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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6월 1일부터 21일까지 총 21일간 진행된 제321회 동두천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집행부 대상 행정사무감사 실시 결과보고서를 최종 의결했으며 2022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승인안도 가결 처리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의원 대표 발의로 ‘동두천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동두천시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까지 총 3건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상위법령 개정사항 반영 등을 위한 동두천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두천시 장애인 보호작업장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22회계연도 결산승인안’, ‘동두천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21일에 폐회한 제5차 본회의에서는 임현숙 의원이 ‘각 부서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당부’사항을, 권영기 의원이 ‘동두천시를 첨단 방위산업도시로’사항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기관에 요청했다.
김승호 의장은“정례회 기간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고 안건심사 및 처리를 위해 힘쓰신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충실한 자료제출과 답변을 위해 노력하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동두천시의회는 의정활동을 적극 활성화하면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폐회식 이후 동두천시의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안전도시국 교통행정과·공원녹지과, 자치행정국 여성청소년과를 우수부서로 각각 선정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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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운영…‘기부자 예우 강화’
은평구, ‘은평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운영…‘기부자 예우 강화’
[AANEWS] 서울 은평구는 21일 오전 9시 구청 1층 로비에서 ‘은평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백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을 초대해 기부자에 대한 예우와 감사 표시를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
‘은평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은 은평구청 1층 로비에 별도의 공간에 마련돼 기부자 성함을 볼 수 있는 명패가 설치된다.
명패에는 300만원 이상 기부자 중 등재를 희망하는 분들의 성함이 기재된다.
온라인 명예의 전당도 운영 중이다.
구는 지난 5월 구 홈페이지에 온라인 명예의 전당은 코너를 개설해 1백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들 20명을 공개했다.
구는 고향사랑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갖추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명예의 전당을 현장과 온라인에 각각 마련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주민 복리 증진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일정액을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관심과 참여율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금액 관계없이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자들께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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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수력발전소,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차량 기증
괴산수력발전소,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차량 기증
[AANEWS] 충북 괴산수력발전소는 21일 괴산군자원봉사센터에 자원봉사용 9인승 승합차량을 기증했다.
괴산수력발전소 김영복 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센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규서 센터장은 “기증받은 차량으로 괴산군 곳곳을 누비며 괴산군의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넓히고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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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도민참여 ‘반려식물병원’ 시범운영
경남산림환경연구원, 도민참여 ‘반려식물병원’ 시범운영
[AANEWS]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서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반려식물에 대한 관리 방안 요구도 증가에 따라 2023년 7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남산림환경연구원 내 ‘경상남도 반려식물병원’을 개원해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많은 도민들이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지만 관리의 어려움으로 부담감을 가지고 있어, 누구나 건강한 취미 생활을 즐기도록 반려식물에 대한 진단·처방 서비스를 제공해 녹색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반려식물병원 운영 목적이라고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은 진주시 이반성면에 위치한 경남산림환경연구원내에 조성되며 진단·처방실, 입원치료실은 물론 도민들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반려식물을 키우고 관리하도록 기본적인 재배방법을 알려주는 실습장도 갖추고 있다.
이용방법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정해진 날에 아픈 반려식물과 함께 병원을 찾으면 식물전문가가 당일 반려식물을 정밀 진단하고 결과에 따라 약제 처방, 분갈이 등을 해주는 방식이다.
상태가 안 좋은 반려식물에 대해서는 입원 치료 대상으로 분류 해, 소유자의 동의하에 입원치료실로 옮겨 7일에서 최대 3개월까지 집중 치료해 생육상태가 회복되면 퇴원하게 된다.
접수할 수 있는 화분 수는 1인 3개까지이며 신청 시 ‘반려식물 진단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며 입원치료 제외 대상으로는 고가식물, 구하기 어려운 희귀식물, 분재류, 실외에서 재배하는 식물류 등으로 세부 유의사항 및 신청서는 경남산림환경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상남도 반려식물병원은 오는 8~9월경 도내 권역별로 순회하며 “찾아가는 식물병원”도 병행 운영해 반려식물을 키우는 도민들이 더욱 쉽게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정석원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의 애정이 많이 깃든 반려식물이 아프면 ‘경상남도 반려식물병원’에 찾아와 진단·치료를 받아 회복하고 이후 시비, 관수 등 반려식물 바로 키우기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니 많은 이용바란다”고 말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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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정착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청
[AANEWS] 경남도는 반려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해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및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홍보와 계도 효과 제고를 위해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나 공원, 산책로 관공서에 홍보자료 배포, 현수막 게시, 홈페이지 게재 등 5차로 나눠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페인의 주요 홍보내용은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동물등록 자진신고 마당개 중성화 사업 유기·유실 동물 발생 예방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 등이다.
