 효과가 커, 도는 적기 방제를 위해 5월까지 지역별로 약제 배부를 완료했다.
또한 6월말까지 공동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시·군 농업기술센터, 산림부서와 협업해 농경지와 산림지 9,182ha를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한다.
도 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이 이상기온 현상에 따라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며 “약충기 공동방제에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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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통 천일염 방사성 물질 검사. ‘모두 안전’
경기도, 유통 천일염 방사성 물질 검사. ‘모두 안전’
[AANEWS]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천일염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연구원은 6월 1일부터 14일까지 도내 대형유통매장과 로컬푸드매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천일염 24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 물질인 요오드, 세슘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24건 모두 요오드와 세슘이 미량도 검출되지 않았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및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유통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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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지원사업 추가 모집
2023 경기도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지원사업 추가 모집
[AANEWS] 경기도주식회사가 22일부터 7월 5일까지 ‘2023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발굴부터 유통판로 개척, 수입사 협상, 물류비 지원 등 수출 관련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지 오프라인 대형유통망 입점뿐만 아니라 아마존, 큐텐, 쇼피 등 역직구몰 입점 등까지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일본 등 총 9개 국가 시장에 110개 사 진출시키며 1,711개 제품을 판매해 약 26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지역에 중동 등을 더해 총 12개국 시장에 진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 4월 1차 모집을 통해 약 100개 중소기업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이 중 69개 사가 선정됐다.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약 65개 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경기도수출기업협회와의 업무 협업을 통해 경기도수출기업협회에서 프론티어 인증을 받은 지원기업에 대해 가산점이 주어진다.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 상품이나, 불법 및 부당 기업경영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이상의 선고를 받은 기업 등은 지원할 수 없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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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대재해 예방·대응 위한 도·시군 업무연찬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21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도와 11개 시군 중대재해 업무부서 담당팀장, 담당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관 시설체험과 함께 중대재해 개선사항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중대재해 예방·대응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개선사항 토의,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안전체험관 화재안전, 지진안전, 교통안전 등 안전체험을 실시해 화재 및 지진발생시 안전한 대피방법과 교통사고 발생시 대처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다음 순서로 도, 시군별 중대재해 예방·대응 업무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와 시군이 서로 협력을 강화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계획수립 및 이행점검, 현업업무종사자 확대지정 및 안전·보건관리자 배치, 위험성평가 실시, 유해·위험요인의 주기적 점검 및 조치 등과 함께 지난달 실시한 중대재해 예방대응 자문결과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해 향후 업무추진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홍보동영상 상영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사례, 중대재해처벌법 개요, 도민안전 행동요령 등을 되새겼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2년차 시행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어느 때보다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 4월 중대재해 예방·대응업무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올해초 중대재해예방대응 총괄계획을 수립·이행중에 있으며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과 감축에 힘쓰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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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최재천 교수 등이 함께하는 DMZ 이야기
제인 구달, 최재천 교수 등이 함께하는 DMZ 이야기
[AANEWS]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정전협정 70년을 맞아 세계적 동물학자인 제인 구달,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등 9명의 특급인사와 ‘2023 DMZ 오픈 페스티벌’ 특집 세바시 ‘DMZ가 가까워지는 시간 15분’을 제작한다.
세바시는 교양, 강연 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다.
제인구달 박사와 최재천 교수의 대담 ‘DMZ 생태의 미래, 희망의 이유’는 별도로 녹화하며 8월 2일 유튜브에서 공개된다.
두 석학은 DMZ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소개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DMZ 생태 보전 방법을 안내한다.
최 교수는 ‘2023 DMZ 오픈 페스티벌’의 조직위원장으로 통일 이후 DMZ 생태보전 계획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구달 박사는 침팬지 연구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동물행동학자 출신 환경운동가다.
두 석학의 대담과 별도로 경기도는 7월 4일 저녁 7시부터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청사 1층 대강당에서 ‘DMZ 오픈 페스티벌 특집, 세상을 바꾸는 15분 방송’을 공개녹화한다.
