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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이런 시범사업 어떨까요”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오는 7월 14일까지 2024년도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부서 검토 및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내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제안 분야는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 필요한 사업,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등 농가소득 증대 실현을 위한 사업, 기존과 차별되는 새로운 농업기술 및 현장애로기술 사업, 기타 우리군 농업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업인, 작목별 생산자, 관련 분야 공무원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2024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농업인들의 목소리가 담길 수 있도록 시범사업 제안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내실 있는 시범사업들이 더 많이 발굴되고 투명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범사업 제안 공모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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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테마공원 내 물놀이장 7월 15일 개장
사천시 우주항공테마공원 내 물놀이장 7월 15일 개장
[AANEWS] “어린이들이여 여름 무더위를 ‘싸~악’ 날려버릴 물놀이를 즐기러 우주항공테마공원 물놀이장으로 가자” 사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우주항공테마공원 내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5분 가동, 15분 휴식하는 방식으로 오전 1타임, 오후 2타임 총 3타임으로 운영된다.
무료로 운영되는 어린이 물놀이장의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이며 5세 미만 유아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타임별 수용가능 인원을 80명으로 제한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하고 점심시간에도 시설물 점검 및 수질 관리를 위해 잠시 휴장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애완동물을 동반하거나 아쿠아 신발을 착용하지 않으면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없고 음식물, 종이류, 페트병, 유리병 등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문화 정착을 위해 물놀이시설 이용 방법과 유의사항을 준수해 달라”며 “안심하고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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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홍보 캠페인 실시
영천시,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홍보 캠페인 실시
[AANEWS] 영천시는 지난 26일 27일 이틀간 관내 중·고등학교 및 육군3사관학교와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마약을 접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청소년 마약 중독이 사회적 문제로 급격히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비교적 접하기 쉬운 마약류에 대한 사전지식과 악물 남용 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필요한 때이다.
영천시는 관내 중·고등학교 8곳에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영동중·고등학교 및 육군3사관학교와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미래 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기에 불법 마약류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 나타날 수 있는 불법 마약류의 퇴치를 위해 경계심을 놓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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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거창군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개소식 개최
[AANEWS] 거창군은 27일 경남형&거창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인모 군수,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권역 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련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통합돌봄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남상권역 센터는 2023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에 거창군이 선정됨에 따라 남상면의 공간 사용 등 업무협조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2020년에 개소한 가조권역 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개소했다.
남상권역 센터는 가조권역 센터와 함께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맡아서 운영하며 권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퇴원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안정 지원사업, 건강 상담과 의료서비스연계 및 밑반찬지원과 같은 일상생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찾아가는 서비스지원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 돌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게 된다.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은 “통합돌봄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더욱 촘촘히 지원해 돌봄을 받는 사람도 돌보는 사람도 함께 건강하게 잘 사는 거창군을 만들 수 있도록 군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3년간 가조면에 추진된 통합돌봄 시범사업과 전 읍면을 대상으로 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통해 거창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남상권역 통합돌봄센터도 성공적으로 잘 운영해 모든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공동체성 회복을 위해 공공과 민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통합돌봄센터를 2025년까지 3개 권역으로 확대해 전 군민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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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캠페인 온품 선포식 성료… 22명 나눔유공자 표창 수여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캠페인 온품 선포식 성료… 22명 나눔유공자 표창 수여
[AANEWS]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양주다울림센터 소극장에서 11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온품 캠페인’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채정선 공동위원장, 노진선 경기북부공동모금회 본부장, 양주시 지역보장협의체 임원, 11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는 양주시 ‘온품 캠페인’ 선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양주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지난 2022년 한 해동안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주신 22명의 양주시민에게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을 전수하는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나눔기부자들은 "작지만 선한 영향력들이 모여 이웃과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밝힐 수 있다"며 "더 많은 양주시민이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을 누리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정선 공동위원장은 “온품캠페인은 양주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심의 지역자원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 지역사회의 문제를 지역주민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참여와 역할을 활성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품 캠페인은 지난 2021년 6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3년째 진행 중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문화 확산사업이다.