아울러 강화된 동물보호법 홍보와 계도를 위해 동물 관련 영업자를 대상으로 6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시군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동물판매업소의 동물보호법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남도 손영재 축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해 반려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남에서는 반려동물예절, 유기·유실동물 입양 등을 주제로 200여 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한편 2022년 말 기준 경남도내 반려 가구는 30만 1천 호, 반려동물은 31만 4천 마리를 양육하고 있어, 지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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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파리에서 항공 투자유치·수출계약 진행 착착
경남도, 파리에서 항공 투자유치·수출계약 진행 착착
[AANEWS]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20일 파리 르부르제 공항에서 열리는 항공우주산업전을 방문해 투자유치설명회 및 수출상담회를 통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수출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박완수 도지사,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박동식 사천시장, 김민석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부회장, 최병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 로익 폭슈홍 에어버스코리아 대표, 데미안 페레이라 에어로몬트리올 이사, 스캇터커 FDH 에어로 대표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 및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항공우주산업전에 참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경남의 핵심전략산업인 항공우주 기반과 인센티브 등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입주가능한 부지와 외국인 투자기업 인센티브 등을 홍보하는 한편 글로벌 항공기업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개별 투자상담을 실시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은 대한민국에서 방산과 우주항공, 원전과 조선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좋은 입지와 인센티브 등 행정적인 지원 체계를 갖춘 경남에 투자한 기업이 파트너십을 구축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탈리아 USCO ITR그룹의 자회사인 ITR인더스트리즈, ITR포징과 공장 신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관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파올로 갈라시니 USCO ITR그룹 부회장, 이용재 ITR인더스트리즈 대표가 참석했다.
불도저 궤도형 바퀴를 제조하는 ITR인더스트리즈는 사천 축동구호농공단지 26,246㎡ 부지에 200억원의 투자와 30명을 채용한다.
건설중장비 금속단조 제품을 생산하는 ITR포징은 사천 축동구호농공단지16,760㎡에 100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을 고용함으로써 지역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경남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도지사는 항공우주산업전에 참여한 20여 개의 도내 항공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내 항공기업과 협력하고 있는 세계적인 항공기업인 엠브레어, 사프란 부스를 차례로 방문해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기반을 홍보하고 경남의 우주항공기업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요청했다.
이어 박완수 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항공기업과 해외 바이어 기업의 수출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송월테크놀로지㈜는 미국의 벨 텍스트론, 하나아이티엠㈜는 프랑스의 사프란, ㈜ANH스트럭쳐는 스코틀랜드의 SLG와 수출협약을, 경남테크노파크는 네덜란드의 PAL-V와 기술교류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박 도지사는 체결식 인사말을 통해 “경남의 항공산업이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도내 기업과 더욱 활발한 교류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 도지사는 항공우주산업전에서 만난 이종호 과학기술통신부장관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우주항공청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프랑스 옥시타니상공회의소는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장 프라수아 르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기업의 시장진출 기회 확대와 항공우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또한, 경남대표단은 경남 출신의 프랑스한인회 회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갖고 경남과 프랑스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한편 경남대표단은 21일 제172차 국제박람회 기구총회 대한민국 리셉션에 참가해 정부, 부산광역시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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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점검 실시
경남소방,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점검 실시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해안가 및 침수·산사태 사고 발생 우려 지역 대상의 지리조사를 실시해 재난 신고접수 처리체계를 강화하고 도내 산악지역에 설치된 26개 소방무선중계소의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 운영환경을 확보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수도권 집중호우, 9월 태풍 힌남노 등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 및 이상기온 등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은 올여름도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은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보이며 해수면 온도 상승에 따라 엘니뇨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지난 10년간 도내 침수피해 발생 현황 분석 및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현황 파악을 통해 대상을 선정하고 신속·정확한 신고접수와 효과적인 소방력 운영을 위한 지리조사를 실시해 선제적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재난현장 지휘·통제 등의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한 26개 소방무선중계소의 전원공급상태, 전파 송·수신상태 등의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지리조사·사전점검을 통해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소방무선통신망의 정상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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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화재예방, 사전점검이 우선이다
여름 장마철 화재예방, 사전점검이 우선이다
[AANEWS]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여름·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화재위험성이 높아졌다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올해는 평년대비 기온이 높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엘리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냉방기기의 사용이 증가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휴가철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행락객의 다중이용업소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119 화재통계 데이터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여름철 도내 화재는 1,970건이 발생해 8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약175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원인별로는 부주의 674건, 전기적요인 287건, 기계적요인 219건 순이었다.