이 자리에서 최재천 교수 등 8명의 연사가 DMZ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그간 DMZ를 인류 전체의 생태 자산이라며 보전을 호소해온 최재천 교수는 통일 후 DMZ 생태 보전의 방향성과 국제협력 방안에 관해 이야기한다.
산악인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는 청년들과 10년째 DMZ를 걸어왔다.
엄 이사는 DMZ의 절경, DMZ를 함께 걸은 청년들의 소감을 전한다.
임미정 DMZ 오픈 페스티벌 총감독은 DMZ에서의 문화·예술이 평화의 염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전한다.
임 감독은 DMZ 접경지역에서 누구보다도 활발하게 전시회와 음악회를 열어왔다.
우리처럼 분단 경험이 있는 독일과 키프로스의 DMZ 이야기도 소개된다.
디터 로이폴트 독일 환경단체 분트 대표는 독일 통일 이후 DMZ의 난개발을 막고 생태를 보전하기 위해 시민들을 조직하고 통일 정부와 협상에 나선 경험을 전한다.
키리아코스 파초리데스 키프로스 역사대화연구소 공동대표는 남북 키프로스인들의 적대감 해소를 위한 평화교육과 청소년 캠프를 접경지역에서 운영한 경험을 공유한다.
DMZ 소설 ‘초록 가마우지의 노래’의 청소년 공동 저자들도 청년들이 통일에 관심 없다는 편견을 깨며 연단에 오른다.
김태희, 오명경, 김유정 학생은 극심한 기후변화로 발생한 DMZ 내 자연재해가 남북 관계의 핵심 변수가 되는 미래상을 소설화한 이유를 밝힌다.
이번 공개녹화 참여 신청은 세바시 앱과 세바시 누리집에서 받는다.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최대 2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많은 사람들이 DMZ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를 통해 DMZ가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임미정 경기도 DMZ 오픈 페스티벌 총감독은 “DMZ는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다”며 “경기도가 주최하는 DMZ 오픈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분들이 DMZ를 소중한 우리 자산으로 여기게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19일부터 21일 24일 26일 28일 31일까지 세바시 유튜브에서 6차례 순차적으로 방송된다.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종합축제다.
경기도는 11월까지 DMZ 접경지에서 생태·평화·역사 가치를 알리는 공연, 전시, 학술, 스포츠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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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기원, 평택 김동규 씨 등 2023년 ‘전문농업경영인’ 6명 선정
경기도농기원, 평택 김동규 씨 등 2023년 ‘전문농업경영인’ 6명 선정
[AANEWS]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0일 ‘2023년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소통 워크숍’을 열어 올해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 6명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인증패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경기도농업전문경영인’은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근거로 각 분야에서 전문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우수 농업인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217명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평균 10년 이상의 영농 경력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과 귀농인에게 우수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지역 농업, 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전문경영인은 시설채소 부문 – 평택 김동규 시설채소 부문 – 여주 전충호 화훼 부문 – 용인 김경태 특용작물 부문 – 이천 유근무 축산 부문 – 용인 김영세 축산 부문 – 안성 조원일 씨 등 총 6명이다.
김동규 씨는 대형온실에 1세대 스마트팜 기술 적용으로 고품질 대추토마토를 주작목으로 재배하며 과학영농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유튜브를 활용해 스마트팜 기술, 대추토마토 재배 기술 등의 동영상을 다수 제작해 귀농인의 영농 정착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충호 씨는 고효율 겨울 재배 고압 나트륨 시스템을 도입해 관행농 대비 난방비를 70% 절감하고 수확량은 30% 증대시키는 등 효율적인 재배 시스템을 확충해 새로운 기술 보급 활동에 기여했다.
다수의 성금 기탁, 마을 이장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영농조직 활동에도 앞장섰다.