경기북부 최초로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모금을 시도하며 다각적인 나눔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기탁받은 성금은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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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 기탁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 기탁
[AANEWS] 함안군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27일 함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종희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일산실업 남기두 전무, 광진테크 문옥윤 대표, 노루페인트 신형범 공장장이 참석해 함안군장학재단 이사장인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산단설립 33주년을 기념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는 뜻을 밝혔고 조근제 군수는 “기탁 해 주신 장학기금은 함안군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열어가는 데에 큰 힘이며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은 부족한 공장 용지 공급을 통한 지역 산업의 집단화·계열화와 함께 지역 산업의 구조 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한 칠서일반산업단지의 원활한 조성과 업종·업체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각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기존 녹지 지역을 최대한 유지·보존하는 노력과 함께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산업 단지’라는 친환경적인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산업 단지를 조성·관리하면서 낙후 지역 개발 촉진 및 지방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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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단,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동두천시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단, 2023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AANEWS]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26일 동두천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제2기 의정모니터단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동두천시의회 의원들과 제2기 모니터단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 내역을 되짚어보고 향후 의정모니터단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함께 열린 우수단원 표창 수여식에서는 제2기 의정모니터단장 허영준 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승호 의장은 “제2기 의정모니터단과 발맞춰 걸어온 지 벌써 2년이 됐다 지난 2년 동안 동두천시의회 의정 발전을 위해 주신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린다 그 의견을 바탕으로 더 크게 듣고 더 많이 뛰는 동두천시의회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허영준 단장은 “나름 노력했지만 다소 아쉬움도 남는다 향후 의정모니터단이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하길 바란다”며 “그동안 고생하신 제2기 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두천시의회가 더욱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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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시장, 고흥 찾아 협력 다짐
육동한 시장, 고흥 찾아 협력 다짐
[AANEWS] 육동한 춘천시장이 자매도시인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아 지역 공동 발전을 협의하는 등 돈독한 우애를 다졌다.
춘천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상호 교류 협력대표단을 꾸려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공동 발전을 찾았다.
또 지난 2월 체결한 협약을 기초로 해 상호 교류 분야 확대를 추진했다.
특히 상호 교류 협력대표단은 27일 한국 최초 우주기지인 나로우주센터를 견학했다.
나로우주센터 견학은 첨단지식산업도시를 표방하는 시의 새로운 비전을 탐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더불어 춘천의 고흥류씨 부학공파 종중과 고흥류씨 고흥종친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200만원씩 교차 기부를 하며 자매도시 간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한편 춘천시와 전라남도 고흥군은 지난 2월 28일 자매도시 결연을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행정정보 교류, 문화·관광·체육·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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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연천군수 “교통인프라 연천 발전의 핵심 중앙에 지역 목소리 끊임없이 전달할 것”
김덕현 연천군수 “교통인프라 연천 발전의 핵심 중앙에 지역 목소리 끊임없이 전달할 것”
[AANEWS]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고 1호선이 하반기 개통을 앞두면서 연천군을 둘러싼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서울~연천 고속도로 사업이 조기 착수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이겠다”김덕현 연천군수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남북 교류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선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며 “서울~연천 고속도로 2024년 사전조사 용역비 반영과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시 연천지선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연천군이 ‘1호선 시대’를 앞두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 군수는 올해 인구정책사업실 신설 등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 인구, 예산에 초점을 맞추고 2023년을 연천 발전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 5월 31일 개통된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를 시작으로 동두천~연천 전철, 연천BIX 은통일반산업단지,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수 등 연천의 미래를 위한 대규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김 군수는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끊임없이 혁신하겠다”며 “담대한 도전으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목표로 지역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Q.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행정’을 펼쳤다.
1년간 소회는.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4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민선 8기 연천군수로 취임한 뒤 1년간 매주 지역 곳곳의 현장을 발로 뛰면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집중했다.
그 결과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전철 1호선 개통, 연천군 주도로 기회발전특구 신청 기회가 마련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연천’, 접경지역을 넘어 남북 평화시대, 물류 중심 경제도시 연천군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최전방, 인구감소지역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해 ‘살기 좋은 연천’을 만들고자 한다.
Q. 기회발전특구 기회가 생겼다.
연천군이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법안 수정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국회가 5월 25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을 의결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별법안에는 기회발전특구의 지정·운영에 관한 근거가 마련됐다.
당초 정부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지자체를 비수도권으로 한정했지만, 우리 연천군과 정치권의 노력으로 수도권이되 인구감소지역이자 접경지역인 연천군 등의 지자체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이 열렸다.
앞서 지난 2월 국회를 방문해 장제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수도권 인구감소 지자체의 현실과 특별법안 수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인구감소지역이자 접경지역인 연천군 등을 기회발전특구 대상 지역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우리 연천군의 이 같은 노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 지역에 연천군 등 수도권 접경지이자 인구감소지역이 포함되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번 특별법안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라는 견고한 프레임을 깬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
전국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지역균형발전이 가능하다.
특별법안을 시작으로 연천군의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연천군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동두천~연천 전철이 하반기 개통한다.
교통망 확충을 통해 서울 및 경기도 시·군과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원선 전철은 동두천 소요산역까지 운행하는 수도권 1호선을 연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동두천~연천 구간은 총 20.9㎞, 복선 전제 단선으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이 약 95%를 넘어서며 개통을 앞두고 있다.