특히 냉방기기로 인한 화재는 63건이 발생해 2명의 사상자와 약 3억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이중 과열·과부하 등 전기적요인에 의한 화재가 48건으로 76.2%를 차지했다.
냉방기기 사용 중 화재의 대부분은 고온의 환경에서 장시간 사용을 함에 따라 발생하며 에어컨 실외기와 선풍기 모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사용 전 반드시 예비작동을 통해 기기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이상소음 등이 발생하면 즉시 점검을 받아야 한다.
에어컨 실외기는 환기와 방열이 잘되는 곳에 설치해야 하고 주변에 발화위험 물품이나 가연물을 두어서는 안된다.
특히 최근 건축되는 아파트는 에어컨 실외기를 별도의 공간에 설치하는데, 사용 전 반드시 방열구 개폐여부를 확인해 실외기 과열에 의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지하에 위치한 노래방, 주점 등 다중이용업소는 구조상 여름철 습기에 취약하고 먼지가 쉽게 쌓일 수 있어 노래방기기 등에서 전기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실제로 지난 2021년 7월에 진주시 상평동 소재 지하노래방 기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1,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습도가 높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기기내부에서 스파크가 발생하고 이로 인해 절연이 파괴되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평소 제습기를 사용해 상대습도를 70% 이하로 낮추고 콘센트, 멀티탭 등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자주 청소해 주어야 한다.
무더위 속 차량화재도 종종 발생하는데, 냉각수 부족이나 정차 중 공회전 상태에서 에어컨을 장시간 사용해 엔진이 과열되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평소 냉각수, 엔진오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특히 화재발생 시 신속히 불을 끌 수 있도록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은 “해마다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를 비롯해 다양한 화재가 발생한다”며 “무덥고 습한 여름이 될 것으로 예보된 올해는 더욱 철저한 점검과 안전한 사용으로 사고 없는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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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화콘텐츠 1인 창작자 양성 교육’ 운영
경남도, ‘문화콘텐츠 1인 창작자 양성 교육’ 운영
[AANEWS] 경상남도는 도내 콘텐츠 창·제작 활성화와 1인 창작자 양성을 위해 오는 7월 3일부터 ‘2023년 문화콘텐츠 1인 창작자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인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사업 수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해 교육을 추진한다.
1인 창작자 시작을 위한 기초 입문과정 전문 창작자로 성장하기 위한 중급과정 단기간에 전문 창작자로 성장하기 위한 숏폼 제작 역량강화, 편집기능 역량강화, 장년 창작자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디지털작업실, 가변형교육실, 콘텐츠창작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콘텐츠 분야 1인 창작자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중급과정은 유튜브 개인 채널이 개설되어있는 도민만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수강생 전원에게 수업 참여도에 따른 보상 지급과 유명 영향력자 특강이 제공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시상과 다양한 상품이 지급된다.
한미영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콘텐츠 및 플랫폼에서 1인 창작자의 영향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의 창·제작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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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들, 역량 교육 열기도 뜨겁다
경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참여 청년들, 역량 교육 열기도 뜨겁다
[AANEWS] 경상남도는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항공우주산업 청년인재 채용지원사업’, ‘경남 에너지성장 플러스 채용지원사업’의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경남 항공우주산업 청년인재 채용지원사업’과 ‘경남 에너지성장 플러스 채용지원사업’은 경남 도내 항공우주,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의 청년 신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총 113개의 기업이 선정되어 150여명의 청년이 채용됐다.
사업 참여기업은 최대 2년간 연 2천 4백만원 수준의 청년인건비를 지원받고 채용된 청년은 매월 주거정착금 30만원과 교통비 10만원, 자기개발비 연 3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선정 후 2년 뒤에 해당 기업에 채용된 청년이 정규직을 유지하거나 지역 내 취·창업해 정착할 경우 천만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의 참여 직무역량 및 청년일자리 사업의 효과 제고를 위해 실시한 것으로 대인관계 및 소통스킬 향상을 위한 ‘행동유형검사를 통한 나를 알고 남을 이해하기’ 자신의 성장과 계발을 위해 강점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시행하기 위한 ‘강점기반 셀프 리더십’ 참여청년 간 교류 등 직장생활 기본 소양을 위한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스템의 최용현 청년은 “같은 지역에 사는 청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셀프리더십을 강화하는 방법과 직장생활의 노하우 등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김상원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직장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배우고 건강한 직업가치관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고용을 창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해 온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경남도에서는 올해 30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76개 사업에 청년 1,459명 대한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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