김경태 씨는 다양한 화훼 품종 도입과 상품화 기획을 통해 코로나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경영 기술로 화훼분야 사업 확장에 기여했으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규합하고 보유 기술을 전파한 점도 농업 전문경영인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유근무 씨는 35년 이상의 인삼 재배 경력을 바탕으로 전국 인삼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실습 현장 교수, 출강으로 보유 기술 전파에도 크게 기여했다.
김영세 씨는 국내 최대 곤충 전문 관광농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곤충 분야의 확대를 위해 기술이전, 특허, 상품 개발 등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 시도 신규농업인·청년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다수의 곤충 창업·사육 멘토링 교육을 실시하면서 곤충 산업 홍보 및 기술을 전파하고 있는 등 기술 전파, 영농 조직 활성화에도 앞장섰다.
조원일 씨는 낙농 마이스터로 전문지식과 기술을 겸비했고 한우 수정란 이식 및 생산비 절감으로 경영 능력이 탁월하며 청년 창업농 현장지원단 교육, 마이스터 대학 강의 등으로 후계농업인 육성 및 기술 전파에 크게 기여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 전문경영인들이 각 분야에서 기술을 전파하고 농업인 안전, 탄소중립 실천 등 국가 중요 시책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구자인 만큼 경기도 농업인들의 길잡이가 되어 경기 농업을 선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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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진천사랑상품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
[AANEWS] 진천군은 오는 6월 30일 0시부터 진천사랑상품권의 가맹점 등록기준을 연 매출 30억원 이하 업소로 제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상공인 중심의 지역 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3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을 변경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진천사랑상품권 가맹점 4천 20개 중 약 2.6%에 해당하는 108여 곳의 가맹점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농협 하나로마트, 일부 대형주유소, 본사 직영 편의점 등이 이에 포함될 예정이다.
다만 정부 지침에 따라 농민수당 등 인센티브 없이 지급받은 정책 수당은 예외를 인정해 종전처럼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정책발행 내역은 진천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가맹점 제한에 따른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홈페이지, 이장 회의,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군민들에게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변경된 행정안전부 지침 적용으로 군민들의 혼란과 불편이 예상되지만, 전국으로 시행하는 사항인 만큼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군도 시스템 개선 등 다방면으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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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도지사, 지역대학 입학책임자와 간담
충청북도청
[AANEWS] 김영환 도지사는 21일 충북연구원에서 도내 지역대학의 신입생 충원실태를 파악하고 지역대학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도내 17개 대학 입학책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도내 대학교의 지난 3년간 신입생 충원률을 보면 국립대는 평균 99.8%로 사립대의 평균인 85%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립전문대의 경우에는 평균 76.6%로 신입생 충원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학령인구 감소로 4년제 대학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전문대의 신입생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22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최하위로 2040년에는 입학자원이 현재 약 46만명에서 26만명으로 40% 이상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도 신입생 미충원수는 총 40,586명으로 그 중 75%인 30,458명이 지방대학으로 수도권 대학으로 쏠림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사립대의 경우 신입생 미충원이 증가해 2025년에 1,684억원의 예상운영손실이 발생하고 비수도권 대학의 비중은 94.4%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교육전문가들은 신입생 충원률의 하락은 대학재정 위기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방대학의 생존을 크게 위협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간담회에서 “라이즈와 글로컬대학 등 고등교육 혁신정책으로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해야 한다”며 대학이 특성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20일에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15개 대학의 결과가 발표됐다.
충북에서는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공동으로 신청한 혁신기획서가 선정되어 앞으로 지역대학의 혁신과 특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예비지정된 충북대는 충북도, 산업체 등과 공동으로 9월까지 실행계획을 수립해 제출한 후 10월 중 글로컬대학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내외의 글로컬대학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충북도는 충북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학-지자체-지역산업체 간 역할·기능 정립, 인적·물적 자원 연계·활용 방안 등을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을 높이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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