1호선이 개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져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1호선 및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등 교통인프라가 대폭 확충됨에 따라 지역 경제도 반등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구감소지역이자 접경지인 연천군의 현실을 설명하며 서울~연천 및 포천~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와 함께 동두천~연천 전철 건설사업으로 운행이 중단된 경원선 열차 운행 재개를 건의했다.
서울~연천 고속도로는 정부의 국정과제로 남북 교류 협력에 대비하고 경기북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에 따라 남북5축으로 명명됐으며 도로 길이 50.7km, 총사업비는 2조8051억원 규모다.
남북 교류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경기북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서울~연천 고속도로 조기 착공이 이뤄져야 한다.
서울~연천 고속도로 2024년 사전조사 용역비 반영과 함께 포천~철원 고속도로 용역시 연천지선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이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상패~청산 구간이 지난 5월 31일 정식 개통했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는 서울 경계부터 의정부, 양주, 동두천을 거쳐 연천까지 약 36.7km를 남북으로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다.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연천에서 서울 경계까지 차로 약 40~50분이면 갈 수 있어 교통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국도3호선 대체 우회도로 개통에 따라 시속 80km/h 기준 연천-의정부 통행시간이 약 45분, 서울 중심지까지 약 1시간 가까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연간 약 1,000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진강 권역의 안보·역사·문화·자연 등 고유한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거점을 확보하고자 한다.
1권역은 중면 필승교~군남면 북삼교, 2권역은 군남면 북삼교~미산면 동이대교, 3권역은 미산면 동이대교~장남면 고랑포구이다.
이같이 3개 권역으로 나눠 체계적인 개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임진강 권역별 관광개발 기본구상용역을 시행했다.
7월 임진강 권역별 관광개발 기본구상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타당성 조사, 계획 수립, 내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임진강 관광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권역별 관광벨트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
국립연천현충원은 총사업비 약 1019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대광리 일원 부지에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립연천현충원에는 봉안당과 현충관, 충혼의 광장 등이 들어선다.
국립연천현충원이 조성되면 서울과 대전에 이은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이 된다.
연천군은 국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국립현충원을 조성해 위훈정신 함양 및 안보교육의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모리얼파크로 조성하는 한편 안보·문화·관광을 연계해 신서면을 비롯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실무협의회를 통해 진입도로 신설 등 주변 도로정비계획 및 교통정체 해소방안, 현충원 주변 환경 개선 등을 논의한 상태다.
향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토지보상 등을 거쳐 2025년까지 현충원을 준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연천BIX는 평당 분양가가 83만7000원으로 수도권 산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우리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식료품제조업체를 비롯해 9종의 업체를 유치할 예정이다.
2021년 6월부터 분양을 시작, 현재 25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해 25.4%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일반산업용지는 식료품분야 12개 업체, 고무분야 1개 업체, 화학분야 4개 업체 등 총 19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우리군은 임대용지 분양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월 예산심의 후 별도의 출연금으로 임대용지 분양업체에 대한 융자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총 14필지인 임대 산단의 경우 식료품 7필지 중 6필지가 계약이 완료됐다.
분양 중인 섬유 7필지도 기업의 임대수요에 따라 식료품으로 변경하는 등 유동적으로 분양을 진행해 우수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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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화시대, 베트남서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활동 추진
지방화시대, 베트남서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활동 추진
[AANEWS] 이재영 증평군수를 비롯한 증평군 투자유치단으로 구성된 해외방문단이 26일부터 29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
방문단은 현재 군에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기업 투자유치 등 산업생태계 구축이 본격 진행됨에 따라 해외 잠재적 투자자 발굴을 위해 한국기업경영학회, 삼성전자, 베트남 하노이한인회, 현지기업인을 대상으로 증평군 투자환경을 소개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방화시대에서 증평군의 잠재력을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방문단은 27일 윤석열 대통령이 며칠 전 방문한 베트남 삼성전자 R&D센터에서 증평군의 투자환경과 정책을 소개했고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 장은숙 회장 및 관계자분들과‘지방화시대 증평군의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해 지방화시대를 맞이해 수도권의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증평의 잠재적 역량과 첨단산업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의 중심으로서 증평군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5G,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loT 등 첨단기술을 연구하는 동남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종합 연구소인 삼상전자연구소를 벤치마킹해 증평군이 발굴 및 육성하고자 하는 첨단산업의 선진기술을 답습했다.
이어 28일 한국에서 수입한 최고급 인삼과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판매장을 방문해 증평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수출판로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증평은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한국기업경영학회와 삼성전자, 하노이한인회, 베트남 현지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유치 및 수출판로 확보까지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투자지원에 대한 약속을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지방화시대에 증평군의 국제적 외교경쟁력 강화와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 수출·입, 혁신산업생태계 구축의 전기를 마련한 지방화시대를 선도하는 책임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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